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잠들어서 뒷부분은 얘기로만 알고 있다. 도입부는 흉악범 죄수를 만나러 가는 미모의 여기자라는 구도에서 양들의 침묵이 생각났다. 사흘 간의 인터뷰라는 점에서는 프로스트 대 닉슨 이 생각났고. 09.08.10 09:50
me2movie 데이비드 게일 _ 백혈병 강간 살인 범죄 누명 반전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재밌는데… 끝까지 보세요…
아… 저도 이거 볼까 했는데
재밌는데… 끝까지 보세요…
09.08.10 10:07아… 저도 이거 볼까 했는데
09.08.1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