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라고 누가 그랬다는데, 난 뭘 깔아줄 수 있을까 me2mobile
소시민들 이야기를 그리기 위해, 높고 비싼 건물 배경에 파산에 의한 퇴거랑 금융사기를 소재로 잘 써먹고 있다. 대단히 웃기거나 아슬아슬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주인공 아저씨가 쭉 해왔던 만큼의 적당한 재미가 있다. Tower Heist 타워 하이스트 me2movie _ 연금 약속 믿음 사기
민트 님을 빵 터지게 할 꺼리가 하나 있는데. 몇 달쯤 지나도 기억이 나면 그때 얘기해야지. 묵혀야 재미있는 개그 me2mobile
몸의 가동률이 좋지 않아 입고상태로 하루를 보냈다. 내일은 좀 따뜻하려나. 그 사이 주변상황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고... 한동안은 바쁘고 정신없어야 하려나. _ 오늘의일기 me2mobile
복수의 점조직인 셈인데, 정당한 대의가 어떻게 수뇌부의 사욕으로 오염되는지 잘 보여줬다. 뭐, 영화로는 좀 어딘가 부족하지만. Seeking Justice 저스티스 me2movie _ 대리 복수
지도는, 여기에 길이 있다고 말할 뿐, 그러니 어디로 가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가는 것은 나의 몫. 그래도 '이리 오라'고 불러주는 이가 있으면 좋겠다. 그에게로 가 그의 꽃이 될 텐데. BGM: 너에게로 가는 길, 장동건(...)
춘삼월이 머지 않았는데 왜 이리 추우세요. 손 시려 ㅠㅠ _ 추위 날씨 하느님 나빠 (아니 사실은 시베리아 기단님이 나쁜 거겠지...) me2mobile
아까부터 페이지에 포스팅이 하나도 안 뜨는 경우가 자주 보이는데, 미투 쪽 이상인지 내 이상인지 짐작이 안 가네... 미투 이상이면 누군가 얘기해서 지금쯤 열씸히 확인하고 있겠지(...)
'관심 있다고 말하는 수준'이 어떤 건지 조금은 그려지는 걸로 봐서 그동안 읽은 교과서 및 참고서가 영 효과가 없는 건 아니었나보다. 근데 아직 ASKY
엄마한테 누나 낳아달라고(...) 하긴 글렀으니 이제 여친을 점지해달라고 하늘에 비는 것 밖에 없나(...) 천지신명이시여 나도 좀(...) 젭알(...)
자, 이제 베일에 싸인 그의 비밀을 하나씩 파헤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마사키군 그는 누구인가?!
'올바른 상대' 초 어려움(...) 답이 업ㅂ다. ASKY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이런 건 좀 담담하게 적어줘야 멋남. ((우와앙))
가게가 좁고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지나다니면 다른 사람 방해하기 십상이었다. 겨울은 따뜻한 게 좋다 쳐도 여름에 냉방은 어찌 될지도 좀 의문이고. / 맛은 괜찮았다. 그다지 매운 맛이 강하진 않았고 매콤에서 좀 센 정도. 식으니까 괜찮았다. 튀김도 먹어볼 걸. 국대떡볶이 삼청동점 _ 조금 맵던 게 식으니까 안 매워졌다는 얘기를 비문으로 적었네; me2restaurant _ 강북 나들이
배 아파 배 까고 잤었나부다 me2mobile
생각해보니 오늘 일정은 어지간한 평일보다 길었다 ㄷㄷ 휴일 블루스(...) me2mobile
471 탑승 가다가 배만 안 아프면 세이프(...) me2mobile _ 세이프!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맘에 드는 사진이 안 나와서 자꾸 찍다보니 크림이 다 가라앉은 건 비밀(...) me2mobile me2photo
고기고기 김치찌개 다 먹어주겠다 me2mobile me2photo
신촌 여러분, 쌀쌀한 날씨에도 다들 참 고맙습니다. 므흣 (...) me2mobile
로스트 인 건대입구역 어디로 갈아타야 되는지 한참 헤맸네. 여긴 어디 난 누구 me2mobile
보는 내내, 화면은 분명히 촌스럽지 않은데 배경에 깔린 정서가 묘하게 수십년 전이다 싶었는데 (그게 그나마 영 어색하지만은 않은 건 남부라는 지역적 배경 때문이겠지), 1984년 작을 다시 만든 모양이다. 그 덕분인지 귀에 익은 예전 노래도 자주 나오고. Footloose 풋루즈 me2movie _ 여자 주인공 이쁘다. (...) _ 춤 자유 의지 제약 저항
재밌어 보이는 일이 있는데, 뚜껑을 열었을 때도 여전히 재미있을 것인가는 좀 의문. 흠 me2mobile
이미 삐뚤어진 자의 눈으로 보기에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은 얘기지만, 재미있다. Arthur Christmas 아더 크리스마스 me2movie _ 크리스마스 선물 중산층 문화 세계 획일화 시각
낄낄거리면서 볼만하다. 그레이트 데인 종이 크긴 엄청 크구나... 진짜 송아지만하네. Marmaduke 마마듀크 me2movie
얼마전 저에게 삼단 케이크를 잔뜩 보내주셨고, 저는 답례로 괴물을 잔뜩 보냈습니다. (...) 네, 타이니 타워 얘깁니다. 달달달 친구소개 (...)
아아 RT 왜 나는 '고기'라고 검색을 했단 말인가
헐?! 그래도 가끔씩 가루통은 비워줘야 되겠지?;
책에서는 배경이 되는 역사를 찬찬히 훑으면서 인물들을 소개했는데 영화에서는 주변 설명은 하나도 없이 상황만 보여주고 인물들은 찜찜스러운 분위기만 키우는 데 쓰인다. 책을 읽은 적 없이 영화로만 봤다면 상황이 제대로 이해나 됐을까 모르겠다. 주인공은 잘 그려진 것 같다. 장미의 이름 The NameoOf Rose me2movie _ 캐릭터 교회 수도원 비밀 도서관 묵시록 "페니텐찌아지테!" _ 뭐야... 결국 엔딩의 그 이름이 여자 이름이 된 거야?; 이러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