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는 배경이 되는 역사를 찬찬히 훑으면서 인물들을 소개했는데 영화에서는 주변 설명은 하나도 없이 상황만 보여주고 인물들은 찜찜스러운 분위기만 키우는 데 쓰인다. 책을 읽은 적 없이 영화로만 봤다면 상황이 제대로 이해나 됐을까 모르겠다. 주인공은 잘 그려진 것 같다. 12.02.25 19:25
장미의 이름 The NameoOf Rose me2movie _ 캐릭터 교회 수도원 비밀 도서관 묵시록 "페니텐찌아지테!" _ 뭐야... 결국 엔딩의 그 이름이 여자 이름이 된 거야?; 이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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