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5 JUL2008
출판업계에 계신 분, 한날 님을 납치해서 Django 강좌 를 책으로 내주세요. 꼭 살게요! 08.07.25 01:26
24 JUL2008
잠의 정수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더랬지요. 여왕 나오고, 어둠의 세력에 빼앗긴 여왕의 잠을 대신해 자기의 잠을 에센스로 만들어 바치고 밤에는 경비를 서는 놈 하나 나오고, 뭐 그런. - 비슷한 대사 때문에 시작한 글이라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근데 잃어버렸음. 08.07.24 05:07
23 JUL2008
me2HEXA 에서 15640점을 획득 하였습니다. 08.07.23 23:51
소비에 '대한' 책을 넘어서 08.07.23 20:54
갖고 싶은 게 너무나 많은 인생을 위하여
작가 | 이충걸
출판 | 위즈덤하우스
높은 사람들의 '액션'은 대부분의 경우 긍정적이지 못한 효과를 낳는다. 08.07.23 20:40
인간관계 자체가 그런 거 아닐까 해요. 교과서적인 상식으로야 세상 사람이 저마다 나름 의식 있는 삶을 살 텐데, 정작 주변인을 판단할 때는 몇 번의 대면 혹은 관찰과 소문으로 결론을 내곤 하잖아요. 느슨한 관계 형성을 조장하는 SNS가 피해야 하는 함정인 거 같아요. 08.07.23 03:47
민노씨 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판례 를 소개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일련의 글에 반해 열렬히 애모하는 분입니다. 요즘은 판례 포스팅이 뜸해서 좀 아쉽긴 해요. 08.07.23 01:51
원링 스팸 등록하듯이 가면 안될 회사 를 등록해서 관리하면 어떨까? 08.07.23 01:28
<실전 웹사이트 분석 A to Z> 예약 판매 시작 – 웹데이터 분석에 관한 최고의 책 ! 08.07.23 00:52
해법에 의존하지 말고 정석을 파야 한다. 정석을 파는 것은 괴롭고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지만 결국 길게 보아 그것말고는 방법이 없다. 08.07.23 00:33
22 JUL2008
Testimonial 기능이 슬그머니 구현 된 듯? 08.07.22 02:41
다양한 IT출판사의 책을 공짜로 얻는 법! 08.07.22 01:10
월요일 오전에 하는 모든 행사는 누군가에게 주말 노동과 스트레스를 강요하는 것이다. 08.07.22 00:52
몇 년만에 입는 하얀 삼각빤스 08.07.22 00:25
21 JUL2008
교과서는 전자책의 미래 라는 전망에 아직은 반대. 수업 자료와 필기를 디지털로 남기려고 시도해본 나름의 경험 에 의하면 읽기 전용으로만 남아서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다. 휴대나 보관도 중요하지만 내 식으로 평가, 첨삭, 정리할 수 없는 자료는 도태된다. 08.07.21 02:25
조용한 밤. 비바람 몰아치고 천둥번개 울리면 좋겠다. 08.07.21 00:25
20 JUL2008
어제 간만에 술을 좀 부어줬더니 머리가 띵하다. 08.07.20 08:23
19 JUL2008
의리 있는 녀석에게서 소개팅이 들어왔다. 교과서 를 정독하고는 있는데 워낙 드문 일이라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견적이 안 나온다. 여러분, 이 중생을 긍휼히 여기사 좀 도와줍쇼. 08.07.19 17:25
롯데에서 보험업을 한다고 광고를 내보낸다. 보험 민영화를 하긴 할 모양이다. 08.07.19 15:51
18 JUL2008
하다 하다 아무래도 맥에서는 마땅한 방법이 안 보여서, 아파치 차원에서 수를 써봤는데 설명서에서 하라는 테스트는 통과하는데 정작 공격은 여전하다. 08.07.18 02:50
야매 10.5.2에 Princeton USB Bluetooth dongle 끼웠는데 잘 되어서 약간 놀람. Jabra BT3030 인식해서 iTunes 조정되는 거 보고 합격. 08.07.18 01:49
17 JUL2008
돌아오는 길, 그동안 잠잠하던 광화문에 전경들이 줄지어 앉아 있는 게 많이 보여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오늘이 제헌절이었던 거다. 헌정을 기리는 날에 왜 이 나라는 국민들을 때려막을 생각부터 하는 걸까. 08.07.17 22:28
일제에 빼앗긴 '표준자오선' 되찾는다 - 이 얘기 듣고 뭘 좀 적어야지 싶었는데 정확히 하고 싶은 말이 나왔네. '하지 마!' 바꾸면 뭐가 좋다는 얘기는 하나도 없이 독립 운운하는 건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08.07.17 22:23
처음에 전봇대를 언급하고 전봇대를 뽑았을 때 우리는 '이건 아니다.' 라는 것을 인지하고 긴장했어야 한다. 그에게 '이딴 식으로 일하면 곤란하다.' 라는 경고를 보냈어야 한다. - 이미 많은 사례 가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 의미를 알고 싶어하지 않았지. 08.07.17 22:00
오늘 브런치는 카레볶음면 08.07.17 11:39
서로 점잖게 까는 정치문화는 기대 하면 안 되는 걸까요? 08.07.17 10:58
앞으로 로스쿨 같은 거 시행되면 저런 사람의 비율이 점점점점 더 늘어날텐데 저런 사람들을 그래도 변호사라고 믿고 사건을 의뢰할 국민들이 안됐다. - 좀 그렇긴 하죠. 대량생산으로 숫자만 채워서 잘 되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08.07.17 10:32
16 JUL2008
웹 사이트 최적화 기법: UI 개발자를 위한 필수 지침서. Steve Souders 지음. 박경훈 옮김. ITC 펴냄(2008). - 이거 좀 땡기네요. 08.07.16 00:34
15 JUL2008
불여우에 먹여서 미투 보고 있는데 꽤 보기 좋네 요. 좀 덜 표준 적이긴 하지만 같은 이름으로 묶이기도 하고. 08.07.15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