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개정 발의한 국회의원이 응급실의 진료 수준을 높이고자 했다고 강변하는 부분은 답답했고, 보건복지부 담당자가 '사람들의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응급 의료기관의 접근성이라는 것을 복지부가 일괄 분석하기는 어렵죠.' 라는 대목에서는 분노를 느꼈다. 통계지표는 다 어쩌고?!
청부살인 순정
주말 술
나도 뭐 좀 귀찮긴 했지만 일선 업무를 하는 것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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