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탁기를 돌리는 게 민폐라는 건 알지만, 옆집에서 테레비 소리가 은은하게 넘어오는 걸 보면 그렇게까지 민폐는 아닐 것 같다. 일단 내일 입을 걸 만들어놔야지... 12.11.15 02:16
세탁기 타이머 맞춰 놓을 걸... 주부놀이 _ 그리고 난 안 널고 그냥 잠들었지(...)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시간에 청소기 돌리는 옆집도 참 장하다
이 시간에 청소기 돌리는 옆집도 참 장하다
13.01.20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