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 SEP2008
'청소년 보호의 의무'는 미디어 다음도 평등하게 - 멀쩡한 뉴스 페이지 옆에 혹은 아래에 혹은 그 자체에 야시시한 사진과 제목이 버젓이 걸려있는 상황을 잘 꼬집었습니다. 08.09.02 00:01
1 SEP2008
결국 , 도착한 공유기조차 설치를 못 했다고 해서, 다시 안에 들어가 선을 이리저리 옮겨 꽂았다. 처음엔 선 구성을 오해해서 잠깐 버벅거렸는데 평범한 구성이란 걸 파악하고는 성공. - 그나저나 세븐몽키스는 가맹점 관리를 안 하는 건가? 08.09.01 20:41
땀과 모기, 그리고 벌과의 조우. 근육통은 덤. 08.09.01 15:59
30 AUG2008
윈도우 소녀시대 버전이 있길래 예전 문근영 버전처럼 그냥 이름만 그렇겠지 생각하고 깔았다. 바탕화면은 물론이고 아이콘까지 소녀시대 일색이고, 심지어 기본 계정 이름도 소녀시대다. 08.08.30 16:31
일전 뉴스에선 '촛불이 시들시들해져 뭔가 강력한 방법을 고민하던 끝에 나온 것'이라는 말까지만 얼핏 들었는데 그 앞에 '"우리 팀이 인원도 많고 강경파인데 돈이 없으니 활동비를 도와 달라”는 방법으로 돈을 모아'왔다는 얘기가 있었구나. 생계형 과격 이라는 말이 딱 맞다. 08.08.30 01:31
결국 좀 춥고 배고파서 베이글+아메리카노 세트 더 시켜다 먹고 있다. 08.08.30 00:01
29 AUG2008
옆 자리에 앉은 여자애들 둘이 사진 펑펑 찍고 아주 신났다. 08.08.29 23:22
여긴 에어콘이 빵빵해서 참 좋아. 08.08.29 22:43
좌표 덩어리를 인식하려면? 08.08.29 20:05
호스팅 서비스에서 지원해준다는 건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필요 조건이다. 레일스나 장고가 아무리 좋다고 해봐야 설치형 웹 프로그램 개발에는 쓸 수가 없다. 08.08.29 03:43
어쨌거나 다시 탐앤탐스인데, 여기는 오면 올수록 별로다. 시끄럽고, 부산하다. 조용한 동네 커피집은 참 소중한 거다. 08.08.29 00:01
28 AUG2008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08.08.28 23:29
기획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 평가는 한 순간에 곤두박질 치곤 한다. 선거와 투표에 대한 입장 표명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고, 자기는 기획만 할 뿐 구현은 모른다고 해서 그런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그 글은 조금 아쉽지만, 소위 제껴 놓게 된다. 08.08.28 20:37
요즘 더 심해 진 듯 08.08.28 17:47
파이어폭스 하단 검색칸을 일정 시간 뒤에 닫아주는 확장 기능은 없는 걸까? 08.08.28 16:54
검색기술 컨퍼런스 08.08.28 15:31
어제 잠자리에 든 기억이 없는데, 깨보니 누워 있다? 08.08.28 12:08
27 AUG2008
gdata엔 reader가 없고, openmaru엔 lemonpen이 없다. 08.08.27 11:53
구글 번역을 거친 영어권 피드를 보고 있자니, 일단 한글이라 눈에 들어오긴 하는데, 뉴런에 침투하지 못하는 건 비슷하다 싶네요. 08.08.27 11:31
퀴즈 08.08.27 00:13
전 왜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는 걸까요? 08.08.27 00:04
26 AUG2008
집 앞 골목에 못 보던 커피집이 있길래 와봤다. 체인점이랑은 다르게 분위기도 차분하고 손님층도 양복쟁이들이 많고 커피맛도 좀 다르다. 내 입엔 좀 쓰다 싶어서 몇 입 마시고는 결국 시럽을 넣었는데 넣고 보니 이상해졌다. 08.08.26 22:08
템플릿 태그를 시험삼아 하나 만들고 추가했더니 템플릿 에러가 나길래, 도대체 뭘 잘못 했나 싶어서 한참 찾다가 말았는데, 이제 보니 {% %}가 아니라 {% }}로 묶어놨다. 08.08.26 09:54
25 AUG2008
생각해 보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커뮤니티'에 손 놓은지 꽤 되었다. 질문에 답해주고 검색어 알려주는 것보다는 검색 잘 되는 내 위키에 내 경험담과 내가 찾은 참고 자료를 남기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별로 눈에 띄지 않을지는 몰라도 이 편이 낫다고 본다. 08.08.25 19:34
아, 사용자가 직접 규칙을 정하는 방법의 한 예시를 보여주신 거군요! 제가 하고자 하는 건 자동 추출이었어요. 가령 태그 클라우드 상에서 지나치게 두드러지는 태그 들은 아예 카테고리로 취급하고 클라우드에선 빼버린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08.08.25 12:03
24 AUG2008
내 것 아닌 코드를 짜니까 정말 함수 이름에 2를 붙여서 조금 다르게 동작시키고 앉았다. 08.08.24 22:47
블로그에서 카테고리와 태그를 혼용하는데, 기술적으로 카테고리는 태그의 특수한 형태로 처리할 수 있다. 어떻게 여러 개의 태그에서 하나의 특출한 태그를 선정할 수 있을까? 08.08.24 18:52
구글 도서검색에 나오는 책과 안 나오는 책은 뭐가 다른 걸까? 또 왜 어떤 책은 한글이고 어떤 책은 로마자 표기일까? 08.08.24 17:04
INSERT INTO ... ON DUPLICATE UPDATE 를 아무리 해도 안 되길래 혹시나 해서 보니 4.0이다. 08.08.24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