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이걸 천장에 달아 올리는 식으로 바꾸고 싶은데, 고정시킬만한 뭐가 없다. 와인잔 천장에 끼워서 매다는 것처럼 하고 싶은데. _ 주부놀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라는 대목에서 감흥이 없었다. 큰일이네. 진짜 완치인가봐.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도 참 곤란한 인생일 텐데. 어떡하지.
앉아 있다가 재채기를 했더니, 그렇게 거하게 한 것 같지도 않은데, 목과 어깨 쪽에서 찌잉하는 느낌이 오더니 팔로 번진다. 재채기 증상 기록
최소한의 생존에 필요한 전기와 가스는 끊지 않도록 법이 바뀐 걸로 알고 있는데... 생활보호대상자 한테만 해당되는 건가?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닌지 영 못 찾겠다 _ 다시보는상식
맥에 경고가 뜨면 목소리로 읽어주도록 해놨는데, 그럭저럭 들을만하다. 근데 어조가 묘하게 귀에 걸릴 때가 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기승전뉴러브플러스 . 붉은 여왕 효과라고만 하고 있는데, 댓글에서 지적된 양극화 문제가 나도 걸린다. 어느 영역 밑으로는 사람들이 아예 인식 수준으로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인식 되는 평균 은 실제 평균에 비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소득 문제 인식도 별로. 대부분의 글을 잘 읽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너무하다. 당장 돈을 쓸 수 없으면 벌어서 나중에 쓰면 된다는 식... 원래 지적 대상이 된 칼럼에 대해서는 거론할 필요도 없이. _ 사람의 인식은 자기 주변에 대해 제한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얘기는 링크를 못 찾 -_-;
나도 영화로 본 것 같은 기억인데, 막상 위키에조차 영화 얘기는 없다 . 뭐지; 본격 영화 궁금한 시간 _ 판사가 민영화 소년원에 애들 팔아넘긴 이야기. 감옥 사유화 비용 비리 부패 자본주의 상품화
"야후코리아에 엔지니어가 없는 것도 2년이 넘었고" (...) 에휴
다시 보니, 장면 장면마다 느껴지는 게 다르긴 하다. 톱니바퀴 부속품 소모품 규칙성 인간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목욕탕을 그렇게 지어대면 거기 드는 상수도는 어떻게 공급할 것이며 물 끓일 연료는 어떻게 공급할 것이며 (...)
무섭다... 게다가 배드 엔딩이었어...
비슷한 사례 라고까지 하기는 뭐하지만, 네이버·다음 `광고 바꿔치기' 수십억 챙겨 어쩌고 하는 기사가 난 적도 있고. 광고 사업
본격 Propaganda 2.0 전쟁 미화 실시간 선전 선동
원작 에는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Matthias라고 쓰고 메시아라고 읽히는 것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황야(랄까)에서 주인공을 일깨우는 역할로. 캐릭터 의문 예수 재림
... 전반적으로 별로다.
내가 아직까지 중2병 상태인 건 아니겠지 중3 정도는 됐을 거야
내용 자체는 해설글이 많으니까 찾아보면 알 수 있다. 다큐의 진행은 너무 분위기 잡는 데 주력해서 오히려 내용에 관심 있을만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몰입하기 어렵게 해놨다. 멋있다. 이름은. 옹칼로.
핵페어 핵페어 하니까 nuclear fair 같아... 전세계 hacker 죄다 모아서 nuclear development 하면 쩔겠다 (...)
흔한 저녁상 우회회(...)
전화 해보니 원래는 인터넷 접속이 되어야 하는 상품이라고 한다. 뭔가 막혀 있는 건가 알아봐주는 건 평일에만 된다고 하고, 일단 기사 부르는 걸로 얘기가 됐다. 계속 통화하다 보니 오늘은 안 되고 다음 주나 되어야 한다고 그런다. _ 나중에 통화를 해본 바로는, 인터넷 망은 안 되는 게 맞고 아예 선을 따로 넣어야 된다고 한다. 상품 가입만 하고 포트를 뚫어주는 것도 안 된다고 한다.
CJ 헬로비전에서 인터넷 전화를 놨던데, 어찌어찌 검색해서 무선망을 접속하니 인터넷이 안 된다. 뒤적거려 보니80 포트를 거의 안 되다시피 막아놓은 것 같다. 구글 같이 https 떡칠한 데는 아무 지장 없다. 이걸 어디다 물어봐야 알아듣고 대답을 해주려나 -_-; 80 port forbidden _ 이래서야 wifi 물려줘도 의미가 없잖아...
소비자 고발 염색약 편, 인터뷰 딴 사람들 이름이 다 가명인가? 아까는 구해선 아줌마더니 이번엔 신세경 아가씨네(...) 소비자 고발 _ 근데 순진한 화학자 앉혀놓고 인터뷰 따는데 조금이라도 자극적으로 하려는 게 거슬린다. 뭐라도 '들어간다'는 얘기를 되물어서 '뭐라도' 들어간다는 뉘앙스로 바꾸다니. _ 염색이 필수품이 아니게 흰머리가 사회생활에 감점이 되지 않게 하는 게 맞잖아?
아무래도 코가 너무 건조했던지 코에 먼지가 갑자기 많이 들어갔던지 했나보다. 뭔가 이물감이 있고 재채기가 자꾸 나고 코를 자꾸 풀게 된다. 겨울 계절
하트 휠 자동차 팬시 소품
GOOD NIGHT, GOOD LUCK 밤 인사
일 더하기 일은 야근인데요? 반도의 흔한 야그너
지금 세탁기를 돌리는 게 민폐라는 건 알지만, 옆집에서 테레비 소리가 은은하게 넘어오는 걸 보면 그렇게까지 민폐는 아닐 것 같다. 일단 내일 입을 걸 만들어놔야지... 세탁기 타이머 맞춰 놓을 걸... 주부놀이 _ 그리고 난 안 널고 그냥 잠들었지(...)
샤부샤부 저녁 식사 기록
돼지국밥 점심 식사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