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랬다. 스크립트 호출 태그가 몇 줄 연달아 나오는 걸 보고 있으려니 좀 상쾌하지 못하다.

usb용 무선랜카드 사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이른아침에 사실 그냥 유선랜 쓰면 되는 거라서, 굳이 뭘 더 살 필요는 없거든요. :)

iptime 홈페이지가면 안테나만 따로 팔아요.

태영 아, 저거 말고 mini pci-e 카드에 꽂는 작은 게 필요해요. :)

옥션에서 구해다가 안테나를 더 달아서 270M를 만들긴 했는데 고해상도 동영상은 여전히 끊겼다. 이럴 리 없다 싶어서 재생 프로그램 설정에서 코덱 말고 필터니 스플리터니 만지니까 끊기진 않는다.

역시 발열 잡으려면 케이스 큰 녀석이 좋죠 :D

cpu 를 다운클럭해서 쓴다면..

IDC에 넣으세요 =3

다즐링 P4 쓰다가 씨퓨 파워가 영 부족해서 바꾼 거거등요 -_-;;

RedBaron 훗. 집에 FTTH 들어오는 걸요~

그걸로 어떻게! =3

케이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서버용은 너무 부담되고, 김일백 정도로 사서 바꾸고 싶은데 말이죠. ;ㅁ; 그거 말고도 기계식 키보드도 지르고 싶고... 하지만 돈은 없고 ㅠ,ㅠ 슬프네요.

서버 온도가 안정되니 그날 그날의 온도를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오늘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높다.

오

받아야지

윈도우랑 오피스가 거기 왜 들어가 orz … de facto랑 규약이랑 구분 안 할래? T-T SBS 다큐 뭐 이래

이건 다큐도 아녀…

이건 좀…

ㅋㅋ 급 궁금하네요

저도 방금 봤답니다;;;ㅋㅋ 기분이 묘합니다;;;

아까는 나를 구독하는 미친도 나왔는데 그새 빠졌나봐요. 하긴 좀 구독은 왠지 신비감이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조금 전에 업데이트 된 거 아닌가요? 퇴근 전까진 못 본거 같은데 말이죠. ㅎ

저는 올드유저라는걸로 너무 구분짓는건 싫어요.

그렇다고 저도 빅뱅 좋아하는 편인데. 왜 자꾸 다들 이런식으로 구분을 지으려하는건지

지드래곤때문에 미투데이 망친다, 우린 다르다, 문제 심각하다는 인식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따지면, 트위터에 원더걸스, 동방신기도 다 몰아내야 하나요. 이런거 싫다고 트위터간다고 그게 해결될까요? 그 지적하는 문제들은 트위터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은데

올드유저, 뉴비, 스타들 보다는 서버가 젤 문제인 거 같은데 말이죠. ;ㅁ;

에버런이 머였지 하고 찾아봤더니 저희 사촌형이 쓰던 umpc군요. 그런데 에버런이 나름 팔렸다고 알고 있는데 라온 디지털이 망했나보군요. ;ㅁ;

이른아침에 아까운 회사죠. 에버런 분해해보니 정말 깔끔한 구조던데 라온의 기술진은 어디 다른 업체라도 개발을 계속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해보시는거에요? 인사이트 받으시라고 동영상 소개해드린 건데 ㅎㅎ

인사이트랄 것 까진 없는 게, 동영상에 소개된 컨셉이랑 다를 게 없거든요. :)

근데 설치형 말고 가입형 텍스타일도 있었던 것 같아서 다시 찾아봤는데 없나보네요. 뭘 기억하고 있는 거지…

동영상이나 복습하면서 아이디어를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또 -또 비가 샜다. 이번에는 본격 전기도 떨어져서 주 차단기 옆의 소형 차단기를 만져보니 전등이라는 걸 올리면 떨어진다. 지난 번엔 물이 전등갓을 타고 흘렀는데 이번에는 새진 않았지만 합선이 된 모양이다. 그동안 낡았나? 주인집은 지방에 가 있다고 좀 참아달라고 한다.

+ 0809 KBS 스페셜은 쓰시마 난류를 추적했는데, 대기 온난화로 난류가 차가워져서 가라앉는 힘이 약해지고 그에 따라 대류가 약해지면서 난류 영향이 강해지고 그에 따라 어종이 바뀌고 있다고 한다.

cont. 해파리가 수온 상승의 필연적인 결과라면 어쩔 수 없지만, 또 다른 증식 원인이 있다면 그걸 해결을 하면 좋겠다.

욕지도란 지명이 왠지 익숙하다 했더니 고등어 양식하는 거기였다. 방송에는 '8분+30분+8분'으로만 소개됐지만...

예전에 본 참치 양식은 지나가는 참치 떼를 포획해서 키워다 파는 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사이 수정란을 수입해 치어로 키우는 데까지 갔다고 한다.

ㅋㅋㅋㅋ

저도 크롬 베타에 테마 기능 보고 오~~ 이랬는데 급실망…ㅠㅠ

어느순간부터회색체크무늬는투명의대명사ㅋㅋ

ㅋㅋㅋ 낚시 쩌네요

저도 구글링 같은 용어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지만, 이런 단어들은 아직도 한국 국민의 극히 일부만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순화할 다른 단어도 참 많은데 구지 이런 단어들에 먼저 손을 댈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 이럴수가

울동네교촌.. 월요일은 안하더라구요

아 이럴수가 2 전 이럴때 참 쓸쓸하던데;;

+ 대신 피자로 해결!

… 깔끔하게 만들고 싶은데 역시 자바스크립트 들어가면 깔끔해지지가 않는다. 이걸 어쩐다

저도 요금 jquery 푹 빠져 있는데. 깔금한 설계가 중요한것 같네요

초반에 너무 많은 인물등장의 산만함때문에 좀 집중이 어려웠었죠. 그래도 신인감독 작품치고는 꽤 잘 만들었던 작품이에요ㅎㅎ

김래원은 뭘 맡아도 비슷하지만 뭘맡겨도 그만큼은 해주는 듯

대강대강.ㅎㅎ

전 너무 산만하고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김치 무말랭이 비빔밥

김치로 많은 걸 할수 있잖아요. 저는 오징어채랑 콩잎무침…..

cryingkids 아 갑자기 깻잎이 막 땡기는데요 -ㅠ-

무말랭이 최곤데요!!~

유캔두잇 제가 무말랭이를 좀 사랑하죠 :)

김치와 무말랭이와 고추장을 비벼 드시는 겁니다. ^^

우와…;;;

진짜... 버블이 이정도 였군요. ; 일본의 버블 경제 시기를 회상하는 댓글들

kz님은 요새 영화를 수면제로 사용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ㅎ

Tolchi 요새 좀 많이 잔다 싶기도 한데, 영화를 봐서 그런 건가요 그럼?!

아지노모토 얘기를 복/붙한 뒤로는 외국을 돌며 이것저것 보여준다. 위꼴사의 향연이라 볼만하긴 한데 내용 있는 다큐라고 봐줄 수는 없겠다. 중간에 푸드마일 내지 로컬푸드 얘기도 하긴 하는데. 2부는 아시아 음식이 인기랍시고 뉴욕에서 양코쟁이 인터뷰나 따는 시점에서 탈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태클 들어가겠군요 ㅋ

경기를 일으키나 보네요

세레 여름이라 지도 힘든가봐요 -

기사분이 와서는 전화로 얘기하면 와 보지도 않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굳이 왔다면서, 부품이 없어서 고칠 수는 없고 소리는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한다. 출장비도 안 받고 가셨음. 아예 고장이라도 나면 모를까 소리 난다고 주인집에 바꿔달라고 하긴 좀 그런데. -_-;;

게다가 청소도 할려면 십얼마 정도로 돈이 많이 들고 가정집에서는 거의 하는 경우가 없다고.

아, 안쪽 솥이 별로 안 비싼가보네요…

원래 밥솥부터가 저렴한 물건이라서 ㅋㅋ

택배 도착. 속살 매끈한 녀석이 왔다.

새 밥솥에 식초물로 취사 모드를 했다가 껐다. 덕분에 연한 식초 냄새가 가득하다.

재밌는데… 끝까지 보세요…

아… 저도 이거 볼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