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배드엔딩 버전으로 생각했는데, 뒤로 가면서 느낌이 흐려졌다. 잘 모르겠다. 12.12.01 14:30
청부살인 순정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 엔딩은 직장인들의 내제된 욕망의 표출 이정도.. 그렇다고 속시원한 액션은 아니었지만
전 엔딩은 직장인들의 내제된 욕망의 표출 이정도.. 그렇다고 속시원한 액션은 아니었지만
12.12.01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