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네이 09.07.29 19:18
내가 싫어하는 사람 은 모든 말이 리트윗(RT)뿐인 사람이다. 여럿이 얘기하는데 불쑥 한 마디를 끼어들고 그 한 마디가 그때까지 하던 얘기를 그대로 반복할 뿐 아무런 보탬이 없이 반복된다. 여러 번 반복되면 참 든 거 없어보인다. 크림스푼 님과 괴도너구리 님은 어떠실런지? by kz
헤이 근데 실은 단어바톤 기다리고 있는데 영 안 오네요. 헤이님이 받으시면 좀 줘봐요. 09.07.29 19:13
내가 싫어하는 사람 은 모든 말이 리트윗(RT)뿐인 사람이다. 여럿이 얘기하는데 불쑥 한 마디를 끼어들고 그 한 마디가 그때까지 하던 얘기를 그대로 반복할 뿐 아무런 보탬이 없이 반복된다. 여러 번 반복되면 참 든 거 없어보인다. 크림스푼 님과 괴도너구리 님은 어떠실런지? by kz
부정하지 않겠어요. (…) 09.07.29 16:10
내가 싫어하는 사람 은 모든 말이 리트윗(RT)뿐인 사람이다. 여럿이 얘기하는데 불쑥 한 마디를 끼어들고 그 한 마디가 그때까지 하던 얘기를 그대로 반복할 뿐 아무런 보탬이 없이 반복된다. 여러 번 반복되면 참 든 거 없어보인다. 크림스푼 님과 괴도너구리 님은 어떠실런지? by kz
편파적으로 바톤 보내시는 케이지옹 09.07.29 16:04
내가 싫어하는 사람 은 모든 말이 리트윗(RT)뿐인 사람이다. 여럿이 얘기하는데 불쑥 한 마디를 끼어들고 그 한 마디가 그때까지 하던 얘기를 그대로 반복할 뿐 아무런 보탬이 없이 반복된다. 여러 번 반복되면 참 든 거 없어보인다. 크림스푼 님과 괴도너구리 님은 어떠실런지? by kz
kz 눈에 뻔히 보이는것이니 어린애들도 저렇게 안할텐데 말이죠…ㅠㅠ 09.07.29 14:48
광동제약을 상대로 불매운동을 전개해, <한겨레> <경향신문> 등에 광고를 내게 해 돈을 쓰게 한 사실이 '공갈 및 강요 혐의'에 해당 . :: 우리나라 법이야 말로 이현령비현령인거냐? 아니면 떡찰에게만 가면 그리되는거냐? 이거 뭐 죄가 안되는건 뭐야? by 농우
얏호!! 09.07.29 10:31
아이워크 같은 건 일단 무시하고, 그냥 기본적인 환경은 Windows7 이 OSX랑 그럭저럭 삐까먹을 정도는 된 것 같다. 시작 프로그램에 바로 등록할 수 없는 걸 제외하면 슈퍼바가 독보다 편하다고 본다. 이제 스페이스랑 익스포제만 똑같이 구현해주면 완전 좋겠는데. by kz
kz 그쵸. 언젠가는 한번 @_@ 09.07.29 08:55
ITIS3 - 이 의자 언젠간 사게 될 듯. by 알이즈웰
'지역적 계절적 특성 때문에 저변이 존재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은 종목에 국가대표라는 게 무슨 소용인가'로 질문을 고칠 수 있겠네요. 09.07.29 01:33
질문: 동계 스포츠 종목들은 우리나라가 한랭 기후대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체육으로 보급될 수 없다. 그렇다면 엘리트 체육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종목들에 국가대표를 뽑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는가? by kz
스키점프는 위험성을 스스로 감수한다고 보면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겠네요. :) 09.07.29 01:32
질문: 동계 스포츠 종목들은 우리나라가 한랭 기후대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체육으로 보급될 수 없다. 그렇다면 엘리트 체육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종목들에 국가대표를 뽑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는가? by kz
하지만 가령 봅슬레이라면 장비 한 대에 억 대의 돈이 든다고 하고 속도도 엄청나고 해서 도저히 저변확대가 될 것 같지 않거든요. 09.07.29 01:30
질문: 동계 스포츠 종목들은 우리나라가 한랭 기후대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체육으로 보급될 수 없다. 그렇다면 엘리트 체육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종목들에 국가대표를 뽑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는가? by kz
스키는 이미 많이 타고 있고, 스케이트는 예전에도 논에 물 얼려서 썰매를 타기도 했으니 말 그대로 동계 한정이긴 하지만 의미가 있긴 하죠. 09.07.29 01:29
질문: 동계 스포츠 종목들은 우리나라가 한랭 기후대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체육으로 보급될 수 없다. 그렇다면 엘리트 체육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종목들에 국가대표를 뽑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는가? by kz
한랭 기후대가 아니더라도 스키는 많이 타잖아요? 그런 면에서 다양성을 위한 거라고 보는 게 더 적절해 보입니다. 09.07.29 01:25
질문: 동계 스포츠 종목들은 우리나라가 한랭 기후대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체육으로 보급될 수 없다. 그렇다면 엘리트 체육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종목들에 국가대표를 뽑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는가? by kz
고기는 짧고 밤은 길지요 저는 잠을 선택ㅎㅎ 09.07.29 00:11
슬슬 자야 되지 싶은데 아직 배가 불러서 누우면 곤란할 것 같다. by kz
kz 님 댓글에 푸하하하하하~~~ 09.07.28 23:50
불쌍하다 by 아샬
kz // "왜 사람이 안 나오고"에서 뿜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7.28 23:49
불쌍하다 by 아샬
kz // 자세히 보면 코가 닮은 것 같긴 해요 (…) 09.07.28 23:37
으악, 이게 뭐야... by 아샬
조승수 의원에 이러이러한 게 있다고 메일을 보내긴 했는데 답장이 올까 모르겠네요. 지역구는 아니지만 시는 같으니까 지역주민으로 봐달라고 멘트까지 넣었는데 말이죠 -_-a 09.07.28 22:55
정말이군요 -_-;;; 조승수 의원이 언급했던 "고리원전의 경우 30년 설계연한에 20년을 더 연장하여 50년 동안 가동할 예정인데"라는 걸 그대로 밀고 갈 모양이네요. 계획 자체가 이런데 시중에는 2016년 말쯤이나 되어야 다시 이슈가 될 테고 또 유야무야 되겠죠. by kz
돌연변이인거죠 ㅋㅋ 09.07.28 22:54
신체적인 매력이 유전적인 것이고, 매력적인 부모가 딸을 많이 낳는다는 것이 맞다면 여성들은 세대를 거듭할수록 남성들보다 평균상 신체적으로 더 매력적이게 된다는 설명이 논리적으로 가능해진다. 반면 남성들은 동굴에 살던 시대 때부터 외모가 진화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by kz
전기사업법 시행령에 의하면, 기본계획을 수정하려면 (원전 폐지가 경미한 사항은 아니니) 전력정책심의회를 거쳐야 하는데 구성을 보면 시민단체가 추천할 수도 있지만 정부와 사업자 측에 유리하게 되어 있어서 문제제기가 얼마나 먹힐지는 의문입니다. 09.07.28 22:54
정말이군요 -_-;;; 조승수 의원이 언급했던 "고리원전의 경우 30년 설계연한에 20년을 더 연장하여 50년 동안 가동할 예정인데"라는 걸 그대로 밀고 갈 모양이네요. 계획 자체가 이런데 시중에는 2016년 말쯤이나 되어야 다시 이슈가 될 테고 또 유야무야 되겠죠. by kz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시행령에 2년마다 개정하고 공청회를 열어 심의하게 되어 있으니까 2010년에 환경단체 등에서 문제 제기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09.07.28 22:35
정말이군요 -_-;;; 조승수 의원이 언급했던 "고리원전의 경우 30년 설계연한에 20년을 더 연장하여 50년 동안 가동할 예정인데"라는 걸 그대로 밀고 갈 모양이네요. 계획 자체가 이런데 시중에는 2016년 말쯤이나 되어야 다시 이슈가 될 테고 또 유야무야 되겠죠. by kz
정말이군요 -_-;;; 조승수 의원이 언급했던 "고리원전의 경우 30년 설계연한에 20년을 더 연장하여 50년 동안 가동할 예정인데"라는 걸 그대로 밀고 갈 모양이네요. 계획 자체가 이런데 시중에는 2016년 말쯤이나 되어야 다시 이슈가 될 테고 또 유야무야 되겠죠. 09.07.28 22:17
조승수 의원 이 원자력 관련 이슈에 관심이 많나보네요? 고리원전1호기 계속운전 얘기를 찾아봤을 때도 이름이 나와서 기억이 나네요. by kz
kz 님 대한민국의 에너지 정책에 관심이 있으시면 전력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 받아서 보세요. 참고로 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08~2022) 83쪽 "발전소 폐지계획"을 보면 2017년에 폐지되어야 하는 고리원전1호기는 일언반구 언급이 없습니다. 09.07.28 20:56
남성은 여성을 유혹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가 발달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09.07.28 20:38
신체적인 매력이 유전적인 것이고, 매력적인 부모가 딸을 많이 낳는다는 것이 맞다면 여성들은 세대를 거듭할수록 남성들보다 평균상 신체적으로 더 매력적이게 된다는 설명이 논리적으로 가능해진다. 반면 남성들은 동굴에 살던 시대 때부터 외모가 진화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by kz
(운다) 09.07.28 20:19
동계 스포츠 즐기는 분들한테 욕먹을 거 같아서 올려놓고 ㄷㄷ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없다. by kz
동계 스포츠 즐기는 분들한테 욕먹을 거 같아서 올려놓고 ㄷㄷ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없다. 09.07.28 20:19
질문: 동계 스포츠 종목들은 우리나라가 한랭 기후대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체육으로 보급될 수 없다. 그렇다면 엘리트 체육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종목들에 국가대표를 뽑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는가? by kz
하지만 다양성적인 차원에서 국가가 동계 스포츠 분양서 엘리트 스포츠를 지원하는 것은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스타'로 인해서 대중화되는 경우가 많기도 하니깐요. 그리고 그 기후대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면 충분히 누리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에요. 09.07.28 19:05
질문: 동계 스포츠 종목들은 우리나라가 한랭 기후대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체육으로 보급될 수 없다. 그렇다면 엘리트 체육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종목들에 국가대표를 뽑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는가? by kz
우리 기후에 적절핮; 않은 스포츠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그러한 동계 스포츠는 레저 스포츠로만 남아 있으면 좋겠는데, 그 동계 레저 스포츠에 ㅐ한 열망이 강하고 사회적으로 중산층적인 스포츠라 분류되니 정부도 후원하지 않을까요? 09.07.28 19:03
질문: 동계 스포츠 종목들은 우리나라가 한랭 기후대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체육으로 보급될 수 없다. 그렇다면 엘리트 체육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종목들에 국가대표를 뽑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는가? by kz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에요. 사실 '동물원'이 새긴 것이 제국주의적 관점에 의해서 생긴 것이랍니다. 자기네 나라에 없는 동물들을 보는 것. 식민지 지배 국가의 자랑이었겠지요. 09.07.28 19:02
질문: 동계 스포츠 종목들은 우리나라가 한랭 기후대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체육으로 보급될 수 없다. 그렇다면 엘리트 체육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종목들에 국가대표를 뽑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는가? by kz
kz 사실 제 부대도 저 안엔 없다는 ㅋㅋ. 09.07.28 16:47
군 부대 마크의 숨은 뜻 by K43200115
kz 가끔 미친 뜨는거 보면.. 태그보고서요. 09.07.28 14:05
twi2me 태그가 달린 글이 심각하게 많은 미친의 경우, 미친 설정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전 미친과 이야기하고 싶지, twi2me 프로그램과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뭐랄까 마치 정치인이 싸이나 트위터 하는거 보는 느낌이랄까요. by 티에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7.28 13:04
090726 남자의 자격 '남자, 그리고 젊은 그대' 편에 투피엠 나와서 춤을 가르치길래 나도 일어나서 좀 따라해봤다. by kz
미안… OTL 09.07.28 00:19
090726 남자의 자격 '남자, 그리고 젊은 그대' 편에 투피엠 나와서 춤을 가르치길래 나도 일어나서 좀 따라해봤다. by kz
브아걸은 720p로 입수했어요 후후후 09.07.27 21:24
아 크림스푼 님, 몸몸몸 이번 회 닉쿤도 완전 몸바치고 택연도 나와요. 안 보셨으면 꼭 보세염. by kz
찬양하세요 >_< 09.07.27 21:02
몸몸몸 090726에 제시카 고메즈 나오셨다. 이건 영구보존해야 하겠지? by kz
이런 핫바지 신부가… ㅋㅋ 09.07.27 20:59
' 마르크시즘을 받아들이면서 버날은 카톨릭을 거부하고 무신론자이자 공산주의자로 선언하기에 이른다. ... 버날의 아버지는 그에게 신부님을 보내 버날의 신앙심을 회복시키고자 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보낸 신부는 버날을 만난 후 역시 교회를 떠났다. ' 신부님 ㅜㅅㅜ by kz
몸매란 이런 것이다… 를 몸소 보여주시는 그분이군요 +_+ 09.07.27 20:56
몸몸몸 090726에 제시카 고메즈 나오셨다. 이건 영구보존해야 하겠지? by kz
편집본 ㅋㅋㅋㅋㅋㅋㅋ 09.07.27 20:12
아 크림스푼 님, 몸몸몸 이번 회 닉쿤도 완전 몸바치고 택연도 나와요. 안 보셨으면 꼭 보세염. by kz
전 당연히 쿤택연편집본을 입수했지요ㅎㅎ 아 그리고 브아걸 어제 인가영상 유튜브에 찾으시면 있어요~ 09.07.27 20:09
아 크림스푼 님, 몸몸몸 이번 회 닉쿤도 완전 몸바치고 택연도 나와요. 안 보셨으면 꼭 보세염. by kz
빅 피쉬에서처럼 모험을 통해 온갖 사람들을 만나는 게 재밌게 그려졌다. 주인공 역경의 근원이자 모험의 출발점인 버블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살려낸 것 같다. 중간부터 등장하는 Bright and Shiny 버스는 깨나 유서 깊은 사이비 종교 비슷한 것 이었던 모양이다. 09.07.27 16:35
she said the biggest fish in the river gets that way by never getting caught by kz
디씨 어딘가에 있을 거 같네요. ^^;; 09.07.27 15:13
소시가 소원을 말해봐 하면서 여기저기 복장을 갖다 쓰고 있는데, 이쯤 되면 어딘가 지금까지 입었던 옷들을 다 정리하고 그게 원래 어디의 어떤 옷이라고 정리한 용자가 있을 법도 한데. by kz
그런데 너무 한꺼번에 이것 저것 다 가져다 붙여놔서 과연 정리가 가능할지 의문이 들기도. ~_~ 09.07.27 11:34
소시가 소원을 말해봐 하면서 여기저기 복장을 갖다 쓰고 있는데, 이쯤 되면 어딘가 지금까지 입었던 옷들을 다 정리하고 그게 원래 어디의 어떤 옷이라고 정리한 용자가 있을 법도 한데.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있겠죠 09.07.27 10:32
소시가 소원을 말해봐 하면서 여기저기 복장을 갖다 쓰고 있는데, 이쯤 되면 어딘가 지금까지 입었던 옷들을 다 정리하고 그게 원래 어디의 어떤 옷이라고 정리한 용자가 있을 법도 한데. by kz
생각과 달리 그냥 DisplayFusion의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는 결과였다. 미들클릭을 하면 반대편 모니터로 넘겨주는 옵션이 있는데 팟플레이어는 미들클릭이 전체화면 전환이라 전체화면 전환을 하면서 반대편으로 넘어간 거였다. 엔터로 해보면 괜찮다. 옵션 꺼서 해결. 09.07.26 23:42
모니터 두 대에 다른 배경을 깔려고 DisplayFusion이라는 걸 쓰는데 이게 떠 있으면 팟플레이어를 전체화면으로 했다가 돌릴 때 원래 있던 데가 아니라 왼쪽으로 넘어가 버린다. 전체 화면크기를 잡아내는 함수가 교란되는 것 같은데 어디다 어떻게 얘기를 해야 되려나? by kz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7.26 23:38
현비와 시내버스타고 외출 by 자인
kz 집에와서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09.07.26 23:09
현비와 시내버스타고 외출 by 자인
kz 일본 오야지들도 막걸리를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여자들만 그런 줄 알았는데. 09.07.26 14:42
동네 마트 주류매장에서 수염덥수룩한 30대 중반 아저씨가 "있다!"며 환호성을 질렀다. 뭔가 싶어 냅다 뛰어가보니, 그가 하나 남아있던 이동 막걸리를 손에 쥐고 이를 다 드러내며 웃고 있다. by ho
일반적으로?? 그거 참 말이 이상하네~ㅠㅠ 09.07.26 12:23
'바닥보증금'이라는 건 뭔가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무슨 뜻인지는 안 나오네요. '바닥권리금'이라는 게 종종 나오던데 둘이 같은 건가요? 그럼 그냥 권리금으로 생각하면 되는지? by kz
흠..바닥 보증금이란 말은 저도 처음 듣는군요…바닥이라는 말이 쓰이는대로 그냥 그동네에서 일반적으로 불려지는 보증금 수준 정도가 아닐까요? ㅎㅎㅎ 09.07.26 12:22
'바닥보증금'이라는 건 뭔가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무슨 뜻인지는 안 나오네요. '바닥권리금'이라는 게 종종 나오던데 둘이 같은 건가요? 그럼 그냥 권리금으로 생각하면 되는지? by kz
kz 그게 또 그렇지도 않은 것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젊은 여성들이 더 많아요… ~_~?? 09.07.26 11:41
포항 스타벅스, 문 열자마자 들어와서 1시간 앉아 있었는데, 한국인 손님이 절반, 외국인 손님이 절반이네… by ucandoit
교훈 : 치킨을 좋아해라. -_-); 09.07.26 11:37
'바닥보증금'이라는 건 뭔가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무슨 뜻인지는 안 나오네요. '바닥권리금'이라는 게 종종 나오던데 둘이 같은 건가요? 그럼 그냥 권리금으로 생각하면 되는지? by kz
망한 집이 월급쟁이 퇴직 후 두 달만에 뛰어들고, 레드오션에서 재방문률 안 나와서 경쟁적으로 광고비만 늘었다고 하던 것에 비하면 교훈은 명확하네요. 09.07.26 11:24
'바닥보증금'이라는 건 뭔가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무슨 뜻인지는 안 나오네요. '바닥권리금'이라는 게 종종 나오던데 둘이 같은 건가요? 그럼 그냥 권리금으로 생각하면 되는지? by kz
1년 동안 치킨집 알바로 홀서빙이랑 배달이랑 해보고 프랜차이즈 업체별로 실사도 해보고 준비를 잘 했네요. 09.07.26 11:21
'바닥보증금'이라는 건 뭔가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무슨 뜻인지는 안 나오네요. '바닥권리금'이라는 게 종종 나오던데 둘이 같은 건가요? 그럼 그냥 권리금으로 생각하면 되는지? by kz
경제매거진이라는 프로를 보는데, 망한 집 보여주고 잘된 집 보여주네요. 잘된 집 주인은 구두 매장에서 일하다가 치킨이 좋아서 치킨집 준비 ㅋㅋ 09.07.26 11:19
'바닥보증금'이라는 건 뭔가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무슨 뜻인지는 안 나오네요. '바닥권리금'이라는 게 종종 나오던데 둘이 같은 건가요? 그럼 그냥 권리금으로 생각하면 되는지? by kz
ㄴ 당시의 사건에서 공권력이 무리하게 집행한 것을 요즘 들어 잘못했다고 판결한 거니까, 작년이나 올해에 있었던 쟁점 사건들에 대해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요. 09.07.26 11:03
집회·시위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통행불편은 어느 정도 다른 사람도 참아줄 의무가 있다. (2004도4467 등) 삼보일배 행진 은 그 자체가 혐오스럽거나 폭력적인 건 아니며 ' 경찰이 삼보일배 행진을 저지하기 전까지는 이 사건 집회·시위가 어떠한 폭력성도 보이지 않았다 '. by kz
그런 건 커널 버전이 확 올라가면 어느 순간 되기도 하더라구요. 희망을 가지세요 ㅎㅎ 09.07.26 11:00
XP에서는 잘 되고 우분투나 7077에서는 그렇게도 안 되던 절전과 최대절전이 7600에서는 또 잘 된다. 이러면 좀 쓸만하지. by kz
ㄴ 그럴려면 돈이 … (답은 로또인가) 09.07.26 10:33
생각해보면 나는 어느 후달리는 영세 기업의 사장 아우 겸 홍보이사 같은 거 하면 잘 할 거 같다. 적당히 기술 스펙이랑 알고리즘 이해하고 이런저런 이론이랑 수식이랑 통계치 좀 끌어다 붙여서 그럴듯하게 전후좌우 그려내고는 나 스스로 거기에 도취되곤 한다. 자주. by kz
제 우분투에서는 아직도 절전모드가 잘 안되요. 수작업으로 손 보면 되겠지만 귀찮아서 자동으로 될 때까지 안 쓰고 있… 쿨럭 09.07.26 09:33
XP에서는 잘 되고 우분투나 7077에서는 그렇게도 안 되던 절전과 최대절전이 7600에서는 또 잘 된다. 이러면 좀 쓸만하지. by kz
ㅋㅋ 케이지옹 할일 목록에 있던 것들 다 완성되면 완전 세상이 살기 좋아질텐데 중간에 자꾸 드롭된다는 게 문제에요. 손발이 되어줄 직원들을 만드세요 -.-; 09.07.26 08:35
생각해보면 나는 어느 후달리는 영세 기업의 사장 아우 겸 홍보이사 같은 거 하면 잘 할 거 같다. 적당히 기술 스펙이랑 알고리즘 이해하고 이런저런 이론이랑 수식이랑 통계치 좀 끌어다 붙여서 그럴듯하게 전후좌우 그려내고는 나 스스로 거기에 도취되곤 한다. 자주. by kz
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랬건만 09.07.26 08:31
집회·시위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통행불편은 어느 정도 다른 사람도 참아줄 의무가 있다. (2004도4467 등) 삼보일배 행진 은 그 자체가 혐오스럽거나 폭력적인 건 아니며 ' 경찰이 삼보일배 행진을 저지하기 전까지는 이 사건 집회·시위가 어떠한 폭력성도 보이지 않았다 '. by kz
kz 산도는 한동안 안나오다가 샌드로 바뀌었다가 호응이 없으니까 다시 산도로 바뀌었죠 이것도 경로의존성 사례일까요? 09.07.26 02:20
웨하스가 원래 wafers라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근데 계속 이렇게 놔두는 이유도 궁금해 by 자인
mpeg2 ts를 powerdvd9 코덱에 물렸는데, 코덱이 dxva를 쓰도록 하면 멈칫거리는 건 덜하지만 항상 잔상이 있어서 입모양을 알아볼 수 없고, dxva를 안 쓰게 하면 화면은 깔끔한데 종종 영상이 씹힌다. 09.07.26 01:18
윈도우 7600 새로 깔고 팟플레이어에 DXVA랑 코덱 쪽 설정하면서 소시 영상을 테스트 삼아 계속 보고 있는데, 소원을 말해봐 중에 육군 위장무늬를 쓴 것도 있더라. 개구리복의 위력은 역시 대단해서 화면이 막 암울해진다. by kz
인터넷 강국…;;; 09.07.25 22:05
DVD 한 장 분량이 12분이 채 안 되어서 끝나다니 뭐 이래 by kz
kz 설명들으면서도 반신반의 했었다는…ㅋㅋ 09.07.25 14:25
white가 호와이토(ホワイト)로 표기되는 카타카나어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와이셔츠의 기원을 알게 되었다. 와이셔츠(White Shirt)는 호와이토샤츠(ホワイトシャツ)에서 "호"와 "토"를 떼어내서 와이샤츠(ワイシャツ)가 되었다고 한다. by 하로
제가 고3때도 그랬답니다…일주일에 하루에 수학4시간..영어 4시간..국어 4시간…나머지 과목은 그냥 선생님만 들어와서 국영수 자습만…ㅠㅠ 그런세상을 꿈꾸는거겠지요..쯥…ㅠㅠ;; 09.07.25 11:04
'매학기 이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특정 학기에 집중이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3학년은 그동안 암암리에 '자습'했던 것에서 아예 공식적으로 예체능 과목이 안 들어가도록 바뀌겠네요. by kz
여기에 개발자 쪼기 스킬이 탑재되면 만능 (…) 09.07.25 02:08
생각해보면 나는 어느 후달리는 영세 기업의 사장 아우 겸 홍보이사 같은 거 하면 잘 할 거 같다. 적당히 기술 스펙이랑 알고리즘 이해하고 이런저런 이론이랑 수식이랑 통계치 좀 끌어다 붙여서 그럴듯하게 전후좌우 그려내고는 나 스스로 거기에 도취되곤 한다. 자주. by kz
여러사람 힘들게 하실지도 모릅니다. 특히 밑에 개발자..(제가 그러고 있..) 09.07.25 02:04
생각해보면 나는 어느 후달리는 영세 기업의 사장 아우 겸 홍보이사 같은 거 하면 잘 할 거 같다. 적당히 기술 스펙이랑 알고리즘 이해하고 이런저런 이론이랑 수식이랑 통계치 좀 끌어다 붙여서 그럴듯하게 전후좌우 그려내고는 나 스스로 거기에 도취되곤 한다. 자주. by kz
숨만 깊이 쉬어도 아파서 만사가 짜증난 상태. 09.07.24 21:12
오른쪽 어깨죽지가 땡긴다. 누가 등 좀 자근자근 밟아주면 좋겠는데. by kz
어머 이건 꼭 사야해요 ㅋㅋ 09.07.24 19:38
그래서 찾아봤더니, 흔히 '계란락'이라고 하는 락앤락 계란용기 도 따로 있다. by kz
헐 ㅋㅋㅋ 09.07.24 19:24
그래서 찾아봤더니, 흔히 '계란락'이라고 하는 락앤락 계란용기 도 따로 있다. by kz
격하게 미투를 ㅠㅠ 09.07.24 19:08
오른쪽 어깨죽지가 땡긴다. 누가 등 좀 자근자근 밟아주면 좋겠는데. by kz
kz 저도 싫어해요 여름에 태어났지만 그래도 싫고…ㅠㅠㅠ 09.07.24 17:31
계란 밖에 내놨더니 상했다. 냉장보관 해야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부주의했다. by kz
루카쨩 여름 싫어요 T-T 09.07.24 17:16
계란 밖에 내놨더니 상했다. 냉장보관 해야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부주의했다. by kz
kz 무서운 곳 아닙니다 ㅋㅋ 연구기관이예요 09.07.24 16:55
어제 모 기관에 계신 여자 연구원 분과 같이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이런저런 이야길 했더니 "그러니까 연애 못하고 있지"라는 소릴.. 으악. by 8con
그래서 찾아봤더니, 흔히 '계란락'이라고 하는 락앤락 계란용기 도 따로 있다. 09.07.24 16:52
계란 밖에 내놨더니 상했다. 냉장보관 해야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부주의했다. by kz
금방금방 잘 상하네요 역시 여름 ㅠㅠ 09.07.24 16:51
계란 밖에 내놨더니 상했다. 냉장보관 해야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부주의했다. by kz
kz 영화찾고 있어요ㅠ 선배한테 공유 부탁부탁 할려구요 ㅠㅠ 09.07.24 12:58
이거 언제 날 잡아서 봐야할텐데. 슬리보예 지젝입니당★ by 핀씨
그 8메가가 그런거 였군요. ...그나저나 전 아직도 SMART의 약자가 참 끼워맞추기라는 생각을 버릴수 없네요 ;;; 09.07.24 09:42
※ 포맷을 할 때 자꾸 8메가 정도 남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이 이런 오류를 대비해서 만드는 공간입니다. - 윈도우의 파티션 관리자가 HDD의 Reallocated Sector Count까지 고려하다니 이건 몰랐네요. by kz
<찾지는 안았;ㅁ;ㅁ 09.07.24 01:29
피쓰 님, pizza0064 님, 쇼콜라 님, 그리고 특히 cojette 님, 땡큐 베리 감사합니다!!! by kz
kz 헤~감사~ 근데 옆에 젊은 직원은 이런게 뭔지도 몰라요~~ㅎㅎㅎㅎ 우리약국에선 내가 제일 신인류~~싸이버틱하고 뭐래더라?? ㅎㅎㅎㅎㅎ 09.07.23 19:17
아흑~! 헤드셋 페어링이라는거 이거 장난이 아니구나~왜 안되지? 이유가 없는데 안되니 이거 속터지네…선물받을때 좋았으니 이정도 속앓이를 해야 하는건가? ㅎㅎㅎㅎ by 농우
메일 작성 폼에서 받는 사람을 아래쪽으로 옮기면 어떨까 하는 류의 고민은, 이 책에는 거의 다뤄지지 않지만, 역시 생각할만한 부분이다. 09.07.23 18:54
폼을 짜면서 맞딱뜨리게 되는 실용적인 고민거리를 약간 교과서적으로 접근했다. 썩 괜찮다. 컬러 도판으로 나온 예제들이 많아서, 간간히 나오는 거슬리는 번역은 덮어둘만하다. 다만 스크립트가 있고 없고에 따른 대응 방법 차이 같은 걸 다뤘으면 했는데 거기까진 안 다룬다. by kz
외계인 여자애 역할은 이쁘긴 하더라구요 :) 09.07.23 16:45
당장 멀더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도입부에서 뤽 베송의 택시를 지나 프레데터 잠깐 찍었다가 지구가 멈추는 날 식의 전개를 하고 스파이 키드로 마무리. 프로레슬링 스타 더 롹이 자기 입으로 Let's Rock and Roll!이라고 하는 부분에선 피식 웃었다. by kz
안나소피아 롭이 나와서 용서하고 볼수있지말입니다 :D 09.07.23 16:35
당장 멀더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도입부에서 뤽 베송의 택시를 지나 프레데터 잠깐 찍었다가 지구가 멈추는 날 식의 전개를 하고 스파이 키드로 마무리. 프로레슬링 스타 더 롹이 자기 입으로 Let's Rock and Roll!이라고 하는 부분에선 피식 웃었다. by kz
ㄴ 생각보단 안 이뻤어요 ㅋ 09.07.23 14:46
파이트클럽 짝퉁 삘 미국 고딩 폭력물 by kz
kz 님이 보내주신 후불제 민주주의 도착! "잘 읽겠습니다" ^^)/ 09.07.23 14:44
유시민의 책 '후불제 민주주의' 원하시는 분 계시면 착불로 보내드리고, 아니면 조만간 알라딘에 중고로 보낼 겁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남기세요. by kz
kz 님이 보내주신 후불제 민주주의 도착! "잘 읽겠습니다" ^^)/ 09.07.23 14:44
후불제 민주주의
작가 | 유시민
출판 | 돌베개
여주인공이 이뻐보이므로 저는 일단 좋아보입니다 09.07.23 14:37
파이트클럽 짝퉁 삘 미국 고딩 폭력물 by kz
포스터만 봐도 재미없게 생겼네요;; 09.07.23 14:29
파이트클럽 짝퉁 삘 미국 고딩 폭력물 by kz
ㅎㅎㅎ 뭘요 ( -_-); 09.07.23 12:43
피쓰 님, pizza0064 님, 쇼콜라 님, 그리고 특히 cojette 님, 땡큐 베리 감사합니다!!! by kz
아 뭔가 보답을 해야 할 텐데~~~ 09.07.23 11:48
피쓰 님, pizza0064 님, 쇼콜라 님, 그리고 특히 cojette 님, 땡큐 베리 감사합니다!!! by kz
ㅎㅎㅎㅎㅎㅎㅎ 추카드려요~ ㅎㅎㅎㅎ 09.07.23 11:44
피쓰 님, pizza0064 님, 쇼콜라 님, 그리고 특히 cojette 님, 땡큐 베리 감사합니다!!! by kz
이거 맞아요!!!!!!! 09.07.23 11:29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09.07.23 11:29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COUNT BASIC의 동명의 곡을 한 번 들어보세요;; (맞나 몰라) 09.07.23 11:09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이건 뭐 답도 없고 뻘짓만 한 느낌;;;;;;;;;;;;;)) 09.07.23 10:47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제가 찾는 건 좀 재즈풍? 쪽이예요. 09.07.23 10:19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이거 말씀하신 거죠? 들어봤더니 다른 거네요. 검색해보면 이게 젤 많이 나와요. The Supremes 노래로 ㅋ 09.07.23 10:18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아님말고 09.07.23 10:12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pussycat dolls가 아닐까요 09.07.23 10:12
미투캐스트 에피소드 #1 - Where did our love go? 노래를 찾습니다. 기억나는 소절은 이것뿐이예요. by kz
음을 글자로 적기엔 제 표현력이 부족해서;; 첫 미투캐스트 질렀습니다;;;; 09.07.23 10:11
이게 제가 찾던 건가 하고 깜짝 놀래서 틀어봤는데 아니네요. 예전 소리바다1에서 받은 거였는데 진하고 끈끈한 여자 목소리로 부르는 살짝 느린 곡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가수 이름이나 레이블을 기억하질 못해서 도무지 찾질 못하고 있습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