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나저나 저 책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09.03.21 04:19
좁지만 대표성은 충분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산 증인들에 대한 이야기. 깊은 맛은 좀 없지만 짧은 대목마다 여운이 길다. 하는 김에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모두 취재해서 2판을 내면 어떨까? by kz
저희 어머니쪽 집안이 원래 황해도에 본가가 있었는데, 625때 한강철교 폭파되고 피난오다가 저희 외할머니였던가... 몰래 배타고 건너려는데 당시 아주 어렸던 어머니의 누나가 우는 바람에 다음 배를 기다려야 했는데 알고보니 원래 탔어야 할 배가 침몰했다고 하던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 배 탔으면 아마 저희 어머니도 태어나지 못하셨을 테고 저도 없었겠죠 -_-; 09.03.21 04:15
좁지만 대표성은 충분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산 증인들에 대한 이야기. 깊은 맛은 좀 없지만 짧은 대목마다 여운이 길다. 하는 김에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모두 취재해서 2판을 내면 어떨까? by kz
돈을 안주면 낭패죠. 암호화 기술도 좀 ㅂㅅ같은... ㅠㅠ 09.03.20 21:53
요즘 우스갯감이 되어버린 어느 암호기술 관련에서 천만원 상금이 걸린 이벤트가 있었다. 이걸 풀면 민법상 계약이 성립된 걸까? 청약과 청약의 유인을 구분할 때 신문 같은 데다 뭘 하면 뭘 해주겠다는 식으로 광고를 내는 건 청약의 유인이 아니라 청약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by kz
잘 봤습니다. 저는, 자기 위치가 어디이든간에 하나만 경험해본 사람보다는 여러 입장을 경험해본 사람이 낫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베르베르가 지식의 백과사전에서 말한 전자의 궤도이탈과 복귀랑 비슷한 이유입니다. 어느 한 편의 입장만 가지고는 옳다 그르다 혹은 누가 낫다고 말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09.03.20 19:42
좁지만 대표성은 충분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산 증인들에 대한 이야기. 깊은 맛은 좀 없지만 짧은 대목마다 여운이 길다. 하는 김에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모두 취재해서 2판을 내면 어떨까? by kz
예전에 이걸로 글을 하나 쓴 게 있더랬습니다, 여기 09.03.20 16:30
좁지만 대표성은 충분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산 증인들에 대한 이야기. 깊은 맛은 좀 없지만 짧은 대목마다 여운이 길다. 하는 김에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모두 취재해서 2판을 내면 어떨까? by kz
법대놀이 ㅋㅋ 09.03.20 10:46
요즘 우스갯감이 되어버린 어느 암호기술 관련에서 천만원 상금이 걸린 이벤트가 있었다. 이걸 풀면 민법상 계약이 성립된 걸까? 청약과 청약의 유인을 구분할 때 신문 같은 데다 뭘 하면 뭘 해주겠다는 식으로 광고를 내는 건 청약의 유인이 아니라 청약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by kz
좋군용 09.03.20 03:38
공포의 '그게 뭐야?' 공격 by kz
생물학 교수님을 데려놔도 쩔쩔 메었을듯 하네요 :D 09.03.19 22:07
공포의 '그게 뭐야?' 공격 by kz
기사를 좀 더 본 결과, 2008년 9월 당시에도 비슷한 이유를 대고 비슷한 조치를 취해서 비슷한 욕을 먹었던 것 같다. 근데 여전히 이에 대해 정부측의 해명이나 근거제시는 안 걸린다. 뭘까 -_-; 09.03.19 20:38
법률의 근거 없는 행정행위를 무슨 깡으로 한 건지 모를 일이다. 재경부 보도자료 같은 거 나오려나 by kz
살펴보진 않았지만 2008년 전 재경부(지금은 기획재정부) 홈페이지에 있는 같은 법의 조기시행 관련 보도자료는 있었다. (하마터면 낚일 뻔) 조기시행이란 용어를 이미 쓴 걸로 봐서 뭔가 영 근거가 없는 건 아닌 모양인데. 09.03.19 16:29
법률의 근거 없는 행정행위를 무슨 깡으로 한 건지 모를 일이다. 재경부 보도자료 같은 거 나오려나 by kz
특허는 "악의를 가지고 배끼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더군요. 09.03.19 16:25
특허는 어떤 발상의 특이함을 보장하는 것이지 유용함이나 뛰어남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고, 식약청 심사는 먹어도 괜찮다는 것이지 기적의 효능을 발휘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by kz
심지어 특허획득도 아닌 특허출원으로 광고하는 곳도 많지요 09.03.19 12:53
특허는 어떤 발상의 특이함을 보장하는 것이지 유용함이나 뛰어남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고, 식약청 심사는 먹어도 괜찮다는 것이지 기적의 효능을 발휘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by kz
그쪽 디지털팀에 대한 좋은 기사가 있었지요. 09.03.19 03:03
뉴욕타임즈는 분명 통계학과 시각화 관련 전공자가 주요 편집자로 있는 게다. by kz
ㅋㅋ 09.03.19 02:07
뉴욕타임즈는 분명 통계학과 시각화 관련 전공자가 주요 편집자로 있는 게다. by kz
그게 아마 어뢰였던 걸로 기억해요; 미사일인가;; 09.03.18 16:36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우리들의 믿음직한 메칸더 가 고작 이렇게 생겼던가?! by kz
헉 메칸더는 신발에 비행기도 들어있던가요; 가시 네 개 달린 방패는 확실히 기억하는데 :) 09.03.18 16:26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우리들의 믿음직한 메칸더 가 고작 이렇게 생겼던가?! by kz
가능하면 외부 모듈 없이 처리하고 싶어서요. '이 과정을 처리하시려면 SPSS/R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는 좀 이상하잖아요; 하지만... 정 안 되면 그냥 R 정도는 써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09.03.18 10:25
주말을 맞아 MDS 계산법 구현체로 뭐가 적당한지 찾아보는데, 믿었던 책 에 나온 구현은 매번 수치가 다르다. 책이 다루는 방식 자체가 좀 허술하다 는 얘기도 보이고. 그나마 결과가 일정한 구현 은 numpy를 끌어다 쓰는 통에 각 줄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겠다. by kz
계산 결과만 사용하실거면 R 같은걸 사용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직접 구현하셔야 할 필요가 있으신건가보죠? 09.03.18 09:08
주말을 맞아 MDS 계산법 구현체로 뭐가 적당한지 찾아보는데, 믿었던 책 에 나온 구현은 매번 수치가 다르다. 책이 다루는 방식 자체가 좀 허술하다 는 얘기도 보이고. 그나마 결과가 일정한 구현 은 numpy를 끌어다 쓰는 통에 각 줄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겠다. by kz
제가 잴 싫어했던 로봇 물... 저거 맞아요. -_- 09.03.17 20:52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우리들의 믿음직한 메칸더 가 고작 이렇게 생겼던가?! by kz
지식과 문화 산업...투입...음.. 09.03.17 19:27
국내에 지식산업에 대한 수요가 적다는 것은 우리나라 산업 전반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합니다. by jachin by kz
음성지원이 핵심인 기기인데 한국어 음성지원이 안되니 이건 뭐-_- 09.03.17 04:31
3세대 셔플은 작아서 좋은데 음성 기능은 거의 무용지물이고 번들 이어폰을 안 쓰니 리모콘도 무의미하다. 그리고 4기가는 너무 크니 작은 용량이 있었으면 한다. 가격은 말해 무엇하리. 게다가, 바로 직전에 2세대 셔플을 사기도 했고. by kz
우리나라에서 가장 필요한 공부가 합리에 대한 공부가 아닐까 해요 09.03.16 23:16
국내에 지식산업에 대한 수요가 적다는 것은 우리나라 산업 전반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합니다. by jachin by kz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것 대신 꼴리는대로 가 주류가 되었죠. 09.03.16 21:32
국내에 지식산업에 대한 수요가 적다는 것은 우리나라 산업 전반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합니다. by jachin by kz
허허 합리적인게 뭔지 모호한 시대가 됬죠 09.03.16 20:10
국내에 지식산업에 대한 수요가 적다는 것은 우리나라 산업 전반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합니다. by jachin by kz
전에 봐뒀던 다른 구현체는 웹호스팅에 문제가 있는지 접속이 안 된다. 09.03.15 18:32
주말을 맞아 MDS 계산법 구현체로 뭐가 적당한지 찾아보는데, 믿었던 책 에 나온 구현은 매번 수치가 다르다. 책이 다루는 방식 자체가 좀 허술하다 는 얘기도 보이고. 그나마 결과가 일정한 구현 은 numpy를 끌어다 쓰는 통에 각 줄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겠다. by kz
주말을 맞아 MDS 계산법 구현체로 뭐가 적당한지 찾아보는데, 믿었던 책에 나온 구현은 매번 수치가 다르다. 책이 다루는 방식 자체가 좀 허술하다 는 얘기도 보이고. 그나마 결과가 일정한 구현 은 numpy를 끌어다 쓰는 통에 각 줄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겠다. 09.03.15 15:55
Programming Collective Intelligence를 읽고 있는데, 좀 어렵다. 아는 게 없으니 영 딸리네. by kz
아마 주객이 전도되었던 사고방식이었다라는 말이었던 것 같은데... 09.03.14 14:35
잭 웰치가 주주 가치 극대화 경영이 잘못이라고 했다는데, 경제 좀 잘 아시는 분이 제대로 해석해주면 좋겠다. 신문기사랍시고 나온 게 그냥 번역 수준이라 참고가 안 된다. by kz
일단 주주 가치 극대화라면 배당금을 잘 주는것이 있겠지요 09.03.14 14:18
잭 웰치가 주주 가치 극대화 경영이 잘못이라고 했다는데, 경제 좀 잘 아시는 분이 제대로 해석해주면 좋겠다. 신문기사랍시고 나온 게 그냥 번역 수준이라 참고가 안 된다. by kz
주주의 가치를 위해서 소비자와 피고용인에게 신경을 못 쓴다면 잠재적으로 회사의 가치는 떨어지니깐요. 너무 뻔한 이야기인가? 09.03.14 14:18
잭 웰치가 주주 가치 극대화 경영이 잘못이라고 했다는데, 경제 좀 잘 아시는 분이 제대로 해석해주면 좋겠다. 신문기사랍시고 나온 게 그냥 번역 수준이라 참고가 안 된다. by kz
이 영화도 보긴 봤는데 어떻게 끝나는지 기억이.... 09.03.14 02:15
디오탈레비가 벨보만큼 미치고 벨보가 빠진 것 같은 함정에 빠지면 저렇게 될 것 같다. 그에게도 리아 같은 아내가 있었다면 훨씬 좋았겠지. by kz
한국어는 미괄식 09.03.13 23:41
3세대 셔플은 작아서 좋은데 음성 기능은 거의 무용지물이고 번들 이어폰을 안 쓰니 리모콘도 무의미하다. 그리고 4기가는 너무 크니 작은 용량이 있었으면 한다. 가격은 말해 무엇하리. 게다가, 바로 직전에 2세대 셔플을 사기도 했고. by kz
태그 미투 흑 09.03.13 19:54
'보편적인 노래' 한 곡만으로도 충분히 심상이 차고 넘친다. 함께 한 시간도 장소도 마음도 기억나지 않는 보편적인 사랑의 노래, 보편적인 이별의 노래. 문득 선명하게 떠오르는 그때 그때의 그때… by kz
훗 그림의 떡 따위 09.03.12 11:59
3세대 셔플은 작아서 좋은데 음성 기능은 거의 무용지물이고 번들 이어폰을 안 쓰니 리모콘도 무의미하다. 그리고 4기가는 너무 크니 작은 용량이 있었으면 한다. 가격은 말해 무엇하리. 게다가, 바로 직전에 2세대 셔플을 사기도 했고.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3.12 11:54
이 님들 좀 너무하심 by kz
마지막 문장이 핵심. 09.03.12 11:40
3세대 셔플은 작아서 좋은데 음성 기능은 거의 무용지물이고 번들 이어폰을 안 쓰니 리모콘도 무의미하다. 그리고 4기가는 너무 크니 작은 용량이 있었으면 한다. 가격은 말해 무엇하리. 게다가, 바로 직전에 2세대 셔플을 사기도 했고. by kz
미니멀한 디자인은 격하게 맘에 드는군요. 09.03.12 00:28
3세대 셔플은 작아서 좋은데 음성 기능은 거의 무용지물이고 번들 이어폰을 안 쓰니 리모콘도 무의미하다. 그리고 4기가는 너무 크니 작은 용량이 있었으면 한다. 가격은 말해 무엇하리. 게다가, 바로 직전에 2세대 셔플을 사기도 했고. by kz
http://me2day.net/nkokon/2009/03/11#19:21:39 도 좋네요. 음란의 정의를 새로 한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이었죠. 09.03.11 19:30
"행위와 노출 정도가 다른 일반인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주는 것은 사실이라 할지라도 이를 넘어서서 형사법상 규제의 대상으로 삼을 만큼, 사회적으로 유해한 영향을 끼칠 위험성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노골적인 방법에 의하여 ...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http://www.scourt.go.kr/news/NewsViewAction.work?gubun=2&seqnum=560 by kz
법률 자체의 성립 여부는 입법권의 영역이라 법원에서 할 건 아니죠. 국민이 국회의원을 괴롭혀서 검토할 문제겠죠. 09.03.11 11:36
"행위와 노출 정도가 다른 일반인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주는 것은 사실이라 할지라도 이를 넘어서서 형사법상 규제의 대상으로 삼을 만큼, 사회적으로 유해한 영향을 끼칠 위험성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노골적인 방법에 의하여 ...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http://www.scourt.go.kr/news/NewsViewAction.work?gubun=2&seqnum=560 by kz
허허. 그런 거 하겠다고 업소를 만들어도 좋은가에 대해서는 이 판결이 다룰 바가 아니다. 일까? 09.03.11 10:38
"행위와 노출 정도가 다른 일반인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주는 것은 사실이라 할지라도 이를 넘어서서 형사법상 규제의 대상으로 삼을 만큼, 사회적으로 유해한 영향을 끼칠 위험성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노골적인 방법에 의하여 ...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http://www.scourt.go.kr/news/NewsViewAction.work?gubun=2&seqnum=560 by kz
ㅋㅋㅋ 죄성 09.03.11 10:37
이 님들 좀 너무하심 by kz
판결문 분위기는 '그런 거 하겠다고 만든 업소에서 대강 그런 거 했는데 뭐가 문제임' 정도인 것 같애요. 근데 흔히 말하는 유흥업소가 법률용어로는 풍속영업인가봅니다. 이름 참 정직하군요. -_-; 09.03.10 23:34
"행위와 노출 정도가 다른 일반인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주는 것은 사실이라 할지라도 이를 넘어서서 형사법상 규제의 대상으로 삼을 만큼, 사회적으로 유해한 영향을 끼칠 위험성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노골적인 방법에 의하여 ...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http://www.scourt.go.kr/news/NewsViewAction.work?gubun=2&seqnum=560 by kz
나쁜 이웃이군요ㅋㅋ 09.03.10 22:46
이 님들 좀 너무하심 by kz
오, 재미있군요! 09.03.10 21:57
"행위와 노출 정도가 다른 일반인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주는 것은 사실이라 할지라도 이를 넘어서서 형사법상 규제의 대상으로 삼을 만큼, 사회적으로 유해한 영향을 끼칠 위험성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노골적인 방법에 의하여 ...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http://www.scourt.go.kr/news/NewsViewAction.work?gubun=2&seqnum=560 by kz
09.03.10 21:56
이 님들 좀 너무하심 by kz
:) 09.03.10 16:55
통계 실습실 액정마다 네이트온이 떠 있다. by kz
그런 뜻이었군요. 09.03.10 15:46
비육지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by kz
o<-< 09.03.10 15:38
통계 실습실 액정마다 네이트온이 떠 있다. by kz
몰랐어요. 죄송해요. 엉엉 ㅠ.ㅠ 09.03.09 21:06
비육지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by kz
댓글 읽고 슲.. 09.03.09 13:46
비육지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by kz
비육지탄은 상식이 아니었군요. 제가 뇌에 최근 업데이트를 적용하지 않았나보네요. -_-;; 09.03.09 13:19
비육지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by kz
....... 저도 모르는데;; 09.03.09 10:47
비육지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by kz
월요일 아침, Out For Delivery 떴음. 09.03.09 10:32
아이팟 셔플 레드 by kz
적절히 붙은 살은 아름답다능..(퍽!) 09.03.09 10:12
비육지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by kz
... 09.03.09 10:06
비육지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by kz
몰라요 09.03.09 08:49
비육지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by kz
기마민족이지만 말위에서 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하체 비만과 하지 정맥류가 유행하는 나라 아니겠습니까! 09.03.09 08:42
비육지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by kz
...; 09.03.09 08:17
비육지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by kz
비육지탄이 뭐죠?? 삼국지를 읽었는데도 기억이 안나요... 09.03.09 08:08
비육지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by kz
우와 이거 멋있네요 -_-)b 09.03.09 01:09
' 뚜~뚜~~찰칵 감사합니다. 지구 방위 치킨 본부입니다. ' by kz
ㅋㅋㅋㅋㅋㅋ 멋.. 멋진 09.03.08 13:28
' 뚜~뚜~~찰칵 감사합니다. 지구 방위 치킨 본부입니다. ' by kz
얼마 전에 신림역에는 가끔 닭인간이 출몰했었어요. 이름이... 꼬꼬치킨이었던것 같네요. 09.03.08 13:26
' 뚜~뚜~~찰칵 감사합니다. 지구 방위 치킨 본부입니다. ' by kz
저 치킨집이 올여름까지 있어줬음 싶지만... 현실은 09.03.08 12:58
' 뚜~뚜~~찰칵 감사합니다. 지구 방위 치킨 본부입니다. ' by kz
아.. 이야긴 들었는데... 정말 재밌더라고요. 09.03.08 11:19
' 뚜~뚜~~찰칵 감사합니다. 지구 방위 치킨 본부입니다. ' by kz
우리동네도 있으면 하고 조심스럽게 바래 봅니다. 09.03.08 10:09
' 뚜~뚜~~찰칵 감사합니다. 지구 방위 치킨 본부입니다. ' by kz
우리동네도 있으면 좋겠는데요. 덜덜덜덜덜 09.03.08 08:47
' 뚜~뚜~~찰칵 감사합니다. 지구 방위 치킨 본부입니다. ' by kz
겨울엔 그렇다치고 여름엔? 09.03.08 06:45
' 뚜~뚜~~찰칵 감사합니다. 지구 방위 치킨 본부입니다. ' by kz
동네에 이런 거 있으면 얼마든지 애용해줄 수 있는데요 >_< 09.03.08 06:09
' 뚜~뚜~~찰칵 감사합니다. 지구 방위 치킨 본부입니다. ' by kz
이...이거 멋진데요!! 만세!! 09.03.08 05:43
' 뚜~뚜~~찰칵 감사합니다. 지구 방위 치킨 본부입니다. ' by kz
쑤저우, 푸동공항을 거쳐 서울 도착. / 근데 화물번호로 찾으면 2월 초에 상파울로에서 홍콩으로 배달된 물건이 같이 뜨는 건 무슨 조화일까; 09.03.08 04:31
아이팟 셔플 레드 by kz
실은, 아파치를 띄워놨더니 시스템 부하가 120을 넘어가는 사태(...)가 최근 몇 번 있어서요. 딱히 SYN은 아닌 거 같은데. / 그리고 모니위키는 너무 오래 써서 이제 딴 걸로 확 바꾸기도 사실 뭐해요. -_- 리비전 정보가 필요한 페이지도 있고 해서... 09.03.08 04:22
모니위키를 구글 Sites로 한방에 집어넣을 방법이 없을까? by kz
8400GS에서 10.5.6으로 - 18202 frames in 5.0 seconds = 3640.400 FPS / 7203 frames in 5.0 seconds = 1440.600 FPS 09.03.08 03:51
피봇 없음 : 10424 frames in 5.0 seconds = 2084.700 FPS / 피봇 90도 : 4635 frames in 5.0 seconds = 924.832 FPS by kz
애슬론 데탑을 하나 쓰고 있는데, 이게 원래 계획은 서버로 돌리는 거였거든요. 어쩌다 보니 라인업이 꼬여서... 지금은 엔비디아 물건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형에 성능을 갖춘 물건이 나오면 데탑으로 쓰고 그러면 서버도 다시 바뀌겠죠. 09.03.08 03:35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애슬론 데탑을 하나 쓰고 있는데, 이게 원래 계획은 서버로 돌리는 거였거든요. 어쩌다 보니 라인업이 꼬여서... 지금은 엔비디아 물건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형에 성능을 갖춘 물건이 나오면 데탑으로 쓰고 그러면 서버도 다시 바뀌겠죠. 09.03.08 03:35
약 75만 번의 연산 에서 근근히 53만 번을 지났다. 앞으로 하루 정도 더 하면 끝나려나. by kz
그 영향인지 비아 나노를 CPU로 쓴 물건을 하반기에 내놓겠다고 한다. / 한편 MS의 윈도우 사용 인증을 얻었다 는 소식. 09.03.08 03:33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제가 최후였던 겁니까?; 09.03.08 03:16
모니위키를 구글 Sites로 한방에 집어넣을 방법이 없을까? by kz
그러게 애슬론 머신들은 다 팔아버리시고... 09.03.07 17:26
약 75만 번의 연산 에서 근근히 53만 번을 지났다. 앞으로 하루 정도 더 하면 끝나려나. by kz
최후의 모니위키 지지자가 모니위키를 버리는 건가요~! 09.03.07 15:43
모니위키를 구글 Sites로 한방에 집어넣을 방법이 없을까? by kz
악악악!!ㅋㅋㅋ 좋아했떤 노래 저도 들어봐야겠어욤 09.03.06 16:05
졸리는 오후, Acid Rain를 들으며 졸음을 쫓다. by kz
T-T 얼치기 수준으로 정확한 결과를 내려니 애로사항이 꽃피네요; 09.03.06 13:41
'문서 유사도 검색'으로 찾아서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은 글을 몇 개 찾았는데, 읽기는 해도 뜻을 모르겠다. by kz
이봐, 그러지 말고 우리 집에서 하지 않겠나... ㅋㅋ 09.03.06 11:40
집 앞에 한 무리의 여고생(으로 짐작되는 목소리들)이 지나가다가 Gee- Gee- Gee- Gee- 어쩌구 하면서 서로 맞다 아니다 얘기를 나누는 게 들렸다. '들어와서 해주지 않겠니' 하고 조용히 읊조렸다. by kz
ㅠㅠ 왠지 지못미 09.03.06 11:36
'문서 유사도 검색'으로 찾아서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은 글을 몇 개 찾았는데, 읽기는 해도 뜻을 모르겠다. by kz
09.03.06 11:34
그냥 파일서버, 웹서버 정도로 쓸 때는 괜찮았는데 연산 작업을 돌리려니 펜티엄 4는 아무래도 역부족이다. 엔터 한 번 치면 18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값이 나오는 통에 작업이 너무 늘어진다. by kz
포인트 주기 딱 좋은 ~ 09.03.06 07:32
아이팟 셔플 레드 by kz
그냥 파일서버, 웹서버 정도로 쓸 때는 괜찮았는데 연산 작업을 돌리려니 펜티엄 4는 아무래도 역부족이다. 엔터 한 번 치면 18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값이 나오는 통에 작업이 너무 늘어진다. 09.03.06 01:43
약 75만 번의 연산 에서 근근히 53만 번을 지났다. 앞으로 하루 정도 더 하면 끝나려나. by kz
그러게요. 아동 용품은 정말 비싸게 받는 거 같애요. 일단 마케팅 제대로 해서 시장형성만 하면 '비싸도 애가 쓸 건데'하면서 돈을 들이게 되는;;; 09.03.06 01:16
어떤 게 좋을지 궁금했는데 연구 가 있다고 합니다. 연구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유모차 마케팅에는 긴요하게 쓰이겠네요. by kz
마주보는 유모차 태우고 싶었어요 ;ㅅ; 비싸요 09.03.05 23:24
어떤 게 좋을지 궁금했는데 연구 가 있다고 합니다. 연구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유모차 마케팅에는 긴요하게 쓰이겠네요. by kz
결국 종일 골골댔뜸. 09.03.05 21:06
배 아파서 잠 못 드는 새벽 by kz
걸렸다능 09.03.05 12:15
이제 어느 신문기사 에 '파워 휴대폰 게임 개발자, 앉아서 하루 수입 수백만원' 제목이 걸리겠죠. by kz
충분히 가능성이야 있지만.. 연구 자체가 결론을 내려놓고 자료를 모으는 젓가락 논리 같네요 ㅋㅋ 마주보는 유모차 사는 부모들은 분명 그게 좋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설문에 응답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09.03.04 19:02
어떤 게 좋을지 궁금했는데 연구 가 있다고 합니다. 연구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유모차 마케팅에는 긴요하게 쓰이겠네요. by kz
아, 정말 그렇군요. 저런 책 제목이 있군요. 09.03.04 14:20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by kz
저런 문구가 생각이 나서 찾아봤는데, 저도 침묵의 봄에서 나온 건 줄 알았더니 책 제목이 있더라구요. 09.03.04 14:17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by kz
<<침묵의 봄>>이 연상되는 말이군요. 09.03.04 14:14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by kz
교복 한 벌에 50만원까지는 소득공제에 포함할 수 있다는 거지요. 이미 가결된 거니까 다음 소득공제 때부터 적용할 수 있을 겁니다. 09.03.03 20:05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이종구 의원 대표발의) - 중․고교생의 교복 구입비용을 교육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하되, 부양자녀 1인당 50만원의 별도한도(기존 부양자녀 1인당 연 300만원 한도에 포함)를 설정함(안 제52조 제1항 제4호) by kz
@.@? 09.03.03 13:50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이종구 의원 대표발의) - 중․고교생의 교복 구입비용을 교육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하되, 부양자녀 1인당 50만원의 별도한도(기존 부양자녀 1인당 연 300만원 한도에 포함)를 설정함(안 제52조 제1항 제4호) by kz
거기에 환율크리까지 대박이네요~ 09.03.03 10:44
이제 어느 신문기사 에 '파워 휴대폰 게임 개발자, 앉아서 하루 수입 수백만원' 제목이 걸리겠죠. by kz
이찬진님 블로그를 보니 벌써 그럴 분위기 09.03.03 10:03
이제 어느 신문기사 에 '파워 휴대폰 게임 개발자, 앉아서 하루 수입 수백만원' 제목이 걸리겠죠. by kz
앗 진짜 저 사실 말이에요 진짜 저 단어 3월 1일경에 저도 찾아봤었던..(소름돋을뻔) 헉! 09.03.03 03:02
grape랑 grapefruit랑 다르다니! by kz
아................ 09.03.02 21:26
진짜 좋은 것보다는 좋게 보이는 게 좋습니다. 헷갈리게 해놓은 벤치마킹이 기술 개발로는 몇 년이 걸려도 못 하는 걸 해줄 수 있거든요. / 저런 소리가 괜찮게 들리는 건 우리가 성숙했단 거겠지? / 그랬음 좋겠다. by kz
ㅎㅎㅎ 09.03.02 20:53
진짜 좋은 것보다는 좋게 보이는 게 좋습니다. 헷갈리게 해놓은 벤치마킹이 기술 개발로는 몇 년이 걸려도 못 하는 걸 해줄 수 있거든요. / 저런 소리가 괜찮게 들리는 건 우리가 성숙했단 거겠지? / 그랬음 좋겠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