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한 덩어리 를 더 옮겼다. 문학소년(이라고 쓰고 고딩이라고 읽는다) 때 썼던 글 나부랑이들을 다시 보자니 유치하고 민망하다. 이 시절의 나를 기억해주는 동창 녀석에게는 미안하고 부끄러웠었지. 08.07.03 04:57

미투 1 홍민희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라팅이♡ 나라팅이♡

저는 고등학교 시절이..... 하하하..... 졸업한지 5년째에요 -0-

08.07.03 07:10
독존 독존

;) 유치하고 민망하지만 어쩐지 그 시절의 글을 읽으면 돌아가고 싶어진다는 ㅎㅎ

08.07.03 09:38
헤이 헤이

히히

08.07.04 00:39
재간동이 재간동이

그때의 추억이 아름다운 거죠..

08.07.04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