터미네이터 _ 2편이 개중 가장 낫다. 에일리언 쪽이랑 비교해서 당대의 SF가 그리는 기계에 대한 공포와 그에 따른 인간성 중시 등을 설명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는데.
나이만 퍼먹 퍼먹
터미네이터 _ 2편이 개중 가장 낫다. 에일리언 쪽이랑 비교해서 당대의 SF가 그리는 기계에 대한 공포와 그에 따른 인간성 중시 등을 설명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는데.
쓰고 버리는 파리 목숨
중국 고사에도 재상이 악독해야 왕이 좋다고 했지. 왕이 욕 먹고 재상이 선정의 공을 가로채는 것보다는 훨씬 낫겠지. 지금 우리는, 누가 악역이고 누가 인기를 얻고 있는가? _ SBS 최후의 권력 ... 이거 좀 '신의 길, 인간의 길' 삘이 난다.
무엇을 상상하든... _ 문화자본 문화빈민
...
... 일부러 그런다기 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_-;;
윈도우 통해서 플러그인 설치까지 하고 나니까 겨우 뭐가 뜬다. _ 아 진짜 그놈의 청와대 때문에 종로구 쪽이 뻥 비었어 ㅜㅜ
전화로 직접 확인은 했는데, 뭐 고지하는 데도 없고, 샘플 페이지도 여전히 euc-kr 이라고 찍혀 있고... orz
FUD
인용 외주 아웃소싱 _ 어딘가 좀 다른 링크가 있는 건 기분탓(...)입니다
아들 따위(...)
주소 주거지 주택 생활권
책 색인 주제어 검색어 keyword
노래 발음
절충 조화 가독성 todo _ + 접근성
제목 : 불쌍한 파리 목숨, p225
출금 시간이랑 이동 기록이랑 맞춰보기
오전에 창의적인 일을 하라 하죠
13.12.08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