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어제 간만에 술을 좀 부어줬더니 머리가 띵하다. 08.07.20 08:23

미투 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알라스카 알라스카

제가 다 시원한 해장국이 때기는 군요. ^^

08.07.20 09:20
kz kz

아침은 대충 먹었고 점심에 좀 시원한 걸 먹어볼까 싶어요. 마침 날도 흐리고 비도 좀 오는 게 그리 덥지 않아 좋네요.

08.07.20 09:57
iolo iolo

이제 나이도 있고하니... 몸 생각 좀 하삼=3

08.07.20 20:06
kz kz

iolo: 뷁!

08.07.20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