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지난번 말씀하신 movie.naver.com 검색 결과와 네이버 영화 API 검색 결과가 다른 문제 오늘 반영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9.06.17 15:49
= 다이하드 3.1 by kz
청년실험실장 님께 받은 바톤입니다. 독서란 조각난 정보를 찾아주고 정리해주는 색인시켜주는 조각모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듯들은 정보도 책을 통해 확실해지지요. 다음은 Fulton 님하고, kz 님 받아주세요 09.06.17 15:13
주인공이 단단하게 생겼다 했더니 프로레슬러였군요; (머릿속을 스쳐가는 프로레슬러 주연 영화들… -_-) 09.06.17 01:13
= 다이하드 3.1 by kz
ㅋㅋ 겨기 영화평에 있는 명대사 모음 엄청 웃기네요 ㅋㅋ 09.06.17 01:04
= 다이하드 3.1 by kz
존 시나면 WWE 의 그 프로레슬링 선수 아닌가요 ? 프로레슬러가 나오는 영화치고는 괜찮나봐요 ? 09.06.17 01:00
= 다이하드 3.1 by kz
김치찌개에 고추장은 크나큰 용기.지말입니다. 09.06.16 23:39
신 김치에 돼지고기 한 근 넣고 고추장 한 숟갈 넣고 김치찌개 끓인다. 이따 저녁에 먹어야지. by kz
츄릅 09.06.16 23:36
신 김치에 돼지고기 한 근 넣고 고추장 한 숟갈 넣고 김치찌개 끓인다. 이따 저녁에 먹어야지. by kz
kz 아. 도서관별로 틀려요. 시급한 일이긴 한데. 지하철 타고 종로도서관가면 문열긴 여는걸로 알고 있어요. 09.06.16 18:15
가는날이장날이래더니이게뭐야 by 티에프
근데 이 노래에 대한 기억 중에, 이 노래의 '가사'라고 하이텔인가 나우누리인가에 올라온 걸 본 적이 있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연주곡인데 말이죠. 궁금해서 LP까지 샀지만 어디에도 가사 같은 얘기는 없었고..-_-;; / 뭐 하긴 공일오비의 푸른 바다의 전설에도 가사까진 아니고 이야기 같은 게 있다고 들은 거 같긴 하니까 뭔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긴 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뒤로 어디서도 본 적이 없어서 검증 불가의 압박. 09.06.16 16:45
정석원의 연인 OST에 있던 피아노 연주곡 '아침'. 무척 좋아하는 곡이라 듣고 싶은데 들을 수 있는 데가 없다. 싸이뮤직은 뭐가 문제인지 틀어줄 것 같이 창만 열고는 나오질 않는다. by kz
김광민은 많이 들어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아마 아닐 겁니다. 09.06.16 16:30
정석원의 연인 OST에 있던 피아노 연주곡 '아침'. 무척 좋아하는 곡이라 듣고 싶은데 들을 수 있는 데가 없다. 싸이뮤직은 뭐가 문제인지 틀어줄 것 같이 창만 열고는 나오질 않는다. by kz
김광민씨 곡인가요? 솔 도미솔~ 라 파레라~ 솔 레솔파 미 ~ 도~ 요거? 09.06.16 14:21
정석원의 연인 OST에 있던 피아노 연주곡 '아침'. 무척 좋아하는 곡이라 듣고 싶은데 들을 수 있는 데가 없다. 싸이뮤직은 뭐가 문제인지 틀어줄 것 같이 창만 열고는 나오질 않는다. by kz
츄릅 09.06.16 11:45
신 김치에 돼지고기 한 근 넣고 고추장 한 숟갈 넣고 김치찌개 끓인다. 이따 저녁에 먹어야지. by kz
맛있겠네요… 09.06.16 11:30
신 김치에 돼지고기 한 근 넣고 고추장 한 숟갈 넣고 김치찌개 끓인다. 이따 저녁에 먹어야지. by kz
아 아픕니다 저도 원하지 않았는데 비정하게 되고 그래요 09.06.16 02:35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by kz
일단 데탑은 당장 필요한 환경은 다 된 것 같다. 해킨토시도 가능은 할 것 같고. 다음으로 서버를 바꿔야 할 텐데 하드 구성을 어떻게 할지 아직 못 정했다. 아마도 디스크를 하나 더 사서 레이드1 용량을 늘릴 듯. 09.06.16 00:21
이것저것 사진 찍으면서 조립을 마쳤다. 부품들은 나사들까지 딱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나는데 정작 공간이 안 나와서 선 정리나 부품 배치가 원활하지 않다. 윈도우 7 깔려있는 하드를 물려서 일단 켰더니 드라이버를 이것저것 새로 잡는다. 몇 번 껐다 켜면 안정되겠지. by kz
엄청 무서운 곳인데요? 후덜덜 09.06.15 22:15
이제 지하철역 입구에 있는 동네 빵집은 안 가야겠다. 팥앙금에서 생선가시가 나오길래 거래처 관리 좀 하시라고 한 마디 할 때는 그냥 동네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일전엔 금방 산 우유가 시큼했고, 방금은 팥소로 가득한 찹쌀도너츠가 씁쓸했다. by kz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9/06/blog-post_15.html 구글에서 낼름 만들었다. ㅋㅋ 09.06.15 21:01
소위 블로그스피어나 트위터 같은 몇 개의 관찰영역을 정하고, 어떤 버즈워드가 등장해서 피크를 치고 소멸하기까지를 측정하면 재밌을 것 같다. 모든 방송국 채널이 한 프로그램만 다루는 것도 유의미한 관찰이겠지. 노무현은 어느 정도 충격이고, WWDC는 어느 정도 충격일까? by kz
무서운 빵집이군요. 그러다 망할텐데 09.06.15 20:47
이제 지하철역 입구에 있는 동네 빵집은 안 가야겠다. 팥앙금에서 생선가시가 나오길래 거래처 관리 좀 하시라고 한 마디 할 때는 그냥 동네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일전엔 금방 산 우유가 시큼했고, 방금은 팥소로 가득한 찹쌀도너츠가 씁쓸했다. by kz
앙금이야 어차피 받아서 쓰는 걸 테니까 공급업체에서 무슨 짓을 하든지 (..그건 그 나름 무섭지만) 빵집이랑은 별 상관 없는 얘기긴 하죠. 혹시 공식적으로 클레임 넣는 게 있냐고 슬쩍 물었더니 서로서로 조용히 -_- 처리한다고 하더만요. 09.06.15 13:06
이제 지하철역 입구에 있는 동네 빵집은 안 가야겠다. 팥앙금에서 생선가시가 나오길래 거래처 관리 좀 하시라고 한 마디 할 때는 그냥 동네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일전엔 금방 산 우유가 시큼했고, 방금은 팥소로 가득한 찹쌀도너츠가 씁쓸했다. by kz
팥앙금을 어떻게 했길래 생선가시가 나오죠;; 09.06.15 12:49
이제 지하철역 입구에 있는 동네 빵집은 안 가야겠다. 팥앙금에서 생선가시가 나오길래 거래처 관리 좀 하시라고 한 마디 할 때는 그냥 동네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일전엔 금방 산 우유가 시큼했고, 방금은 팥소로 가득한 찹쌀도너츠가 씁쓸했다. by kz
허걱;;; 다 쉰것들이네요;; 09.06.15 12:45
이제 지하철역 입구에 있는 동네 빵집은 안 가야겠다. 팥앙금에서 생선가시가 나오길래 거래처 관리 좀 하시라고 한 마디 할 때는 그냥 동네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일전엔 금방 산 우유가 시큼했고, 방금은 팥소로 가득한 찹쌀도너츠가 씁쓸했다. by kz
네임서버쪽은 왜이리 복잡하게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된다는… 09.06.15 11:49
DDNS 서비스도 쉽게 구축할 수 있거나 솔루션이 있으면 좋겠다. 학교 같은 경우 단과대나 학과는 물론이고 학생회나 동아리 홈페이지라면서 혹은 행사용 홈페이지라면서 .com.ne.kr 따위를 달아놓는 게 보이는데 멀쩡한 네트워크 자원 놔두고 뭐하는 건지 그저 안습이다. by kz
그걸 해결할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요. 09.06.15 02:37
1. 서비스업 중심 산업 구조, 2. 감각적 지식 필요, 3-1. 감각적 능력의 편중이 소득 양극화로 연결, 3-2. 지식 통섭 강조 - 이렇게 연결하니까 깔끔하네요. 2에서 3-1로 넘어가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새삼 좀 갑갑합니다. by kz
뚜껑 따고 쓰면 지연(혹은 연결 불능) 현상이 없다. 이게 발열 때문일 수도 있겠고 전자파 때문일 수도 있겠고, … 잘 모르겠다. 09.06.14 22:07
무선으로 쓰면 페이지 뜨기까지 이상하게 지연이 상당히 있어서 유선 꽂아줬더니 잘 뜬다. 뭐가 문제일까? by kz
기계라기 보단, 자신의 시선이 타인보다 자신 내부를 보고있어 그럴껍니다. 마음이 없는건 아니죠. ㅎㅎ 09.06.14 21:19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by kz
아…. 웃음이;;; =_=ㅋㅋㅋㅋ로망님 귀여워요 09.06.14 09:17
이 시간에 부드럽고 달달한 게 먹고 싶어지면 뭘 어쩌라는 건가 by kz
씨디 껄로 깔아봤더니 00:03.5는 NVIDIA nForce System Management Controller라고 나온다. 정확히 무슨 기능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성능 향상과는 그다지 관계가 없을 것 같다. 09.06.14 06:23
다른 건 그냥 다 잡혔는데 기타 장치 분류의 보조 프로세서라는 게 느낌표로 남아 있다. lspci 를 보면 분명 엔비디아에서 온 건데 엔비디아에서 ION 용으로 내놓은 윈도우 7 드라이버를 깔아봐도 잡히질 않는다. 동영상 가속 기능이 있을 것 같은데 못 잡으니 찜찜하다. by kz
(이런 류의 글에 자동반응하는 로망님을 보고 계십니다) 09.06.14 02:35
이 시간에 부드럽고 달달한 게 먹고 싶어지면 뭘 어쩌라는 건가 by kz
(지금 제가 그래요) 09.06.14 02:23
이 시간에 부드럽고 달달한 게 먹고 싶어지면 뭘 어쩌라는 건가 by kz
……..치즈케잌? 09.06.14 02:23
이 시간에 부드럽고 달달한 게 먹고 싶어지면 뭘 어쩌라는 건가 by kz
………..우유푸딩? 09.06.14 02:23
이 시간에 부드럽고 달달한 게 먹고 싶어지면 뭘 어쩌라는 건가 by kz
배치상 하드디스크와 CPU 방열판 근처에 있어서 발열 때문에 맥을 못 추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09.06.13 17:38
무선으로 쓰면 페이지 뜨기까지 이상하게 지연이 상당히 있어서 유선 꽂아줬더니 잘 뜬다. 뭐가 문제일까? by kz
미투를 한 것은, 사실 저보다는 제 남편쪽이 이에 가까워서 말이죠.. 기억을 위한 미투랄까요.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어졌어요. 09.06.13 13:13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by kz
DJ DOC 나온 절친노트 감상을 권해드립니다 :) 09.06.13 05:12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by kz
저도 그래요. 09.06.13 02:56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by kz
하아 저와 닮았.. 09.06.13 01:40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by kz
그럴 리 없습니다. 인간은 개科입니다. 09.06.13 01:32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by kz
흥미로운 자기분석 09.06.13 01:29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by kz
후후후 지름에 주저하지 않음이 바로 저의 미덕! (..?) 09.06.12 20:10
이것저것 사진 찍으면서 조립을 마쳤다. 부품들은 나사들까지 딱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나는데 정작 공간이 안 나와서 선 정리나 부품 배치가 원활하지 않다. 윈도우 7 깔려있는 하드를 물려서 일단 켰더니 드라이버를 이것저것 새로 잡는다. 몇 번 껐다 켜면 안정되겠지. by kz
벌써 나와서 지르셨군요 @_@ 09.06.12 20:05
이것저것 사진 찍으면서 조립을 마쳤다. 부품들은 나사들까지 딱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나는데 정작 공간이 안 나와서 선 정리나 부품 배치가 원활하지 않다. 윈도우 7 깔려있는 하드를 물려서 일단 켰더니 드라이버를 이것저것 새로 잡는다. 몇 번 껐다 켜면 안정되겠지. by kz
어흑. 세상에 09.06.12 18:24
새벽에 뻘짓하다가 문득 노트북 충전기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지하철 다니자 마자 새벽같이 가서 집어들고 돌아왔다. 왔다 갔다 한 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 by kz
어 기계가 넣는 태그는 me2sms me2mms 이런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군요 ~_~ 09.06.12 10:09
그럼 미투데이도 플리커의 machine tag 같은 게 생기는 건가요? 표현이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 되는데요? by kz
1번으로 하고 냉각팬 뽑고 뚜껑을 타공망 한 장 사다가 바꿔주면 구동부가 전혀 없이 공랭만으로 끝나는 무소음이 될라나요? 오오오 09.06.12 01:39
이제 선택의 순간. [1] , [2] 중에 어느 게 좋을까요? by kz
다 1번이신가요? ^^ 09.06.12 01:39
이제 선택의 순간. [1] , [2] 중에 어느 게 좋을까요? by kz
다 빼고.. 디자인만 봤을때.. [1] 번이 더 괜찮아 보이네요~^^; 09.06.12 00:06
이제 선택의 순간. [1] , [2] 중에 어느 게 좋을까요? by kz
kz 네 ㅋ 그래서.. 설치할때 베릴이 기본으로 설정되는 아시아눅스를 다운해서 설치했었어요.. 지금은.. 쿠분투를 깔아놨지만.. 09.06.12 00:01
흥미진진 리눅스에서 쓸 수 있는 UI 입니다.. UI 라기보단 효과? ㅋㅋ 베릴 과 페이스티 2가지가 있는데.. 최근 두 프로젝트가 합쳐졌다죠.. 이런거에요~ by 빗살
그걸 다시 보려면 뭔가 액션이 붙은 버튼 같은 게 있어야 할 텐데 그걸 어디 구석에 붙일지 모르겠어요 :p 09.06.12 00:01
그럼 미투데이도 플리커의 machine tag 같은 게 생기는 건가요? 표현이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 되는데요? by kz
가릴듯해요 09.06.12 00:00
그럼 미투데이도 플리커의 machine tag 같은 게 생기는 건가요? 표현이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 되는데요? by kz
와… 아무튼 이런거 사고 싶어요. 거실에다 두고 빔으로 쏘아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제품이 더 땡겨 보입니다. 잘 모르지만 가격도 괜찮은것같군요. 09.06.11 23:12
이제 선택의 순간. [1] , [2] 중에 어느 게 좋을까요? by kz
express card 라고 하셔서 오해했네요. mini pci-e 맞습니다. 기본으로 무선랜카드가 달려 있고, 어쩌면 ssd를 꽂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 09.06.11 21:51
이제 선택의 순간. [1] , [2] 중에 어느 게 좋을까요? by kz
그리고 사진 보면 메모리랑 sata 커넥터 사이에 mini express card slot 있어요. ^^ 09.06.11 20:42
이제 선택의 순간. [1] , [2] 중에 어느 게 좋을까요? by kz
이전에는 없었어요. 이전 보드는 정말 꼬진 놈이었고 링크 거신 아톰 버전은 정말 아쉬웠던 것이 다 해결되어서 좋네요. 09.06.11 20:40
이제 선택의 순간. [1] , [2] 중에 어느 게 좋을까요? by kz
이전 러브레터에는 카드 슬롯이 있었던가요? 이번 버전에는 (이미 시판되는 보드를 가져다 쓰는 거고 공간도 제약이 있다보니) 슬롯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9.06.11 20:20
이제 선택의 순간. [1] , [2] 중에 어느 게 좋을까요? by kz
레터가 아톰 버전으로 나왔군요. 레터가 더 좋아보이는데요. 디자인도 좋고… 무엇보다 express card slot이… 09.06.11 20:09
이제 선택의 순간. [1] , [2] 중에 어느 게 좋을까요? by kz
이제 선택의 순간. [1] , [2] 중에 어느 게 좋을까요? 09.06.11 19:06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kz , ;;; 09.06.11 14:51
사무실이 점점 뽀덕의 세계로 진입하는 것 같음. by 8con
쉬크하게 지나가셨을듯 ㅠㅠㅠㅠㅠㅠ 09.06.10 16:18
실은 어느 날 문과대 복도를 지나다가 진중권 이 양반을 보았더랬다. 당장이라도 '사…사…좋아합니다!' 하고 외치며 덥썩 껴안고 싶기도 했지만, 내가 그럴 숫기가 있었으면 지금 솔로로 궁상 떨진 않았겠지. 그냥 스쳐 지나는 옆모습 보면서 멍 때렸음. by kz
예전에 핑클빵이 생각나네요… (이러면 제 연령대가 대충나와버리나요…) 09.06.10 11:27
미소녀시대 삼각김밥 이 정말 나오면 …하루에 한 끼 정도는 다른 것도 먹어야 되겠지. (가령, 연아빵 ?) by kz
잊을만 하면 돌아온다는 지지자 발표입니다. 상위권의 Fulton 님, 마르스가이트 님, 동성… 님, 아인 님, kz 님, 카린 님.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아 마르스가이트님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곧 1위로 올라갈듯? 09.06.10 10:53
우와아~ 09.06.10 10:39
알라딘 플래티넘 됐다. 플래티넘은 첨이네. by kz
책 말고 CD가 대부분이지 말입니다 09.06.10 08:39
알라딘 플래티넘 됐다. 플래티넘은 첨이네. by kz
전 약 5년 정도를 플래티넘으로 유지해 온듯; 09.06.10 08:39
알라딘 플래티넘 됐다. 플래티넘은 첨이네. by kz
지원, 성경 등의 자료는 '관찰을 통해 몇 가지 사실들을 확인'해서 자연스레 믿을 수 있는 성격은 아니지 않나요? 노아의 방주를 실제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출애급의 홍해 가르기를 지금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병이어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나요? (성경을 잘 몰라 주워들은 것들만 써봤습니다) 09.06.10 04:25
질문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신을 믿게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요정에 대한 유비는 안 맞다는 글의 요지는 알겠습니다. 그럼 신을 믿는다는 건 뭔가요? 그냥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해. 끝.'이면 되나요? 아니면 어떤 행동양식 같은 걸로 알 수 있는 건가요? by kz
미소녀시대 삼각김밥 이 정말 나오면 …하루에 한 끼 정도는 다른 것도 먹어야 되겠지. (가령, 연아빵?) 09.06.10 04:04
스티커 하나만 달랑 붙이지 말고 예전의 핑클빵(...)처럼 연아양의 이런저런 요런 모습을 찍은 스티커나 씰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올 컴플리트를 위해 연아양 팬들이 미친듯이 빵을 사먹지 않을까요. - 연아빵 마케팅 by kz
+ 바톤으로 이어지는 포스팅이나 트랙백으로 넘나드는 논의에 대해 추적과 입체적인 정리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보였다. 이것도 여기에 들어갈 수 있을 듯. 09.06.10 03:30
소위 블로그스피어나 트위터 같은 몇 개의 관찰영역을 정하고, 어떤 버즈워드가 등장해서 피크를 치고 소멸하기까지를 측정하면 재밌을 것 같다. 모든 방송국 채널이 한 프로그램만 다루는 것도 유의미한 관찰이겠지. 노무현은 어느 정도 충격이고, WWDC는 어느 정도 충격일까? by kz
믿는다는 것은 알아간다, 배워간다 혹은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지동설을 굳이 믿으려고 않아도 관찰을 통해 몇가지 사실들을 확인하면 자연히 지동설이 맞다는 것을 깨닫는 것과 같은 이치이죠. 신앙내지 신학이라는 것도 주어진 자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해가는 과정이죠. 즉, 믿는다는 것은 건전하고 바른 신관으로 역사와 인생과 우주를 바르게 해석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콧물, 눈물 흘리거나 잘되면 하나님, 잘못되면 사탄을 탓하는 자의적이고 맹목적인 종교행위는 더더욱 아니구요. 머, 그렇네요. ㅋ 09.06.10 03:20
질문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신을 믿게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요정에 대한 유비는 안 맞다는 글의 요지는 알겠습니다. 그럼 신을 믿는다는 건 뭔가요? 그냥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해. 끝.'이면 되나요? 아니면 어떤 행동양식 같은 걸로 알 수 있는 건가요? by kz
cryingkids, 러브 앤 피스! 09.06.10 03:03
질문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신을 믿게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요정에 대한 유비는 안 맞다는 글의 요지는 알겠습니다. 그럼 신을 믿는다는 건 뭔가요? 그냥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해. 끝.'이면 되나요? 아니면 어떤 행동양식 같은 걸로 알 수 있는 건가요? by kz
ㄴ 저는 밤이 아니어서 ^^ 좋은 대화 감사합니다 09.06.10 03:03
질문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신을 믿게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요정에 대한 유비는 안 맞다는 글의 요지는 알겠습니다. 그럼 신을 믿는다는 건 뭔가요? 그냥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해. 끝.'이면 되나요? 아니면 어떤 행동양식 같은 걸로 알 수 있는 건가요? by kz
밤이 깊은데 말씀 고맙습니다. 깊이 새겨 읽겠습니다. 09.06.10 03:02
질문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신을 믿게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요정에 대한 유비는 안 맞다는 글의 요지는 알겠습니다. 그럼 신을 믿는다는 건 뭔가요? 그냥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해. 끝.'이면 되나요? 아니면 어떤 행동양식 같은 걸로 알 수 있는 건가요? by kz
저는 제 믿음의 경로를 쉽게 말하는 사람을 잘 믿지 않습니다. 종교인들 서로 그 정도의 함함함만 갖춰도 큰 분란은 없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9.06.10 02:59
질문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신을 믿게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요정에 대한 유비는 안 맞다는 글의 요지는 알겠습니다. 그럼 신을 믿는다는 건 뭔가요? 그냥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해. 끝.'이면 되나요? 아니면 어떤 행동양식 같은 걸로 알 수 있는 건가요? by kz
실천규범으로써 '이타적'인 삶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지요. 09.06.10 02:55
질문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신을 믿게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요정에 대한 유비는 안 맞다는 글의 요지는 알겠습니다. 그럼 신을 믿는다는 건 뭔가요? 그냥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해. 끝.'이면 되나요? 아니면 어떤 행동양식 같은 걸로 알 수 있는 건가요? by kz
그리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인간의 본성적 악함과 한계'를 인정하게 되는 것이고 09.06.1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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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이 세계는 무의미한 우연의 결과가 아니다라는 것. 09.06.10 02:55
질문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신을 믿게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요정에 대한 유비는 안 맞다는 글의 요지는 알겠습니다. 그럼 신을 믿는다는 건 뭔가요? 그냥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해. 끝.'이면 되나요? 아니면 어떤 행동양식 같은 걸로 알 수 있는 건가요? by kz
하지만 그 방법이 '진화론'일 수도 있구요 09.06.10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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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믿는 것이겠지요. 09.06.1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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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애초에 제 의문이랑은 안 맞는 질문을 하고 답을 했던 것 같네요. 만들어진 신에서 말하는 건 창조주로서의 유일신일 텐데, 질문을 제대로 하자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건 무엇인가?'가 되겠네요. (이런 실수를) 09.06.10 02:53
질문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신을 믿게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요정에 대한 유비는 안 맞다는 글의 요지는 알겠습니다. 그럼 신을 믿는다는 건 뭔가요? 그냥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해. 끝.'이면 되나요? 아니면 어떤 행동양식 같은 걸로 알 수 있는 건가요? by kz
왕년에 어느 르뽀에서 아기교였나 사이비교 신자로 거기 들어가서 막 박수치고 교주 받들고 이런 사람을 취재한 걸 봤었는데 그게 참 충격적이었어요. 내가 여기서 이렇게 사는 게 행복하고 좋다고 인터뷰한 그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이쯤 되면 행복이 뭐고 종교는 뭐고 인생의 의미란 뭔지 혼란스러워질만 하죠. ㅋ 09.06.10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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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렇지요. 09.06.1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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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적 악함과 한계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살기 위해 노력하는' 다른 많은 종교나 가르침이 있지만, 그런 결과를 내기까지의 세계관이 다르기 때문에 각 종교는 다르다고 바꿔서 이해해도 될까요? / 제 경우 '사람이 착하게 살 수 있게 한다면 종교든 뭐든 좋고, 종교 권위체를 만드는 건 별로고, 그래서 가급적 거대 교세를 자랑하는 동네랑은 안 놀아' 정도의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종교라는 게 왜 그리 갈라져 있어야 하는 건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말씀 주신 게 어느 정도 답이 될 것 같습니다. 09.06.10 02:45
질문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신을 믿게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요정에 대한 유비는 안 맞다는 글의 요지는 알겠습니다. 그럼 신을 믿는다는 건 뭔가요? 그냥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해. 끝.'이면 되나요? 아니면 어떤 행동양식 같은 걸로 알 수 있는 건가요? by kz
때문에 '자기검증' 단계에서는 자신의 동기가 얼마만큼이나 '이타적'이려고 하는지를 돌아봄으로써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09.06.1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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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위해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9.06.1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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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는다'는 것은 '인간'의 본성적 악함과 한계를 인정하고 09.06.1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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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교는 잘 모르겠고, 제가 믿는 기독교에 대해 한정지어 말씀드린다면 09.06.1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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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행동양식을 드러낸다고 해도 세계관/가치관이 다르면 같은 신앙이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9.06.10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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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 비추어서 답변드리자면, 저는 '신앙'은 세계관/가치관/행동양식의 총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09.06.1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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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이 아니라 제가 답변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 09.06.10 02:32
질문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신을 믿게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요정에 대한 유비는 안 맞다는 글의 요지는 알겠습니다. 그럼 신을 믿는다는 건 뭔가요? 그냥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해. 끝.'이면 되나요? 아니면 어떤 행동양식 같은 걸로 알 수 있는 건가요? by kz
오후 중간에 식당에서 먹고 아침 저녁은 다 감자였네 그러고 보니. 09.06.10 01:12
어제 삶은 감자 냉동실에서 꺼내서 녹이고 무말랭이 얹어서 냠냠. 곧 나가야지. by kz
손석희 그 분은 좀 멀리 계시다 보니 orz 09.06.10 00:40
실은 어느 날 문과대 복도를 지나다가 진중권 이 양반을 보았더랬다. 당장이라도 '사…사…좋아합니다!' 하고 외치며 덥썩 껴안고 싶기도 했지만, 내가 그럴 숫기가 있었으면 지금 솔로로 궁상 떨진 않았겠지. 그냥 스쳐 지나는 옆모습 보면서 멍 때렸음. by kz
손석희, 진중권 교수 직접 보고싶어요 ㅠㅠ 09.06.10 00:36
실은 어느 날 문과대 복도를 지나다가 진중권 이 양반을 보았더랬다. 당장이라도 '사…사…좋아합니다!' 하고 외치며 덥썩 껴안고 싶기도 했지만, 내가 그럴 숫기가 있었으면 지금 솔로로 궁상 떨진 않았겠지. 그냥 스쳐 지나는 옆모습 보면서 멍 때렸음. by kz
외국 나가면 Central University of Korea라고 소개하면 된다는 거기입니다. (…왕년 신입생 때 교수가 시켰어요) 09.06.10 00:09
실은 어느 날 문과대 복도를 지나다가 진중권 이 양반을 보았더랬다. 당장이라도 '사…사…좋아합니다!' 하고 외치며 덥썩 껴안고 싶기도 했지만, 내가 그럴 숫기가 있었으면 지금 솔로로 궁상 떨진 않았겠지. 그냥 스쳐 지나는 옆모습 보면서 멍 때렸음. by kz
중앙대? 09.06.10 00:08
실은 어느 날 문과대 복도를 지나다가 진중권 이 양반을 보았더랬다. 당장이라도 '사…사…좋아합니다!' 하고 외치며 덥썩 껴안고 싶기도 했지만, 내가 그럴 숫기가 있었으면 지금 솔로로 궁상 떨진 않았겠지. 그냥 스쳐 지나는 옆모습 보면서 멍 때렸음. by kz
어쩌면 변모씨도 비슷한 상황아닐까요? 그래서 지금 저렇게도… 09.06.10 00:06
실은 어느 날 문과대 복도를 지나다가 진중권 이 양반을 보았더랬다. 당장이라도 '사…사…좋아합니다!' 하고 외치며 덥썩 껴안고 싶기도 했지만, 내가 그럴 숫기가 있었으면 지금 솔로로 궁상 떨진 않았겠지. 그냥 스쳐 지나는 옆모습 보면서 멍 때렸음. by kz
알고 보면 연예인과 유명인사가 많아요. 일전엔 우결 배경으로 잠깐 나오기도. 09.06.09 23:59
실은 어느 날 문과대 복도를 지나다가 진중권 이 양반을 보았더랬다. 당장이라도 '사…사…좋아합니다!' 하고 외치며 덥썩 껴안고 싶기도 했지만, 내가 그럴 숫기가 있었으면 지금 솔로로 궁상 떨진 않았겠지. 그냥 스쳐 지나는 옆모습 보면서 멍 때렸음. by kz
미학 오디세이를 들고, '사…. 인 좀' ^^* 09.06.09 23:59
실은 어느 날 문과대 복도를 지나다가 진중권 이 양반을 보았더랬다. 당장이라도 '사…사…좋아합니다!' 하고 외치며 덥썩 껴안고 싶기도 했지만, 내가 그럴 숫기가 있었으면 지금 솔로로 궁상 떨진 않았겠지. 그냥 스쳐 지나는 옆모습 보면서 멍 때렸음. by kz
우와아, 그분이랑 같은 학교시군요+_+ 09.06.09 23:58
실은 어느 날 문과대 복도를 지나다가 진중권 이 양반을 보았더랬다. 당장이라도 '사…사…좋아합니다!' 하고 외치며 덥썩 껴안고 싶기도 했지만, 내가 그럴 숫기가 있었으면 지금 솔로로 궁상 떨진 않았겠지. 그냥 스쳐 지나는 옆모습 보면서 멍 때렸음. by kz
kz '단지 운이 없을 뿐이다' ;;; 09.06.09 20:39
이것이 갬블이다 쿨럭…. 한참웃었어요 by 콰트로닭
그렇다면 우선 결정되어야 하는 것이 어떤 버즈워드를 관찰할지인지 수집된 데이터에서 (형태소 분석은 됐다고 치고) 과거 일정 수준의 역치를 넘으면 검출하는 식이 되는 걸까? 아니면 좀 더 즉각적인 방법이 있을까? 09.06.09 04:05
소위 블로그스피어나 트위터 같은 몇 개의 관찰영역을 정하고, 어떤 버즈워드가 등장해서 피크를 치고 소멸하기까지를 측정하면 재밌을 것 같다. 모든 방송국 채널이 한 프로그램만 다루는 것도 유의미한 관찰이겠지. 노무현은 어느 정도 충격이고, WWDC는 어느 정도 충격일까? by kz
결과물은 엑셀 파일로 스프링노트 에 올렸음. xls로 하자니 시트를 나누는 게 귀찮아서 xlsx로 그냥 낼름. 09.06.09 03:44
한다한다 미루고만 있던 양음력 대조표를 천문연구원 페이지에 변수를 넘겨서 년월별로 받고 있다. 660년 정도 되는데 다 받으면 SQL 덤프나 엑셀로 만들어서 어디 올려놔야 되겠다. by kz
그러고 보니 플리커 쪽에 댓글은 해당 사진에 잘 달렸네요. 09.06.09 03:17
꽃띠앙 님, 플리커 사진 링크에서 뒤에 in-set가 들어가면 그 세트 전체를 플래시로 뿌리는데 그러지 말고 원래 사진만 보여주세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