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5 SEP2009
교통신호체계나 횡단보도 등은 어떻게 계획하고 관리할까? 차도 사람도 그리고 자전거 도 잘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드는 시뮬레이션이 있을 법도 한데. 09.09.05 08:10
엇저녁에 이것저것 뭘 많이 먹었다. 두부조림 사온 거 그릇에 넣다가 반 조각 잘라 먹고, 그 전엔 덥다고 우유 한 사발 벌컥벌컥 들이키고, 오이는 감자칼로 깎아서 초장에 찍어 먹고, 초장이 남았길래 밥 퍼다가 김 가루랑 비벼 먹고, 콜라도 한 잔 했고. 많이도 먹었네. 09.09.05 07:18
지드래곤 곡들이 '표절이 아니라고 판명났다'는 얘기는 출처가 어디인가요? 잠깐 찾아봤는데 그렇게 판명났다는 언급들만 있고 원본은 못 찾겠어요. 09.09.05 06:21
4 SEP2009
어쩌다 보니 alt.binaries.multimedia.korean에서 가져왔다. 제목은 들어본 적이 있어서 일단 보자 싶다. 하지만, 저렇게 불편해 보이는 조종간으로 천둥번개킥을 하다니, 그것도 경력 한 달짜리가. 대강대강 열혈물이 될 것 같은 조짐에 좀 불안하네. 09.09.04 20:27
춥고 졸리고 두번째주제는덜재미있어서 조기철수 09.09.04 16:06
눈 감고 의자에 기댄 분들이 초큼 있다. 09.09.04 14:18
무선망이 ccourt라고 있는데 외부로 나가질 못해;;;; 09.09.04 13:12
헌법재판소 대강당 왔더니 검은양복의 나이 드신 분들이 잔뜩이라 좀 쫄았다. 09.09.04 12:55
청계천 영풍문고 앞엔 전통무복 차림의 행렬 09.09.04 12:12
삼각지 좀 못 가서 훈련이라도 하는지 국방무늬 차 두 대랑 군장 맨 군바리 하나 길가에 서있다. 09.09.04 11:53
썬크림 덕분인지,길가 차창에 비친 이마가 유난히 번들거린다. 09.09.04 11:39
수업은 20분 소개하고 해산. 세미나 장소로 이동. 09.09.04 11:36
세안제 사고 받은 샘플을 발라봤는데, 내가 땀을 흘려서 그런 건지 이게 그런 건지 좀 끈적임이 느껴진다. 09.09.04 10:00
편의점에서 '아침에 사과 한개'랑 '아이비' 사왔다. 학교 식당 한 켠에 앉아서 열린 들창문 아래로 들어오는 바람에 몸을 식힌다. 그 사이 학교는 내가 알던 모습에서 또 몇 부분을 잃었네. 너무 오래 다녔어. 09.09.04 09:50
먹을 땐 좋지만 , 식미투는 고문 aka 그림의 떡 09.09.04 07:49
한 그릇 먹고, 좀 일찍 나가봐야겠다. 오늘 일정이 어떻게 될지 확인도 해봐야 되니. 09.09.04 07:42
이번 달에 음력 기념일이 있는데 다음 캘린더에 등록한 뒤 가져온 .ics 에 아무 것도 안 나온다. iCal에 직접 URL을 준 것도,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걸 다시 iCal에 연동한 것도 다. 기념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잘 나오겠거니 하고 신경 안 쓰고 있었더니 ... 09.09.04 06:25
자다 깨서 내일 잠깐 들을 수업과 오후 내내 이어지는 세미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09.09.04 04:33
3 SEP2009
어지간한 자료는 서버에 두고, 잡다구리한 건 웹에 던져두니, 당장 내킬 때 데스크탑을 밀어버려도 아쉬울 건 없는데 다시 깔았을 때 로그인 로그인 로그인이 지겹다. 09.09.03 20:50
점심을 일찍 가볍게 먹었더니 일찍 허기가 진다. 09.09.03 18:06
어제, 보내는 택배 예약함 - 오늘 접수상태 온라인 확인 - 시간이 좀 지나 영업소에 전화했더니 계속 안 받음 - 센터에서 접수됐다는 확인 받음 - 영업소는 어느새 통화중(…)이었다가 전화 받음 - 담당자 전화번호 받음. 접수건 없었다고 함 - … - 저녁에 수거 예정 09.09.03 17:02
종종 하는 바보짓 1) 현금이 손에 들어온다 2) 며칠 뒤 은행에 가서 '모조리' ATM에 집어넣는다 3) 시장 갈 때 현금이라곤 한 푼도 없는 걸 알게 된다 4) 시장 가는 길에 은행으로 둘러가서 얼마쯤 뽑은 다음 장을 본다 09.09.03 15:14
발단, 전~~~~~~~~~~~~~~~~~~~~~개, 그리고 위기·절정·결말이 한 큐에. 끝에서 원인을 설명하고 반전을 꾀한다는 제 역할은 다 하지만 분량으로는 난감한 구성이다. 게다가 (자주 변주되긴 했지만 요즘 들어 더욱) 시사성 넘치는 무거운 엔딩이라 더욱 애매하다 09.09.03 11:41
10억
감독 | 조민호
주연 |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정유미, 이천희, 고은아
평점 | 6.32
물냉 삶아서 콩고기 고명에 초장 좀 뿌려서 냠냠. 09.09.03 10:58
스페셜케이 09.09.03 06:56
다나와 님, 이 참에 L3의 진실 에 대해 좀 알려줘보세요 -_-/ 09.09.03 06:50
AMD 쿼드코어 프로푸스, 가격이 뭐 이래?! 09.09.03 06:03
금요일에 헌법재판소에서 감사원 세미나가 있던데 갈 수 있을지 시간이 좀 애매하다. 09.09.03 05:26
beautify를 찾는다면서 cmd-k를 누르고는 viewt…까지 쳤다. 09.09.03 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