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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그동안 보여준 건 항상 네이버 스타일이었을 뿐 개혁 은 아니었다. 기대는 없다. 08.06.25 12:00

미투 4 NB 맑은음자리 모카프라푸치노 Ludens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티에프 티에프

그만큼 브랜드가치를 포기할수 없다는 이야기겠찌요.

08.06.25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