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올드유저, 뉴비, 스타들 보다는 서버가 젤 문제인 거 같은데 말이죠. ;ㅁ; 09.08.12 21:51
올드유저라는 게 판단에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닌 것 같은데. by kz
아까는 나를 구독하는 미친도 나왔는데 그새 빠졌나봐요. 하긴 좀 구독은 왠지 신비감이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09.08.12 20:57
구독 미친수가 나오는 걸 이제사 봤다. 서로 구독하는 미친이 딱 한 명 있더라. ㅋㅋㅋ by kz
저도 방금 봤답니다;;;ㅋㅋ 기분이 묘합니다;;; 09.08.12 20:55
구독 미친수가 나오는 걸 이제사 봤다. 서로 구독하는 미친이 딱 한 명 있더라. ㅋㅋㅋ by kz
지드래곤때문에 미투데이 망친다, 우린 다르다, 문제 심각하다는 인식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따지면, 트위터에 원더걸스, 동방신기도 다 몰아내야 하나요. 이런거 싫다고 트위터간다고 그게 해결될까요? 그 지적하는 문제들은 트위터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은데 09.08.12 20:54
올드유저라는 게 판단에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닌 것 같은데. by kz
ㅋㅋ 급 궁금하네요 09.08.12 20:51
구독 미친수가 나오는 걸 이제사 봤다. 서로 구독하는 미친이 딱 한 명 있더라. ㅋㅋㅋ by kz
그렇다고 저도 빅뱅 좋아하는 편인데. 왜 자꾸 다들 이런식으로 구분을 지으려하는건지 09.08.12 20:39
올드유저라는 게 판단에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닌 것 같은데. by kz
저는 올드유저라는걸로 너무 구분짓는건 싫어요. 09.08.12 20:38
올드유저라는 게 판단에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닌 것 같은데. by kz
cont. 해파리가 수온 상승의 필연적인 결과라면 어쩔 수 없지만, 또 다른 증식 원인이 있다면 그걸 해결을 하면 좋겠다. 09.08.12 20:31
EBS 극한직업에 나온 고등어 양식이나 KBS 수요기획의 외해가두리 양식을 보면 산업 수준의 어업은 이것저것 되고 있나본데, 몇 억씩이나 들이고 버틸만한 능력이 안 되는 그냥 어민들은 어쩌나? 해파리도 창궐한다고 하는데. by kz
+ 0809 KBS 스페셜은 쓰시마 난류를 추적했는데, 대기 온난화로 난류가 차가워져서 가라앉는 힘이 약해지고 그에 따라 대류가 약해지면서 난류 영향이 강해지고 그에 따라 어종이 바뀌고 있다고 한다. 09.08.12 20:30
EBS 극한직업에 나온 고등어 양식이나 KBS 수요기획의 외해가두리 양식을 보면 산업 수준의 어업은 이것저것 되고 있나본데, 몇 억씩이나 들이고 버틸만한 능력이 안 되는 그냥 어민들은 어쩌나? 해파리도 창궐한다고 하는데. by kz
이른아침에 아까운 회사죠. 에버런 분해해보니 정말 깔끔한 구조던데 라온의 기술진은 어디 다른 업체라도 개발을 계속해주면 좋겠습니다. 09.08.12 20:03
에버런 쓰실 분? 어댑터 꽂으면서 스파크를 한 번 먹었는데 그 뒤로 파란화면이 종종 떠서 기변 후 안 씁니다. 덜그덕거리는 걸로 봐서는 하드 이상이 아닐까 하는데, 라온디지털이 망해서 이젠 알 수 없죠. 7만원 정도에 2.5인치 ZIF 하드 사서 붙이면 멀쩡할 겁니다. by kz
에버런이 머였지 하고 찾아봤더니 저희 사촌형이 쓰던 umpc군요. 그런데 에버런이 나름 팔렸다고 알고 있는데 라온 디지털이 망했나보군요. ;ㅁ; 09.08.12 19:58
에버런 쓰실 분? 어댑터 꽂으면서 스파크를 한 번 먹었는데 그 뒤로 파란화면이 종종 떠서 기변 후 안 씁니다. 덜그덕거리는 걸로 봐서는 하드 이상이 아닐까 하는데, 라온디지털이 망해서 이젠 알 수 없죠. 7만원 정도에 2.5인치 ZIF 하드 사서 붙이면 멀쩡할 겁니다. by kz
새 밥솥에 식초물로 취사 모드를 했다가 껐다. 덕분에 연한 식초 냄새가 가득하다. 09.08.12 18:25
전기밥솥 내솥에 생채기가 많이 나서 모델명이랑 (두 종류 중에 구분하기 위해서) 색상 불러주고 주문을 넣었다. 우리은행 입금하는데 뭐 이리 깔라는 게 많은지. by kz
kz 냉면개시 빠진사슴 odamirijo 석이 포프 쪼리, 장화, 비닐봉지 이거 신고 다님 혼날꺼에여. ㅜㅜ 댓글 한번에 날로 먹었어요.^^; 09.08.12 16:12
비 덕분에 신발 다 젖었네요. 방수 신발 머 이런거 없나 by 알바천국
동영상이나 복습하면서 아이디어를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09.08.12 14:52
텍스타일을 받아서 세팅 화면을 지나 관리화면까진 봤는데, '시작 모듈이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시작 모듈을 설정해주세요' 라면서 다음이 안 된다. 하지만 시작 모듈을 고르는 부분은 아무 것도 안 나와서 뭘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 소스 보기는 귀찮고. by kz
근데 설치형 말고 가입형 텍스타일도 있었던 것 같아서 다시 찾아봤는데 없나보네요. 뭘 기억하고 있는 거지… 09.08.12 14:48
텍스타일을 받아서 세팅 화면을 지나 관리화면까진 봤는데, '시작 모듈이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시작 모듈을 설정해주세요' 라면서 다음이 안 된다. 하지만 시작 모듈을 고르는 부분은 아무 것도 안 나와서 뭘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 소스 보기는 귀찮고. by kz
인사이트랄 것 까진 없는 게, 동영상에 소개된 컨셉이랑 다를 게 없거든요. :) 09.08.12 14:47
텍스타일을 받아서 세팅 화면을 지나 관리화면까진 봤는데, '시작 모듈이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시작 모듈을 설정해주세요' 라면서 다음이 안 된다. 하지만 시작 모듈을 고르는 부분은 아무 것도 안 나와서 뭘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 소스 보기는 귀찮고. by kz
그렇다고 바로 해보시는거에요? 인사이트 받으시라고 동영상 소개해드린 건데 ㅎㅎ 09.08.12 14:43
텍스타일을 받아서 세팅 화면을 지나 관리화면까진 봤는데, '시작 모듈이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시작 모듈을 설정해주세요' 라면서 다음이 안 된다. 하지만 시작 모듈을 고르는 부분은 아무 것도 안 나와서 뭘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 소스 보기는 귀찮고. by kz
근영이 그랬나요? ㅎ 텍스타일은 진짜 똑같네요. 이거나 써보까… 09.08.12 14:10
소식글 어딘가에서 본 Pinax 를 띄워봤는데 세세하게 세팅을 하자면 직접 만드는 것보단 못할지라도 손이 꽤 가지 싶다. 어떻게 쓰는지 문서가 잘 없어서 코드를 열어봐야 할 모듈도 걸리고. by kz
케이지옹이 만들려던 게 텍스타일 이랑 비슷해요. 동영상 보세요. 2005년도에 디디옹이 만든 근영이라도 비슷하고. ㅎㅎ 5년을 앞서간 프로젝트 09.08.12 14:03
소식글 어딘가에서 본 Pinax 를 띄워봤는데 세세하게 세팅을 하자면 직접 만드는 것보단 못할지라도 손이 꽤 가지 싶다. 어떻게 쓰는지 문서가 잘 없어서 코드를 열어봐야 할 모듈도 걸리고. by kz
저도 요금 jquery 푹 빠져 있는데. 깔금한 설계가 중요한것 같네요 09.08.12 12:46
일단 기본기능을 하나씩 만들었고 슬금슬금 에이젝스로 덮어씌우고 있다. 하면서 설계가 허술했던 것도 좀 보이고 역시 프로토타입은 프로토타입이었다. by kz
… 깔끔하게 만들고 싶은데 역시 자바스크립트 들어가면 깔끔해지지가 않는다. 이걸 어쩐다 09.08.12 10:46
일단 기본기능을 하나씩 만들었고 슬금슬금 에이젝스로 덮어씌우고 있다. 하면서 설계가 허술했던 것도 좀 보이고 역시 프로토타입은 프로토타입이었다. by kz
kz : 그건 뽀린키만 되는 거에요. ^^ 09.08.12 09:24
Waiting for PostgreSQL 8.5 — deferrable uniqueness by 홍민희
kz 락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트랜잭셔널하게 작동하는 것 같은데용? 09.08.12 09:11
Waiting for PostgreSQL 8.5 — deferrable uniqueness by 홍민희
ㅎ 소주 말고 다른 건 안 되나요? 09.08.12 00:04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 대신 피자로 해결! 09.08.11 23:44
종종 시키는 치킨집은 오늘 안 한다고 발랄한 목소리의 ARS가 대답한다. by kz
ㅋㅋㅋ 낚시 쩌네요 09.08.11 23:34
크롬 테마 중에 투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투명을 표현할 때 쓰는) 회색 체크무늬가 입혀져 있길래 창이 투명해지는 건가 싶어서 써봤다. 그냥 체크무늬가 나온다. by kz
어느순간부터회색체크무늬는투명의대명사ㅋㅋ 09.08.11 22:16
크롬 테마 중에 투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투명을 표현할 때 쓰는) 회색 체크무늬가 입혀져 있길래 창이 투명해지는 건가 싶어서 써봤다. 그냥 체크무늬가 나온다. by kz
저도 크롬 베타에 테마 기능 보고 오~~ 이랬는데 급실망…ㅠㅠ 09.08.11 21:26
크롬 테마 중에 투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투명을 표현할 때 쓰는) 회색 체크무늬가 입혀져 있길래 창이 투명해지는 건가 싶어서 써봤다. 그냥 체크무늬가 나온다. by kz
김치와 무말랭이와 고추장을 비벼 드시는 겁니다. ^^ 09.08.11 20:47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by kz
ㅋㅋㅋㅋ 09.08.11 20:45
크롬 테마 중에 투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투명을 표현할 때 쓰는) 회색 체크무늬가 입혀져 있길래 창이 투명해지는 건가 싶어서 써봤다. 그냥 체크무늬가 나온다. by kz
유캔두잇 제가 무말랭이를 좀 사랑하죠 :) 09.08.11 17:58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by kz
무말랭이 최곤데요!!~ 09.08.11 17:52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by kz
전 너무 산만하고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09.08.11 17:52
웰메이드를 지향한 것 같은데 부품들 아귀가 좀 안 맞는 거 아닌가 싶다. 대강대강 볼만했다. by kz
저도 구글링 같은 용어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지만, 이런 단어들은 아직도 한국 국민의 극히 일부만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순화할 다른 단어도 참 많은데 구지 이런 단어들에 먼저 손을 댈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09.08.11 17:51
고유명사 영역을 손대는 건 삽질 이지만 , 동사나 동명사로 쓰이는 경우는 대안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팅' 같은 용법이 그런 경우죠. by kz
택배 도착. 속살 매끈한 녀석이 왔다. 09.08.11 17:07
전기밥솥 내솥에 생채기가 많이 나서 모델명이랑 (두 종류 중에 구분하기 위해서) 색상 불러주고 주문을 넣었다. 우리은행 입금하는데 뭐 이리 깔라는 게 많은지. by kz
아 이럴수가 2 전 이럴때 참 쓸쓸하던데;; 09.08.11 14:45
종종 시키는 치킨집은 오늘 안 한다고 발랄한 목소리의 ARS가 대답한다. by kz
울동네교촌.. 월요일은 안하더라구요 09.08.11 14:37
종종 시키는 치킨집은 오늘 안 한다고 발랄한 목소리의 ARS가 대답한다. by kz
아 이럴수가 09.08.11 14:31
종종 시키는 치킨집은 오늘 안 한다고 발랄한 목소리의 ARS가 대답한다. by kz
게다가 청소도 할려면 십얼마 정도로 돈이 많이 들고 가정집에서는 거의 하는 경우가 없다고. 09.08.11 14:16
에어컨도 부들부들 떨면서 침도 질질 흘리고 해서 기사 불러놨다. 내일 예정. by kz
kz 네 그렇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전에는 없이도 안 붙었는데 ㅠ_- 09.08.11 14:11
와플이자꾸분리돼 속상해ㅜㅠ by 연두
대강대강.ㅎㅎ 09.08.11 13:54
웰메이드를 지향한 것 같은데 부품들 아귀가 좀 안 맞는 거 아닌가 싶다. 대강대강 볼만했다. by kz
김래원은 뭘 맡아도 비슷하지만 뭘맡겨도 그만큼은 해주는 듯 09.08.11 13:35
웰메이드를 지향한 것 같은데 부품들 아귀가 좀 안 맞는 거 아닌가 싶다. 대강대강 볼만했다. by kz
초반에 너무 많은 인물등장의 산만함때문에 좀 집중이 어려웠었죠. 그래도 신인감독 작품치고는 꽤 잘 만들었던 작품이에요ㅎㅎ 09.08.11 13:21
웰메이드를 지향한 것 같은데 부품들 아귀가 좀 안 맞는 거 아닌가 싶다. 대강대강 볼만했다. by kz
진짜... 버블이 이정도 였군요. ; 일본의 버블 경제 시기를 회상하는 댓글들 09.08.11 12:10
' 정기예금의 금리가 8%가 넘었다. 게다가 변동성 금리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8%의 이자로 살고 있는 우리 할머니는 삶의 승리자. '라니 진정 타이밍의 승리! 한창 고환율일 때 7% 넘는 이자로 좀 더 많이 박아놓지 못한 게 안타까운 요즘인데 말이죠. by kz
cryingkids 아 갑자기 깻잎이 막 땡기는데요 -ㅠ- 09.08.11 10:28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by kz
기사분이 와서는 전화로 얘기하면 와 보지도 않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굳이 왔다면서, 부품이 없어서 고칠 수는 없고 소리는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한다. 출장비도 안 받고 가셨음. 아예 고장이라도 나면 모를까 소리 난다고 주인집에 바꿔달라고 하긴 좀 그런데. -_-;; 09.08.11 10:26
에어컨도 부들부들 떨면서 침도 질질 흘리고 해서 기사 불러놨다. 내일 예정. by kz
김치로 많은 걸 할수 있잖아요. 저는 오징어채랑 콩잎무침….. 09.08.11 10:15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by kz
김치 무말랭이 비빔밥 09.08.11 10:02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by kz
우와…;;; 09.08.11 09:58
' 정기예금의 금리가 8%가 넘었다. 게다가 변동성 금리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8%의 이자로 살고 있는 우리 할머니는 삶의 승리자. '라니 진정 타이밍의 승리! 한창 고환율일 때 7% 넘는 이자로 좀 더 많이 박아놓지 못한 게 안타까운 요즘인데 말이죠. by kz
Tolchi 요새 좀 많이 잔다 싶기도 한데, 영화를 봐서 그런 건가요 그럼?! 09.08.11 08:49
일본 재난영화인데 지진에 의한 해저지각 균열, 그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으로 대형 태풍이 생겨 열도를 덮친다!는 설정. 물론 중요한 얘기들은 그 다음부터지만. 근데 일본 드라마 장르 특유의 지루한 감이 덮쳐와서 이것도 보다가 잠들었다. by kz
kz님은 요새 영화를 수면제로 사용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ㅎ 09.08.11 08:33
일본 재난영화인데 지진에 의한 해저지각 균열, 그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으로 대형 태풍이 생겨 열도를 덮친다!는 설정. 물론 중요한 얘기들은 그 다음부터지만. 근데 일본 드라마 장르 특유의 지루한 감이 덮쳐와서 이것도 보다가 잠들었다. by kz
재밌겠네요. 좀 더 진행되면 저도 소개해주세요 09.08.11 01:58
소식글 어딘가에서 본 Pinax 를 띄워봤는데 세세하게 세팅을 하자면 직접 만드는 것보단 못할지라도 손이 꽤 가지 싶다. 어떻게 쓰는지 문서가 잘 없어서 코드를 열어봐야 할 모듈도 걸리고. by kz
살인태클 들어가겠군요 ㅋ 09.08.10 19:36
이거 신고 축구하면 격투축구는 고사하고 공이 남아나질 않겠다 ㄷㄷ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8.10 18:50
이거 신고 축구하면 격투축구는 고사하고 공이 남아나질 않겠다 ㄷㄷ by kz
원래 밥솥부터가 저렴한 물건이라서 ㅋㅋ 09.08.10 14:11
전기밥솥 내솥에 생채기가 많이 나서 모델명이랑 (두 종류 중에 구분하기 위해서) 색상 불러주고 주문을 넣었다. 우리은행 입금하는데 뭐 이리 깔라는 게 많은지. by kz
아, 안쪽 솥이 별로 안 비싼가보네요… 09.08.10 14:08
전기밥솥 내솥에 생채기가 많이 나서 모델명이랑 (두 종류 중에 구분하기 위해서) 색상 불러주고 주문을 넣었다. 우리은행 입금하는데 뭐 이리 깔라는 게 많은지. by kz
세레 여름이라 지도 힘든가봐요 - 09.08.10 12:47
에어컨도 부들부들 떨면서 침도 질질 흘리고 해서 기사 불러놨다. 내일 예정. by kz
경기를 일으키나 보네요 09.08.10 12:42
에어컨도 부들부들 떨면서 침도 질질 흘리고 해서 기사 불러놨다. 내일 예정. by kz
아… 저도 이거 볼까 했는데 09.08.10 11:01
보다가 잠들어서 뒷부분은 얘기로만 알고 있다. 도입부는 흉악범 죄수를 만나러 가는 미모의 여기자라는 구도에서 양들의 침묵이 생각났다. 사흘 간의 인터뷰라는 점에서는 프로스트 대 닉슨 이 생각났고. by kz
kz 헉. 무시무시한 생각이… 09.08.10 11:00
아내의 유혹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차기작을 sbs통해 선보인다고 한다. 그런데 차기작 제목은 '천사의 유혹' ???. 설마했는데, 소재도 복수라고??? 세상에… by 티에프
재밌는데… 끝까지 보세요… 09.08.10 10:07
보다가 잠들어서 뒷부분은 얘기로만 알고 있다. 도입부는 흉악범 죄수를 만나러 가는 미모의 여기자라는 구도에서 양들의 침묵이 생각났다. 사흘 간의 인터뷰라는 점에서는 프로스트 대 닉슨 이 생각났고. by kz
보다가 잠들어서 뒷부분은 얘기로만 알고 있다. 도입부는 흉악범 죄수를 만나러 가는 미모의 여기자라는 구도에서 양들의 침묵이 생각났다. 사흘 간의 인터뷰라는 점에서는 프로스트 대 닉슨이 생각났고. 09.08.10 09:50
굿나잇 앤 굿럭과 비슷하게 언론인의 활동을 다루긴 하지만 그보다는 어퓨굿맨의 마지막 증언 장면과 비슷하다. 하지만 정치 인생이 끝장난 한갓 늙은이의 회한과 그 이면을 비춤으로써 단순히 정의의 승리가 아닌 복잡함을 더했다. by kz
kz 그런걸 현피로도 표현하는거군요. 근데 너무 무서운 표현인지라. 09.08.10 09:28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헤이 하나의 위키페이지(랄까)가 실은 여러 개의 미투포스트(같은 거)로 이루어지면 수정·삭제가 편하고 외부자료 인용도 편하겠다 싶어서 해봤는데 큰 틀을 다 만들려니 번거로워서 딴 거 찾아보고 있어요. :) 09.08.10 06:26
소식글 어딘가에서 본 Pinax 를 띄워봤는데 세세하게 세팅을 하자면 직접 만드는 것보단 못할지라도 손이 꽤 가지 싶다. 어떻게 쓰는지 문서가 잘 없어서 코드를 열어봐야 할 모듈도 걸리고. by kz
티에프 미친들을 직접 만나는 걸 현피로 표현하는 최신 트렌드(…)가 있길래 써봤는데 이상했나봐요 -_-;;;;; 09.08.10 05:48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저도 요즘엔 윈도우, 맥밖에 안 써서 ㅎㅎ 09.08.10 00:13
그놈 스크린샷의 대화상자를 토템에서도 쓸 수 있게 하려고 스크린샷 위젯을 만들었다면서, 라이센스 변경 때문에 메일이 왔다. 예전에 손을 댔는지 어땠는지 기억도 가물거리는데 새삼 메일까지 오니 간만에 그놈 쓰던 생각이 난다. by kz
흠… 요즘은 뭐 만드세요? 잠깐 보니 뭔가 좋아보이네요 :> 09.08.10 00:13
소식글 어딘가에서 본 Pinax 를 띄워봤는데 세세하게 세팅을 하자면 직접 만드는 것보단 못할지라도 손이 꽤 가지 싶다. 어떻게 쓰는지 문서가 잘 없어서 코드를 열어봐야 할 모듈도 걸리고. by kz
소원을 말해봐는 별론데 쏘리쏘리에서 수영 짱..(..) 09.08.09 16:53
"음악중심.E177.소녀시대-쏘리쏘리_소원을말해봐.090808.1080p.tp" 수영 잘 어울렸음. by kz
아무튼 현피란 말에.. 그저… 09.08.09 16:25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수영 짱… 09.08.09 16:12
"음악중심.E177.소녀시대-쏘리쏘리_소원을말해봐.090808.1080p.tp" 수영 잘 어울렸음. by kz
1보다는 조금 더 쓰세요;;; 괜찮아요;;;(응??) 09.08.09 15:41
덕분에 픽짜 첨 써봤다 by kz
이 포스트 를 안 보셨네요 (...) 09.08.09 15:27
"음악중심.E177.소녀시대-쏘리쏘리_소원을말해봐.090808.1080p.tp" 수영 잘 어울렸음. by kz
이 포스트 를 보고 kz님은 소녀시대.류 걸그룹 싫어하시는 줄 않았는데 애용하시는군요 ㅎ 09.08.09 15:23
"음악중심.E177.소녀시대-쏘리쏘리_소원을말해봐.090808.1080p.tp" 수영 잘 어울렸음. by kz
깁미..(…) 09.08.09 15:05
"음악중심.E177.소녀시대-쏘리쏘리_소원을말해봐.090808.1080p.tp" 수영 잘 어울렸음. by kz
스푼닷컴의 정체는 뭔가요ㅋㅋㅋㅋ 저도 모르는 스푼닷컴ㅋㅋㅋㅋㅋㅋㅋㅋ 09.08.09 14:33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저한테 그러시면 진짜 ㅊㄱㅅ분들이 어이없어합니다 ㅋㅋㅋ 09.08.09 12:48
그놈 스크린샷의 대화상자를 토템에서도 쓸 수 있게 하려고 스크린샷 위젯을 만들었다면서, 라이센스 변경 때문에 메일이 왔다. 예전에 손을 댔는지 어땠는지 기억도 가물거리는데 새삼 메일까지 오니 간만에 그놈 쓰던 생각이 난다. by kz
역시 초고수 09.08.09 12:46
그놈 스크린샷의 대화상자를 토템에서도 쓸 수 있게 하려고 스크린샷 위젯을 만들었다면서, 라이센스 변경 때문에 메일이 왔다. 예전에 손을 댔는지 어땠는지 기억도 가물거리는데 새삼 메일까지 오니 간만에 그놈 쓰던 생각이 난다. by kz
티에프 에… 그냥 제가 궁금한 것들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을 듣고 싶다는 말씀이었습니다. No offense. 09.08.09 11:03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kz 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요. 09.08.09 10:57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티에프 전 원래 정부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입장이었는데, 이런 입장을 계속 지키고 싶어서요. :) 09.08.09 10:54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근데 왜 하필.. 전 원래 어디 나가서 그런 이야기 잘 안하는뎁… 09.08.09 10:48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전… 현실 나름 좋게 보는데요… 09.08.09 10:40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이라면, 크림스푼 님은 스푼닷컴 관련해서 지도를 받고 싶고 :), 티에프 님이랑 아샬 님이랑은 시국과 현실에 대한 본격 썰 배틀을 쏘주+노가리와 함께 펼쳐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by kz
ㄴ 주말 지나면 확인해보겠습니다 :) 09.08.08 17:59
도메인 연장했다. 플리커도 연장할 때가 다가오는데 외국 결제 페이지가 무서워서 손을 못 대겠다. 옥션에서 플리커 프로 계정 사면 안되나? -_-; by kz
다음 세이버카드 신청하신다음에 페이팔로 ㄱㄱ 09.08.08 14:22
도메인 연장했다. 플리커도 연장할 때가 다가오는데 외국 결제 페이지가 무서워서 손을 못 대겠다. 옥션에서 플리커 프로 계정 사면 안되나? -_-; by kz
kz 아마도 접속이 불가능하게 되는거나 아닐지…ㅠㅠ;; 09.08.07 23:54
호...혹시 우리 둘째도 들어온것 아닐까? ㅠㅠ;; by 농우
관심태그에 bigbang ㄱㄳ 09.08.07 22:16
/recent 와 /front/links, /front/myself 외에는 빅뱅 팬들이 있는지 없는지 흔적을 모르고 있다. 늘상 말했던 '약간 폐쇄적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미투의 네트워크 특성이랄까. 서버가 힘들어하지만 않는다면야 어느 누가 얼마나 활동하든 난 OK. by kz
[릴레이] 제가 가장 오프에서 만나보고 싶은 미친은 Fulton 님이랑, 동성... 님 이랑, kz 님 입니다. 릴레이 부탁드려요. 09.08.07 16:33
여름 배탈은 슬픈데요…ㅠㅠ 다독다독… 09.08.07 14:40
또 배 아프다 by kz
kz 근데 아프지는 않아요. 겉보기에 심해져서 그렇다는건데, 통증이 있는건 아니여서 침을 맞아도 될까 싶어요. 09.08.07 12:14
군대에서 시위 진압때 돌에 맞아 다친 손가락이 요즘들어 다시 부어오르는것 같음. 다친 부위가 색상도 다시 예전에 다쳤을때 처럼 바뀌어있고. 왜 이러지? 이게 언제적껀데. 피부과 가야 하나? by 티에프
봤더니 뒤쪽의 공부법 부분 때문인 것 같은데, 최면 얘기가 나오고 이런저런 '신기한 장면'들을 보여준다. 최면은 뭐 … 임상적으로 뭔가 작용을 한다면 그 점은 부정할 수 없겠지만 교수가 시작할 때 말했듯이 개인차가 있고 함부로 할만한 부분도 아니다. 09.08.07 10:42
오늘자 스타킹 볼 것 by kz
kz 인생에는 참으로 다양한 반전(?)이 있죠. -_-);;; 09.08.07 10:31
러브 액츄얼리 를 볼때마다, 오빠를 챙겨야 하는 여동생의 에피소드가 늘 안타깝다. 칼.. 그 관대한 마음 으로 이해 좀 해주지. by 하루
사이 저도 눌러보고 놀랐어요 ㅋㅋㅋㅋ 09.08.06 23:01
복습. 역시나 낄낄거리면서 봐도 끝나고 나면 쓸쓸함 이 남는다. 생각나는 다른 영화를 연대 상관 없이 적어보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원스,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정도가 있다. by kz
뭐야 이거 펼쳐봤는데 줄거리 진짜 길어요ㅋㅋ 09.08.06 22:58
복습. 역시나 낄낄거리면서 봐도 끝나고 나면 쓸쓸함 이 남는다. 생각나는 다른 영화를 연대 상관 없이 적어보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원스,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정도가 있다. by kz
복습. 역시나 낄낄거리면서 봐도 끝나고 나면 쓸쓸함이 남는다. 생각나는 다른 영화를 연대 상관 없이 적어보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원스,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정도가 있다. 09.08.06 22:52
염장 is all around by kz
마사키군 남자든 여자든 전 제 맘대로 이해할래요. 훗. (…) 09.08.06 19:01
' 그런 친구는 이미 예전에 떠났을 뿐이고... ' by kz
여기서 "그런 친구"는 남자입니다. 속을 탁 터놓을 수 있는 친구를 잃는다는게 그렇게 쓰라린 일일줄은 미처 몰랐었지요. 09.08.06 18:50
' 그런 친구는 이미 예전에 떠났을 뿐이고... ' by kz
cont. … 어떤 경우든 민주주의적 적대는 민주주의 투쟁을 낳기보다는 오히려 우파와 접합된다. 09.08.06 18:14
이걸 좀 읽어봐야 하겠다. by kz
p250 … 사람들이 자신의 주체성의 부정에 대하여 대응하는 방식들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제 대응이 일어나는 보다 정치적인 형태들을 고려해 보자. 09.08.06 18:14
이걸 좀 읽어봐야 하겠다. by kz
cont. 민주주의적 담화는 모든 형태의 불평등과 종속을 문제시한다. 09.08.06 18:12
이걸 좀 읽어봐야 하겠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