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EXPERIMENTING WITH “LAD CULTURE”: A SIMULATION BASED ON WILLIS’ LEARNING TO LABOR 09.06.25 10:59
뒤르카임을 들으니, 인구증가로 인한 인구압이 사회밀도나 도덕밀도에 영향을 주고 그에 따라 사회가 바뀌었다는 걸 그대로 시뮬레이션으로 설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강사분은 이런 쪽에는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직접 좀 찾아봐야 할 것 같다. by kz
저도 브리츠 써요. 성능짱! 09.06.25 10:51
전에 언젠가 스피커 뭐 사냐는 물음에 '아무거나 브릿츠'라고 답했습니다. by kz
지금 새로 번역 중이라고 함. 09.06.25 10:14
이걸 좀 읽어봐야 하겠다. by kz
저가형 스피커론 가격대 성능비 최곤 거 같아요 09.06.25 02:04
전에 언젠가 스피커 뭐 사냐는 물음에 '아무거나 브릿츠'라고 답했습니다. by kz
승리의 브리츠 09.06.25 00:56
전에 언젠가 스피커 뭐 사냐는 물음에 '아무거나 브릿츠'라고 답했습니다. by kz
+ 이게 있어서 좋은 점이라면, .ical에 전체 대출기록이 남는 셈이고, 일정관리와 연동이 될 것이며, 더불어 이를 응용해 독서기록부 같은 것에 연동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데이터가 외부로 노출되면 응용방법이야 얼마든지. 09.06.25 00:51
도서관마다 .ical 파일을 제공해주면 좋겠다. 뭘 언제 빌렸고 반납 기한은 언제인지 알 수 있게. by kz
브리츠 최강! ㅋㅋ 09.06.25 00:47
전에 언젠가 스피커 뭐 사냐는 물음에 '아무거나 브릿츠'라고 답했습니다. by kz
ㄴ '1306호 아줌마가 시공사 고발해서 아파트값 떨어졌잖아요' '당신만 잘났어?' … 20년 후의 저 애들 (중 일부의) 대사가 되겠군요. 09.06.25 00:38
내 보기에 무서운 글 이 있다. 시험 부정행위에 대해 문제삼는 글이 있었고 누군가 그걸 좀 더 많은 사람이 보는 공간에 옮겼던 모양이다. 거기에 대해 성토하는 건데, 그 내용을 보면 1) 니가 그렇게 해서 우리 집단 전체가 욕 먹잖아, 2) 너만 잘났냐로 읽힌다. by kz
전 신간도서 반대라는 생각은 못하고 section book이 뭔가 했어요 -_-; 09.06.25 00:33
마일리지 2천점 더 받겠다고 18개월 이상 지난 책 중에 뭐 없나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별로 이거다 싶은 건 없네요. 아시는 책 중에 나온지 1년 반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괜찮다 싶은 거 뭐 없나요? 좀 알려주세요. by kz
이놈의 구간도서 ㅡ.ㅜ 09.06.25 00:30
마일리지 2천점 더 받겠다고 18개월 이상 지난 책 중에 뭐 없나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별로 이거다 싶은 건 없네요. 아시는 책 중에 나온지 1년 반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괜찮다 싶은 거 뭐 없나요? 좀 알려주세요. by kz
이건 뭐 아파트 부녀회도 아니고…. =_= 09.06.25 00:29
내 보기에 무서운 글 이 있다. 시험 부정행위에 대해 문제삼는 글이 있었고 누군가 그걸 좀 더 많은 사람이 보는 공간에 옮겼던 모양이다. 거기에 대해 성토하는 건데, 그 내용을 보면 1) 니가 그렇게 해서 우리 집단 전체가 욕 먹잖아, 2) 너만 잘났냐로 읽힌다. by kz
전집 orz 09.06.25 00:26
마일리지 2천점 더 받겠다고 18개월 이상 지난 책 중에 뭐 없나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별로 이거다 싶은 건 없네요. 아시는 책 중에 나온지 1년 반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괜찮다 싶은 거 뭐 없나요? 좀 알려주세요. by kz
한길 그레이트 북스 전집?;;;학교 도서관엔 있는데 졸업생이라서요;ㅁ; 09.06.25 00:25
마일리지 2천점 더 받겠다고 18개월 이상 지난 책 중에 뭐 없나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별로 이거다 싶은 건 없네요. 아시는 책 중에 나온지 1년 반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괜찮다 싶은 거 뭐 없나요? 좀 알려주세요. by kz
고전급도 생각을 해봤는데, 일단 비싸고 도서관에도 있고 해서요 :) 09.06.25 00:15
마일리지 2천점 더 받겠다고 18개월 이상 지난 책 중에 뭐 없나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별로 이거다 싶은 건 없네요. 아시는 책 중에 나온지 1년 반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괜찮다 싶은 거 뭐 없나요? 좀 알려주세요. by kz
ㅋㅋ 참 어려운 질문이긴한데 저같으면 고전적인 전공 서적을 구매할것 같네요. ㅎㅎ 09.06.25 00:14
마일리지 2천점 더 받겠다고 18개월 이상 지난 책 중에 뭐 없나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별로 이거다 싶은 건 없네요. 아시는 책 중에 나온지 1년 반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괜찮다 싶은 거 뭐 없나요? 좀 알려주세요. by kz
컨닝은 우리 사회의 고치기 불가능하게 까지 보이는 병폐입니다. 점수 만능주의 시험 주의. 컨닝 우습게 아닌데 컨닝하다 걸리면 정학이라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더군요. 실제로 정학당한 케이스는 상당히 많습니다. 쉬쉬하고 넘어가고 일부는 교수들은 눈감아줘서 그 사실들을 모르죠. 09.06.24 23:07
내 보기에 무서운 글 이 있다. 시험 부정행위에 대해 문제삼는 글이 있었고 누군가 그걸 좀 더 많은 사람이 보는 공간에 옮겼던 모양이다. 거기에 대해 성토하는 건데, 그 내용을 보면 1) 니가 그렇게 해서 우리 집단 전체가 욕 먹잖아, 2) 너만 잘났냐로 읽힌다. by kz
+ 지금은 글이 없어져서 보충하자면, '법리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정리하지 못해서 불필요하게 시간과 서류만 잡아먹은 변호사가 한심했다. 근데 나도 판사도 현실적으로 뭐라고 말을 해줄 수 입장이 아니라서 어쩔 수 없이 같이 시간만 낭비했다'였음. 로스쿨로 인해 전체적인 법조계 질이 떨어질 건 뻔한 일이긴 하다. 09.06.24 22:40
앞으로 로스쿨 같은 거 시행되면 저런 사람의 비율이 점점점점 더 늘어날텐데 저런 사람들을 그래도 변호사라고 믿고 사건을 의뢰할 국민들이 안됐다. - 좀 그렇긴 하죠. 대량생산으로 숫자만 채워서 잘 되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by kz
그러게 말입니다!! 09.06.24 22:07
지도 서비스가 이만큼들이나 나와 있는데 왜 아직도 홈페이지마다 오시는 길은 약도랍시고 몇 획 되지도 않는 그림이 나오는 것인가. by kz
오; 09.06.24 20:00
투마스트라는 데서 반바지를 샀는데 , 줄 묶는 법도 모르겠고 치수도 크고 해서 전화를 몇 번 했다. 응대도 친절하고 교환도 별소리 없이 접수가 되어서, 택배 불러놨다. 통화를 마치고 끊는 참에 '홍보 좀 많이 해주세요'라고 하는 게 귀에 걸려서 이렇게 남긴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6.24 19:59
우리말 겨루기 에 치트를 써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cat 사전표제어목록.txt | grep "^..외^M$" by kz
ㄷㄹ애 표제어가 없다 -_-;;; 09.06.24 19:59
우리말 겨루기 에 치트를 써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cat 사전표제어목록.txt | grep "^..외^M$" by kz
여기에 DVI+HDMI 동시 사용이 될까 해서 전화로 물어봤는데 안 될 거라고 한다. 애초 판매업체에서도 그렇게 얘기를 들었고, 일반적으로 내장 그래픽이 다들 그런 식이라서 별 기대는 안 했다. 09.06.24 19:16
이것저것 사진 찍으면서 조립을 마쳤다. 부품들은 나사들까지 딱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나는데 정작 공간이 안 나와서 선 정리나 부품 배치가 원활하지 않다. 윈도우 7 깔려있는 하드를 물려서 일단 켰더니 드라이버를 이것저것 새로 잡는다. 몇 번 껐다 켜면 안정되겠지. by kz
원래는 줄이 묶어져서 오는 거라는데 뭔가 바빴던지 빼먹었던지 했나봐요. ㅋㅋ 09.06.24 19:15
투마스트라는 데서 반바지를 샀는데 , 줄 묶는 법도 모르겠고 치수도 크고 해서 전화를 몇 번 했다. 응대도 친절하고 교환도 별소리 없이 접수가 되어서, 택배 불러놨다. 통화를 마치고 끊는 참에 '홍보 좀 많이 해주세요'라고 하는 게 귀에 걸려서 이렇게 남긴다. by kz
오 청담동 09.06.24 19:01
투마스트라는 데서 반바지를 샀는데 , 줄 묶는 법도 모르겠고 치수도 크고 해서 전화를 몇 번 했다. 응대도 친절하고 교환도 별소리 없이 접수가 되어서, 택배 불러놨다. 통화를 마치고 끊는 참에 '홍보 좀 많이 해주세요'라고 하는 게 귀에 걸려서 이렇게 남긴다. by kz
여러가지 의미로 홍보가 되는군요 (…) 09.06.24 18:58
투마스트라는 데서 반바지를 샀는데 , 줄 묶는 법도 모르겠고 치수도 크고 해서 전화를 몇 번 했다. 응대도 친절하고 교환도 별소리 없이 접수가 되어서, 택배 불러놨다. 통화를 마치고 끊는 참에 '홍보 좀 많이 해주세요'라고 하는 게 귀에 걸려서 이렇게 남긴다. by kz
많다기보단 검색처 제1번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없으면 구글 가는 식으로 할라구요. 09.06.24 15:09
트랜스미션으로 토런트를 쓰는데 전송량이 데모노이드에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아서 ratio 계산이 안 나온다. 안내 에 의하면 비호환 클라이언트이거나 DHT 때문이라고 하는데 PEX도 문제 인 모양이다. DHT나 PEX를 쓰면 속도가 빨라지니 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꺼볼까? by kz
데모노이드 'ㅁ' 받을 거 많아요? 09.06.24 14:31
트랜스미션으로 토런트를 쓰는데 전송량이 데모노이드에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아서 ratio 계산이 안 나온다. 안내 에 의하면 비호환 클라이언트이거나 DHT 때문이라고 하는데 PEX도 문제 인 모양이다. DHT나 PEX를 쓰면 속도가 빨라지니 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꺼볼까? by kz
너무 수정을 많이 해서… 09.06.24 14:31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뒤로 가면서 몰입이 됐는데 첫부분이 좀 약했지 않나 싶다. 게다가 강혜정도 예쁘긴 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얼굴이라 자꾸 눈에 걸렸다. by kz
kz 아 이제야 내용이 기억이 나네요. 전도연 역할… 아아 이해가 갑니다. 09.06.24 13:57
그때 무슨 짓을 했는가가 아니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가 문제다. 이 사람은 아직 자신이 한 짓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다. by 막룩
강혜정은 이제 어디 나올 때마다 얼굴이 더 신경쓰이더군요 정말;; 09.06.24 12:52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뒤로 가면서 몰입이 됐는데 첫부분이 좀 약했지 않나 싶다. 게다가 강혜정도 예쁘긴 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얼굴이라 자꾸 눈에 걸렸다. by kz
하지만 현실은… 09.06.24 12:51
도서관마다 .ical 파일을 제공해주면 좋겠다. 뭘 언제 빌렸고 반납 기한은 언제인지 알 수 있게. by kz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보니 천상지희가 노래를 불렀고, 몰랐는데 자서전을 드라마랑 영화로 만든 거라고 하네요. 하긴 자서전이었으면 각색하기도 힘들었겠구나… 09.06.24 06:47
설명도 없이 냅다 돌입하는 설정에 끝날 때쯤 삶의 의미를 깨닫는 거랑만 빼면 평범한 드라마였다. by kz
오 내가 좋아하는 치즈루가… 09.06.23 21:30
설명도 없이 냅다 돌입하는 설정에 끝날 때쯤 삶의 의미를 깨닫는 거랑만 빼면 평범한 드라마였다. by kz
듣다 보니 마키아벨리 생각도 나고 그럭저럭 건질 건 있을 거 같애요. :) 09.06.23 16:22
사회학 수업을 듣는데 인문학 느낌이 나고 한편으론 맑스 때문에 그쪽 느낌도 좀 나고 정치학 느낌도 좀 나고. 내가 기대했던 거랑은 좀 다르지만. by kz
사회학이 상대적으로 맑스랑 친하죠. 09.06.23 15:43
사회학 수업을 듣는데 인문학 느낌이 나고 한편으론 맑스 때문에 그쪽 느낌도 좀 나고 정치학 느낌도 좀 나고. 내가 기대했던 거랑은 좀 다르지만. by kz
아 닷컴이셨군요 09.06.23 10:18
구글독에서 워드프레스닷컴으로 게시하는 식으로 포스팅을 하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나온다. 테마는 지금 테마가 맘에 들고 해서 딱히 뭘 바꾸고 싶지는 않은데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될지 모르겠다. by kz
둘 다 끈 채로 돌리고 있다. 하루 지나서 데모노이드에 변화가 있으면 일단 이대로 가야지. 09.06.23 09:09
트랜스미션으로 토런트를 쓰는데 전송량이 데모노이드에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아서 ratio 계산이 안 나온다. 안내 에 의하면 비호환 클라이언트이거나 DHT 때문이라고 하는데 PEX도 문제 인 모양이다. DHT나 PEX를 쓰면 속도가 빨라지니 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꺼볼까? by kz
환불계좌 입력후 취소했습니다. 그냥 스스로에 대한 시험으로 여겨볼까도 생각했는데 더운 여름에 뭐 하는 건가 싶어서 그냥 … -_-a 09.06.23 09:05
계절학기 과목의 강사가 쓴 책을 찾아보니 도서관에 있다. 좀 볼까 싶어서 목차만 훑어봤는데 좀 무서워보이는 용어가 나온다. '공적윤리의 철학적 기초:천지인삼원코스몰로지' … 수업 이거 환불이 언제까지 되는 거였더라… by kz
양음력 대조표를 구글 퓨전 테이블 에 넣을려고 .csv로 CP949나 UTF-8로 줘봐도 한글이 깨진다. .xls로 저장해서 65536줄 만큼만 해봐도 처리를 못 하겠다고 뱉어내고. 혹시나 해서 구글독에 있던 시트를 가져온 건 한글이 잘 나온다. 다른 테스트 해보신 분? 09.06.23 05:51
한다한다 미루고만 있던 양음력 대조표를 천문연구원 페이지에 변수를 넘겨서 년월별로 받고 있다. 660년 정도 되는데 다 받으면 SQL 덤프나 엑셀로 만들어서 어디 올려놔야 되겠다. by kz
구글독도 잘 쓰고 있고, 워드프레스닷컴도 깔끔해서 좋아하는데, 둘 사이를 연결하니 이쁘게 안 나오네요. / 마크다운 플러그인 쓰면 좋겠네요. 근데 닷컴에는 플러그인 못 쓰잖아요? 안 될 거예요 아마. 09.06.23 04:32
구글독에서 워드프레스닷컴으로 게시하는 식으로 포스팅을 하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나온다. 테마는 지금 테마가 맘에 들고 해서 딱히 뭘 바꾸고 싶지는 않은데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될지 모르겠다. by kz
빨리 환불하셔야 할 듯;; 09.06.23 03:55
계절학기 과목의 강사가 쓴 책을 찾아보니 도서관에 있다. 좀 볼까 싶어서 목차만 훑어봤는데 좀 무서워보이는 용어가 나온다. '공적윤리의 철학적 기초:천지인삼원코스몰로지' … 수업 이거 환불이 언제까지 되는 거였더라… by kz
역시 Markdown으로 대동단결해야… WordPress 플러그인으로도 있습니다. 전 2년째 사용중. 좋아요. 09.06.22 22:32
구글독에서 워드프레스닷컴으로 게시하는 식으로 포스팅을 하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나온다. 테마는 지금 테마가 맘에 들고 해서 딱히 뭘 바꾸고 싶지는 않은데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될지 모르겠다. by kz
Google Docs 마크업이 이상해서 그럴 거예요. WordPress로 보내도 <em>, <strong> 같은 태그를 쓰는게 아니라 <span style="어쩌구"> 식으로 나가니까 테마 CSS가 적용 안되겠죠. 09.06.22 22:32
구글독에서 워드프레스닷컴으로 게시하는 식으로 포스팅을 하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나온다. 테마는 지금 테마가 맘에 들고 해서 딱히 뭘 바꾸고 싶지는 않은데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될지 모르겠다. by kz
엘리베이터 가서 누르고 돌아와야 하는 것이군요. ;; 힘드네요. 09.06.22 21:25
' 안녕하세요 / 교보문고 강남점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색을 하시다가 멈추거나 애러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새로고침 버튼 “5F키”를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 by kz
한 번 눌러보고 싶어요ㅎㅎ 09.06.22 21:19
' 안녕하세요 / 교보문고 강남점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색을 하시다가 멈추거나 애러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새로고침 버튼 “5F키”를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 by kz
수박은 얼핏 보면 푹 삶은 당근인 것 같기도 하다. 09.06.22 21:11
돼지고기 주물럭 하느라 파랑 양파랑 썰었더니 눈이 맵다. 다 만들고 생각하니 수박이 반통 못 되게 남은 게 있어서 몇 숟갈 떠 넣었다. by kz
새로고침이 아니라 5층???ㅠㅠ;; 09.06.22 21:04
' 안녕하세요 / 교보문고 강남점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색을 하시다가 멈추거나 애러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새로고침 버튼 “5F키”를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 by kz
ㅋㅋㅋㅋ 귀엽네요 09.06.22 20:59
' 안녕하세요 / 교보문고 강남점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색을 하시다가 멈추거나 애러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새로고침 버튼 “5F키”를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 by kz
약간 기름진 느낌의 억양으로 나즈막히 얘기를 이어가는 걸 듣고 있으니 아무래도 이 양반 교회 좀 다니는 것 같다. 09.06.22 16:08
계절학기 과목의 강사가 쓴 책을 찾아보니 도서관에 있다. 좀 볼까 싶어서 목차만 훑어봤는데 좀 무서워보이는 용어가 나온다. '공적윤리의 철학적 기초:천지인삼원코스몰로지' … 수업 이거 환불이 언제까지 되는 거였더라… by kz
용어가 자꾸 걸린다. 정치학 수업인데 소개에 '덕치'가 나오는 것도 걸리고, 청계천과 촛불에 이어 노무현 '씨' 문제도 있었다고 주워섬긴다. 09.06.22 15:24
계절학기 과목의 강사가 쓴 책을 찾아보니 도서관에 있다. 좀 볼까 싶어서 목차만 훑어봤는데 좀 무서워보이는 용어가 나온다. '공적윤리의 철학적 기초:천지인삼원코스몰로지' … 수업 이거 환불이 언제까지 되는 거였더라… by kz
생각해보니 이론물리학자 운운은 브라이언 그린이 쉽다고 넘어가는 부분에 대해서 역주가 달린 거였던 거 같네요. :) 09.06.22 02:26
' 그 아름다움을 이해하기 위해서 입자물리학 분야의 대학원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외하곤 정말로 멋진 모습을 하고있다. ' - 엘러건트 유니버스에서 이론물리학자들은 수학적으로 아름다우면 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더니, 정말 엄청 큰 조건을 덜컥 제외하시네요. (웃음) by kz
이중성 duality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09.06.21 21:28
' 그 아름다움을 이해하기 위해서 입자물리학 분야의 대학원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외하곤 정말로 멋진 모습을 하고있다. ' - 엘러건트 유니버스에서 이론물리학자들은 수학적으로 아름다우면 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더니, 정말 엄청 큰 조건을 덜컥 제외하시네요. (웃음) by kz
이책 보려고 별르기만 하다가 못본책. 봐야 되는대 ㅋ; 09.06.21 07:26
' 그 아름다움을 이해하기 위해서 입자물리학 분야의 대학원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외하곤 정말로 멋진 모습을 하고있다. ' - 엘러건트 유니버스에서 이론물리학자들은 수학적으로 아름다우면 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더니, 정말 엄청 큰 조건을 덜컥 제외하시네요. (웃음) by kz
공무원 노조에 힘을 실어주세요 [ 글보러가기 ] 09.06.20 14:01
' 유 장관이 방문해 '권양숙 문고'를 보면 불편해 할 것 같아서 치웠다는 것 '이라니 이거 뭔 -_-;; by kz
kz 자 우리는 사법고시생을 이렇게 챙긴다 하는 과시일까요. 그래서 지금 법조계가 요 모양 요 꼴인가. 09.06.19 23:27
학교 측은 콘서트 소음이 사법고시 2차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방해가 된다면서 행사를 불허하고 서대문경찰서에 시설보호요청까지 마친 상태. by 막룩
현대에도 명성을 떨치는 지성인들이 천년 이천년 전 사람들이고 그보다 더 전에도 사람들이 지금이랑 별 다를 바 없는 사회를 만들고 활동을 하면서 살았다는 게 가끔 신기하긴 해요. :-) 09.06.19 20:27
노아의 방주를 기록된 치수대로 해보니 이상적인 형태였다 는 건 선박의 역사와 고고학 강의에 의하면 별로 신기한 게 아닙니다. 배의 형태는 기능에 의해 결정될 뿐 수천년 동안 별로 바뀐 게 없어서 파묻힌 배를 꺼내도 얼핏 봐서는 어느 시대에 속하는지 모를 정도라고 하네요. by kz
동네 지침이 해 진 후에 내놓게 되어 있어요. 길가에 장사집이 있어서 훤한데 내놓기도 좀 그렇구요; 09.06.19 20:26
쓰레기 얼른 밖에 내놓고 잊어버리고 싶은데, 해가 안 져 by kz
밝을때 버리면 안되요? ' ㅅ'):: 09.06.19 20:15
쓰레기 얼른 밖에 내놓고 잊어버리고 싶은데, 해가 안 져 by kz
뭔가 그닥 다를바 없다는 사실에 덤덤해지기보다는 찡한 기분이 드네요. 아주예전사람들이 쓰던걸 지금 사람들도 여전히 사용하고있다는게 어떻게 보면 감동적이랄까.. 09.06.19 19:38
노아의 방주를 기록된 치수대로 해보니 이상적인 형태였다 는 건 선박의 역사와 고고학 강의에 의하면 별로 신기한 게 아닙니다. 배의 형태는 기능에 의해 결정될 뿐 수천년 동안 별로 바뀐 게 없어서 파묻힌 배를 꺼내도 얼핏 봐서는 어느 시대에 속하는지 모를 정도라고 하네요. by kz
인신 비방이라도 나왔던지 글이 지워졌..-_-;; 09.06.19 15:04
2CH이 정리한 대한민국. 입시전쟁-병역공백기-취업전쟁-비정규직-저임금-고물가-조기퇴직/저출산-고육아비용 . 즉 사회안전망이 전혀 없이 모두가 달리고만 있다. 이 와중에 댓글 중엔 '그래도 요하네스버그 보단 살기 좋으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 된다'는 얘기에, 십자포화. by kz
kz 뭔가 스포일러 같은 이 느낌은… ㅋㅋ 09.06.19 13:41
푸코의 진자. 책장에 꽂아 두기만 하고 읽을 기회를 못 찾다가 화장실에서 미투하지 않고 읽기로 했다. by fupfin
+ 노아의 방주의 구조에 대한 기록이 신빙성이 있다고 해서 성경의 해당 부분이 모두 참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얘기로 이해하시면 될 겁니다. 09.06.19 09:10
노아의 방주를 기록된 치수대로 해보니 이상적인 형태였다 는 건 선박의 역사와 고고학 강의에 의하면 별로 신기한 게 아닙니다. 배의 형태는 기능에 의해 결정될 뿐 수천년 동안 별로 바뀐 게 없어서 파묻힌 배를 꺼내도 얼핏 봐서는 어느 시대에 속하는지 모를 정도라고 하네요. by kz
노아의 방주를 기록된 치수대로 해보니 이상적인 형태였다 는 건 선박의 역사와 고고학 강의에 의하면 별로 신기한 게 아닙니다. 배의 형태는 기능에 의해 결정될 뿐 수천년 동안 별로 바뀐 게 없어서 파묻힌 배를 꺼내도 얼핏 봐서는 어느 시대에 속하는지 모를 정도라고 하네요. 09.06.19 04:03
고등학교 때 선박의 역사와 고고학이라는 강의 노트를 영국 뱅거 대학이라는 데서 찾아 번역 연습 겸 재밌게 봤는데, 우연히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없어졌던 걸로 기억하는 그 노트가 다시 올라와 있다. 원저자가 대학을 떠나면서 다른 데로 옮겼다고 한다. 이 참에 다 받아놨다. by kz
아.. 반박불가능이네요 ㅋㅋ 09.06.18 21:56
2CH이 정리한 대한민국. 입시전쟁-병역공백기-취업전쟁-비정규직-저임금-고물가-조기퇴직/저출산-고육아비용 . 즉 사회안전망이 전혀 없이 모두가 달리고만 있다. 이 와중에 댓글 중엔 '그래도 요하네스버그 보단 살기 좋으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 된다'는 얘기에, 십자포화. by kz
음..현역들은 고생이 많군요..방위병은 위병소 근무도 몽둥이 들고 했다는…ㅠㅠ;; 09.06.18 20:25
EBS 다큐프라임 원더풀 사이언스 '대한민국 육군' 편. 도입부가 공지합동훈련인 것 같은데 K-4 쏘는 모습이 잠깐 나왔다. 그 훈련에서 헬기가 탄 쏘는 거며 탱크가 주포 날리는 걸 옆에서 몸으로 들었던 기억 같은 게 생각나서 무척 반가웠다. by kz
이번 상위권엔 제법 많은 변동이 있었습니다. 아인 님, 감사합니다. kz 님, Fulton 님, 카린 님, 여전히 상위권으로 지지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치즈케익 님, 께서 새로 올라오셨네요. 월하 님도 여전히 상위권으로 계시고요. 감사합니다. 09.06.18 20:19
장기불황인 나라도 어려운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물론 저 동네야, 세금을35% 이상이나 떼가는데도 불구하고 그만큼의 생활수준 향상도 보이지 않는건 분명 문제라고 봐요. 09.06.18 19:48
2CH이 정리한 대한민국. 입시전쟁-병역공백기-취업전쟁-비정규직-저임금-고물가-조기퇴직/저출산-고육아비용 . 즉 사회안전망이 전혀 없이 모두가 달리고만 있다. 이 와중에 댓글 중엔 '그래도 요하네스버그 보단 살기 좋으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 된다'는 얘기에, 십자포화. by kz
ㅠ.ㅠ 09.06.18 19:39
2CH이 정리한 대한민국. 입시전쟁-병역공백기-취업전쟁-비정규직-저임금-고물가-조기퇴직/저출산-고육아비용 . 즉 사회안전망이 전혀 없이 모두가 달리고만 있다. 이 와중에 댓글 중엔 '그래도 요하네스버그 보단 살기 좋으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 된다'는 얘기에, 십자포화. by kz
휴. 짜증나요! 공무원들…!!! 09.06.18 19:29
' 유 장관이 방문해 '권양숙 문고'를 보면 불편해 할 것 같아서 치웠다는 것 '이라니 이거 뭔 -_-;; by kz
kz 장관이 오면 오는 거지.. ;;;;; 기어도 적당히 기어야죠.. ;; 09.06.18 19:28
순천 기적의 도서관, 권약숙 문고 폐쇄 논란 by 팅이
kz 저것도 농담이라고 한 것인지 웃기네요. 09.06.18 19:27
"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을 140자 이내로 하라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서 200자까지 늘리려고 합니다. " by 팅이
미군들은 차에 달고 다니는데 T-T 09.06.18 18:10
EBS 다큐프라임 원더풀 사이언스 '대한민국 육군' 편. 도입부가 공지합동훈련인 것 같은데 K-4 쏘는 모습이 잠깐 나왔다. 그 훈련에서 헬기가 탄 쏘는 거며 탱크가 주포 날리는 걸 옆에서 몸으로 들었던 기억 같은 게 생각나서 무척 반가웠다. by kz
k-4 진짜 무거운데요. ㅎㅎ 뭐 우리부대 K-4 부대원들은 그거 매고 백키로 행군도 했으니까 말 다했죠. 09.06.18 18:03
EBS 다큐프라임 원더풀 사이언스 '대한민국 육군' 편. 도입부가 공지합동훈련인 것 같은데 K-4 쏘는 모습이 잠깐 나왔다. 그 훈련에서 헬기가 탄 쏘는 거며 탱크가 주포 날리는 걸 옆에서 몸으로 들었던 기억 같은 게 생각나서 무척 반가웠다. by kz
K-3로 좌경계총을 정말 하는 겁니까?; 농담 아니고?; 09.06.18 17:59
EBS 다큐프라임 원더풀 사이언스 '대한민국 육군' 편. 도입부가 공지합동훈련인 것 같은데 K-4 쏘는 모습이 잠깐 나왔다. 그 훈련에서 헬기가 탄 쏘는 거며 탱크가 주포 날리는 걸 옆에서 몸으로 들었던 기억 같은 게 생각나서 무척 반가웠다. by kz
전 K-3들고 위병소 근무 섰던 기억이 ㅠ ㅠ 09.06.18 17:46
EBS 다큐프라임 원더풀 사이언스 '대한민국 육군' 편. 도입부가 공지합동훈련인 것 같은데 K-4 쏘는 모습이 잠깐 나왔다. 그 훈련에서 헬기가 탄 쏘는 거며 탱크가 주포 날리는 걸 옆에서 몸으로 들었던 기억 같은 게 생각나서 무척 반가웠다. by kz
개인적으로 2ch은 혐한들이 너무 몰려있어서 그네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뭐라 하는건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이번껀 쫌… 그러네요 oTL 09.06.18 16:46
2CH이 정리한 대한민국. 입시전쟁-병역공백기-취업전쟁-비정규직-저임금-고물가-조기퇴직/저출산-고육아비용 . 즉 사회안전망이 전혀 없이 모두가 달리고만 있다. 이 와중에 댓글 중엔 '그래도 요하네스버그 보단 살기 좋으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 된다'는 얘기에, 십자포화. by kz
이러니 공무원이라는 말이 욕이되지. [ 글보러가기 ] 09.06.18 14:03
' 유 장관이 방문해 '권양숙 문고'를 보면 불편해 할 것 같아서 치웠다는 것 '이라니 이거 뭔 -_-;; by kz
미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군요 09.06.18 12:06
' 유 장관이 방문해 '권양숙 문고'를 보면 불편해 할 것 같아서 치웠다는 것 '이라니 이거 뭔 -_-;; by kz
아 진짜.. 욕나오네요..=_= 저런 ㅄ같은.. 09.06.18 11:05
' 유 장관이 방문해 '권양숙 문고'를 보면 불편해 할 것 같아서 치웠다는 것 '이라니 이거 뭔 -_-;; by kz
정말 추해요…. 09.06.18 11:01
' 유 장관이 방문해 '권양숙 문고'를 보면 불편해 할 것 같아서 치웠다는 것 '이라니 이거 뭔 -_-;; by kz
엄청난 나라 신기한 사람들…ㅠㅠ;; 09.06.18 10:57
' 유 장관이 방문해 '권양숙 문고'를 보면 불편해 할 것 같아서 치웠다는 것 '이라니 이거 뭔 -_-;; by kz
이딴 나라에 희망이 있을까. 게다가 '도서관'이다. [ 글보러가기 ] 09.06.18 10:45
' 유 장관이 방문해 '권양숙 문고'를 보면 불편해 할 것 같아서 치웠다는 것 '이라니 이거 뭔 -_-;; by kz
안 올줄 알았는데(후후) kz 님이 바통을 주셨네요. 나에게 독서란 "새 책을 사기 위한 자기합리화"다. 다 읽어야 새 책을 살 수 있으니까. roald 님 나와라 오바. [ 글보러가기 ] 09.06.18 10:32
바 통 이네요. - 누군가의 추천을 보고 책을 골라서 설명만 보고 치워버리기도 하고 때론 혹해서 사고는 안 보기도 하고 아니면 다 읽고서 괜히 봤다며 투덜거리거나, 드물게, 정말 잘 봤다고 기뻐하죠. 독서는 저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 크림스푼 님, 헤이 님 나오세요. by kz
두바이는 망했는데 … 09.06.18 10:10
정부마케팅을 배울 때, 대표적인 예로 두바이가 소개되곤 했다. 하지만 나는 두바이가 너무 특수한 상황이라서 예로 들기엔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 석유자본에 기대거나 유적을 상품화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정부와 지역 전체를 외부 친화적으로 만들 방법론이 필요한 게 아닐까? by kz
인구도 대부분 이민노동자들이라… 09.06.18 05:02
정부마케팅을 배울 때, 대표적인 예로 두바이가 소개되곤 했다. 하지만 나는 두바이가 너무 특수한 상황이라서 예로 들기엔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 석유자본에 기대거나 유적을 상품화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정부와 지역 전체를 외부 친화적으로 만들 방법론이 필요한 게 아닐까? by kz
벌써 슬럼화됐다고 하더군요. 빨리 오른만큼 추락도 빠르죠. 쩝 09.06.18 05:01
정부마케팅을 배울 때, 대표적인 예로 두바이가 소개되곤 했다. 하지만 나는 두바이가 너무 특수한 상황이라서 예로 들기엔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 석유자본에 기대거나 유적을 상품화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정부와 지역 전체를 외부 친화적으로 만들 방법론이 필요한 게 아닐까? by kz
ㄴ 누구든 마찬가지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진보라는 타이틀을 건 사람들에게 기대치가 높아지게 되네요 :) 09.06.18 03:24
' 진보가 정말 이상을 실현시킬려면, 공부 더 해야 한다... 정말이다. 공부 더 해야 한다. 좀 더 논리를 갈고 닦아야 하는데, 아직 그게 너무 부족하다. 진보는 단순한 패션이나 간지가 아닌, 처절한 자기수행과 같은 것 '이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by kz
나에게 독서란 과제일때만 하게 되는 것. 아주 가끔 1년에 1번쯤 맘에드는 책을 구입해 읽지만, 읽는데 몇달이 걸린다. 또는 읽다가 방치.. 별로 텍스트를 안 좋아하고 또 뇌가 잘 못받아들인다(하도 책을 안읽어서;;) 09.06.18 02:37
바 통 이네요. - 누군가의 추천을 보고 책을 골라서 설명만 보고 치워버리기도 하고 때론 혹해서 사고는 안 보기도 하고 아니면 다 읽고서 괜히 봤다며 투덜거리거나, 드물게, 정말 잘 봤다고 기뻐하죠. 독서는 저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 크림스푼 님, 헤이 님 나오세요. by kz
사실 이건 보수진영에도 마찬가지일거라는 생각입니다;;; 09.06.17 23:32
' 진보가 정말 이상을 실현시킬려면, 공부 더 해야 한다... 정말이다. 공부 더 해야 한다. 좀 더 논리를 갈고 닦아야 하는데, 아직 그게 너무 부족하다. 진보는 단순한 패션이나 간지가 아닌, 처절한 자기수행과 같은 것 '이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by kz
어서 받으셈 09.06.17 21:41
바 통 이네요. - 누군가의 추천을 보고 책을 골라서 설명만 보고 치워버리기도 하고 때론 혹해서 사고는 안 보기도 하고 아니면 다 읽고서 괜히 봤다며 투덜거리거나, 드물게, 정말 잘 봤다고 기뻐하죠. 독서는 저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 크림스푼 님, 헤이 님 나오세요. by kz
아, 이걸줄 알았어 09.06.17 21:27
바 통 이네요. - 누군가의 추천을 보고 책을 골라서 설명만 보고 치워버리기도 하고 때론 혹해서 사고는 안 보기도 하고 아니면 다 읽고서 괜히 봤다며 투덜거리거나, 드물게, 정말 잘 봤다고 기뻐하죠. 독서는 저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 크림스푼 님, 헤이 님 나오세요. by kz
그로커님 문패사진 바꾸셨군요 : ) 암튼 릴레이 (1) “일터에서의 독서는 … <그게 뭐임?이>다”. (2) "집에서의 독서는 <대부분은 그저 이런 저런 필요, 그리고 아주 가끔씩은 연애감정처럼 어쩔 수 없는 유혹이>다. kz님께 전달. 09.06.17 21:15
' 진보가 정말 이상을 실현시킬려면, 공부 더 해야 한다... 정말이다. 공부 더 해야 한다. 좀 더 논리를 갈고 닦아야 하는데, 아직 그게 너무 부족하다. 진보는 단순한 패션이나 간지가 아닌, 처절한 자기수행과 같은 것 '이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by kz
+ 입진보 처럼, 조세정책 없는 복지공약, 무한동력기관, 일주일만에 1xkg 다이어트, 피라미드 업체에서 부자되기 같은 걸 믿는 사람은 좀... 뭐 주가 5000이나 747을 버젓이 들이밀고도 멀쩡한 걸 보면 orz 09.06.17 21:03
' 진보가 정말 이상을 실현시킬려면, 공부 더 해야 한다... 정말이다. 공부 더 해야 한다. 좀 더 논리를 갈고 닦아야 하는데, 아직 그게 너무 부족하다. 진보는 단순한 패션이나 간지가 아닌, 처절한 자기수행과 같은 것 '이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by kz
'불필요하고 지루할 정도로 중복적인 행정학 과목들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하고 편중된 대부분의 기존 행정학과들의 교과과정을 탈피하여'ㅆ다는 게 아마 법은 다 뺐다는 얘기?; 09.06.17 20:04
정치행정학과 라니 뭔가 했습니다. 아무리 정치외교학과에다가 합친 거라지만 행정학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면서 과목 중에 헌법, 민법, 행정법이 없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 by kz
… 이런 거 보면 우즈벡도 아무렇게나 갈 일은 아닌 듯. (…) 09.06.17 19:42
다문화가정의 이혼 및 외국출생 자녀에 대하여도 친생추정 인정된 사례 - 이혼과 친생자 문제도 이제 국제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by kz
… 아니 기껏 멀리까지 가서 데려왔으면 어디 기댈 데도 없는데 좀 같이 잘 살면 안 되는 걸까요. 살기가 팍팍하고 애초에 살갑게 할만한 성품이 못 되니 결혼을 못 했을 거라는 건 짐작할 수 있지만 이러심 곤란하죠. 09.06.17 19:42
다문화가정의 이혼 및 외국출생 자녀에 대하여도 친생추정 인정된 사례 - 이혼과 친생자 문제도 이제 국제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by kz
해외에서 출생했지만 친생추정은 그대로 적용하고, 홍콩의 출생기록에 따라 애를 특정한다. 여자가 지금까지 키웠고 남자는 별 관심도 없어 보이므로 여자가 친권자 및 양육자가 된다. 남자는 위자료도 주고 양육비도 애가 다 클 때까지 줘야 함. 09.06.17 19:39
다문화가정의 이혼 및 외국출생 자녀에 대하여도 친생추정 인정된 사례 - 이혼과 친생자 문제도 이제 국제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by kz
'피고(여)에게도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나, 원고(남)가 1) 적응도 못하는데 배려를 안 해줬고 애를 낳고도 별 신경을 안 썼고 2) 여자가 애 낳고는 연락을 해서 합치려는 노력을 했는데 생까고 이혼소송까지 걸었다' 해서 남자가 파탄에 책임 있으므로 남자가 제기한 이혼소송은 이유 없음. 09.06.17 19:37
다문화가정의 이혼 및 외국출생 자녀에 대하여도 친생추정 인정된 사례 - 이혼과 친생자 문제도 이제 국제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by kz
ㄴ 빨리 끝났네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09.06.17 18:19
= 다이하드 3.1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