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이런 게 올라와 있다. 12.02.22 10:30
'좀 씻고 다녀라, 응?' 이란 걸까(...) me2mobile me2photo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엇! 드디어 우렁각시가 출현하신건가요?^^
농우 ...주변에 각시라고 할만한 여성동지 자체가 없어요. (말하고 나니 왠지 눈에 땀이 -_-;;)
저도 결혼전엔 주변에 여자라고는....부를만한 사람이 전혀 없었답니다....어느날 목욕하러 내려온 선녀처럼 나타나더라구요~ 기다리면 안오고...ㅠㅠ;;
농우 그러니까, 선녀를 만나셨다는 게 포인트네요? ㅎㅎ
ㅋㅋㅋㅋ 이거 또 염장이 되겠는걸요? 어느날 갑자기 선물처럼 주어진 경우랍니다~ 생각지도 않게...ㅋㅋㅋㅋ
엇! 드디어 우렁각시가 출현하신건가요?^^
12.02.22 10:38농우 ...주변에 각시라고 할만한 여성동지 자체가 없어요. (말하고 나니 왠지 눈에 땀이 -_-;;)
12.02.22 10:39저도 결혼전엔 주변에 여자라고는....부를만한 사람이 전혀 없었답니다....어느날 목욕하러 내려온 선녀처럼 나타나더라구요~ 기다리면 안오고...ㅠㅠ;;
12.02.22 10:47농우 그러니까, 선녀를 만나셨다는 게 포인트네요? ㅎㅎ
12.02.22 10:49ㅋㅋㅋㅋ 이거 또 염장이 되겠는걸요? 어느날 갑자기 선물처럼 주어진 경우랍니다~ 생각지도 않게...ㅋㅋㅋㅋ
12.02.22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