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우와, 의외로 별의 별 일이 다 있군요 ;;; 09.02.17 14:42
군복무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입대자를 월북한 것으로 처리한 대한민국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는 사례 by kz
silk 쓰시면 편해요 ^^; 09.02.17 14:41
맥에서 plist를 바꿔 시스템 글꼴을 바꿀 수 있다는 얘기가 보이길래 새삼 서울서체로 바꿔봤다. 생각보다 잘게 나오고 영문에는 적용이 안 된다. 껐다 켜봐야지. 근데 나눔글꼴은 한자와 특수문자 영역이 없는데 맑은고딕도 그런 걸로 봐서 상관 없는 건가 싶기도 하다. by kz
원문이 EUC-KR 이었는데 UTF-8로 바꿔서 처리하니까 제대로 집계가 되네요. -_-; 로케일이랑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09.02.17 14:32
KLT 로 법령 본문 을 돌립니다. 전체 파일을 모두 처리하고 나면 이것저것 해볼 수 있겠죠. by kz
사다리는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이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손질 부탁드립니다. :) 09.02.17 13:58
제가 원하던 ' 재료로 레시피 검색 기능'이 매쉬업 경진대회 에 나왔네요. 여러분의 한 표 부탁합니다! by kz
사다리 추천 감사드려요! *-_-* 09.02.17 13:27
제가 원하던 ' 재료로 레시피 검색 기능'이 매쉬업 경진대회 에 나왔네요. 여러분의 한 표 부탁합니다! by kz
일단 한글 OCR 라이브러리는 전혀 없는 것 같고, 랩 쪽에 HTTP를 열어서 직접 폼을 넘기고 결과를 받는 식으로 해야 될 것 같네요. ... 될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09.02.17 12:02
전 랩의 OCR 을 연동 해서 '인용하고 싶은 책의 일부를 찍어서 올리면 자동 인식'해서 '책을 펼쳐놓고 일일이 손으로 입력'하지 않도록 하면 어떨까 했는데, 생각보다 인식률로 좋지 않고 무엇보다 아직 API 같은 연동 방법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by kz
만들어주세요 ^^ 09.02.17 08:37
전 랩의 OCR 을 연동 해서 '인용하고 싶은 책의 일부를 찍어서 올리면 자동 인식'해서 '책을 펼쳐놓고 일일이 손으로 입력'하지 않도록 하면 어떨까 했는데, 생각보다 인식률로 좋지 않고 무엇보다 아직 API 같은 연동 방법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by kz
제가 원하던 '재료로 레시피 검색 기능'이 매쉬업 경진대회에 나왔네요. 여러분의 한 표 부탁합니다! 09.02.17 06:04
레시피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 재료 이름을 넣으면 적당한 레시피가 나오게. 메뉴판닷컴 이 개중 깔끔한데 여러 개로는 검색 못 하는 듯. 덕분에 네이버 키친 이라는 걸 알게 됐다. by kz
기본 세팅은 한 거 같은데 주소로 접속하니 에러가 나네요. 그 에러에 해당하는 해결책을 해봐도 안 없어지고.. 설치형 dropbox의 길은 험난하군요 orz 09.02.16 19:52
리눅스 서버에 윈도우와 맥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설치형 Dropbox 어디 없을까? iFolder는 우분투 인터피드에서 automake를 통과 못하는 통에 써볼 수가 없다. by kz
ppa 저장소 제공하는 데가 있는데 서버가 없는 줄 알고 메일로 서버도 패키징할 수 없을까 물었더니 simias 패키지가 그거더군요.; 아직 세팅은 안 했는데 잘 되면 좋겠습니다. 09.02.16 18:42
리눅스 서버에 윈도우와 맥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설치형 Dropbox 어디 없을까? iFolder는 우분투 인터피드에서 automake를 통과 못하는 통에 써볼 수가 없다. by kz
덕분에 iFoler를 알아갑니다 ㅋㅋㅋㅋ ㄱㅅㄱㅅ 09.02.16 18:18
리눅스 서버에 윈도우와 맥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설치형 Dropbox 어디 없을까? iFolder는 우분투 인터피드에서 automake를 통과 못하는 통에 써볼 수가 없다. by kz
완전공감. 그리고 그걸 사용자에게 어필하는 것은 결국 UI의 단순성과 합목적성이죠 09.02.16 18:18
웹서비스 기획을 보면 재미를 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군더더기로 보여서 (기획자의 수고로움을 가벼이 보는 게 아닐까 하면서도) 거슬린다. 어떤 글 에서 지적하듯 기술적 아름다움은 단 하나의 특성을 극대화하는 데서 오는 게 아닐까? by kz
네, 인터피드입니다. ;) 바이너리 패키지 제공하는 데가 없더라구요. 혹시 제가 못 찾은 건가요? 09.02.16 15:56
리눅스 서버에 윈도우와 맥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설치형 Dropbox 어디 없을까? iFolder는 우분투 인터피드에서 automake를 통과 못하는 통에 써볼 수가 없다. by kz
iFolder는 바이너리만 있으면 되지 않나요? 아니면 서버가 인터피드인가요? 09.02.16 14:09
리눅스 서버에 윈도우와 맥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설치형 Dropbox 어디 없을까? iFolder는 우분투 인터피드에서 automake를 통과 못하는 통에 써볼 수가 없다. by kz
ㅎㅎ Dropbox라길래 웹하드인줄 알았어요. 09.02.16 13:58
리눅스 서버에 윈도우와 맥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설치형 Dropbox 어디 없을까? iFolder는 우분투 인터피드에서 automake를 통과 못하는 통에 써볼 수가 없다. by kz
소스가 단출한 걸 보니 아마 간단한 웹서버 기능인 것 같은데 좀 거리가 있죠?; 09.02.16 11:34
리눅스 서버에 윈도우와 맥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설치형 Dropbox 어디 없을까? iFolder는 우분투 인터피드에서 automake를 통과 못하는 통에 써볼 수가 없다. by kz
음. 설치형... 전용 클라이언트는 없지만 오픈픽짜는 어때요? 09.02.16 11:21
리눅스 서버에 윈도우와 맥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설치형 Dropbox 어디 없을까? iFolder는 우분투 인터피드에서 automake를 통과 못하는 통에 써볼 수가 없다. by kz
별 전처리 없이 xml 원문을 그대로 돌렸더니 뭔가 결과가 이상하네요. 헌법 xml에 '悠久한'이 1427 번이나 등장한다고 나오는데 본문에는 딱 한 번만 등장..;; 그냥 텍스트 처리하는데 문제가 될 부분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orz 09.02.15 12:41
KLT 로 법령 본문 을 돌립니다. 전체 파일을 모두 처리하고 나면 이것저것 해볼 수 있겠죠. by kz
지메일 주소록을 독립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처럼 할 일 목록도 독립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09.02.15 04:11
지메일 주소록에 그간 썼던 핫메일과 한메일의 주소록을 옮겼다. 목록을 살펴보면 주소만 봐도 아는 사람도 있고 이름을 봐도 모르는 사람도 있다. 다들 잘 계시는지. by kz
지메일 주소록을 독립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처럼 할 일 목록도 독립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09.02.15 04:11
Gmail Labs에 Tasks가 있네요. 한국어로 바꿔도 번역되어 잘 나옵니다. Remember The Milk gadget 과 달리, 메일과 바로 연결되고 채팅창처럼 스크롤되지 않습니다. / Google Calendar gadget도 있던데 연계하면 좋겠습니다. by kz
KLT로 법령 본문을 돌립니다. 전체 파일을 모두 처리하고 나면 이것저것 해볼 수 있겠죠. 09.02.15 03:48
PyKTS 설치 및 사용 안내 가 있어서 기쁘게 따라 했는데 Segmentation fault만이 나를 반긴다. OpenKTS()에서부터 걸리는 것 같은데 의욕이 안 난다 . 이걸 하긴 해야 되는데. by kz
KLT로 법령 본문을 돌립니다. 전체 파일을 모두 처리하고 나면 이것저것 해볼 수 있겠죠. 09.02.15 03:48
예전에 제가 받아뒀던 법령집이 어딘가로 사라져서 난감했는데, 스크립트 덕분에 본문을 다시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by kz
09.02.14 19:52
백두대간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보호지역 중 완충구역에서는 이동통신시설 신․증축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여 산불이나 조난 등의 발생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백두대간을 보호하고 주민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함. by kz
구독하는 변호사의 블로그 에 얘기가 올라왔네요. 09.02.14 18:01
피해자가 피고인과 함께 모텔에 입실하여 있었다 하여 성관계를 가지는 것까지 동의한 것으로 추인할 수는 없고, 이는 설사 피해자가 이 사건 이전에 나이트클럽을 수차례 다니면서 다른 남자와 만나 동침을 하였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라 할 것임. by kz
나눔글꼴로 바꾸고 해봤더니 같은 포인트에서 서울서체보다 좀 커서 보기가 좀 낫다. 하지만 영문까지 안 먹히는 건 여전하고 (그래서 좀 튀는 느낌이 있고), AA 때문에 번지는 게 애플고딕보다 좀 더 거슬린다. 익숙해지면 괜찮을까? 09.02.14 15:44
맥에서 plist를 바꿔 시스템 글꼴을 바꿀 수 있다는 얘기가 보이길래 새삼 서울서체로 바꿔봤다. 생각보다 잘게 나오고 영문에는 적용이 안 된다. 껐다 켜봐야지. 근데 나눔글꼴은 한자와 특수문자 영역이 없는데 맑은고딕도 그런 걸로 봐서 상관 없는 건가 싶기도 하다. by kz
+ 용산 참사와 관련한 청와대가 이메일을 돌렸다는 얘기가 들린다. 우리나라도 착실히 Propaganda 2.0을 하고 있구나. 슬픈 일이다. 09.02.14 08:34
작년 말 Public Diplomacy 2.0 가 소개된 이후 구글 알리미에 등록해 두고 있는데, 최근 올라온 볼만한 글이 모두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폭격에 대한 얘기다. 원래 취지는 이런 게 아니었을 건데 Propaganda 2.0 이라는 지적을 부정할 수 없어 아쉽다. by kz
덕분에 amd64 깔았던 서버를 i386으로 엎었습니다. 아키텍처도 메타 패키지 하나만 새로 깔면 싹 바뀌면 좋겠어요 orz 09.02.14 05:07
PyKTS 설치 및 사용 안내 가 있어서 기쁘게 따라 했는데 Segmentation fault만이 나를 반긴다. OpenKTS()에서부터 걸리는 것 같은데 의욕이 안 난다 . 이걸 하긴 해야 되는데. by kz
The power of the web is in its universality. Access by everyone regardless of disability is an essential aspect. Tim Berners-Lee [ 글보러가기 ] 09.02.12 15:04
국가통계포털 : 다중 브라우저 지원 시범 서비스 . 사파리도 거의 다 잘 됩니다. by kz
not FireFox, but FileFox - http://FileFox.com 09.02.12 10:34
국가통계포털 : 다중 브라우저 지원 시범 서비스 . 사파리도 거의 다 잘 됩니다. by kz
최소한도 안 지켜지던 단계에서 최소한은 지키는 단계로 갔으니 칭찬. ㅋ 09.02.12 07:32
국가통계포털 : 다중 브라우저 지원 시범 서비스 . 사파리도 거의 다 잘 됩니다. by kz
이상적인 모델을 상정하고 거기에 이 사이트를 맞춰보면 물론 만족스럽지만은 않습니다 저도. :)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걸 인식하고 그걸 무시하면 안 된다는 틀이 섰다는 데 만족합니다. 차츰 나아지길 바라는 거죠 다만. 09.02.11 20:51
국가통계포털 : 다중 브라우저 지원 시범 서비스 . 사파리도 거의 다 잘 됩니다. by kz
확실히 별로 변한 건 없네요. 근데 그래도 여전히 좀 화는 나네요. 별로 변한 게 없다는 게 문제죠. 지금 사이트 보면 이번 개편의 주요 변화는 단순히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된다 이게 아닌 것 같아요. 기존에 엑티브X로 지원하던 기능을 고스란히 자바스크립트로 새로 짜다가 만들었던데요. 잘은 모르겠지만, 기존의 통계시스템을 고스란히 한 번 더 짰다는 거죠. 모르긴 몰라도 돈 꽤나 들었겠죠. 자료접근조차 안 됐으니 좋은 일이긴 한데, 근데 별로 좋은 징조 같지는 않아요. 왜냐면 엑티브X쓰지 말라는 말을 혹은 다른 브라우저도 지원하라는 말을, 엑티브X에서 하던 걸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되게 하라, 이렇게 받아들였다는 거죠. 너무 말초적인 대응 아닌가요. 공공기관 사이트가 여직 뭐가 잘못돼있었고, 뭘 반성해야될지는 전혀 모르고 내놓은 궁여지책으로 보이거든요. 이른바 크로스브라우징은 제대로 사이트 기획하면 당연히 따라오는 귀결이죠. 최종목표가 아니라... 근데 그런 개편으로 보여요. 그 수단도 웹표준 준수가 아니라, 보이면 장땡이라는 '눈대중'으로. 09.02.11 19:09
국가통계포털 : 다중 브라우저 지원 시범 서비스 . 사파리도 거의 다 잘 됩니다. by kz
너무 맥락이 없었네요. 제 자신 파이어폭스 유저이기도 하고, 여기 가서 엑티브X 삐꾸나서 한참 해맨 기억이 있어서 그래요. 하하..; 09.02.11 19:08
국가통계포털 : 다중 브라우저 지원 시범 서비스 . 사파리도 거의 다 잘 됩니다. by kz
전에 봤을 때랑 별 다른 게 없는 거 같은데요?; 09.02.11 10:58
국가통계포털 : 다중 브라우저 지원 시범 서비스 . 사파리도 거의 다 잘 됩니다. by kz
개편하기 전에 절망스러웠다면, 개편한 거 보니까 화가 나네요....; 09.02.11 02:19
국가통계포털 : 다중 브라우저 지원 시범 서비스 . 사파리도 거의 다 잘 됩니다. by kz
+ 국내 거주자에 비해 납세와 국방 의무를 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재외 참정권이 말이 안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일단 그럴듯하다. 그리고 투표 미이행시 벌금 얘기랑 엮은 얘기도 있던데 이건 좀. 09.02.11 01:16
재외국민에 대한 참정권 침해를 해소하기 위해 제안된 국민투표법 , 주민투표법 , 공직선거법 각 일부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내용을 다 살펴보진 않았는데, 해외체류를 자발적인 포기로 볼 수는 없는지, 해외체류자에 대해서까지 참정권을 보호할 실익이 있는지, 좀 그렇습니다. by kz
재밌나요? 박보영 넘 귀여~ㅎㅎ 09.02.11 00:37
예상 가능한 수준의 반전이지만, 박보영 나와서 잘 봤다. by kz
그러네요 ㅋㅋ 09.02.11 00:35
국가통계포털 : 다중 브라우저 지원 시범 서비스 . 사파리도 거의 다 잘 됩니다. by kz
not FireFox but FileFox ㅋㅋ 09.02.10 18:40
국가통계포털 : 다중 브라우저 지원 시범 서비스 . 사파리도 거의 다 잘 됩니다. by kz
구글->다음 가져오는 부분에 살짝 버그가 있어서 수정중이랍니다^^ 감사합니다! 09.02.10 10:35
다음 캘린더에서 .ics를 가져올 수 있다 길래 구글 캘린더에 URL을 등록했는데, '바쁨'으로만 나온다. 자세한 내역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by kz
어디의 샘플인가요? 09.02.10 05:05
현재 한국은 과거 나라들에 비해 왜 세 글자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을까? 정말 지난 역사에 두 글자 이름이 많았나를 먼저 확인해야 할 건데 조선왕조실록 사이트가 잘 안 된다. 항렬자를 쓰게 되면서 외자를 못 쓰니 어쩔 수 없이 세 글자가 되었다는 얘기는 있나본데. by kz
재미있게도 현대에서는 약간씩 증가하고 있는 것 같네요. 60년부터 5년 단위로 84년까지 보면 외자이름이 1.13 -> 1.15 -> 1.45 -> 1.36 -> 1.47 퍼센트로 변화되어 왔네요. (샘플 크기가 작아서 신뢰도는 낮음) 09.02.10 01:11
현재 한국은 과거 나라들에 비해 왜 세 글자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을까? 정말 지난 역사에 두 글자 이름이 많았나를 먼저 확인해야 할 건데 조선왕조실록 사이트가 잘 안 된다. 항렬자를 쓰게 되면서 외자를 못 쓰니 어쩔 수 없이 세 글자가 되었다는 얘기는 있나본데. by kz
KSearchKLT 를 쓰던데 한번 해보세요. KLT는 바이너리만 공개되어 있긴 합니다. 09.02.09 09:07
PyKTS 설치 및 사용 안내 가 있어서 기쁘게 따라 했는데 Segmentation fault만이 나를 반긴다. OpenKTS()에서부터 걸리는 것 같은데 의욕이 안 난다 . 이걸 하긴 해야 되는데. by kz
말로는, 70%가 한나라당 지지자라고는 합니다마는.. 09.02.09 00:51
재외국민에 대한 참정권 침해를 해소하기 위해 제안된 국민투표법 , 주민투표법 , 공직선거법 각 일부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내용을 다 살펴보진 않았는데, 해외체류를 자발적인 포기로 볼 수는 없는지, 해외체류자에 대해서까지 참정권을 보호할 실익이 있는지, 좀 그렇습니다. by kz
그러게요. 그렇게 공개되면서 버려진(?)지가 한참 되어서 그동안 누군가가 집어가셨나 궁금했어요. 09.02.09 00:09
PyKTS 설치 및 사용 안내 가 있어서 기쁘게 따라 했는데 Segmentation fault만이 나를 반긴다. OpenKTS()에서부터 걸리는 것 같은데 의욕이 안 난다 . 이걸 하긴 해야 되는데. by kz
GPL로 대강 공개되긴 했는데 원개발자의 손은 떠난 셈이죠. :-| 09.02.08 22:12
PyKTS 설치 및 사용 안내 가 있어서 기쁘게 따라 했는데 Segmentation fault만이 나를 반긴다. OpenKTS()에서부터 걸리는 것 같은데 의욕이 안 난다 . 이걸 하긴 해야 되는데. by kz
오호 kts의 python 바인딩이 있군요. 그런데 kts가 계속 관리되고 있나요? 09.02.08 21:19
PyKTS 설치 및 사용 안내 가 있어서 기쁘게 따라 했는데 Segmentation fault만이 나를 반긴다. OpenKTS()에서부터 걸리는 것 같은데 의욕이 안 난다 . 이걸 하긴 해야 되는데. by kz
PyKTS 설치 및 사용 안내가 있어서 기쁘게 따라 했는데 Segmentation fault만이 나를 반긴다. OpenKTS()에서부터 걸리는 것 같은데 의욕이 안 난다. 이걸 하긴 해야 되는데. 09.02.08 19:41
디버깅은 지루하다. 내가 만들지 않은 부분에 대한 디버깅은 더욱 지루하다. by kz
보수표를 조금이라도 더 긁어모으기 위하여... 겠지요. 09.02.08 18:22
재외국민에 대한 참정권 침해를 해소하기 위해 제안된 국민투표법 , 주민투표법 , 공직선거법 각 일부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내용을 다 살펴보진 않았는데, 해외체류를 자발적인 포기로 볼 수는 없는지, 해외체류자에 대해서까지 참정권을 보호할 실익이 있는지, 좀 그렇습니다. by kz
그리고 다시 환기하면, 현재에도 외자 이름은 있는데, 지난 날에 비해서 많은 것 같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지난 날에 정말 많았는지 증명부터 해야 되겠지만 그 전에 현재 시점에 외자 이름이 상당히 드물다는 건 대강 주변을 둘러보면 알 수 있죠. :) 09.02.08 17:28
현재 한국은 과거 나라들에 비해 왜 세 글자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을까? 정말 지난 역사에 두 글자 이름이 많았나를 먼저 확인해야 할 건데 조선왕조실록 사이트가 잘 안 된다. 항렬자를 쓰게 되면서 외자를 못 쓰니 어쩔 수 없이 세 글자가 되었다는 얘기는 있나본데. by kz
피드버너에 이어서, 블로거닷컴 도움말도 통합되었네요. [ 글보러가기 ] 09.02.08 14:25
구글이 피드버너 인수한 걸 별로 체감하지 못했는데, 도움말 센터가 통합된 걸 보고 깜짝 놀랬다. by kz
드라마 궁이 생각나네요. 거긴 왕족이 다 외자돌림이던데요 09.02.08 13:00
현재 한국은 과거 나라들에 비해 왜 세 글자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을까? 정말 지난 역사에 두 글자 이름이 많았나를 먼저 확인해야 할 건데 조선왕조실록 사이트가 잘 안 된다. 항렬자를 쓰게 되면서 외자를 못 쓰니 어쩔 수 없이 세 글자가 되었다는 얘기는 있나본데. by kz
번역 완료 . 구글독에서 번역하고 텍큐닷컴을 등록해 게시했더니 갱신도 바로 되고 좋다. 09.02.08 08:43
간만에 번역하고 싶은 블로그 글이 보여서 시작을 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길었다. 귀찮아서 일단 구글 독에 밀어넣고 봉인했다. by kz
왕족은 좀 다르죠. :) 그 동네야 닫힌 가풍(?)을 유지하니까요. 09.02.08 04:33
현재 한국은 과거 나라들에 비해 왜 세 글자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을까? 정말 지난 역사에 두 글자 이름이 많았나를 먼저 확인해야 할 건데 조선왕조실록 사이트가 잘 안 된다. 항렬자를 쓰게 되면서 외자를 못 쓰니 어쩔 수 없이 세 글자가 되었다는 얘기는 있나본데. by kz
사실 왕족 이름만 해도 외자가 많더군요. :) 09.02.08 04:09
현재 한국은 과거 나라들에 비해 왜 세 글자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을까? 정말 지난 역사에 두 글자 이름이 많았나를 먼저 확인해야 할 건데 조선왕조실록 사이트가 잘 안 된다. 항렬자를 쓰게 되면서 외자를 못 쓰니 어쩔 수 없이 세 글자가 되었다는 얘기는 있나본데. by kz
> 옜날 피 지배층 백성은 성이 없었고, 귀족 및 왕족만 성이 있었는데, 이조 말기 상놈들이 몰락양반의 족보를 돈주고 사서 양반이 되면서, 성을 가지게 되었고… 여차저차하여 전국민이 성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조말기 잘나가는 성씨가 김가 이가 박가라…(댓글에 계속) 09.02.08 03:06
현재 한국은 과거 나라들에 비해 왜 세 글자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을까? 정말 지난 역사에 두 글자 이름이 많았나를 먼저 확인해야 할 건데 조선왕조실록 사이트가 잘 안 된다. 항렬자를 쓰게 되면서 외자를 못 쓰니 어쩔 수 없이 세 글자가 되었다는 얘기는 있나본데. by kz
인구가 많아지고 교통수단의 발달 때문에 만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면서, 이름의 고유 목적인 개인식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3글자 이름이 되지 않았을까요~ 09.02.08 02:42
현재 한국은 과거 나라들에 비해 왜 세 글자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을까? 정말 지난 역사에 두 글자 이름이 많았나를 먼저 확인해야 할 건데 조선왕조실록 사이트가 잘 안 된다. 항렬자를 쓰게 되면서 외자를 못 쓰니 어쩔 수 없이 세 글자가 되었다는 얘기는 있나본데. by kz
아, 사진은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겠는데, 높이가 10cm 밖에 안 되는 거라서, 너비 13cm 정도 되는 케이스에 잘 들어갔습니다. 쿨러 치고는 낮은 편이죠. :) 여기 에 링크 있습니다. 09.02.07 16:19
이래서 '싸제' 쿨러를 쓰는구나 싶네요. by kz
쿨러가 정말 굉장하군요. 뚜껑이 안닫힐꺼 같아요 09.02.07 15:22
이래서 '싸제' 쿨러를 쓰는구나 싶네요. by kz
과속스캔들이랑 거의 비슷하게 나왔어요 09.02.06 23:51
예상 가능한 수준의 반전이지만, 박보영 나와서 잘 봤다. by kz
다음 영화까진 아닌 거 같고 케이블 회사에서 제작한 모양이예요. 09.02.06 23:49
예상 가능한 수준의 반전이지만, 박보영 나와서 잘 봤다. by kz
박보영이다♥ 다음 영화가 빨리 나왔네요.ㅋ 09.02.06 23:46
예상 가능한 수준의 반전이지만, 박보영 나와서 잘 봤다. by kz
진구 만세 09.02.06 23:41
예상 가능한 수준의 반전이지만, 박보영 나와서 잘 봤다. by kz
네 그거 맞습니다. :) 모양은 아무래도 좀 구리지만 내용은 참 좋아요. 그동안 국내에 이런 자료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09.02.06 18:31
고등학교 때 선박의 역사와 고고학이라는 강의 노트를 영국 뱅거 대학이라는 데서 찾아 번역 연습 겸 재밌게 봤는데, 우연히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없어졌던 걸로 기억하는 그 노트가 다시 올라와 있다. 원저자가 대학을 떠나면서 다른 데로 옮겼다고 한다. 이 참에 다 받아놨다. by kz
kz 님이 추천해 주신 구글메일로 설정 완료! 이제 제가 테스트 할 수 있는 메일로 정확하게 전달 되고 있네요. :) 09.02.06 17:58
여기 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09.02.06 12:18
고등학교 때 선박의 역사와 고고학이라는 강의 노트를 영국 뱅거 대학이라는 데서 찾아 번역 연습 겸 재밌게 봤는데, 우연히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없어졌던 걸로 기억하는 그 노트가 다시 올라와 있다. 원저자가 대학을 떠나면서 다른 데로 옮겼다고 한다. 이 참에 다 받아놨다. by kz
헉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09.02.06 12:16
고등학교 때 선박의 역사와 고고학이라는 강의 노트를 영국 뱅거 대학이라는 데서 찾아 번역 연습 겸 재밌게 봤는데, 우연히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없어졌던 걸로 기억하는 그 노트가 다시 올라와 있다. 원저자가 대학을 떠나면서 다른 데로 옮겼다고 한다. 이 참에 다 받아놨다. by kz
진리군요. 09.02.06 11:25
'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by kz
아, 그렇구나 09.02.06 11:15
갑자기 발동 걸려서 노래 파일마다 앨범 사진 붙여주는 중. 시간 잘 간다. by kz
검색 URL이 그대로 노출되고 유니코드를 인식하도록 되어 있어서 파폭이나 사파리의 키워드 검색 기능에 등록하면 쉽게 쓸 수 있습니다. / 본문을 저장하려고 오른쪽 위에 늘어선 버튼을 눌렀는데 다른 div 레이어가 위에 겹치는 바람에 클릭할 수 있는 게 아랫쪽 귀퉁이 조금 밖에 안 됩니다. 일단 파폭에서는 박스가 떠서 저장까지 되고, 사파리는 박스가 안 뜨네요. 박스 여는 부분에서 막히는 듯. 09.02.06 09:08
MS/IE 외의 환경에서 법률을 찾을 때 국회는 XSLT 처리가 이상해 서 안 되고 법제처 는 시각장애인용 페이지로 넘기고 해서 곤란했는데 국가법령정보센터 라는 게 있네요. 맥 사파리에서 대강대강 잘 되는 것 같습니다. by kz
저도 햇갈려요. 이런일 드문데 마리죠. 09.02.06 06:57
경찰이 용산에 용역을 불러들인 게 아마 공무수탁사인 개념이 적용되는 건가 보다. 이 수탁 법리는 쉽게 깰 수 없는 거고 그 책임을 경찰에 확실히 묻는 게 최선일 것이다. by kz
ㅋㅋㅋㅋㅋ 역시 리리쨩 09.02.05 22:29
'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by kz
걍 앨범이름과 가수이름만 해두고 앨범사진 가져오기 하면 자동으로 갖다 넣어주더라능 +_+ 09.02.05 22:28
갑자기 발동 걸려서 노래 파일마다 앨범 사진 붙여주는 중. 시간 잘 간다. by kz
...몰랐습니다, 만 윈도우잖아요?!; 09.02.05 20:34
갑자기 발동 걸려서 노래 파일마다 앨범 사진 붙여주는 중. 시간 잘 간다. by kz
태그 구루 를 모르신단 말인가요? 09.02.05 19:40
갑자기 발동 걸려서 노래 파일마다 앨범 사진 붙여주는 중. 시간 잘 간다. by kz
ㅠㅠ 09.02.05 12:20
'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by kz
ㅋㅋ 갑자기 발동 안걸리면 절대 안하는 일 09.02.05 10:15
갑자기 발동 걸려서 노래 파일마다 앨범 사진 붙여주는 중. 시간 잘 간다. by kz
상당한 심력을 소모하고 일단락. 근데 뭐 이리 파일이 많아.. 09.02.05 07:04
갑자기 발동 걸려서 노래 파일마다 앨범 사진 붙여주는 중. 시간 잘 간다. by kz
주문했는데, 아무래도 저 사이트 비회원 주문확인 로직에서 로그인 분기를 반대로 한 것 같다. 분명 맞게 넣었는데 비번 틀렸다고 나온다. 혹시나 해서 살짝 바꿔서 넣으니 그런 주문 없다고 다른 메시지가 나오고. 전화를 해서 얘기해주면 고칠까? 09.02.05 05:17
SST-NT01-V2 처럼 시스템 팬에 의존하는 쿨러가 AM2에 맞게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by kz
한 마디로, 기복 공연이군요. 재미있습니다. ㅋ 09.02.05 02:19
' 한의학은 과학인가 ' 하니 생각나는 판결 : 무속의 실행에 있어서 … 과정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얻게 되는 마음의 위안 또는 평정을 목적으로 하는 것 … 원하는 목적이 달성되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이를 가지고 시행자인 무당이 굿 등의 요청자를 기망하였다고 볼 수는 없다 by kz
으하하핫!!;;;; 09.02.05 00:59
'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by kz
무서운 진실 09.02.05 00:30
' 지역대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에는 진출할 수 없다는 거지 ' by kz
일전에 올린 것 중에 한의사에 대한 의료과실 인정 판결이 있었죠. 무속은 그런 책임 같은 건 없고 그냥 하는 것만으로도 책임을 다한 거라는 얘긴데, 상식적인 얘기긴 하지만 판결문에서 직접 언급하는 걸 읽으니까 좀 재밌었어요. :) 09.02.04 22:04
' 한의학은 과학인가 ' 하니 생각나는 판결 : 무속의 실행에 있어서 … 과정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얻게 되는 마음의 위안 또는 평정을 목적으로 하는 것 … 원하는 목적이 달성되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이를 가지고 시행자인 무당이 굿 등의 요청자를 기망하였다고 볼 수는 없다 by kz
NT01-E 모델이 있네요. 가격이 좀 되긴 하는데 ... orz 09.02.04 21:35
SST-NT01-V2 처럼 시스템 팬에 의존하는 쿨러가 AM2에 맞게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by kz
오호.. 09.02.04 21:25
' 한의학은 과학인가 ' 하니 생각나는 판결 : 무속의 실행에 있어서 … 과정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얻게 되는 마음의 위안 또는 평정을 목적으로 하는 것 … 원하는 목적이 달성되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이를 가지고 시행자인 무당이 굿 등의 요청자를 기망하였다고 볼 수는 없다 by kz
'한의학은 과학인가' 하니 생각나는 판결 : 무속의 실행에 있어서 … 과정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얻게 되는 마음의 위안 또는 평정을 목적으로 하는 것 … 원하는 목적이 달성되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이를 가지고 시행자인 무당이 굿 등의 요청자를 기망하였다고 볼 수는 없다 09.02.04 20:54
과학적 글쓰기 에 대한 논리는 요즘 보고 있는 '움베르토 에코의 논문 잘 쓰는 방법'에서 왔습니다. 역시 먹어주는 글빨이라 보면서 아주 흥미로워요. by kz
우리 나라에 '나'란 없어요. 굳이 찾자면 '라' 앞에는 있겠죠. There's no I in team. There's me though, if you jumbled up. - House, M.D. 09.02.04 16:54
우리와 나라 by kz
2009년 한국은 타임머신. [ 글보러가기 ] 09.02.04 16:26
우리와 나라 by kz
최고죠 09.02.03 17:57
이 앨범의 8:45 Heaven이 영화 끝에 나온다. by kz
ㅎㅎ 그게 대박임 ㅋㅋ 09.02.03 17:52
최고의 개그 포인트 : '그게, 나다.' by kz
이 앨범의 8:45 Heaven이 영화 끝에 나온다. 09.02.03 17:08
최고의 개그 포인트 : '그게, 나다.' by kz
이거 처음엔 그냥마냥 유쾌했는데 뒤로 갈수록.. 좀 찐했어..^^ 09.02.03 01:48
최고의 개그 포인트 : '그게, 나다.' by kz
왠지 ㅠ_ㅠ 슬퍼요 09.02.03 01:47
최고의 개그 포인트 : '그게, 나다.' by kz
고맙습니다. 기사 내용으로는 너무 오래된 경찰법 하나에 대해서만 한다는 거네요. 제가 찾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 09.02.02 18:18
자료로 쓰려고, 예전 외국 어느 의회에서 법률 제정 자체를 위키 기반으로 옮겼다가 실패하고 되돌린 사례를 다시 찾으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찾아봐도 도무지 안 나오네요. 혹시 기억나시는 분? by kz
실패한 사례는 잘 모르겠고 검색하니 New Zealand puts its law on a wiki for public editing 이 나오네요. 09.02.02 10:38
자료로 쓰려고, 예전 외국 어느 의회에서 법률 제정 자체를 위키 기반으로 옮겼다가 실패하고 되돌린 사례를 다시 찾으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찾아봐도 도무지 안 나오네요. 혹시 기억나시는 분? by kz
사용에 대한 라이센스이고 변경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9.02.01 16:37
실망스러운 점수 라서 뭔가 잘못된 게 아닌가 싶은데 더 뭘 손대야 할지 모르겠네요. by kz
OS X를 사서 해킨토시를 만드는 건 저작권 위반이 아니려나요 09.02.01 15:58
실망스러운 점수 라서 뭔가 잘못된 게 아닌가 싶은데 더 뭘 손대야 할지 모르겠네요. by kz
매력이라능.ㅋㅋ 09.01.30 22:29
우결에 잠깐 등장한 프라모델과 피규어를 논하며 그게 설정이다 아니다 가려내는 사람도 있다. 작가 누구의 작품들이 주로 있는 걸로 봐서 설정은 아닌 것 같다는 얘기가 압권. by kz
상세한 전후사정 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네요. '학교 자체의 유지'를 위해 머릿수를 채울 수 있도록 하는 거라는데 이것도 상당한 뻘짓입니다. 09.01.30 13:44
외국인 학교에 한국인이 들어가는 자격을 완화한다는 뉴스를 봤다. 영어공교육 강화는 자세히 보면 완전 욕할만한 건 아니었는데 이번 건 너무했다. 한국 혈통의 비한국인을 양산하겠다는 거다. 이번 정부의 정책은 너무 협소하다. 1%를 위한 정부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