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6 JUL2008
어청수 이 쉑히는 독일 정권에서 태어났으면 충실한 히틀러의 개가 되었을 놈이다. - 좀 가깝게 일제강점기로 잡아도 비슷할 듯 08.07.06 07:27
SPECIAL PRICE FOR YOU!! - 성차별 세상의 슬픈 개그. 남자들이여 여자와 함께 다녀라! 08.07.06 07:10
납본 보상금 이 있군요. 그냥 기증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래서 정가를 그렇게 쎄게 때렸구나. 08.07.06 07:01
5 JUL2008
올해 처음으로 에어콘 틀었다. 근데 도무지 온도가 떨어지질 않는다. 08.07.05 22:50
뻥미투도 기본은 있어야 된다는 걸 잊곤 한다. 08.07.05 07:17
4 JUL2008
4흘 이면 사흘(3일)입니까, 나흘(4일)입니까? 1루, 2틀은 봤는데 이건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 08.07.04 19:19
3 JUL2008
한 덩어리 를 더 옮겼다. 문학소년(이라고 쓰고 고딩이라고 읽는다) 때 썼던 글 나부랑이들을 다시 보자니 유치하고 민망하다. 이 시절의 나를 기억해주는 동창 녀석에게는 미안하고 부끄러웠었지. 08.07.03 04:57
댓글이나 미투가 예전에 비해 좀 적다 싶다. 아무래도 최근의 시국에 대한 발언들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스스로 분석 중. 08.07.03 04:23
김광석 노래에 대한 아내와 다른 가족 간의 권리 다툼이 있었나보다. 08.07.03 03:21
2 JUL2008
윈도우에서 CD 굽는 건 ImgBurn, 가상 디스크는 MagicDisc면 충분하다. 돈 들여서 혹은 어둠의 경로로 프로그램을 구해다 쓸 이유가 뭐 있는지 모르겠다. 08.07.02 23:52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리콜 요청 정보 를 알 수 있다. 널리 알려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08.07.02 19:41
제 딜리셔스랑 구글리더 공유랑 모아서 발행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08.07.02 13:14
생각컨데 , 진정 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디아, 스타, 와우, .. 뭐 이런 거 정보를 백본 단계에서 때려 막는 애국법(..)을 제안해야 할 듯. 아 참, 미투도. 08.07.02 06:51
그래 도 먹는 건 먹는 거다! 08.07.02 04:51
800x480 에서 1024x1280로 다시 돌아오니 새삼 반갑다. 08.07.02 03:04
30 JUN2008
1300번째 글 을 썼다. - 만들고 싶은 미투앱이 생각났다. 날마다의 글 수, 댓글 수, 미투 수 등을 점수로 환산하고 색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모든 이의 미투 페이지에 끼워넣을 수 있다면 열성미친을 알 수 있겠지. 스스로 중독을 피할 수도 있겠고. 08.06.30 04:14
구글 리더의 정치사회 분류가 많아진다. 좀, 슬프다. 08.06.30 04:06
28 JUN2008
모니터를 세워서 쓰면 외부에서 VNC로 접근해서 쓸 때 좀 불편하긴 하다. 08.06.28 07:21
27 JUN2008
중앙행정기관인 국방부, 병무청 및 방위사업청의 보조기관, 차관보 및 보좌기관에 보할 수 있는 특정직공무원의 범위에 현역군인은 포함시키면서도 군무원을 포함시키지 아니하고 있는 정부조직법 제2조 제7항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 . 군인의 경험이 필요해서 생긴 특례 조항임. 08.06.27 15:07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08.06.27 10:49
온라인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돈이다. 다른 비용이 줄었다 해도, 수준 있는 인력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비전을 나누자거나 지분을 주겠다는 건 한두 사람 정도면 몰라도 그 이상에게 하기엔 무리가 있다. 가치투자를 강요할 수는 없다. 08.06.27 01:10
26 JUN2008
TeX는 어렵다. 문서를 이쁘게 만들고 싶지만 문서를 코딩하고 싶지는 않다. 워드프로세서처럼 보이는데 결과물은 텍인 프로그램 어디 없나? 08.06.26 14:46
25 JUN2008
그러고 보니 불여우 3에서 한글 상태로 암호칸에 입력하면 한글이 그대로 들어가는 게 없어졌더라. CSS:ime-mode 구현이 어느 새 되었던 것. 08.06.25 22:53
가루커피 두 봉지에 우유 세 컵 정도 부어서 흔들면 부드러운 커피우유 08.06.25 16:05
경찰서에서 난동 도 문제고 사실 오도 도 문제입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지는 못하죠. 촛불집회에서 왜 폭력성을 배제하고자 하는지 잊으신 모양입니다. 08.06.25 15:13
네이버가 그동안 보여준 건 항상 네이버 스타일이었을 뿐 개혁 은 아니었다. 기대는 없다. 08.06.25 12:00
스토리베리 로딩이 너무 무거워서 불여우가 잠시 혼절하기에 그냥 애드블럭에 등록했다. 08.06.25 09:00
가끔 생각한다. 달팽이가 더듬이를 움츠리는 것처럼, 자기 글에 반론을 받으면 숨기고 지우고 다시는 글을 쓰지 않겠다는 독백을 남기는 사람들에 대해. 08.06.25 00:06
24 JUN2008
나는 객관적인 사람이 아니다. 다만, 당장의 짱돌 각목 화염병 혹은 촛불 보다는 책상물림의 이론과 글필이 더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에 기반해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투쟁은 쉽게 사그라진다. 08.06.24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