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편집본 , 뜬금없이 보다가 눈물 줄줄 흘렸네. 12.02.21 20:30
"In the name of democracy, let us all unite!"
자유의 제단에서 머뭇거리며 시작한 마지막 연설 은 어느 세대에나 통용될만한 힘이 있다. '독재자는 스스로를 자유케 하나 사람들을 노예로 만든다'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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