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0 JUL2010
data lock-in 과 함께, 대안을 찾을 수 없는 고유한 기능이 가입형 서비스 탈출을 어렵게 한다. 10.07.10 00:56
9 JUL2010
장면들은 오히려 연극으로 꾸미면 어떨까 싶은만큼 인상적이고 극적인데, 아무래도 전반까지 갓난쟁이가 등장해야 하니 연극으론 무리겠지. 10.07.09 23:50
작정하고 최루탄. 앞뒤 정황으로는 나올 수 없는 장면들이 많지만 그런 게 중요한 영화는 아니다. 감정선을 잘 타면서도 수감자 육아부터 사형제까지 두루 짚어가는 게 썩 좋다. 특히 나문희가 연기한 전직 음대 교수의 회한에 찬 피아노 연주가 인서트와 연결되는 부분이 압권. by kz
최근 대량으로 친구끊기를 했더니 두 번째 친신이 들어오는 찜찜한 장면을 보게 되는데 기업체의 무인격적인 계정이야 그렇다 쳐도 개인 계정이 두 번째 친신을 하는 건 좀 그렇다. 친구 수가 천 단위다 보니 일일이 기억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억은 해주지 좀. 인간적으로. 10.07.09 23:38
갑오징어 뼈를 옛날엔 상처에 긁어서 뿌렸는데 요즘은 국물 우려서 요리에 쓴다니 헐 10.07.09 20:00
칠곡군운동장 북쪽의 빨간체크는 사일로인가 10.07.09 19:50
전력 산업 토론회 무기 연기 10.07.09 19:05
6시 내고향 보다가 홍합살 담아놓은 거 보니 삶아서 소주 한 잔 했으면 싶다. 술 끊긴 글렀네... 10.07.09 18:10
지경부 전력사업 구조개편? 10.07.09 17:10
우리은행 엔프로텍트 설치 안 하고 로그인 해봤더니 된다. 이대로 로그인 된 것도 반갑지만 쓸데없이 묵직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안 보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좋네(...) 10.07.09 13:08
흠... 10.07.09 09:36
타이탄
감독 | 루이스 리터리어
주연 |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알렉사 다바로스, 젬마 아터튼
평점 | 6.26
8 JUL2010
아까 뻘화면 나왔던 거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확인하고 제대로 그렸다 . 분절된 폴리곤을 어떻게 기계적으로 처리할지랑 그걸 테스트할 KML 문법 알아보느라 시간이 좀 들었다. 좌표도 서쪽으로 300미터 밀린 정도로 거의 제대로 잡혔고 섬을 따로 그려서 해안선도 깔끔해졌다. 10.07.08 22:57
오늘 저녁은 간만에 너무 처묵처묵 했구나 10.07.08 22:46
이런 거도 좀 팍스우리 같은 걸로 내부 사정을 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10.07.08 22:16
우리은행 오픈뱅킹(웹표준) 7월 9일 출시 by 신현석
근래 스팸 신고가 많이 보인다. 친신, 댓글, 쪽지 전방위로 공세가 밀려오나본데 과연 시스템적으로 얼마나 잘 걸러질지... 10.07.08 21:42
작정하고 최루탄. 앞뒤 정황으로는 나올 수 없는 장면들이 많지만 그런 게 중요한 영화는 아니다. 감정선을 잘 타면서도 수감자 육아부터 사형제까지 두루 짚어가는 게 썩 좋다. 특히 나문희가 연기한 전직 음대 교수의 회한에 찬 피아노 연주가 인서트와 연결되는 부분이 압권. 10.07.08 20:53
하모니
감독 | 강대규
주연 | 김윤진, 나문희, 강예원, 이다희, 장영남, 박준면, 정수영
평점 | 9.06
유진 나온다더니 주인공이었네... 10.07.08 17:09
서주 햇살가득 찰 옥수수, 옥수수알을 그대로 넣은 건 좀... 맛은 나쁘진 않은데 빙과 부분과 옥수수알의 식감 차이가 애매하다. 이런 부조화한 느낌 때문에 찰떡 아이스도 안 좋아하는데. 10.07.08 15:32
TM128이 아니라 UTM으로 변환하니 딱 맞는 것 확인. 경위도로 바꿨으니 앱엔진에 그대로 밀어넣을 수 있겠네~ 10.07.08 13:35
구글 어스에 그려본 행정구역 . 왜 좌표가 어긋났는지도 모르겠고, 중간중간 끊어지는 것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10.07.08 12:25
.SHP에서 얻은 좌표를 기왕이면 경위도로 쓰자 싶어서 숫자를 보니 대강 예전 네이버 지도에서 쓰던 값과 비슷해서 busfinder에 있던 Proj의 tmerc->latlong 변환값을 그대로 썼더니 강릉시가 모양은 나는데 충북 한가운데에 나타난다. (...) by kz
패키지 여행을 가서 저녁 시간에 비슷한 당혹감을 느꼈다. 내 돈 내고 내가 원하는 걸 먹으면 그만인데 옆 테이블과 비교되는 게 빤히 느껴지니까. 10.07.08 12:04
RT 비행기 좌석을 통해 본 자본주의군요. hookhani님 : 그랜다이저와 비행기:.. http://bit.ly/axhQz3 by 한겨레
...... 아이폰을 직접 분해해서 수리해볼테고, 그게 안되면 사설 수리 업체에 맡겨볼 요량이다. 마지막으로 아이폰 4가 출시되기까지 기다릴 것이다. 혹시나 해서 미리 말하자면 아이폰 4로 바꾸려고 일부러 비 맞은건 절대 아니다. 정말이다. via likejazz 10.07.08 11:39
2NE1에서 박봄 을 애정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f(x)의 fxLuna 를 애정하기로 결정. 라라라에서 비트리올 부르는 거 보니까 노래는 혼자 다 하더만. 10.07.08 09:31
노라조빈 의 카레로 여는 아침. 10.07.08 09:15
발단 부분까지는 인물도 매력적으로 만들어가고 수수께끼 같은 사건도 잘 제시하는데 뒤로 가면서 날림 전개와 주변 캐릭터 실종이 두드러진다. 10.07.08 08:11
마지막 보이 스카웃
감독 | 토니 스콧
주연 | 브루스 윌리스, 데이먼 웨이언스
평점 | 8.08
7 JUL2010
.SHP에서 얻은 좌표를 기왕이면 경위도로 쓰자 싶어서 숫자를 보니 대강 예전 네이버 지도에서 쓰던 값과 비슷해서 busfinder에 있던 Proj의 tmerc->latlong 변환값을 그대로 썼더니 강릉시가 모양은 나는데 충북 한가운데에 나타난다. (...) 10.07.07 21:52
떡볶이에 튀김이 간절하게 땡겨서 저녁이나 때울까 하고 갔는데 시장통에서 거기만 안해... 들른 김에 반찬가게 갔더니 아저씨가 오랜만에 왔다면서 알은채를 하는데 은근한 웃음과 함께 오늘은 혼자 왔네요 하네. 언제는 혼자 안 온 적 있나요... 오백원 식혜나 한 컵 마시며 왔다. 10.07.07 20:07
치간칫솔 쓰려는데 거울 보고 하려니 영 자세가 안 나온다. 공간개념이 흐트러져 -_- 10.07.07 09:33
6 JUL2010
TV 사양을 살펴보면 일부 제품은 120Hz 또는 240Hz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화면 떨림이나 끌림 현상을 줄이는 'Hz' 기술을 사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 10.07.06 18:01
웹마스터 도구에서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 항목을 보면 내가 뻘플 달았던 글들이 주루룩 나온다. 편집이 되는 건 주소만 고치거나 지우거나 하는데, 아예 편집 링크 자체가 없는 경우는 좀 난감하다. 10.07.06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