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대강당 왔더니 검은양복의 나이 드신 분들이 잔뜩이라 좀 쫄았다. 09.09.04 12:55
me2sms 움찔 분위기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헌재는 무슨일로 가셨어요ㅋㅋ
감사원 세미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재밌겠다 싶어서 왔어요 근데 엄청 점잖은 분위기ㄷㄷ
어? 가회동 오셨군요. ㅎㅎ 저도 근천데
전 안국동. ㅎㅎ 반가워요~
7시에 끝나는 거라 피곤해서 어디 놀지도 못하겠어요 간만에 강북에 온 건데
헌재는 무슨일로 가셨어요ㅋㅋ
09.09.04 13:08감사원 세미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재밌겠다 싶어서 왔어요 근데 엄청 점잖은 분위기ㄷㄷ
09.09.04 13:10어? 가회동 오셨군요. ㅎㅎ 저도 근천데
09.09.04 13:37전 안국동. ㅎㅎ 반가워요~
09.09.04 13:387시에 끝나는 거라 피곤해서 어디 놀지도 못하겠어요 간만에 강북에 온 건데
09.09.04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