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자체가 그런 거 아닐까 해요. 교과서적인 상식으로야 세상 사람이 저마다 나름 의식 있는 삶을 살 텐데, 정작 주변인을 판단할 때는 몇 번의 대면 혹은 관찰과 소문으로 결론을 내곤 하잖아요. 느슨한 관계 형성을 조장하는 SNS가 피해야 하는 함정인 거 같아요. 08.07.23 03:47
loose social 소문 괴담 network service 선입견 편견 _ 복잡한 인간 어떻게 표현 고민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요새사람들의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죠... 직접보고 직접듣는것을 믿는것이 아닌 소문으로 무언가를 평가하죠 그게 거짓정보를 담고있다고 하더라도 호들갑을떨면서... 직접보고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적어진것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이상한 말을 적은느낌이...))
요새사람들의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죠... 직접보고 직접듣는것을 믿는것이 아닌 소문으로 무언가를 평가하죠 그게 거짓정보를 담고있다고 하더라도 호들갑을떨면서... 직접보고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적어진것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08.07.23 10:02((이상한 말을 적은느낌이...))
08.07.23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