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미운털 악ㅋㅋㅋㅋ 09.07.18 00:38
난 뭐 개편만 하면 문제 있다고 까고, 맨날 이것저것 버그 있다고 호출하고, 아무래도 미움 받고 있을 듯. by kz
피가되도 살이되도..미운털은 잘 안빠지는 법이죠 ㅋㅋㅋ 09.07.18 00:29
난 뭐 개편만 하면 문제 있다고 까고, 맨날 이것저것 버그 있다고 호출하고, 아무래도 미움 받고 있을 듯. by kz
어쩌면 프로토타입에 너무 많은 기능을 넣으려 한 것 아닐까요? 아니면 프로토타입이 아니라 알파 버전? 09.07.18 00:00
아무리 프로토타입이라지만 TODO랑 FIXME가 너무 많아 by kz
다 피가되고 살이되고… 09.07.17 22:27
난 뭐 개편만 하면 문제 있다고 까고, 맨날 이것저것 버그 있다고 호출하고, 아무래도 미움 받고 있을 듯. by kz
kz 오 우뢰매는 표준어가 아니었군요 (라고 자기합리화) 우레폭풍; 09.07.17 22:22
우뢰가 너무 심해서 밖에 못나가겠음 by 한돌
우왕! 09.07.17 15:52
내 홈서버 웹로그의 에이전트 부분을 추려봤는데, 무려 옴니아로 접속한 기록이 있다! by kz
그런것도 뜨는군요! 전 브라우저만 뜨던데+_+ 09.07.17 15:32
내 홈서버 웹로그의 에이전트 부분을 추려봤는데, 무려 옴니아로 접속한 기록이 있다! by kz
ㅋㅋㅋ 09.07.17 01:58
중간중간 웃을 수 있게 잘 만들었다. 무난하게 식상한 소재로 무난하게 재밌는 걸 만들었으니 잘 했다고 칭찬할만하다. by kz
류승룡씨 연기가 압권입니다 ㅋㅋㅋ 09.07.17 01:48
중간중간 웃을 수 있게 잘 만들었다. 무난하게 식상한 소재로 무난하게 재밌는 걸 만들었으니 잘 했다고 칭찬할만하다. by kz
이치가 생각났다. 적당히 막 나가는 일본식 환타지물. 09.07.16 23:05
본지 좀 되서 별 기억이 없다. 청초한 미인이 칼솜씨가 엄청 좋다는 대비가 남아 있을 뿐. by kz
주인집에 알리고 월세에서 까기로 함. 09.07.16 20:07
보일러 가 계속 안 되는 통에, 덥긴 하지만 찬물 샤워만 계속 하기는 곤란하고 해서, 접수를 했다. by kz
다른 택배도 마저 받았다. 오늘자 택배 끝. 09.07.16 20:04
오늘 오기로 한 택배도 받았다. 그럼 도서관 갔다 오면서 보일러 수리비만 뽑아오면 되는 건가. by kz
어 아니다 다시 따져보니 다 있는 거임 -_-;;;;;; 바보 됐다 09.07.16 17:34
도서관도 갔다 왔고, 돈도 뽑아 왔다. by kz
근데 뭔가 … 만 원이 빈다. 지난 번엔 천원짜리 없어지더니, 이번엔 단위가 올라갔어. orz 09.07.16 17:32
도서관도 갔다 왔고, 돈도 뽑아 왔다. by kz
수리하고 보니 아까는 멀쩡했던 (7만원 상당이라는) 스위치 쪽이 안 되는 통에 (…) 결국 추가지출 결정. 집앞 새마을금고에서 급 출금해서 대강 줄여서 11만원에 낙찰. 09.07.16 17:30
보일러 가 계속 안 되는 통에, 덥긴 하지만 찬물 샤워만 계속 하기는 곤란하고 해서, 접수를 했다. by kz
수리비는 7만원 정도라고. 점화 장치가 안 되고 있고 무언가 필터 같이 생긴 부품에서는 물도 새기 시작한다고 하고 센서라는 물건도 원래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되는 거라고 한다. 아니 어쨌든 되게만 해주세요. 그나저나 '이게 고장날 때가 됐는데 아직 돌아가고 있네요'라니;; 09.07.16 11:20
보일러 가 계속 안 되는 통에, 덥긴 하지만 찬물 샤워만 계속 하기는 곤란하고 해서, 접수를 했다. by kz
그렇다고 오덕스런 다리의 주인공이면 좀 그렇자나요 ㅋㅋ 09.07.16 10:17
나의 춘리는 이렇지 않아! by kz
보일러가 계속 안 되는 통에, 덥긴 하지만 찬물 샤워만 계속 하기는 곤란하고 해서, 접수를 했다. 09.07.16 09:47
아침에 보일러 온수를 눌렀더니 01 오류가 나고 깜빡깜빡 했다. 보일러에 적힌 번호에서는 아저씨가 설치연월을 들어보고 자기 기간이 지났는지 보일러 회사로 전화하라고 한다. 회사에서는 01이면 점화가 안 되는 거라면서 30분 정도 껐다가 다시 해보고 안 되면 연락하랬다. by kz
그래도 이쁘던데.. 09.07.16 09:00
나의 춘리는 이렇지 않아! by kz
누구맘대로 나의 춘리! 09.07.16 08:48
나의 춘리는 이렇지 않아! by kz
추..춘리라니! 09.07.16 08:24
나의 춘리는 이렇지 않아! by kz
크리스틴 크룩이 춘리 입니까? :D 09.07.16 08:21
나의 춘리는 이렇지 않아! by kz
+ 이거 왜 연락 온 건지 알아냈음. 낚시는 아닌듯. ㅋ 09.07.15 20:37
'(우체국) OOO님 주소변경 신청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습니다.' 1588-1900에서 온 문자. 아무리 생각해도 우체국과 엮일 만한 일이 없어서 어딘가 확인을 해봐야 할지, 고민된다. by kz
허걱;;; 09.07.15 12:36
마사키군 님이 혼자 미투한 걸 클릭해서 보고 있노라면 프로필사진이 은근 한 표정으로 말하는 '안생겨요' 말풍선 때문에 기분이 좀 은근해진다. by kz
확인해보셔야할 듯 ^^; 09.07.15 11:48
'(우체국) OOO님 주소변경 신청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습니다.' 1588-1900에서 온 문자. 아무리 생각해도 우체국과 엮일 만한 일이 없어서 어딘가 확인을 해봐야 할지, 고민된다. by kz
(곧 바꿀 생각이긴 한데, 리뉴얼 버전엔 플필사진 로그가 없어서요…) 09.07.15 11:17
마사키군 님이 혼자 미투한 걸 클릭해서 보고 있노라면 프로필사진이 은근 한 표정으로 말하는 '안생겨요' 말풍선 때문에 기분이 좀 은근해진다. by kz
은근은근 09.07.15 11:16
마사키군 님이 혼자 미투한 걸 클릭해서 보고 있노라면 프로필사진이 은근 한 표정으로 말하는 '안생겨요' 말풍선 때문에 기분이 좀 은근해진다. by kz
은근은근 09.07.15 11:16
마사키군 님이 혼자 미투한 걸 클릭해서 보고 있노라면 프로필사진이 은근 한 표정으로 말하는 '안생겨요' 말풍선 때문에 기분이 좀 은근해진다. by kz
이름까지 kz님이신거면 90% 이상이 낚시일지도요 'ㅅ')? 09.07.15 11:06
'(우체국) OOO님 주소변경 신청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습니다.' 1588-1900에서 온 문자. 아무리 생각해도 우체국과 엮일 만한 일이 없어서 어딘가 확인을 해봐야 할지, 고민된다. by kz
도서 분류는 도서라는 책이 분류될 수 있는 물리적인 한계와 공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것이지만요. 09.07.15 10:23
기능인데 버그 처럼 보이는 사례 - 십진분류법에서는 대분류 뒤에 점을 찍고 숫자 등 기호를 쓰는데 이게 소수점 이하 세듯이 맨 앞에서부터 순서를 메긴다. 가령 000.10은 000.1의 하위다. 하지만 동네 도서관에서 사람들은 000.10을 000.9 다음에 찾는다. by kz
그럴때는 원칙대로 서명과 주제, 저자별로 다 떨어뜨릴수도 있지만, 그 자료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행태나 이용빈도를 봐서 그냥 총서명으로 묶어서 같은 자리에 놓기도 하죠. 물론 이건 한 예에 불과하지만 ^^; 09.07.15 10:23
기능인데 버그 처럼 보이는 사례 - 십진분류법에서는 대분류 뒤에 점을 찍고 숫자 등 기호를 쓰는데 이게 소수점 이하 세듯이 맨 앞에서부터 순서를 메긴다. 가령 000.10은 000.1의 하위다. 하지만 동네 도서관에서 사람들은 000.10을 000.9 다음에 찾는다. by kz
예를 들면 살림총서 같은 책의 경우는 총류로 분류되긴 하나 그 안의 서명과 주제가 다 틀리기 때문에, 어떻게 분류할까 고민하게 되는데. 09.07.15 10:22
기능인데 버그 처럼 보이는 사례 - 십진분류법에서는 대분류 뒤에 점을 찍고 숫자 등 기호를 쓰는데 이게 소수점 이하 세듯이 맨 앞에서부터 순서를 메긴다. 가령 000.10은 000.1의 하위다. 하지만 동네 도서관에서 사람들은 000.10을 000.9 다음에 찾는다. by kz
흐흐 전공자로서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사실 분류의 원칙을 따르다 보면 사람들이 의아해 할수 있는 것이 많아서. 자관에서 고쳐서 쓰는 경우들이 많죠. 09.07.15 10:22
기능인데 버그 처럼 보이는 사례 - 십진분류법에서는 대분류 뒤에 점을 찍고 숫자 등 기호를 쓰는데 이게 소수점 이하 세듯이 맨 앞에서부터 순서를 메긴다. 가령 000.10은 000.1의 하위다. 하지만 동네 도서관에서 사람들은 000.10을 000.9 다음에 찾는다. by kz
kz 헉! 정말 다시보니 그렇군요 =ㅁ=;; 어찌된 너비지? =ㅁ=;; 09.07.15 09:57
음.. 이거...? .. 근데 생각보다 비싸. ㅠ-ㅠ by minia
kz // 그러게요. 구글 같은 경우도 그렇고… 09.07.15 04:05
한글 제목으론 느낌이 약한데, 영어로 쓰면 McMAFIA다. 글로벌 조폭이란 의미를 담기 위해 센스를 부린 것 같아서 흥미롭다. 그나저나, 생각보다 두꺼워서 약간은 당황 중… by 아샬
아까아까요 설마 샤워를 한 시간 넘게 하겠어요 ㅋㅋ 09.07.14 20:38
비 샌다 ㅋㅋㅋ by kz
엄훠 샤워중이세요? 09.07.14 20:38
비 샌다 ㅋㅋㅋ by kz
농담인거죠? 09.07.14 19:39
'(일본에서) 요즘들어 어린이용 게임의 출시가 적어진 것은, 쓸만한 개발자들이 (접대 건으로 시작해서) 룸에 다니기 때문으로, 모두들 룸의 이쁜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어른 지향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건 함정입니다. 게임업계의 미래가 없습니다(웃음) '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7.14 12:34
'(일본에서) 요즘들어 어린이용 게임의 출시가 적어진 것은, 쓸만한 개발자들이 (접대 건으로 시작해서) 룸에 다니기 때문으로, 모두들 룸의 이쁜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어른 지향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건 함정입니다. 게임업계의 미래가 없습니다(웃음) '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뒤에 진지한 댓글에서 다시 재미있어지려는 댓글로 바뀌고있어요 ㅋㅋ 09.07.14 11:25
'(일본에서) 요즘들어 어린이용 게임의 출시가 적어진 것은, 쓸만한 개발자들이 (접대 건으로 시작해서) 룸에 다니기 때문으로, 모두들 룸의 이쁜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어른 지향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건 함정입니다. 게임업계의 미래가 없습니다(웃음) ' by kz
개그로 시작한거 같은데 왠지 종니 진지한 기분이 되어버렸… 09.07.14 10:11
'(일본에서) 요즘들어 어린이용 게임의 출시가 적어진 것은, 쓸만한 개발자들이 (접대 건으로 시작해서) 룸에 다니기 때문으로, 모두들 룸의 이쁜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어른 지향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건 함정입니다. 게임업계의 미래가 없습니다(웃음) ' by kz
(개그로 시작했는데 뭔가 정상적인 댓글로 가고 있…) 09.07.14 05:26
'(일본에서) 요즘들어 어린이용 게임의 출시가 적어진 것은, 쓸만한 개발자들이 (접대 건으로 시작해서) 룸에 다니기 때문으로, 모두들 룸의 이쁜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어른 지향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건 함정입니다. 게임업계의 미래가 없습니다(웃음) ' by kz
ㄴ 그래서 나온게 Wii Fit… 09.07.14 04:25
'(일본에서) 요즘들어 어린이용 게임의 출시가 적어진 것은, 쓸만한 개발자들이 (접대 건으로 시작해서) 룸에 다니기 때문으로, 모두들 룸의 이쁜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어른 지향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건 함정입니다. 게임업계의 미래가 없습니다(웃음) ' by kz
배우 생각났다. 한고은 나온 경성스캔들에서 종로서에 다니는 앞잡이로 나오는 이강구 역의 윤기원. 09.07.14 04:21
중간에 잠깐 활극이 벌어지는 것 외에는 시종일관 감정이 억눌린 상태로 진행되다 보니 별로 땡기는 영화는 아니었다. 그나저나 남자 주인공 이 (좀 가벼운 역으로 종종 나오는) 국내 배우 누구랑 무척 닮았는데 이름을 모르니 찾아볼 수가 없다. by kz
그럼 조만간 게임에도 실버산업이!? 09.07.14 04:16
'(일본에서) 요즘들어 어린이용 게임의 출시가 적어진 것은, 쓸만한 개발자들이 (접대 건으로 시작해서) 룸에 다니기 때문으로, 모두들 룸의 이쁜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어른 지향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건 함정입니다. 게임업계의 미래가 없습니다(웃음) ' by kz
게임머들이 나이 들어가니까요. (먼산) 09.07.14 04:16
'(일본에서) 요즘들어 어린이용 게임의 출시가 적어진 것은, 쓸만한 개발자들이 (접대 건으로 시작해서) 룸에 다니기 때문으로, 모두들 룸의 이쁜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어른 지향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건 함정입니다. 게임업계의 미래가 없습니다(웃음) ' by kz
어린이용/성인용 게임 중 돈이 되는 쪽이 어딘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웃음) 09.07.14 04:15
'(일본에서) 요즘들어 어린이용 게임의 출시가 적어진 것은, 쓸만한 개발자들이 (접대 건으로 시작해서) 룸에 다니기 때문으로, 모두들 룸의 이쁜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어른 지향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건 함정입니다. 게임업계의 미래가 없습니다(웃음) ' by kz
개발자가 접대를 다니고, 심지어 본인취향의 게임을 제작이 가능할 정도면 -_-;; 업계의 상황이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09.07.14 04:14
'(일본에서) 요즘들어 어린이용 게임의 출시가 적어진 것은, 쓸만한 개발자들이 (접대 건으로 시작해서) 룸에 다니기 때문으로, 모두들 룸의 이쁜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어른 지향의 게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건 함정입니다. 게임업계의 미래가 없습니다(웃음) ' by kz
+ 어쨌든 싸이월드 소관 계정이라고 해서 싸이 가서 암호 바꾸려고 해봤더니 이번엔 특수문자를 쓰려면 영문 소문자, 숫자가 동시에 존재해야 하는 조건이 걸려있다. orz 09.07.14 04:12
네이트온 암호 강화하려고 특수문자 넣어서 줬더니 '비밀번호는 숫자와 영문 소문자 조합으로만 입력되어야 합니다.' 랜다. by kz
+ 네이트닷컴이 아닌 건 소관이 아니라는 답변이 왔다. 아니 그럴 거면 애초에 왜 몇 번이나 접수를 하게 만들어?! 내가 계정에다 지메일 꼬리 다 달았거든?! 09.07.14 04:12
네이트온 암호 강화하려고 특수문자 넣어서 줬더니 '비밀번호는 숫자와 영문 소문자 조합으로만 입력되어야 합니다.' 랜다. by kz
비공식 API가 있던 걸로 기억. 09.07.13 23:21
구글 리더에 달아놓은 노트와 코멘트를 싹 걷어다가 다른 식으로 갖다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있을라나? by kz
롯데가 참 깨는 애들. 일본에서 장사하면서 경쟁사 과자 카피해서 한국에 풀고. 09.07.13 23:09
과자 가 확 땡긴다. by kz
11. 일단 이런 게시물부터 쓰지 않는다. 아하, 그렇군! 깨달았다! 09.07.13 15:54
' 추남이 옷을 잘 입어도 그것은 단순한 옷 잘입은 추남이다 / 추남이 말을 잘 해도 그것은 단순한 말 잘하는 추남이다 / 추남이 살을 빼도 그것은 단순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추남이다 ' by kz
ㄴ 거의 결말 직전쯤에 응원석에서 '골족 만세' 라고 하는 게 딱 그거더라구요. 09.07.13 15:54
그냥 저냥 재밌게 볼만했다. 근데 중간에 '대~한민-국-' 소절이 잠깐 나오던데 이게 수출됐는지 수입된 거였는지 모르겠다. by kz
대~한민국! 그게 나왔던가요? 이거 보고서도 모르니…ㅠㅠ 09.07.13 15:53
그냥 저냥 재밌게 볼만했다. 근데 중간에 '대~한민-국-' 소절이 잠깐 나오던데 이게 수출됐는지 수입된 거였는지 모르겠다. by kz
쯔쯔…ㅠㅠ 09.07.13 15:51
' 추남이 옷을 잘 입어도 그것은 단순한 옷 잘입은 추남이다 / 추남이 말을 잘 해도 그것은 단순한 말 잘하는 추남이다 / 추남이 살을 빼도 그것은 단순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추남이다 ' by kz
원래는 지금 쓰는 위키엔진의 대체 보완품이었는데, 지금은 위키가 아니게 된 것 같아서 살짝 애매한 물건입니다.;; 09.07.13 15:20
여름학기 기말고사를 끝으로 완연한 휴식기가 되었다. 이번 주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겠다! by kz
뭘 만드실건가요? 09.07.13 15:12
여름학기 기말고사를 끝으로 완연한 휴식기가 되었다. 이번 주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겠다! by kz
kz 제 아이디는 라틴계? 스페인쪽에서 선호하는 것 같아요ㅠㅠ 한국에선 중복될일이 없지만 역시 해외 서비스는 자주 이렇네요 ㅠ. 중복은 과연 안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09.07.13 14:30
새로운 서비스가 생기면 1. 가장 먼저 가입한다 2. 그래야 매번 아이디를 쓸 수 있으니까 3. 누가 이미 사용중인 아이디라구? 4. 가입하기 싫어 by 루카쨩
ㄴㄴ앗 미어캣!! 보시고 재밌나 얘기해주세요 09.07.12 22:30
그냥 저냥 재밌게 볼만했다. 근데 중간에 '대~한민-국-' 소절이 잠깐 나오던데 이게 수출됐는지 수입된 거였는지 모르겠다. by kz
ㄴ 방금 미어캣을 입수했지요 ㅎㅎㅎ 09.07.12 21:41
그냥 저냥 재밌게 볼만했다. 근데 중간에 '대~한민-국-' 소절이 잠깐 나오던데 이게 수출됐는지 수입된 거였는지 모르겠다. by kz
앞부분 슬래터까지는 이 배역으로 뭐 이런 걸 찍나 했는데 뒤로 가니까 그렇구나 싶었어요 :) 09.07.12 21:30
재밌네. by kz
반전을 알고봐도 무섭더라구요. 정말 잘 만든 영화!! 09.07.12 21:15
재밌네. by kz
아 이거 보고싶어요~~ 아스테릭스 시리즈 너무 재밌음ㅋㅋ!! 09.07.12 21:14
그냥 저냥 재밌게 볼만했다. 근데 중간에 '대~한민-국-' 소절이 잠깐 나오던데 이게 수출됐는지 수입된 거였는지 모르겠다. by kz
내용전달에 있어서 사투리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고 하더라고요. 09.07.12 19:21
' 미국의 경우, 지역방송국 앵커들은 일부러 그 지역 액센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국의 경우 지역방송 뉴스를 전하는 앵커들이 어딘가 이상한 서울말을 구사하느라 고생하는 것과 비교된다. ' - 전체 글은 기준설정과 억압을 다룸. by kz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마지막에 반전이 괜찮았어요 ㅎㅎ 09.07.12 18:50
재밌네. by kz
2006.12.22 기사 를 보니 원래 R&B 하던 분이군요. 09.07.12 06:35
2NE1 - PRETTY BOY, I Don't care (뮤직뱅크 2009-07-10).tp - 안무가 그리 편한 건 아닌데 아마도 라이브가 그다지 흔들리는 것 같지 않아 의외. 특히 I Don't care에서 낮은 쪽 음역을 맡은 분이 맘에 들었음. (근데 누구지) by kz
라틴어 ㄷㄷ 09.07.11 19:17
좀 다른 얘긴데 , '행정학에서 전자정부 및 자치행정에 관심을 두면서 경제·사회 지표에 대한 통계 및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필요로 하고 그 사상적 기반으로 사회주의적 공동체론을 끌어들이려면' ... 안 걸리는 학문 분과가 없어서 공부량은 무한대로 발산합니다. by kz
원서를 읽기 위해 언어 공부를 해야 하는 학문도 있지 않을까요? 독일어/라틴어 등등 하다보면 그 양도 상당할 듯 09.07.11 19:17
좀 다른 얘긴데 , '행정학에서 전자정부 및 자치행정에 관심을 두면서 경제·사회 지표에 대한 통계 및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필요로 하고 그 사상적 기반으로 사회주의적 공동체론을 끌어들이려면' ... 안 걸리는 학문 분과가 없어서 공부량은 무한대로 발산합니다. by kz
ㄴ 어휘라고 해서 지역간에 서로 못 알아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뉴스에 언급될만한 어휘군이라면 더 그렇다고 봅니다. 09.07.11 17:08
' 미국의 경우, 지역방송국 앵커들은 일부러 그 지역 액센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국의 경우 지역방송 뉴스를 전하는 앵커들이 어딘가 이상한 서울말을 구사하느라 고생하는 것과 비교된다. ' - 전체 글은 기준설정과 억압을 다룸. by kz
ㅋㅋㅋ 찾아보니 확인된 건 아닌가봐요? 제 보기엔 괜찮았으니 장기적으로 윤미래급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09.07.11 16:58
2NE1 - PRETTY BOY, I Don't care (뮤직뱅크 2009-07-10).tp - 안무가 그리 편한 건 아닌데 아마도 라이브가 그다지 흔들리는 것 같지 않아 의외. 특히 I Don't care에서 낮은 쪽 음역을 맡은 분이 맘에 들었음. (근데 누구지) by kz
뉴스의 경우엔 표준어를 사용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뉴스를 보는 사람이 꼭 그지역 주민만은 아닌거니, 정확한 내용전달을 위해서는 기준이 되는 어희를 사용하는게 맞겠죠. 09.07.11 16:43
' 미국의 경우, 지역방송국 앵커들은 일부러 그 지역 액센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국의 경우 지역방송 뉴스를 전하는 앵커들이 어딘가 이상한 서울말을 구사하느라 고생하는 것과 비교된다. ' - 전체 글은 기준설정과 억압을 다룸. by kz
박봄은 보톡스 크리만 아니면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에요 09.07.11 16:18
2NE1 - PRETTY BOY, I Don't care (뮤직뱅크 2009-07-10).tp - 안무가 그리 편한 건 아닌데 아마도 라이브가 그다지 흔들리는 것 같지 않아 의외. 특히 I Don't care에서 낮은 쪽 음역을 맡은 분이 맘에 들었음. (근데 누구지) by kz
특히나 전라도 같은 경우엔. 방송에서 전라도 사투리가 나오면 뭐… 거의 다. 09.07.11 15:26
' 미국의 경우, 지역방송국 앵커들은 일부러 그 지역 액센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국의 경우 지역방송 뉴스를 전하는 앵커들이 어딘가 이상한 서울말을 구사하느라 고생하는 것과 비교된다. ' - 전체 글은 기준설정과 억압을 다룸. by kz
에… 근데. 뭐랄까. 현재 방송에서 사투리를 사용하는건 무척 비하적인 의미로 인식되고 있잖아요. 09.07.11 15:26
' 미국의 경우, 지역방송국 앵커들은 일부러 그 지역 액센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국의 경우 지역방송 뉴스를 전하는 앵커들이 어딘가 이상한 서울말을 구사하느라 고생하는 것과 비교된다. ' - 전체 글은 기준설정과 억압을 다룸. by kz
부산에서 유학온 1년 후배 여학생의 말이 서울로 올라오기 하루전에 큰아버지가 부르시더니 '너는 서울가도 부산사람이니 부산사투리를 잊으면 안된다!' 하시더랍니다. 정말 훌륭한 분이다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09.07.11 15:22
' 미국의 경우, 지역방송국 앵커들은 일부러 그 지역 액센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국의 경우 지역방송 뉴스를 전하는 앵커들이 어딘가 이상한 서울말을 구사하느라 고생하는 것과 비교된다. ' - 전체 글은 기준설정과 억압을 다룸. by kz
ㄴ 트롬은 인형도 되나본데, 그럼 트롬부터 사줘야 되나…; 09.07.11 14:53
큰 인형 같은 걸 선물하고 싶어도 그거 세탁할 거 생각하면 번거롭다 싶어서 피하게 된다. by kz
ㄴ 그건 중짜 09.07.11 14:01
큰 인형 같은 걸 선물하고 싶어도 그거 세탁할 거 생각하면 번거롭다 싶어서 피하게 된다. by kz
… 세탁기에 들어가는 정도로는 크다고 하지 않아요 언니들 09.07.11 14:00
큰 인형 같은 걸 선물하고 싶어도 그거 세탁할 거 생각하면 번거롭다 싶어서 피하게 된다. by kz
음; 세탁기에만 들어가면 되지않나요? ㅋㅋ 전 고등학교 때 받은 것도 여태 가지고 있; 09.07.11 10:00
큰 인형 같은 걸 선물하고 싶어도 그거 세탁할 거 생각하면 번거롭다 싶어서 피하게 된다. by kz
세탁기에 들어갈 수 있으면 그걸로 된거죠 뭘ㅋㅋ 09.07.11 09:36
큰 인형 같은 걸 선물하고 싶어도 그거 세탁할 거 생각하면 번거롭다 싶어서 피하게 된다. by kz
헉. 아닌데 여자의 로망이라고요! 전 지금도 사달라고 하는데;;; 트롬 좋은데;;; 09.07.11 09:02
큰 인형 같은 걸 선물하고 싶어도 그거 세탁할 거 생각하면 번거롭다 싶어서 피하게 된다. by kz
그죠 선물로 들어온 걸 버리면 버리는 쪽도 찝찝할 테고, 버리면 투자 대비 효용도 낮고, 세탁 하자면 돈이 꽤 들고. 09.07.11 04:54
큰 인형 같은 걸 선물하고 싶어도 그거 세탁할 거 생각하면 번거롭다 싶어서 피하게 된다. by kz
100% 버려요 …. 09.07.11 04:40
큰 인형 같은 걸 선물하고 싶어도 그거 세탁할 거 생각하면 번거롭다 싶어서 피하게 된다. by kz
요번에 다들 노래가 별로라는 반응이 많네요.. 여자인 저로서는 안무가 저질같고 노래는 gee보다 훨씬 나은데ㅋㅋㅋ 09.07.11 01:15
소녀시대 이번 노래는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집단군무를 보고 있자니 헤벌쭉해지는 걸 어쩔 수가 없다 by kz
전체적 인기는 Gee때가 더 컸던 듯…하지만 확실히 춤은 다리를 매우 강조해서..ㅎㅎ 09.07.11 00:24
소녀시대 이번 노래는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집단군무를 보고 있자니 헤벌쭉해지는 걸 어쩔 수가 없다 by kz
제시카가 킹왕짱! 09.07.10 23:27
소녀시대 이번 노래는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집단군무를 보고 있자니 헤벌쭉해지는 걸 어쩔 수가 없다 by kz
일단 안무 자체는 남성팬들을 확실히 사로잡은듯-_-; 09.07.10 22:33
소녀시대 이번 노래는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집단군무를 보고 있자니 헤벌쭉해지는 걸 어쩔 수가 없다 by kz
저는 에프터스쿨이 더… 09.07.10 21:58
소녀시대 이번 노래는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집단군무를 보고 있자니 헤벌쭉해지는 걸 어쩔 수가 없다 by kz
전 이번 춤이 별로더라고요. Gee가 최고… 09.07.10 21:42
소녀시대 이번 노래는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집단군무를 보고 있자니 헤벌쭉해지는 걸 어쩔 수가 없다 by kz
헉 ㅎ 음.. 기술적인 특징만 적자면, 쉬운 연결 (위키간 쉬운 연결 (인터위키/자매위키) / 위키페이지간 쉬운 연결 (낙타식 연결 이외에 기타 등등 / 역링크) / 쉬운 문법 (혹은 쓰기 쉬운 문법) / 이젠 위키의 기본이 된 히스토리 보존. 09.07.10 19:54
영구 님, 위키 엔진이 지녀야 할 최소한의 필요조건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by kz
아라크넹 , 학기가 끝날 참이라 기획을 다시 다듬고 있습니다. 이 여름이 끝나기 전에 뭐라도 내놔야 되지 싶어서요. 09.07.10 17:34
영구 님, 위키 엔진이 지녀야 할 최소한의 필요조건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by kz
안녕하세요 kz님. wikijack(이었나요?)은 아직도 진행중인가요? :) 09.07.10 17:32
영구 님, 위키 엔진이 지녀야 할 최소한의 필요조건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by kz
ㄴ 아 맞아요 오리지날 위키가 있었죠 :) 근데 굳이 wkpark님을 소환까지 한 건, 모니위키의 개발자이자 제1사용자로서 좀 개인적인 경험을 들으면 좋겠다 싶은 거였어요. 구현 내지 사용에 필수불가결한 부분이랄까? 09.07.10 16:55
영구 님, 위키 엔진이 지녀야 할 최소한의 필요조건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by kz
(끼어들기) Wiki Principles ? :) 09.07.10 16:53
영구 님, 위키 엔진이 지녀야 할 최소한의 필요조건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by kz
고맙습니다 :D 09.07.10 13:05
웹디자인을 러프스케치로 슥슥 그릴 수 있는 사이트가 어디 있지 않았나요? 여기저기 다 뒤적거렸는데 안 보이네요. by kz
DENIM 09.07.10 10:35
웹디자인을 러프스케치로 슥슥 그릴 수 있는 사이트가 어디 있지 않았나요? 여기저기 다 뒤적거렸는데 안 보이네요. by kz
Balsamiq 09.07.10 10:35
웹디자인을 러프스케치로 슥슥 그릴 수 있는 사이트가 어디 있지 않았나요? 여기저기 다 뒤적거렸는데 안 보이네요. by kz
북풍보다 보안업체가 더 이득이면 이득일텐데. 그렇다면 한때 유행했던, 안연구소가 일부러 바이러스 유포한다는 소문이 다시 부활하는건가 싶으니. 그냥 편하게 생각하자고요. 뭐 어차피 북풍이라 해도 일부 가 그런거니까. 믿고 싶으면 믿음 되고.. 그냥 그러려니. 09.07.10 10:17
CIH 수준의 전국적 동시다발이 아니라 그다지 신빙성 있게 느껴지지 않네요. 지금쯤 어딘가 게시판에 자기가 피해를 봤다는 글이 한 건 쯤은 보여야 하거든요. 드물게 일어난다고 단서를 달면 (실제로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공지를 함으로써 공포 조장하기 딱 좋죠.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