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에서도 역시 RT 기업들은 트위터에서 “저 여기있습니다” 라고만 하면 좋겠다. (팔로우좀해주세요 보채지말고) “제 생각은 이래요” 했으면 좋겠다 (촌스럽게 “무한 RT 바래요” 하지 말고)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했으면 좋겠다 (관심주면 경품줄께요좀 그만하고) 10.06.12 10:56
관리 담당자 실적 때문에라도 친구수 같은 당장 눈에 보이는 지표를 만들 수 밖에 없다는 건 이해하지만, '친신하면 경품' 이벤트 같은 건 체리피킹을 양신할 뿐 제대로 된 홍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냥 꾸준히 양질의 포스팅을 올리면 기업미투로 충분한데...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stylecatch 좋아해요. 미친중 유일한 기업미투(맞나;)이기도 하고 ㅋ
10.06.12 12:57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RT 및 핑백하는 저는 경품의 노예 [...]
10.06.12 15:14마사키군 ((라지만 저도 벌써 두 번이나 이벤트 쪽지를 낼름 날렸...))
10.06.12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