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았던 걸 한 모금 따라서 마셨다. 향은 다 날아갔는지 거의 없고 술기운은 적당하다. 근데 왜 피부는 차가워지는 느낌인지 모르겠네. 12.12.01 14:01
주말 술
시바스 리갈 18년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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