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심한우 브랜드가 과장광고 정도로 납득할 수 없게 관리가 안 되고 있다. 2) 이력 추적제 따라가보니까 추적도 어렵고 관리도 안 되고 있다. 3) 이력 추적제가 안 되고 있다보니 수입육을 버젓이 유통시키고 있다. - 정리하면, 한우 브랜드는 (거의) 실체가 없다.
12.12.01 10:42
추적 60분 121128 “100% 안전보장” 안심한우의 진실 _ 브랜드 광고 사기 _ 자... 그럼 한우에 묻어가려는 한돈 브랜드는 어떨까나? (...)
환경스페셜 “동물실험을 말한다” : 동물실험으로 다 걸러지는 것도 아니고 동물실험 없이도 그 효과를 낼 수 있다 + 추적 60분 “검사소마다 제각각, 이상한 항생제 관리 시스템” : 항생제를 안 쓴다고 해도 다들 오남용하고 검사소의 검사도 결과의 질이 보장되지 않는다.
13.02.23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