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5 JUN2010
448 즉개인정보정책약관대신기계인식용 10.06.15 23:09
447피쓰리피 씨씨엘과같은양성화프레임워크로서 10.06.15 23:07
438인종차별대신다른기준 맑스경제로적대대치관련 10.06.15 18:50
코드433프라이버시타블로관련 10.06.15 18:37
면허를 따야겠다. 비용과 시간 면에서 대략 1) 자체시험 학원 2) 그냥 학원 3) 일주일 압축코스 정도로 선택지가 나오는데 뭐가 좋을지... 면허를 따도 소위 장롱면허로 전락하기가 십상이라 익힐 때 몸에 붙어야 하는데. 10.06.15 08:53
14 JUN2010
맥북 내장 마이크는 볼륨을 어떻게 맞춰줘야 되는 거야 -_-; 50% 하면 모기소리 만큼 작고 100% 하면 와장창 뭉개지고... 10.06.14 19:13
가뜩이나 식미투 그 자체만으로도 악의 유혹이라 할만한데, 그걸 고기류만 차곡차곡 모아서 중계해주시는 쌈장여사 님(...) 10.06.14 15:01
심의 반려된 광고가 정보공개청구 대상이 되는지 3초간 고민 10.06.14 14:5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A사 육덕CM 제일 야한걸로 심의 넣었는데 심의실에서 '심의 자체가 불가합니다' 라고 나왔다. 이런 경우 처음이야. '설마 이거 공중파에서 틀 생각은 아니시죠?' 라고 심의실 직원이 진지하게 물었다. by 니야
( 생각난 김에 ) 요즘 들어 내 미감에 거슬리는 노래 가사가 종종 걸린다. 맨 처음 발견한 게 김범수의 '보고 싶다'. 된소리 가사 뒤에 갑자기 툭 끊어지는 리듬이라 (발라드면서) 선율이 일그러지는 느낌이었다. '싶다'를 /십따/ 대신 /십다/로 부르는 경우좀 낫다 . 10.06.14 01:41
13 JUN2010
.shp 파일 은 ArcView라는 걸로 보면 된다고 하길래 깔아봤는데 깔다가 거의 다 된 시점에 에러가 나고는 안 깔렸다.(...) 느린 서버 위의 가상머신이라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는데 이러면 곤란 -_- libshp라는 것만 걸리는 걸로 봐서 리눅스에선 접근 못 할 듯 10.06.13 19:49
오락 프로그램에서 출연진 외에 나레이션이나 자막이 서사의 한 축을 비중있게 담당하고, 방송 안의 세계의 불완전함을 드러내어 방송 기자재가 보이고 PD 등 제작진이 전면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지 않거나 아예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일반인들도 흔히 등장한다. 소위 '리얼 예능' 10.06.13 19:16
'아직' 읽지 않은 책들에 대한 변명 ” 요약하면 1) 기본기능 소비 즉 읽기에 시간이 걸린다. 2) 읽으려면 시간과 장소와 자세에 격식을 갖추어야 할 것 같은 부담이 있다. 3) 소비하지 않고 장식효과만으로도 제 값을 하는 편이다. 4) 읽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10.06.13 14:50
SF가 현실로 재림하다 - 솔라세일 (광자 추진 항해). 좋아하는 단편 중에 무기생명체가 솔라세일로 씨앗을 퍼트리는 게 있는데... 10.06.13 11:24
12 JUN2010
하아 10.06.12 21:17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 로브 라이너
주연 | 빌리 크리스탈, 멕 라이언
평점 | 8.92
구글독에서 워드프레스 설치형과 가입형 모두 등록이 안 된다. 일시적으로 문제인 건지도 모르니 나중에 다시 해봐야겠다. 10.06.12 15:44
워드프레스에서 댓글 기능을 쓰지 않으려면 관리 페이지에서 설정 > 토론 항목 중에서 덧글을 쓸 수 있게 하는 걸 끄면 된다. 기존에 등록된 글에 대해서는 일괄 작업으로 편집을 적용해 덧글을 허용안함으로 업데이트 해주면 된다. 10.06.12 15:09
구글 지도 차트 한반도 버전은 KML 정보에 들어있는 폴리곤을 선택적으로 불러와서 이미지로 뿌리면 되려나? 근데 KML을 이미지로 뱉어내주는 딱 그런 건 안 보이는 것 같다. 10.06.12 13:43
미투에서도 역시 RT 기업들은 트위터에서 “저 여기있습니다” 라고만 하면 좋겠다. (팔로우좀해주세요 보채지말고) “제 생각은 이래요” 했으면 좋겠다 (촌스럽게 “무한 RT 바래요” 하지 말고)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했으면 좋겠다 (관심주면 경품줄께요좀 그만하고) 10.06.12 10:56
요런 식으로 한반도 행정구역도나 경계선 좌표 정보를 도와 시군구 단위까지 알려면 어디를 찾아봐야 될까요? Geo_Me2day 님? 10.06.12 09:47
문화 코덱(aka 독해력 혹은 이해력)을 다양하게 갖추어야 할 텐데. 10.06.12 08:55
언론사 사이트에 광고가 없는 것까진 바라지 않는다. 다만 한 페이지에 광고보다는 기사 본문이 많았으면 하고, 잘 보였으면 한다. 광고로 기사를 덮어버리거나 광고 배치 때문에 기사 조판이 뒤죽박죽인 건 너무하지 않나... 10.06.12 06:07
이제 한동안 세상에서 나만 축구 안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날들이 계속되겠네. 10.06.12 06:01
“고객이 무엇을 원할지는 고객조차 모른다. 그들은 진열된 상품을 본 후에야 자신에게 필요할지 결정하게 된다.” – 잡스 //// “대중은 여자와 같다. 자기를 지배해 주는 것이 출현하기를 기다릴 뿐, 자유를 주어도 어리둥절할 뿐이다.” -히틀러 (via youzin ) 10.06.12 04:05
장관 발표 옆에 무려 3성 장군이 상황도를 들고 있길래 찾아보니 황중선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본부장 이라고 한다. 누군가 싶어 찾아보니 감사원 조사결과에 꽤 중요하게 언급된다. 10.06.12 03:59
11 JUN2010
국딩 꼬꼬마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해적판으로 파는 걸 본 기억이 있다. 너무 기괴해서 역겨운 수준까지 안 가면서도 음산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10.06.11 19:57
게게게의 기타로
작가 | 미즈키 시게루
출판 | 에이케이
했는데 맘에 드는 스텐 채반이 생각보다 비싸서, 패스 -_-; 10.06.11 19:36
수박 사오기로 결정. by kz
수박 사오기로 결정. 10.06.11 17:20
EBS 다큐프라임, 이야기의 힘. 프로타고니스트, 안타고니스트, 플롯, 캐릭터, 카타르시스 등의 용어를 어렵지 않게 잘 풀어냈다. 10.06.11 16:43
세 병째 마신 바로는, 좀 싱겁지 않나 싶다. 10.06.11 15:44
뽁뽁이를 둘둘 감고 스치로폴 박스에 담겨 배달된 쥬스 몇 병을 냉장고에 넣어놓았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