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6 JUL2009
본지 좀 되서 별 기억이 없다. 청초한 미인이 칼솜씨가 엄청 좋다는 대비가 남아 있을 뿐. 09.07.16 22:23
이치
감독 | 소리 후미히코
주연 | 아야세 하루카, 오사와 타카오, 나카무라 시도, 쿠보즈카 요스케
평점 | 7.70
도서관도 갔다 왔고, 돈도 뽑아 왔다. 09.07.16 14:47
오늘 오기로 한 택배도 받았다. 그럼 도서관 갔다 오면서 보일러 수리비만 뽑아오면 되는 건가. 09.07.16 11:58
보일러 가 계속 안 되는 통에, 덥긴 하지만 찬물 샤워만 계속 하기는 곤란하고 해서, 접수를 했다. 09.07.16 09:47
나의 춘리는 이렇지 않아! 09.07.16 08:08
스트리트 파이터 - 춘리의 전설
감독 | 안드레이 바르코비악
주연 | 크리스틴 크룩, 크리스 클라인
평점 | 4.88
15 JUL2009
구현상 논리적으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서 만든 부분이 아무래도 마음에 안 든다. 뭔가 다른 방법은 없는 건가 09.07.15 21:31
마사키군 님이 혼자 미투한 걸 클릭해서 보고 있노라면 프로필사진이 은근 한 표정으로 말하는 '안생겨요' 말풍선 때문에 기분이 좀 은근해진다. 09.07.15 11:14
'(우체국) OOO님 주소변경 신청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습니다.' 1588-1900에서 온 문자. 아무리 생각해도 우체국과 엮일 만한 일이 없어서 어딘가 확인을 해봐야 할지, 고민된다. 09.07.15 11:05
기능인데 버그 처럼 보이는 사례 - 십진분류법에서는 대분류 뒤에 점을 찍고 숫자 등 기호를 쓰는데 이게 소수점 이하 세듯이 맨 앞에서부터 순서를 메긴다. 가령 000.10은 000.1의 하위다. 하지만 동네 도서관에서 사람들은 000.10을 000.9 다음에 찾는다. 09.07.15 09:48
오늘처럼 비라도 오는 밤이면 우리 같이 듣던 씨디 비디오 니가 좋아했던 모든 것들이 널 생각나게 해 날 힘들게 해 / 변해가는 세상 변해가는 사람들 그 속의 우리 둘 / 그렇게 되버린 우리 사연 그렇게 끊어진 우리 인연 생각해 봤자 후회해 봤자 잊자 잊자 지워버리자 09.07.15 06:35
14 JUL2009
비 샌다 ㅋㅋㅋ 09.07.14 19:26
'(일본에서) 요즘들어 어린이용 게임의 출시가 적어진 것은, 쓸만한 개발자들이 (접대 건으로 시작해서) 룸에 다니기 때문으로, 모두들 룸의 이쁜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어른 지향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건 함정입니다. 게임업계의 미래가 없습니다(웃음) ' 09.07.14 03:33
13 JUL2009
구글 리더에 달아놓은 노트와 코멘트를 싹 걷어다가 다른 식으로 갖다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있을라나? 09.07.13 19:48
과자 가 확 땡긴다. 09.07.13 19:15
중간에 잠깐 활극이 벌어지는 것 외에는 시종일관 감정이 억눌린 상태로 진행되다 보니 별로 땡기는 영화는 아니었다. 그나저나 남자 주인공 이 (좀 가벼운 역으로 종종 나오는) 국내 배우 누구랑 무척 닮았는데 이름을 모르니 찾아볼 수가 없다. 09.07.13 19:01
' 추남이 옷을 잘 입어도 그것은 단순한 옷 잘입은 추남이다 / 추남이 말을 잘 해도 그것은 단순한 말 잘하는 추남이다 / 추남이 살을 빼도 그것은 단순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추남이다 ' 09.07.13 15:43
여름학기 기말고사를 끝으로 완연한 휴식기가 되었다. 이번 주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겠다! 09.07.13 14:40
12 JUL2009
그냥 저냥 재밌게 볼만했다. 근데 중간에 '대~한민-국-' 소절이 잠깐 나오던데 이게 수출됐는지 수입된 거였는지 모르겠다. 09.07.12 21:06
아스테릭스: 미션 올림픽 게임
감독 | 프레더릭 포레스티에, 토머스 랭맨
주연 | 제라르 드빠르디유, 클로비스 코르니악, 브누와 뽀엘부르드, 알랑 드롱, 바네사 헤슬러
평점 | 5.64
재밌네. 09.07.12 18:49
아이덴티티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주연 | 존 쿠삭, 레이 리오타, 아만다 피트
평점 | 9.07
슬라브 신화적인 배경을 깔고 시작해서 뱀파이어 장르를 살짝 걸치고 스타워즈 식의 혈통 반전으로 마무리 한다. 09.07.12 16:34
나이트 워치
감독 |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주연 | 콘스탄틴 카벤스키, 블라디미르 멘쇼프
평점 | 5.70
11 JUL2009
좀 다른 얘긴데 , '행정학에서 전자정부 및 자치행정에 관심을 두면서 경제·사회 지표에 대한 통계 및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필요로 하고 그 사상적 기반으로 사회주의적 공동체론을 끌어들이려면' ... 안 걸리는 학문 분과가 없어서 공부량은 무한대로 발산합니다. 09.07.11 18:23
' 미국의 경우, 지역방송국 앵커들은 일부러 그 지역 액센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국의 경우 지역방송 뉴스를 전하는 앵커들이 어딘가 이상한 서울말을 구사하느라 고생하는 것과 비교된다. ' - 전체 글은 기준설정과 억압을 다룸. 09.07.11 15:09
2NE1 - PRETTY BOY, I Don't care (뮤직뱅크 2009-07-10).tp - 안무가 그리 편한 건 아닌데 아마도 라이브가 그다지 흔들리는 것 같지 않아 의외. 특히 I Don't care에서 낮은 쪽 음역을 맡은 분이 맘에 들었음. (근데 누구지) 09.07.11 14:43
IU - 있잖아 (뮤직뱅크 2009-07-10).tp - 귀여운 척 하느라 그랬는지 몰라도 맹맹한 소리에 숨도 딸리는 것 같고 결정적으로 생각보다 이쁘지 않아. 09.07.11 14:12
큰 인형 같은 걸 선물하고 싶어도 그거 세탁할 거 생각하면 번거롭다 싶어서 피하게 된다. 09.07.11 03:48
10 JUL2009
소녀시대 이번 노래는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집단군무를 보고 있자니 헤벌쭉해지는 걸 어쩔 수가 없다 09.07.10 21:27
영구 님, 위키 엔진이 지녀야 할 최소한의 필요조건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09.07.10 16:19
웹디자인을 러프스케치로 슥슥 그릴 수 있는 사이트가 어디 있지 않았나요? 여기저기 다 뒤적거렸는데 안 보이네요. 09.07.10 04:16
나무그늘 바탕화면 . 나무 그늘 아래 긴의자에 고양이가 누워 있습니다. 1920*1200과 1280*1024가 있고 '다른 사이즈가 필요하신 분은, 알아서 잘라 쓰'시랍니다. -_-; 09.07.10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