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9 AUG2009
덕분에 픽짜 첨 써봤다 09.08.09 15:25
"음악중심.E177.소녀시대-쏘리쏘리_소원을말해봐.090808.1080p.tp" 수영 잘 어울렸음. 09.08.09 15:03
공포물을 안 좋아할뿐더러 이건 공포물이라기보단 불쾌감을 유발하는 요소들로 가득차 있는데다 스토리가 잘 잡히는 것도 아니라서 발단을 지나 전개 쯤에서 그냥 접었다. 09.08.09 14:31
프런티어
감독 | 자비에르 젠스
주연 | 카리나 테스타, 오렐리엔 위크
평점 | 6.92
소식글 어딘가에서 본 Pinax 를 띄워봤는데 세세하게 세팅을 하자면 직접 만드는 것보단 못할지라도 손이 꽤 가지 싶다. 어떻게 쓰는지 문서가 잘 없어서 코드를 열어봐야 할 모듈도 걸리고. 09.08.09 13:17
그놈 스크린샷의 대화상자를 토템에서도 쓸 수 있게 하려고 스크린샷 위젯을 만들었다면서, 라이센스 변경 때문에 메일이 왔다. 예전에 손을 댔는지 어땠는지 기억도 가물거리는데 새삼 메일까지 오니 간만에 그놈 쓰던 생각이 난다. 09.08.09 12:35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09.08.09 10:32
7 AUG2009
도메인 연장했다. 플리커도 연장할 때가 다가오는데 외국 결제 페이지가 무서워서 손을 못 대겠다. 옥션에서 플리커 프로 계정 사면 안되나? -_-; 09.08.07 16:20
또 배 아프다 09.08.07 14:25
/recent 와 /front/links, /front/myself 외에는 빅뱅 팬들이 있는지 없는지 흔적을 모르고 있다. 늘상 말했던 '약간 폐쇄적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미투의 네트워크 특성이랄까. 서버가 힘들어하지만 않는다면야 어느 누가 얼마나 활동하든 난 OK. 09.08.07 05:22
이불을 안 덮어서 그런지 배 아파 깼다. 09.08.07 05:09
6 AUG2009
복습. 역시나 낄낄거리면서 봐도 끝나고 나면 쓸쓸함 이 남는다. 생각나는 다른 영화를 연대 상관 없이 적어보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원스,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정도가 있다. 09.08.06 22:52
러브 액츄얼리 : 크리스마스 에디션
감독 | 리차드 커티스
주연 | 알란 릭맨, 빌 나이, 콜린 퍼스, 엠마 톰슨, 휴 그랜트, 로라 리니, 리암 니슨, 마틴 맥커친, 키이라 나이틀리
평점 | 9.04
한 폴더에 잔뜩 쌓여 있던 사진들 중에 대강 덩어리들을 추려내어 정리했다. 09.08.06 19:27
' 그런 친구는 이미 예전에 떠났을 뿐이고... ' 09.08.06 18:49
e-SATA 케이블 처음 꽂아봤다. 처음엔 살짝 끼웠다가 인식이 안 되길래, 안 들어가고 많이 남아있던 부분이 뭔가 미심쩍어서 (보드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하며) 힘주어 밀었는데 더 들어가긴 가더라. 데이터는 그렇다 치고, 전원은 밖으로 빼내는 규약 같은 거 없는 건가? 09.08.06 17:08
동방신기 사태도 그렇고 드라마 '드림'에서도 그렇고 문제는 기획의 존재다. 100의 재능이 120이 되도록 하면 좋은 거지만, 50 짜리를 어떻게든 80으로 끌어올리고 거기에 포장과 선전으로 150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 문제는 기획이 접으면 그대로 접혀야 한다는 거. 09.08.06 05:24
지마켓 배송추적 페이지가 window::onload 로 택배사 페이지로 넘어가는 통에 주로 쓰는 크롬으로는 신앙생활이 번거롭다. 반면 자매신전인 옥션은 내부구조를 봐야 할만큼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다. 09.08.06 03:09
"window.onload"의 IE 한정 확장인 "window::onload"에 대해 검색을 하려고 했는데 구글, 다음, 네이버, 빙에서 모두 중간의 "::"를 무시하고 window와 onload만 토큰 처리해서 "window.onload"에 대한 내용만 잔뜩 나온다. 09.08.06 03:00
5 AUG2009
무선 문제 가 여전해서, Eee PC 1000H에 딸려왔던 라링크 랜카드로 달았더니 드라이버 문제인지 CPU를 좀 쓰면 전송률이 바닥을 기고, 대신 달아뒀던 브로드컴 4321을 달았더니 문제가 없다. 환율 한창 무서울 때 수입하느라 비싸게 친 물건이지만 비싼값은 한다. 09.08.05 17:08
여러분 이건 외우세요. 09.08.05 02:02
결못남 보는 김에 結婚できない男나 다시 볼까 해서 대강 찾아봤는데 별반 걸리는 게 없다. 소위 웹하드라는 동네에는 아마 있을 것 같지만 안 좋아라 하고 위험하기도 하고. 09.08.05 01:39
2 AUG2009
"음악중심.소녀시대-여름안에서.090801.tp" - 설마 그거일까 했는데 정말 그거였다. '난 너를 사랑해' 후렴구를 노리고 한 것 같은데 의상에서 좀 여름 분위기를 확 내줬으면 더 좋았을 걸. 09.08.02 19:10
아침놀 님, dDutty에서만 나타나는 현상 같아 요. About PuTTY에 나오는 Visit Web Site로 들어간 페이지에서 putty.exe를 받아다가 띄워놓고 재웠다 깨웠다 해봤는데 증상이 없어요. 09.08.02 04:31
"10 소녀시대 (태연) - You Mean Everything to Me (Back-Vocal Version)by메케메케.mp3" 듣다가 끝에쯤 가장 높은 부분에서 멈칫거리는 걸 듣고는 피식 웃었다. 태연이 노래는 참 잘 한다. 꼭 박정현이랑 비교할 필요는 없지. 09.08.02 04:15
스타일이란 드라마가 들어와 있길래 앞부분 좀 봤다. 악마 프라다가 아주 강렬하게 떠오르는 건 둘째 치고 류시원이 등장하길래 '안 봐도 되겠다' 싶어서 접었다. 09.08.02 03:52
예전부터 쌓아뒀던 자질구레한 자료 파일들을 종종 정리한다. 방금도 몇 개를 정리했다. 그때를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은 부끄러운 기억도 있고 왜 계속 이어나가지 못했나 싶은 아까운 부분도 있다. 09.08.02 03:03
dputty를 쓸 때 터미널을 띄워둔 채로 컴퓨터를 재웠다가 깨우고 (자동으로 다시 접속을 하게 되는데) 터미널에 클릭을 하면 이상한 문자열이 위치별로 다르게 나온다. Disable xterm-style mouse reporting 옵션을 켜거나 끄면 제대로 돌아온다. 09.08.02 00:43
동의보감 유네스코 등재 기념으로 KBS에서 한 다큐를 보니 학술적인 면은 별로 없이 유명하고 널리 쓰인답시고 인터뷰랑 자료만 많이 따서 그저 어수선하다. 게다가 내경편을 다루면서 황제내경은 일언반구도 없이 웬 태극권 전수자나 보여주고 지나가는 부분에서 기대를 접었다. 09.08.02 00:05
1 AUG2009
MS 오피스 2010 프리뷰는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어딘가의 시드를 줏어다가 토런트에 걸었는데 생각처럼 빨리 받아지질 않는다.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09.08.01 20:59
오늘자 스타킹 볼 것 09.08.01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