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버를 작은 케이스에 디스크 4장을 구겨넣다시피 해서 구성했더니 방열이 좋지 않아서 CPU를 열심히 쓰다 보면 온도 제한 때문에 꺼져 버리곤 했다. 큰 케이스로 갈아줬더니 일을 시켜도 안정적인 온도 범위에도 동작해서 만족스럽다. 09.08.13 15:50
방열 발열 통기 fan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시 발열 잡으려면 케이스 큰 녀석이 좋죠 :D
cpu 를 다운클럭해서 쓴다면..
IDC에 넣으세요 =3
다즐링 P4 쓰다가 씨퓨 파워가 영 부족해서 바꾼 거거등요 -_-;;
RedBaron 훗. 집에 FTTH 들어오는 걸요~
그걸로 어떻게! =3
케이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서버용은 너무 부담되고, 김일백 정도로 사서 바꾸고 싶은데 말이죠. ;ㅁ; 그거 말고도 기계식 키보드도 지르고 싶고... 하지만 돈은 없고 ㅠ,ㅠ 슬프네요.
서버 온도가 안정되니 그날 그날의 온도를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오늘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높다.
역시 발열 잡으려면 케이스 큰 녀석이 좋죠 :D
09.08.13 15:56cpu 를 다운클럭해서 쓴다면..
09.08.13 16:01IDC에 넣으세요 =3
09.08.13 16:03다즐링 P4 쓰다가 씨퓨 파워가 영 부족해서 바꾼 거거등요 -_-;;
09.08.13 16:04RedBaron 훗. 집에 FTTH 들어오는 걸요~
09.08.13 16:05그걸로 어떻게! =3
09.08.13 16:11케이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서버용은 너무 부담되고, 김일백 정도로 사서 바꾸고 싶은데 말이죠. ;ㅁ; 그거 말고도 기계식 키보드도 지르고 싶고... 하지만 돈은 없고 ㅠ,ㅠ 슬프네요.
09.08.13 17:00서버 온도가 안정되니 그날 그날의 온도를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오늘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높다.
09.08.23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