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다. 당장의 호구지책이 필요하고, 일이 영 나쁘거나 회사가 영 나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생활리듬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기실 지난 연말부터) 하게 된다. 피곤하다기 보다는 그냥 진이 빠진 상태로 집에 오는 게 싫다. 12.02.2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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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렇게 늦게 ㅠㅠ
민트 그리고 아직 안 자고 있지요 후훗
이렇게 늦게 ㅠㅠ
12.02.23 01:38민트 그리고 아직 안 자고 있지요 후훗
12.02.23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