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영화 자체나 손예진은 기대만큼이 아니었는데, 이중트릭과 중의적 의미의 제목은 훌륭하다. 소재 자체는 ' 잔혹한 출근 ' 쪽이라고 할 수 있겠고, 소재의 출발점은 아마도 ' 그놈 목소리 '일 텐데 아니라고 했다는 기사가 보이네. 13.11.30 19:57

이것도 꽤나 잔인한 반전이 있었지. by kz

공범
감독 | 국동석
주연 | 손예진, 김갑수
평점 | 7.19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니꼬 미니꼬

재미도있나여

13.12.01 01:12
kz kz

미니꼬 보통이었습니다

13.12.01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