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rhyme 순간포착 me2photo _ 3개짜리가 4개짜리로 확장됐길래 다시 올렸지요(...)

수화 영상을 다시 글자로 뽑아내주는 기술이 나와 있나? 영상인식 쪽에서 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던데, 인식 쪽이 잘 되면 어휘 단위로 뽑아내서, 그 다음은 자연어 처리 쪽에서 뚝딱거리는 식으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수화가 되면 손이 있다는 얘기니까 키보드 치면 되나; _ 하긴 텍스트를 수화로 만들어주는 쪽이 훨씬 가치가 있겠구만. 아니지... 수화를 읽을 수 있다는 건 볼 수 있다는 거니까 그냥 글자를 읽으면 되나? 그럼 뉴스 옆에 자막 아니고 수화 나오는 건 뭐지? todo

깊은 밤, 혹은 이른 새벽. 생각이 많다. '쓸데없는' 생각들이 아니라는 게 새삼 부담스럽네. ...라지만 아침이 오면 뭐 그냥 그렇구나 하겠지. 철이 들어야 되는데. me2mobile

젊을 때 되도록 많은 이성을 만나봐야 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기 위한 시행착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쇼윈도 옷에 막연한 환상을 갖지 않고, 내가 입었을 때 가장 예쁘고 잘 맞는 옷이 어떤 스타일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다. @olderGF_bot quote _ 그래, 이 얘기를 많이 들었지. 그걸 도무지 실천 못하고 있다는 게 비극(...)이랄까;

사흘 굶어야 나오는 리얼리즘 연기 식신왕 하정우 me2gag _ 황해 me2movie 캐릭터 움짤

마운틴 라이온에 대해 게이트키퍼의 존재 때문에 폐쇄적이라고 하는데 1) 제한을 풀 수 있다. 2) 대부분의 사용자는 제한이 있는 상태가 여러모로 좋고, 벗어날 필요도 느끼지 못 한다. 이상의 이유로 폐쇄적이라는 평가는 오바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 이것이 풀 수 없는 제한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은 가능하겠으나, 그게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논증이 필요하다. me2mobile

이거 8960번이랑 8962번 뉘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이것도 인연인데 차/고기/술 (중 택1) 한다거나 ㅋㅋ

음? 가입 순번은 안 나왔던 거 같은데... 저는 8,961번이네요. 중간에 탈퇴 같은 걸로 빈 번호는 어떻게 했으려나 궁금해지는 건 직업병(...)이겠지.

생각해보니 꼬꼬마 때 만들었던 소형 전등은 기본회로가 합선 상태여서 플러그만 꽂으면 전기가 내려갔던 기억이(...) 너 왜 그랬니

해가 저무니까 날이 좀 추워지나? 아직은 겨울, 인가보다. 다들 안 춥게 잘 챙겨입고 나오셨나요?

색깔 맞추기... 어렵다;; me2photo screenshot

배신자온 띄워봤는데 로그인이 안 된다. 옛날 싸이 계정이라 그런가, 아님 그새 막힌 건가... 아이디랑 비밀번호는 확인해봤어요. 왜 안 되나 -_-;;

난폭한 로맨스, 제목이 새삼스럽게 맞다 싶네. 처음부터도 마냥 샤방한 연애 드라마는 아니었지만 복선과 맥거핀을 잘 섞어서 쓰는 게 작가도 감독도 괜찮다 싶다. me2tv 난폭한 로맨스 _ 중의적 제목 다른 캐릭터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미투데이 5주년 궁상 회상 퍼레이드 (...) me2gag 자학개그

고기 먹고 이 시간에 들어오다니... 참잘했어요 me2mobile

RT 말지어다.

사무실에도 하나 사다 놔야겠다. 맨날 들고 다니는 것도 못할 짓이고... 아무데나 다 있는 게 젤 좋지(...)

오늘따라 대출이 어떻고 하는 전화가 두 건이나 들어왔다. ...돈이 어지간히 필요해도 그쪽한테까지 가는 건 아직 생각 없으니까 전화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스팸 전화 대출

A: 기다려줄래? / B: 그런 말은 하지마 / A: 내겐 아직 부족한 게 너무 많아 / B: 내게 필요한 건 사랑이야 그뿐이야 / A: 내가 성공하면 따뜻하게 안아줄게 / B: 내게 필요한 건 지금이야 모르겠니 / A: 모두 그렇게들 얘기하고 변해갔어... 리쌍 3집 Library Of Soul 08 의정부 Song _ 흥얼 고민

집에 왔다. 당장의 호구지책이 필요하고, 일이 영 나쁘거나 회사가 영 나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생활리듬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기실 지난 연말부터) 하게 된다. 피곤하다기 보다는 그냥 진이 빠진 상태로 집에 오는 게 싫다. 오늘의일기 기록 고민 직장 직업 생활

오늘도 그런 날 믓흥 _ 졸릴 때 그런가?

매장안내 들어가봤는데, 한반도 남부 행정구역도가 걸려 있어서 뭔가 지도스러운 게 나올까 하는 기대와 달리, 그냥 매장은 목록으로 주루룩 나온다. 실제로 어디 있는 무슨 매장을 찾을려면 지도 서비스에서 검색하는 게 낫다. 내가 직접 뭔가 만들어서 붙여주고 싶은 지경(...) 국대떡볶이 me2restaurant 홈페이지 트집(...)

이번 주말에는 서울 경험치를 좀 올릴 듯. 서울 주소로 전입한지가 좀 됐는데 아직 뭐 서울 잘 모름(...)

이 정도 죄질이면 보험사기 정도는 죄목에 있어도 하찮은 수준이고, 존속살해인데다 계획적이니까 형량이 막 쑥쑥 올라가야 될 것 같은데 고작 15년이라니 저렴하네... 난 이런 거 사형 찬성일세.

거대 홈런볼 ㅋㅋ 예전 살았던 동네 빵집에서 종종 사먹었었는데.

책상에 이런 게 올라와 있다. '좀 씻고 다녀라, 응?' 이란 걸까(...) me2mobile me2photo

자야겠다 하는 시점에 마침 옆방이 들어왔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가서 벨을 누르고 옆집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얘기를 나눴다. 다행히 남자 인생도 나쁘지 않고 얘기도 사근사근 잘 듣는다. 신접살림인 거 같아서 별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최소한 소리가 난다는 건 알려야지. 새벽에 민망한 소리 넘어오는 것도 좀 줄어들겠지? (...) _ 오타 '남자 인상' 인생 아니고 인상; 내가 뭐 그 사람 인생을 평가하려는 건 아니고;;

연설 편집본 , 뜬금없이 보다가 눈물 줄줄 흘렸네. "In the name of democracy, let us all unite!"

그래, 맞아, 현실은 시궁창이었지. 자꾸 까먹는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