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보는 내내, 화면은 분명히 촌스럽지 않은데 배경에 깔린 정서가 묘하게 수십년 전이다 싶었는데 (그게 그나마 영 어색하지만은 않은 건 남부라는 지역적 배경 때문이겠지), 1984년 작을 다시 만든 모양이다. 그 덕분인지 귀에 익은 예전 노래도 자주 나오고. 12.02.26 05:11

풋루즈
감독 | 크레이그 브로워
주연 | 줄리안 허프, 케니 워말드
평점 | 7.58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초딩 초딩

전 이거 몇년전에 뮤지컬로 봤어여!!!

12.02.26 21:02
kz 모모

초딩 아 노래하고 춤추는 장면이 많아서 뮤지컬로도 재밌겠어요.

12.02.26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