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런 영화도 있었네요? :) 09.04.23 10:26
토런트로 구했더니 VIDEO_TS 형식이라서 HandBrake로 변환했다. 이제 자막만 있으면 되는데. by kz
아! Cool World랑 헛갈렸네요. ^^;;; 09.04.23 10:23
토런트로 구했더니 VIDEO_TS 형식이라서 HandBrake로 변환했다. 이제 자막만 있으면 되는데. by kz
아~ 킴 베싱어... 정말 야시시했어요. *-_-* 09.04.23 10:21
토런트로 구했더니 VIDEO_TS 형식이라서 HandBrake로 변환했다. 이제 자막만 있으면 되는데. by kz
자막이 하나 있긴 있는데 싱크가 안 맞다. 도입부 로고씬 몇 초가 자막에는 없는 듯. 09.04.23 10:18
토런트로 구했더니 VIDEO_TS 형식이라서 HandBrake로 변환했다. 이제 자막만 있으면 되는데. by kz
이제사 이걸 봤네요; 보냈습니다. 09.04.23 06:34
알라딘에서 책을 샀더니 벅스음악상품권이라는 게 같이 왔습니다. 월 40곡+듣기 1개월 상품권이고 '1개월간 MP3 40곡 다운로드 및 전곡듣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은 MP3는 평생소유 및 CD굽기가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 by kz
KLDP에 올라간 기사에는 학교쪽 인터뷰가 있고 거기에 그런 얘기가 있네요. 09.04.23 06:07
저 학교 양반들 뭔가 뻘짓을 하긴 했는데 , 어느 한 쪽을 명쾌하게 옹호하거나 확실하게 깔 껀덕지는 안 보이는 게 좀 그래요. 반장 자격에 성적이 들어가면 안될 건 또 뭔가 싶고, 기왕 뽑은 반장을 모양새 이상할 거 뻔히 보면서 취소시켜 버린 것도 곤란하고. by kz
(이번 정부의 사업 추진이 늘 그랬듯이) 자전거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이라는 상세한 얘기는 못 들은 거 같은데 뭔가 자료가 나왔었나요? 명텐도가 GP32의 다른 이름이었듯이, 결국 자전거 사업도 실제 집행 수준에서는 기존 자전거 도로를 재활용하는 정도가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긴 합니다. / 하는 김에 재발 좀 자전거 도로를 전산화해주면 좋겠어요. 아직까지 국내 자전거 도로의 좌표를 정확히 제공하는 데를 본 적이 없거든요. 기껏 해야 시점 종점 도로명주소 정도.. 09.04.23 05:42
이명박 정부의 자전거 사업을 듣고는 지하철 광고판에서 KOBIKE란 이름으로 종종 보던 회사 가 생각났는데, 의외로 별 반응은 없는 것 같다. 가장 좋아라 해야 할 사람들 아닌가? by kz
음, 그 자전거사업의 문제점은... 이미 국내에는 서로 이어지지만 않았을 뿐인 수많은 자전거 도로들이 있는데, 차라리 이 길들을 정비하고 잇는 것이 새로 자전거 길을 뚫어버린다~보다 훨씬 낫다는 거지요... 09.04.23 02:46
이명박 정부의 자전거 사업을 듣고는 지하철 광고판에서 KOBIKE란 이름으로 종종 보던 회사 가 생각났는데, 의외로 별 반응은 없는 것 같다. 가장 좋아라 해야 할 사람들 아닌가? by kz
기사를 다시 봤는데 '준용해왔다' 부분이 안 보이네요. 분명 어디선가 그런 부분을 읽었던 거 같은데;; 09.04.22 18:45
저 학교 양반들 뭔가 뻘짓을 하긴 했는데 , 어느 한 쪽을 명쾌하게 옹호하거나 확실하게 깔 껀덕지는 안 보이는 게 좀 그래요. 반장 자격에 성적이 들어가면 안될 건 또 뭔가 싶고, 기왕 뽑은 반장을 모양새 이상할 거 뻔히 보면서 취소시켜 버린 것도 곤란하고. by kz
음. 그렇군요. 제가 모르던 내용도 새로 알게되었습니다. 09.04.22 15:20
저 학교 양반들 뭔가 뻘짓을 하긴 했는데 , 어느 한 쪽을 명쾌하게 옹호하거나 확실하게 깔 껀덕지는 안 보이는 게 좀 그래요. 반장 자격에 성적이 들어가면 안될 건 또 뭔가 싶고, 기왕 뽑은 반장을 모양새 이상할 거 뻔히 보면서 취소시켜 버린 것도 곤란하고. by kz
절차상으로 자격을 먼저 공지하지 않은 점은 있는데 '학생회 임원진 자격 기준'을 그동안 준용해왔다는 나름의 근거는 있으니 아예 없는 말을 새로 한 건 아닌 거 같애요. 반장 선거를 감독한 담임선생님이 뭔가 그 암묵적인 관행을 모르고 있었던가 해서 어딘가 삑사리가 난 거겠죠. 기사를 봐도 선생님이나 학교 입장은 전혀 없으니 그냥 짐작만. 09.04.22 13:18
저 학교 양반들 뭔가 뻘짓을 하긴 했는데 , 어느 한 쪽을 명쾌하게 옹호하거나 확실하게 깔 껀덕지는 안 보이는 게 좀 그래요. 반장 자격에 성적이 들어가면 안될 건 또 뭔가 싶고, 기왕 뽑은 반장을 모양새 이상할 거 뻔히 보면서 취소시켜 버린 것도 곤란하고. by kz
자격을 먼저 말했어야죠. 09.04.22 12:37
저 학교 양반들 뭔가 뻘짓을 하긴 했는데 , 어느 한 쪽을 명쾌하게 옹호하거나 확실하게 깔 껀덕지는 안 보이는 게 좀 그래요. 반장 자격에 성적이 들어가면 안될 건 또 뭔가 싶고, 기왕 뽑은 반장을 모양새 이상할 거 뻔히 보면서 취소시켜 버린 것도 곤란하고. by kz
안된 학생이나 선생이나, 새로반장된 학생, 부모까지 모두 뻘쭘한 상황;; 09.04.22 10:32
저 학교 양반들 뭔가 뻘짓을 하긴 했는데 , 어느 한 쪽을 명쾌하게 옹호하거나 확실하게 깔 껀덕지는 안 보이는 게 좀 그래요. 반장 자격에 성적이 들어가면 안될 건 또 뭔가 싶고, 기왕 뽑은 반장을 모양새 이상할 거 뻔히 보면서 취소시켜 버린 것도 곤란하고. by kz
내친 김에 x64를 x86으로 새로 깔았다. / 비씨카드 안전결제를 설치하기 위해선 IE를 관리자 권한으로 띄워야 한다는 사실. 09.04.21 10:47
VMware Fusion에 부트캠프 파티션으로 잡힌 별개 하드의 윈도우 7를 켠 다음 새로 나온 .ISO 이미지를 씨디로 인식시켰다. 설치 창이 뜨고 업그레이드를 눌렀더니, 시간이 많이 지나고 몇 번의 재부팅을 거쳐 설치가 끝났다. by kz
vmware 안에서는 부팅이 되는데 직접 부팅은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안 된다. 일단 7077로 바뀌긴 한 듯. 부트로더 쪽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은 모르겠다. 09.04.21 05:52
VMware Fusion에 부트캠프 파티션으로 잡힌 별개 하드의 윈도우 7를 켠 다음 새로 나온 .ISO 이미지를 씨디로 인식시켰다. 설치 창이 뜨고 업그레이드를 눌렀더니, 시간이 많이 지나고 몇 번의 재부팅을 거쳐 설치가 끝났다. by kz
블로그들 다니면서 읽어보니, 국어 영어 중국어라고 하듯이 하나의 '언어'로 인정해주자는 것 아닐까 싶어요ㅎㅎ 09.04.21 02:31
수화랑 수어랑 무슨 차이가 있나 잠깐 찾아봤는데 별달리 설명을 해놓은 데는 없고 그냥 거의 같이 쓰고 있네요. 무슨 차이가 있는 겁니까? by kz
벅스라고요? 저도요. 09.04.21 02:25
알라딘에서 책을 샀더니 벅스음악상품권이라는 게 같이 왔습니다. 월 40곡+듣기 1개월 상품권이고 '1개월간 MP3 40곡 다운로드 및 전곡듣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은 MP3는 평생소유 및 CD굽기가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 by kz
kz // 딱히 그런 건 아니죠. 사람들 중엔 마냥 좋은 사람도 그냥 웬지 싫은 사람도 있잖아요? 09.04.20 10:48
회사는 장난이 아니다. 결과물이 어느 정도 나와줘야 웃고 장난도 치고 유도리있게 조절도 해 줄 수 있는 거다. by 안드로이드
기본 검색 옵션이 있었음 좋겠어요. 09.04.20 10:40
구글에서 레포트 사이트를 제외 하고 검색하는 방법을 제공한다면 무척 반가울 텐데 말이죠. 좀 일반화하면 '기본 검색 조건'을 계정마다 정할 수 있게 한다든가. by kz
'사람의 맘을 사로잡는 방법'을 어디선가 들었는데 가사가 끌려서 쿠폰까지 써가며 앨범을 받았다. 근데 ' 지지리도 노래 못하던 소히의 기억이 새록새록 ' 난다는 편곡자의 글을 보니 좀 김이 새기도 하고, 의외로 좀 묵은 노래라는 것도 놀랍다. 09.04.20 10:28
알라딘에서 책을 샀더니 벅스음악상품권이라는 게 같이 왔습니다. 월 40곡+듣기 1개월 상품권이고 '1개월간 MP3 40곡 다운로드 및 전곡듣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은 MP3는 평생소유 및 CD굽기가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 by kz
기본 검색 조건은 좀 끌리는군요. 안그래도 구글 리더때문에 언제나 로그인 상태라서요. 09.04.20 09:24
구글에서 레포트 사이트를 제외 하고 검색하는 방법을 제공한다면 무척 반가울 텐데 말이죠. 좀 일반화하면 '기본 검색 조건'을 계정마다 정할 수 있게 한다든가. by kz
비웠음. (...) 09.04.20 06:51
다시 알라딘 장바구니가 들어차고 있다. by kz
뭐. rails 뜨기 전에도 Ruby는 인기 없었으니까요. 자바 개발자들 대부분이 스크립 언어는 어려워하더라고요. 09.04.18 00:47
다른 언어는 어떤지 몰라도 그루비 Groovy는 확실히 인기가 없는 듯 . by kz
지못미네요 09.04.17 22:32
다른 언어는 어떤지 몰라도 그루비 Groovy는 확실히 인기가 없는 듯 . by kz
로그인한 상태에서는 장바구니가 계정에 기록되는 거라서 상관 없어요~ 09.04.17 10:56
다시 알라딘 장바구니가 들어차고 있다. by kz
장바구니는 브라우저 바꾸거나 다른 컴 가면 없어지니까 저는 다이어리에 저장중 'ㅅ' 점점 늘어나는 건 마찬가지 ㄷㄷ 09.04.17 10:48
다시 알라딘 장바구니가 들어차고 있다. by kz
kz 저정도는 해야 같이 일할만하다는거죠. -_-; 09.04.17 09:46
정말 필요한 것은 잘하는 사람이다. 케독옹 같은 사람 한 3명만 있으면 될텐데 그냥 unix-friendly 하고 쉘+파이썬 or perl or php 잘하고 센스만 있으면 되는데 by 다즐링
kz 사실 케이스에 비해 내부가 좀 실망스럽긴 하죠;; 09.04.16 14:04
Real Wall-E , 얘 부팅하면 매킨토시 시동음 나는건가ㅡㅡ;; by 고르엡
2007년 7월의 아파트 경비원의 초상화 얘기도 이와 비슷한 사례일 것이고. / 다시 말하자면 저런 사례에 '감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소시민적 삶에 대해 무척 비루하게 본다는 반증일 수 있다는 거다. 평범한 소시민으로 산다고 해서 교양인이 아니라거나 무지렁이일 거라는 생각은 편견 내지는 오해라고 결론 내릴 수 있다. 09.04.16 08:04
폴 포츠 나 수잔 보일의 예를, 주변에서 느꼈던 바와 엮어서 생각해보자면, 어지간히 삶에 찌들고 여유가 없어 보이는 사람도 의외의 면이 있고 그 나름의 문화적 소양은 있다는 상당히 평범한 문장이 되지 않을까? 감동 좋아하는 방송과 온라인의 특성 덕에 일부가 두드러질 뿐. by kz
폴 포츠나 수잔 보일의 예를, 주변에서 느꼈던 바와 엮어서 생각해보자면, 어지간히 삶에 찌들고 여유가 없어 보이는 사람도 의외의 면이 있고 그 나름의 문화적 소양은 있다는 상당히 평범한 문장이 되지 않을까? 감동 좋아하는 방송과 온라인의 특성 덕에 일부가 두드러질 뿐. 09.04.16 07:43
혼자 연습하여 투란도트를 불러낸 폴 포츠라는 사람에 대해 꿈은 이루어진다는 문구를 달면서 감동적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물론 많은 노력이 있었던 일이고 축하할만한 일이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그런 사람들의 경우에서 우리가 어떤 성찰을 얻을 수 있는가? by kz
전반적으로 재미난(?) 주제를 많이 던져주시는 걸요~ 폴포츠의 이야기도 한 번 생각해봐야겠네요^+^ 09.04.15 23:32
혼자 연습하여 투란도트를 불러낸 폴 포츠라는 사람에 대해 꿈은 이루어진다는 문구를 달면서 감동적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물론 많은 노력이 있었던 일이고 축하할만한 일이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그런 사람들의 경우에서 우리가 어떤 성찰을 얻을 수 있는가? by kz
태그에도 metoo 버튼 있었으면 누를 뻔... -_ㅠ 어흥 09.04.15 23:30
SIGNS - 날마다 마주보며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복된 일인가 by kz
헉.. 태그 너무 무서워요! ;;;; 코를 잘 간수(?)해야 겠는 걸요? ^^a;;; 09.04.15 23:28
축농증 때문에 자살했다는 사람을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상태 by kz
아마도 항생제 09.04.15 01:44
약으로 연명 중 by kz
제 비염은 칼질로 고쳤습니다. 한달간 갖은 고생을 하지만,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09.04.14 01:46
축농증 때문에 자살했다는 사람을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상태 by kz
전 비염 프로폴리스 먹고 고쳤는데. 추천해요 '프로폴리스' 가격도 그닥 안비싸고. 09.04.13 23:21
축농증 때문에 자살했다는 사람을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상태 by kz
내일은 참말로 이비인후과를 가서 코를 좀 쑤석거려야 할 듯... (엄청 아플 거 같은데 ㄷㄷ) 09.04.13 21:31
축농증 때문에 자살했다는 사람을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상태 by kz
camino, 이런 거에 미투하시길래 설마 아프신가 했습니다. 세상에 아픈 사람이 없어야죠. 아프지 마세요 T-T 09.04.13 21:30
축농증 때문에 자살했다는 사람을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상태 by kz
앗, 실수로 미투가 되었습니다. 모바일로 하다보니 이러네요. 고생이시겠습니다. 빨리 나으시길 빕니다. 09.04.13 21:28
축농증 때문에 자살했다는 사람을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상태 by kz
항상 운전하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택시 정류장에 차 대놓고 있을 때나 식당에 있을 때나 뭐 그럴 때 지금은 옆사람과 입으로만 풀어야 하는데, 그리고 그 얘기들은 그냥 거기서 끝나는데, 미투 같은 서비스가 개입하면 기록도 되고 기사 외의 사람들과도 얘기할 수 있고 뭐 그렇지 않을까 해서요. 대강 찾아봤는데 택시 '이용자 대상' 서비스는 좀 있는 거 같은데 '기사 대상' 서비스는 안 보이더라구요. 09.04.13 09:55
소위 말빨 좋다는 택시 직종에 미투가 퍼지면 모바일 버전이 엄청 활성화되지 않을까? by kz
설마 운전하면서 미투데이에 글 올리는 건 아니겠죠? 09.04.13 09:33
소위 말빨 좋다는 택시 직종에 미투가 퍼지면 모바일 버전이 엄청 활성화되지 않을까? by kz
덕분에 물을 잔뜩 삼켰더니 배불;;; 09.04.13 08:38
감기·몸살로 보낸 주말 by kz
알약이 목에 걸렸어요 T-T 09.04.13 08:32
감기·몸살로 보낸 주말 by kz
감기에 콧물이 나는 건 맞지만 콧물이 나는 건 참을 수 없다! (이러다 코 다 헐겠음) 09.04.13 08:05
감기·몸살로 보낸 주말 by kz
좀 낫긴 했는데 이거 뭐 가만히 있어도 식은땀이 베어나네요;;; 09.04.12 21:47
감기·몸살로 보낸 주말 by kz
아까운 주말이네요... 09.04.12 17:54
감기·몸살로 보낸 주말 by kz
kz . 부산사람입장에서 서울말들으면 촘 느끼하긴 하다는 09.04.12 05:14
나는 서울말 쓴다고 쓰고있는데 .. 다들 사투리인걸 알아버리네… “나 어색해?” “어 … 그냥 사투리같아” by Moonju
실수로 손을 다치는 것보다는 날개를 부러트리는 게 훨씬 낫겠죠. :) 09.04.11 18:09
드르르륵 소리나 들을까 하고 쿨링팬에 손가락 댔는데 툭 하더니 날개 한짝이 날름 부러졌다. 테두리에 쓸려서 괴애애애애앵 하길래 일단 눌러서 멈추고 부러진 걸 들어냈다. 그대로 돌려봤는데 덜걱거리는 소리가 굉장하다. 선을 뽑아버렸다. by kz
너무 약하네요, 날개도 모터도 09.04.11 09:43
드르르륵 소리나 들을까 하고 쿨링팬에 손가락 댔는데 툭 하더니 날개 한짝이 날름 부러졌다. 테두리에 쓸려서 괴애애애애앵 하길래 일단 눌러서 멈추고 부러진 걸 들어냈다. 그대로 돌려봤는데 덜걱거리는 소리가 굉장하다. 선을 뽑아버렸다. by kz
날개가 정말 쉽게 부러지더라고요. PC 정비하시는 분이 눈으로 튀지 않은게 다행이다 하셨어요. 09.04.11 09:05
드르르륵 소리나 들을까 하고 쿨링팬에 손가락 댔는데 툭 하더니 날개 한짝이 날름 부러졌다. 테두리에 쓸려서 괴애애애애앵 하길래 일단 눌러서 멈추고 부러진 걸 들어냈다. 그대로 돌려봤는데 덜걱거리는 소리가 굉장하다. 선을 뽑아버렸다. by kz
꿈을 이뤄서 감동적이라기 보다는 꿈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09.04.11 01:03
혼자 연습하여 투란도트를 불러낸 폴 포츠라는 사람에 대해 꿈은 이루어진다는 문구를 달면서 감동적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물론 많은 노력이 있었던 일이고 축하할만한 일이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그런 사람들의 경우에서 우리가 어떤 성찰을 얻을 수 있는가? by kz
2000년에는 60%여서 실패했던 정책이었지용 09.04.10 20:15
정부가 뭐라고 하든 시장은 솔직하다. 기업 40% “인턴 정규직전환 계획없어”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10 17:15
미디어다음의 '이 기사 누가 봤을까?' 부분에 '20대 여성, 전라'라고 나올 때가 있다. by kz
하면된다 정신의 무차별적 보급을 성찰할 수 있겠군요 ㄳ 09.04.10 16:35
혼자 연습하여 투란도트를 불러낸 폴 포츠라는 사람에 대해 꿈은 이루어진다는 문구를 달면서 감동적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물론 많은 노력이 있었던 일이고 축하할만한 일이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그런 사람들의 경우에서 우리가 어떤 성찰을 얻을 수 있는가? by kz
열심히해서 성공한다는 보장이 꼭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09.04.10 16:24
혼자 연습하여 투란도트를 불러낸 폴 포츠라는 사람에 대해 꿈은 이루어진다는 문구를 달면서 감동적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물론 많은 노력이 있었던 일이고 축하할만한 일이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그런 사람들의 경우에서 우리가 어떤 성찰을 얻을 수 있는가? by kz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저런 사람들은 표준분포에 들지 않는 outlier다. 아웃라이어는 일반인에게 사실 의미가 없다. 꾸준히 노력했고 성공했다는 결과를 볼 수 있을 뿐,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거나 하는 근거는 되지 못 한다. 아웃라이어라는 책을 (이런 류의 책을 안 보는 편이기 때문에) 안 봤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하는지 알기 위해서 봐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09.04.10 16:20
혼자 연습하여 투란도트를 불러낸 폴 포츠라는 사람에 대해 꿈은 이루어진다는 문구를 달면서 감동적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물론 많은 노력이 있었던 일이고 축하할만한 일이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그런 사람들의 경우에서 우리가 어떤 성찰을 얻을 수 있는가? by kz
kz 아이디가 어떻게 되나요 ㅎㅎ 09.04.09 22:55
'심장이없어' 랑 '참지마' 라는 노래가 참 좋은거같아요. by 빈호
이십 오 ........ =3=33 09.04.09 20:56
로마 민법 과 교회법, 상법이라는 근원에서 출발해 현대 법체계의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영미권의 보통법과 비교하는 자잘한 내용이 많아져서 좀 지루하지만 중간까지는 훌륭했습니다. by kz
오! 09.04.09 20:22
로마 민법 과 교회법, 상법이라는 근원에서 출발해 현대 법체계의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영미권의 보통법과 비교하는 자잘한 내용이 많아져서 좀 지루하지만 중간까지는 훌륭했습니다. by kz
kz 암튼 이쁩니닷 09.04.09 19:46
뭐야 정형돈 ! 진짜 전생에 지구 구한거야? ㅠㅠ by 막룩
일단 급한대로 latex 기호를 끌어다 쓰고 있기는 한데, 어떤 문자나 어떤 수식을 어떻게 적어야 되는지 모른다는 치명적인 약점 때문에 그거 찾느라 시간이 좀 걸려요. 뒤집힌A가 \forall 이라는 걸 알기까지 한참 걸림..;;; 09.04.09 18:39
시그마와 인테그랄이 칠판이 가득하니 나는 그저 지칠 뿐이다. by kz
필기는 LaTeX로... 09.04.09 17:34
시그마와 인테그랄이 칠판이 가득하니 나는 그저 지칠 뿐이다. by kz
오.. 09.04.09 13:11
로마 민법 과 교회법, 상법이라는 근원에서 출발해 현대 법체계의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영미권의 보통법과 비교하는 자잘한 내용이 많아져서 좀 지루하지만 중간까지는 훌륭했습니다. by kz
;;; 09.04.09 07:55
소개팅 잘 안 됐다고 하니, 키높이 깔창을 쓰라고 한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그거 볼 때마다 이 생각나겠네요 09.04.09 05:54
미디어다음의 '이 기사 누가 봤을까?' 부분에 '20대 여성, 전라'라고 나올 때가 있다. by kz
키높이 깔창이 벤츠나 bmw 보다는 경제적이지요. 09.04.08 20:20
소개팅 잘 안 됐다고 하니, 키높이 깔창을 쓰라고 한다. by kz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법의 가을 진짜 지못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04.08 19:15
드래곤 라자 in 일본 by kz
09.04.08 18:13
소개팅 잘 안 됐다고 하니, 키높이 깔창을 쓰라고 한다. by kz
헉.. 그것도 어머님이...;ㅁ; 09.04.08 17:41
소개팅 잘 안 됐다고 하니, 키높이 깔창을 쓰라고 한다. by kz
orz 09.04.08 17:37
소개팅 잘 안 됐다고 하니, 키높이 깔창을 쓰라고 한다. by kz
ㅜㅜ 09.04.08 15:20
소개팅 잘 안 됐다고 하니, 키높이 깔창을 쓰라고 한다. by kz
.... 09.04.08 14:24
소개팅 잘 안 됐다고 하니, 키높이 깔창을 쓰라고 한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08 12:47
드래곤 라자 in 일본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08 07:36
드래곤 라자 in 일본 by kz
+ 민사판결서 작성방식의 현황과 개선방향, 이원범 대구지법 부장판사, 2006년 03월 이 좀 옛날 얘기지만 읽어볼만한 듯. 09.04.08 06:09
간이화 판결례 라는 제목으로 판결문이 올라왔는데 실제로 상당히 짧길래, 뭔가 있나 싶어 찾아봤다. ‘판사 편의주의?’ 판결문 간이화 작업 법조계 논란 기사에서 '시간이 지난 뒤에 남는 것은 결국 판결문 뿐'이라는 말이 맞다고 본다. 이런 식이면 평석도 할 수 없다. by kz
참고로 민사소송법 제208조 (판결서의 기재사항 등)에 뭘 적어야 하는지 기본적인 걸 정해놨다. 몰랐었네. 09.04.08 06:05
간이화 판결례 라는 제목으로 판결문이 올라왔는데 실제로 상당히 짧길래, 뭔가 있나 싶어 찾아봤다. ‘판사 편의주의?’ 판결문 간이화 작업 법조계 논란 기사에서 '시간이 지난 뒤에 남는 것은 결국 판결문 뿐'이라는 말이 맞다고 본다. 이런 식이면 평석도 할 수 없다. by kz
이것도 분야별 지도 의 일종이라고 해야 하나.. 09.04.08 05:02
결과 시각화 는 다차원 척도법(multidimensional scaling)이라는 걸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할만한 자료 무엇이든 추천 부탁합니다. by kz
10년이라니 세상에, 그 세월이 전 안 지날 줄 알았는데 말예요 orz 09.04.08 03:19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근데 그래도 석찬님 오픈소스 전문가 아니신가. 라고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3 까는 것과는 좀 별개의 문제지만 09.04.08 00:21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오픈소스의 전문가라기보다는 확실히 웹에 전문가다 라는 건 확실하니까. 그걸 오픈소스의 전문가로 확대해석한 사람 죄죠. 그런 사람이 많아요? 그렇게 확대해석당하는 사람이 많나요? 09.04.08 00:20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저도 그 비유 맞는거 같아요. 근데 그런 식으로 뒷다마 까는 사람을 저는 방모씨밖에 못봐서.......... 뭔가 현실감이 없네요 09.04.08 00:19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저는 물리학/원자폭탄 비유가 번역과 버그리포트 하는 사람/오픈 소스 전문가에 딱 들어맞는다고 생각합니다. 09.04.08 00:17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서상현님은 어떻게 가짜 전문가가 된 것인지 궁금해지는 순간이네요. (분야는 잘 모르지만 초고수라고 알고 있어서.) 09.04.08 00:16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전문가라는 소리를 아무나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의 전문 분야가 무엇인지 착각하는 일이 왕왕 생기곤 합니다. 09.04.08 00:14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전문가의 "정도의 차이" 에 대한 글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원자폭탄이 나오면......ㅎㅎ 이전 얘기랑 좀 다르지 않나요 09.04.08 00:13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동윤. 글쎄요. 어떤 사람이 물리학자인데 주변 사람이 "저 사람은 물리학자니까 원자폭탄을 만들 줄 알거야"라고 한다고 하죠. 09.04.08 00:12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써놓고 보니 이해안되는 문장이네요. 1. 전문가라는 소리를 아무나 들을 수 있는 건 아니다. 2. 좋게 봐줘서 칭찬해준 사람한테 대놓고 한탄할 필요가 있는가. 3. 전문가 자신이 본인을 지나친 겸손으로 낮춰버리면, 칭찬해준 사람은 뭐가 되는가, 입니다. 09.04.08 00:12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우리가(보통 사람이) 전문가이고 고수라고 부르는 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죠. 전문가가 아닌데 전문가라고 불러준다고 한탄하고 소리까지 칠 필요가 있나요? 그럼 실력을 높이 평가해서 전문가 달아준 사람은 뭐가 되나요? 09.04.08 00:10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그나저나 우리의 자이브는 어떻게 된거에요. 10년이 다돼가는데.ㅎㅎ 그놈해커 kz님!! 09.04.08 00:06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본의 아니게 가짜 전문가가 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소리라도 쳐야 하나? 모두가 오픈 소스 바닥이 좁은 탓이라 한탄해야 하나? 가짜 전문가의 하나로서 고민되는 일이다. 09.04.08 00:04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레몬 하나 우걱우걱 먹어보고싶다. 진짜 일박이일처럼 그럴까요? 09.04.07 21:53
가루세제 채우려고 봉지를 열었다. 입으로 물어 뜯었더니 입안에 조금 튀어서 물로 헹궈냈다. 근데 왜 레모나 느낌이지? by kz
경험자가 전문가와 혼용되는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 하지만 공동체 내에서 서로 분란이 일어나는 듯(저는 공동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면 제가 틀린거고) 보이니 좀 그렇습니다. 09.04.07 21:17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맞아요. 한국어를 사용하는 개발자 풀이 작아서 그런지, 어지간한 오픈소스에 좀만 참여하면 금새 전문가 '취급'을 당하게 되는 듯... 09.04.07 20:19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그나저나 방모씨는 여전히 하는짓이 어린아이 같군요... 09.04.07 20:12
특히 오픈소스 동네에서 가짜 전문가 는 아주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해버린다. 번역 좀 해보고 버그 좀 확인해본 정도인데 어느 새 나 외에는 그쪽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y kz
은근 노력이 들지만 절대 가드와 절대 치료라지요~ 09.04.07 20:08
그러나 사료값이 듭니다. 공짜는 없다능. by kz
레몬이 살균 능력이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요, 혹시 그래서 일까요? 09.04.07 19:55
가루세제 채우려고 봉지를 열었다. 입으로 물어 뜯었더니 입안에 조금 튀어서 물로 헹궈냈다. 근데 왜 레모나 느낌이지? by kz
kz님이 알아주시잖아요 09.04.07 13:17
'시원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정류장마다 버스를 세우며 내리는 사람이 있으면 낭랑한 목소리로 외치는 기사 아저씨를 보았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누구도 기려주지 않는 외침이겠지만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by kz
산타복장을 한 버스기사가 처음 등장한게 대략 10년 전인것 같은데 요즘은 이거 하는 회사들도 제법 늘었죠. 09.04.07 11:25
'시원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정류장마다 버스를 세우며 내리는 사람이 있으면 낭랑한 목소리로 외치는 기사 아저씨를 보았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누구도 기려주지 않는 외침이겠지만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by kz
예전에 버스 좌석 에 돈 그려진 커버 씌워놓고 '돈방석 앉고 돈 많이 버세요'라고 써놓은 750번 버스를 탄적이 있었지요^^ 09.04.07 10:45
'시원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정류장마다 버스를 세우며 내리는 사람이 있으면 낭랑한 목소리로 외치는 기사 아저씨를 보았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누구도 기려주지 않는 외침이겠지만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