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딩 꼬꼬마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해적판으로 파는 걸 본 기억이 있다. 너무 기괴해서 역겨운 수준까지 안 가면서도 음산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10.06.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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