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보다가 잠들어서 뒷부분은 얘기로만 알고 있다. 도입부는 흉악범 죄수를 만나러 가는 미모의 여기자라는 구도에서 양들의 침묵이 생각났다. 사흘 간의 인터뷰라는 점에서는 프로스트 대 닉슨 이 생각났고. 09.08.10 09:50

데이비드 게일
감독 | 앨런 파커
주연 | 케빈 스페이시, 케이트 윈슬렛, 로라 리니, 가브리엘 만, 맷 크레이븐, 레온 리피, 로나 미트라
평점 | 8.79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Tolchi Tolchi

재밌는데… 끝까지 보세요…

09.08.10 10:07
티에프 티에프

아… 저도 이거 볼까 했는데

09.08.1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