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모바일 웹, 기타 등등에 대한 강습? ... 짚어야 할 범위가 어마어마한데... 못해도 HTML랑 CSS는 기본이고, 최신 responsive web 정도까지는 해줘야 하니 DPI며 font metric, viewport 같은 걸 잔뜩 해줘야 하겠네... 한다 해도 걱정이로다. _ 웹앱으로 연결될 부분도 맛뵈기는 해줘야 되려나?;

이게 무슨 싸이코 오마주도 아니고 왜 그리 입을 짝짝 벌리면서 비명 지르는 컷이 많아...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것도 그렇고, 맘에 안 든다. 캐릭터끼리의 사연이나 스토리 자체는 괜찮다 싶은데 그걸 화면에 그려내는 방식이 영 별로다. 취향이 많이 가미된 평가. 스파이더맨 2

국제화라는 게 되면서 외제로 인생을 전부 꾸릴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죠. 고급 전통문화의 몰락 이유가 사람들이 특히 돈 있는 사람들이 수입품을 사들이면서 전통문화 상품을 소비하는 사람이 없어졌기 때문이라는 책을 봤더랬죠. _ 이 책이 아마 '아랍인의 의식구조' ISBN : 9788978182003 / 8978182003 였던 듯.

치킨 타임 저녁 식사 기록

육개장 칼국수 점심 식사 기록

점장님 , 아이폰에서 기프티콘 주는 게 의외로 쉽지 않게 되어 있던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받는 건 종종 했었는데 주는 게 이렇게 번거롭게 되어 있는 줄은 몰랐죠. _ 대답없는 점장님 ㅠㅠ

코가 맹맹한지는 좀 됐는데 오늘은 특히 목이 칼칼하다. 습도 관리를 해야 하는 시점이 이렇게 빨리 왔단 말인가... 귀찮은 녀석(...) _ 계절 증상 기록

옴니콘 이라는 데서 종목 정하고 휴대폰 결제 뒤에 문자로 인증번호 받아서 넣고 받을 사람 번호를 넣고, 성공. 듣보잡 사이트라 반신반의 했는데 가긴 잘 간 모양이다. 어쨌거나 기프티콘 선물하기 경험치 +1 획득

아잉폰만으로는 기프티콘 주기가 쉽지 않네... 믿었던 카톡도 따로 결제를 하도록 되어 있고. 인앱 결제 붙일 수는 없었던 건가. 기프티콘 선물하기 경험치 올리기. 그동안 받기만 했는데 나도 줘보자. _ 카톡은 검색이 없어서 하염없이 스크롤을 내려야 된다. 너랑 안놀아(...)

1) 작은정부라는 레토릭과 공기업을 통한 회계상 확장된 정부 2) 확장정부 하에서 시행되는 확장된 엽관제 ... 교과서를 다시 봐야되나... 이런 얘기를 바로 풀어주진 않는데(...)

피곤은 한데 잠은 안 오고 남은 술 한 모금 따라 마셔도 쓰기만 하네. 쓴 술 말고 입술 한 모금이면 딱 좋겠다.

흐음

엿 먹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아닌지도 아리까리한 한 마디 말에 빅엿을 먹게 되면 난 어디다 하소연 해야 되는 거지 아오...

퓟자. 이거까지 해서 세 판을 접수하였다. 군것질 기록 피자

튀김집 닭강정 어제 저녁 식사 기록

라면에 김밥 점심 식사 기록

"마르티니의 중국 지도첩 속표지" ... 나의 그대는 중국에 있는 거야? 왜 하필 마티니야(...) #가장_가까이있는책_45페이지_첫_문장이_연애운세 _ 서양고지도와 한국

멸치를 말리든지 볶든지 한 다음에 빻아서 가루를 낸 걸 다시다처럼 담아놓고 쓰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거 해주는 방앗간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 뭔 강남 방앗간 찾으니 죄다 다른(...) 떡집이야(;) _ 주부놀이 시장 탐험대

길가 화단에 꽃도 남어나질 않죠. 좀... 사람들이 채신머리 없이...

갈비탕 점심 식사 기록

오늘은, 춥다. 겨울인가

우체국스마트금융 이라는 게 새로 나왔다. 전에 있던 것보다는 낫다 싶다. 입출금 통지 문자 설정도 할 수 있어서 월 800원에서 건당 20원으로 바꿨다. 빈번하게 쓰는 계좌도 아니니. 우체국 계좌 관리 앱 변경

리모콘 비슷하게 쓸 수 있게 된 기념으로, 재생 버튼을 누르면 무비스트가 뜨도록 하고 싶었다. 근데 키보드 쪽을 이런저런 프로그램들로 건드리지 않는 이상 처리가 안 되는 모양이다. 그러기는 좀 싫고. 무비스트 전체화면 탐색으로 뒤적뒤적 하고 싶은데, 여의치 않네. _ iusethis keyboard remapping

오징어 짬뽕 저녁 식사 기록

회수를 위해 얼른 결혼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말 나온김에 누구 소개라도 좀 시켜주시등가요" / "..."

갈비탕 점심 식사 기록

점자 프린터 는 의미있는 접근이기는 한데, 점자 라는 게 결국 촉각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는 점에서 마지막 접점을 담당할 기기는 아직 없지 싶다. 11년쯤 전 충무로에서 짐차 뒤에 실리는 한무더기의 점자 인쇄물을 보고는 이리저리 궁리해봤지만 여전히 이거다 싶은 건 없다. Cloud Print, API 구축이 더 끌린다. 점자도 국가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아니까, 엄밀하게 하자면 점자 문서마다 국가코드 언어코드 같은 게 붙어 있어야 할 것이다. _ 침 놓는 것처럼 생긴 거에서 점자가 그때그때 만들어지는 건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밥상을 되찾았다. 대신 둥근 파이프를 부러졌었지 싶은 나무살 사이에 놔서 보강을 했다. 근데, 부러졌었지 싶은 부분을 손으로 꾹꾹 눌러봐도 왜 멀쩡하지!? 주부놀이 침대 자체수복 뭐 그런 거를 끼얹었나(...) _ 얼마 뒤에 다시 보니 살짝 내려앉은 곳이 있는데, 나무 중간이 쪼개졌달까 그런 상태였다. 그 양 옆으로 파이프를 옮겼다.

드라마에 고시원 나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고시원 방이며 복도며 그렇게 광활하고 그러지 않습니다요 연출가분들? 하이킥이 그나마 근접했었지. 가로누워 양팔을 뻗으면 사방 벽이 닿을 듯한 거리, 그 정도는 되야 고시원이구나 하지. 그거보다 크면 고급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