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떡볶이에 튀김이 간절하게 땡겨서 저녁이나 때울까 하고 갔는데 시장통에서 거기만 안해... 들른 김에 반찬가게 갔더니 아저씨가 오랜만에 왔다면서 알은채를 하는데 은근한 웃음과 함께 오늘은 혼자 왔네요 하네. 언제는 혼자 안 온 적 있나요... 오백원 식혜나 한 컵 마시며 왔다. 10.07.07 20:07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ipit incipit

다른분과 착각하셨나봐요;

10.07.07 22:54
kz kz

incipit 그런 거겠죠? T-T

10.07.07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