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cont. 민주주의적 담화는 그 출발점 즉 정치적 민주주의에서의 시민들의 평등에서부터, 나아가 … 등과 같은 다른 사회관계에까지 확대하는 사회주의에로 그 영향의 범위를 확대한다. 09.08.06 18:12
이걸 좀 읽어봐야 하겠다. by kz
cont. 지배/종속의 관계들로 형성된 모든 위치들은 민주주의적 담화의 전복적(subversive) 특성 때문에 해체될 것이다. 09.08.06 18:11
이걸 좀 읽어봐야 하겠다. by kz
cont.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사회관계들에 민주주의 혁명이 확대됨에 따라 사회갈등이 증대함을 볼 수 있다. 09.08.06 18:11
이걸 좀 읽어봐야 하겠다. by kz
p249 사람들은 어떤 존재론적 공리 때문이 아니다, 그들이 그러한 가치를 사회 생활의 중심에 위치시키는 민주주의적 전통 속에서 주체로 형성되어왔기 때문에, 평등을 위하여 투쟁한다. 09.08.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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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p242 09.08.06 18:08
이걸 좀 읽어봐야 하겠다. by kz
cont. 그러므로 그러한 종속의 형태들이 적대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자본주의 발전에 의해서이다. 09.08.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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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후에 나타난 적대들이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종속 형식들의 부과에서 유래하는 것은 아니다. … 그리고 물론 이는 자본주의 발전과 연결되어 있는 바, 자본주의는 모든 사회적 관계들을 파괴하고 그것들을 상품관계들로 대체했다. 09.08.06 18:07
이걸 좀 읽어봐야 하겠다. by kz
cont. 사회적 적대와 투쟁 사이의 복잡한 매개항을 둔다고 해서 이러한 환원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회에는 하나의 근원 또는 원천으로 환원되 수 없는 또는 그로부터 연역될 수 없는 다양한 권력 형식들이 있다. 09.08.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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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 이러한 모든 종속과 투쟁의 형식들을 경제에 소재하는 단일한 논리의 표현으로 환원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09.08.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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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 그러므로 사회에는 잠재적 적대들의 다양성이 존재하며, 계급적대는 이 중의 하나일 뿐이다. 09.08.06 18:03
이걸 좀 읽어봐야 하겠다. by kz
p242 모든 사회적 관계들은, 그것이 종속관계로 형성되는 한, 적대의 소재지가 될 수 있다. 여러 상이한 종속형식들은 갈등과 투쟁의 근원이 될 수 있다. 09.08.06 18:02
이걸 좀 읽어봐야 하겠다. by kz
cont. 따라서 주어진 사회적 행위자의 주체성은 항상 불안정하게 일시적으로 고정되거나 혹은 라깡의 용어를 빌린하면 다양한 담화들의 교차 속에 봉합된다. 09.08.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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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 어떤 사람의 주체성이 생산관계에서의 위치에 기초해서만 형성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각각의 사회적 위치, 주체위치는 그러한 위치를 구성할 수 있는 상이한 담화들에 따라 그 자체 다수의 가능한 구성물들의 소재지이다. 09.08.06 18:01
이걸 좀 읽어봐야 하겠다. by kz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어제 캐치온에서 하길래 봤는데 포스터에 분노;; 09.08.06 12:17
있는 줄은 오래 전에 알았는데 첫 장면에 유진 나오는 거 보고 접어뒀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진득히 봤다. 약간 허술하고 약간 느끼하지만 봐줄만했던 것 같다. by kz
하긴 주문할 때 숫자 바꾸는 게 안 되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럼 50점 안 되는…;;; 09.08.06 09:46
지마켓 배송추적 페이지가 window::onload 로 택배사 페이지로 넘어가는 통에 주로 쓰는 크롬으로는 신앙생활이 번거롭다. 반면 자매신전인 옥션은 내부구조를 봐야 할만큼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다. by kz
알라딘을 100으로(…) 할 때 70 정도는 되지 않나 해요. 09.08.06 06:52
지마켓 배송추적 페이지가 window::onload 로 택배사 페이지로 넘어가는 통에 주로 쓰는 크롬으로는 신앙생활이 번거롭다. 반면 자매신전인 옥션은 내부구조를 봐야 할만큼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다. by kz
옥션 많이 좋아졌나요? 예전에는 불여우에서 문제 많아 메일보내기도 헸는데 사소한 것도 안 고쳐 주더라고요 09.08.06 06:43
지마켓 배송추적 페이지가 window::onload 로 택배사 페이지로 넘어가는 통에 주로 쓰는 크롬으로는 신앙생활이 번거롭다. 반면 자매신전인 옥션은 내부구조를 봐야 할만큼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다. by kz
+ 야후도 (빙 엔진이라던데 그래서인지) 다를 바 없다. 09.08.06 03:10
"window.onload"의 IE 한정 확장인 "window::onload"에 대해 검색을 하려고 했는데 구글, 다음, 네이버, 빙에서 모두 중간의 "::"를 무시하고 window와 onload만 토큰 처리해서 "window.onload"에 대한 내용만 잔뜩 나온다. by kz
지마켓 배송추적 페이지가 window::onload로 택배사 페이지로 넘어가는 통에 주로 쓰는 크롬으로는 신앙생활이 번거롭다. 반면 자매신전인 옥션은 내부구조를 봐야 할만큼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다. 09.08.06 03:09
"window.onload"의 IE 한정 확장인 "window::onload"에 대해 검색을 하려고 했는데 구글, 다음, 네이버, 빙에서 모두 중간의 "::"를 무시하고 window와 onload만 토큰 처리해서 "window.onload"에 대한 내용만 잔뜩 나온다. by kz
kz 지식의 깊이가 틀리죠. 명문대졸하고 중졸하고 수준차이가 안나는게 이상한거죠. 전 인성을 말한게 아니라 지식의 깊이를 말한거라서요. 09.08.05 19:41
우리나라 대통령은 분명, 대한민국에 있는 명문대중의 명문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엘리트 맞지요? 아~ 가끔은 행동하시는거나 말하시는거보면 중졸정도 학력인게 아닌가 햇갈리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길래요. 에이 그럴리 없지요? 제가 착각한거죠? 그쵸? by 티에프
kz 소비자 선에서 미리 움직여야 할까요? 안절부절… 09.08.05 17:20
헉!... 아오이 유우가 LG폰 모델 이 되다니... LG 폰 좀 사주고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 by 수염오빠
교환 보내려고 하다가 '그냥 유선 쓰지 뭐' 싶은 마음에 택배를 취소했더랬다. 09.08.05 17:20
팔면 뭐 쓰나 싶어서 찾아봐도 크기나 소음, 발열 같은 걸 생각하면 비슷한 가격대로 마땅한 대안이 없다. 임자가 나섰는데도 결국 그냥 쓰겠다고 답장을 했다. 맥은 당분간 접고 그냥 써야 되겠다. 무선랜 잘 안 되는 거 교환해준다고 하니까 그거나 보내봐야지. by kz
무선 문제가 여전해서, Eee PC 1000H에 딸려왔던 라링크 랜카드로 달았더니 드라이버 문제인지 CPU를 좀 쓰면 전송률이 바닥을 기고, 대신 달아뒀던 브로드컴 4321을 달았더니 문제가 없다. 환율 한창 무서울 때 수입하느라 비싸게 친 물건이지만 비싼값은 한다. 09.08.05 17:08
무선으로 쓰면 페이지 뜨기까지 이상하게 지연이 상당히 있어서 유선 꽂아줬더니 잘 뜬다. 뭐가 문제일까?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8.05 09:55
여러분 이건 외우세요. by kz
어제 드라마가 끝나더군요. 슬픕니다. ;ㅁ; 09.08.05 09:42
결못남 보는 김에 結婚できない男나 다시 볼까 해서 대강 찾아봤는데 별반 걸리는 게 없다. 소위 웹하드라는 동네에는 아마 있을 것 같지만 안 좋아라 하고 위험하기도 하고. by kz
ㅋㅋㅋㅋㅋㅋㅋ 09.08.05 09:39
여러분 이건 외우세요. by kz
멋진 자료 감사합니다. 09.08.05 08:54
여러분 이건 외우세요. by kz
박봄, 박산다라와 서인영이 동갑이라니!! 09.08.05 08:29
여러분 이건 외우세요. by kz
벌써 저는 확인했다는 ㅋ 09.08.05 08:11
여러분 이건 외우세요. by kz
한눈에 다 들어오네요 *-_-* ㅎㅎ 09.08.05 06:36
여러분 이건 외우세요. by kz
앗 실수로 미투… 걸그룹들 안 보는 사람이 흑흑 09.08.05 02:59
여러분 이건 외우세요. by kz
비교표+클릭하면 프로필이라 ㄷㄷ 그건 굉장한 가치가! 09.08.05 02:27
여러분 이건 외우세요. by kz
와! 남학교 선생을 하고 있는 저에게 완전 필요한 자료에요. 감사… 사람 이름 누르면 사진도 좀 떴으면 하는데… ㅎㅎㅎ 이것도 감지덕지. 09.08.05 02:21
여러분 이건 외우세요. by kz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__)* 09.08.05 02:14
여러분 이건 외우세요. by kz
굳이 표현하자면 텁텁느끼 계열이라 안 좋아해요. :p 09.08.03 09:32
스타일이란 드라마가 들어와 있길래 앞부분 좀 봤다. 악마 프라다가 아주 강렬하게 떠오르는 건 둘째 치고 류시원이 등장하길래 '안 봐도 되겠다' 싶어서 접었다. by kz
헛. 류시원 나오는건 그리 영향이 있는건가요? 전 류시원 나온 드라마가 기억이 안나서요. 09.08.03 08:17
스타일이란 드라마가 들어와 있길래 앞부분 좀 봤다. 악마 프라다가 아주 강렬하게 떠오르는 건 둘째 치고 류시원이 등장하길래 '안 봐도 되겠다' 싶어서 접었다. by kz
흠… 저는 기본적으로 잠자기 들어갈 땐 항상 터미널 창을 끄는 습관이 있어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군요.;;;; 요즘은 시간이 없고 나중에 시간 나면(..) 살펴보겠습니다 ㅠㅠ 09.08.02 22:00
아침놀 님, dDutty에서만 나타나는 현상 같아 요. About PuTTY에 나오는 Visit Web Site로 들어간 페이지에서 putty.exe를 받아다가 띄워놓고 재웠다 깨웠다 해봤는데 증상이 없어요. by kz
하악 보러가야겠군요 09.08.02 21:33
"음악중심.소녀시대-여름안에서.090801.tp" - 설마 그거일까 했는데 정말 그거였다. '난 너를 사랑해' 후렴구를 노리고 한 것 같은데 의상에서 좀 여름 분위기를 확 내줬으면 더 좋았을 걸. by kz
… 결국 히로스에는 안 나왔어요 -_-;;;;; 그냥 한 번만 나와준 듯. - 주인공이 잡지의 여인네를 좋아했던 것 같은 이유가 아마 히로스에 닮아서가 아닐까 싶기는 한데 아무 설명도 없이 그냥 -_-;; 09.08.02 17:41
MR.BRAIN - CSI랑 멘탈리스트랑 섞은 것 같은데 넘버스 내지 하우스 느낌도 좀 나고. by kz
성격도 좋아요 09.08.02 04:51
"10 소녀시대 (태연) - You Mean Everything to Me (Back-Vocal Version)by메케메케.mp3" 듣다가 끝에쯤 가장 높은 부분에서 멈칫거리는 걸 듣고는 피식 웃었다. 태연이 노래는 참 잘 한다. 꼭 박정현이랑 비교할 필요는 없지. by kz
아침놀 님, dDutty에서만 나타나는 현상 같아요. About PuTTY에 나오는 Visit Web Site로 들어간 페이지에서 putty.exe를 받아다가 띄워놓고 재웠다 깨웠다 해봤는데 증상이 없어요. 09.08.02 04:31
dputty를 쓸 때 터미널을 띄워둔 채로 컴퓨터를 재웠다가 깨우고 (자동으로 다시 접속을 하게 되는데) 터미널에 클릭을 하면 이상한 문자열이 위치별로 다르게 나온다. Disable xterm-style mouse reporting 옵션을 켜거나 끄면 제대로 돌아온다. by kz
시스템 메뉴…라고 해야 되나, 좌상귀에 붙은 전체 메뉴가 이제 전체화면을 쓰도록 바뀐 게 좀 눈에 띄네요. 화면 전환하는 것 때문에 거슬리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처리를 그 화면에서 할 수 있다는 건 또 괜찮은 것 같고.. 09.08.02 02:34
MS 오피스 2010 프리뷰는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어딘가의 시드를 줏어다가 토런트에 걸었는데 생각처럼 빨리 받아지질 않는다.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by kz
걍 그렇던뎅 09.08.02 02:20
MS 오피스 2010 프리뷰는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어딘가의 시드를 줏어다가 토런트에 걸었는데 생각처럼 빨리 받아지질 않는다.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by kz
kz ㅎㅎ 그래서 그리도 안맞는거 였군요.. 09.08.01 22:16
소라마쯔리 라도 구경갈까 했더니... 일요일 아침부터 비네... 하늘봐봐야 구름만 보이겠다 by 하로
며칠 전에 확인했더니 무던히도 안 받아지던 1.0도 다 받아져 있었다. 1.0, 1.3, 1.3en 모두 시딩 중. 09.08.01 21:00
촛불 다큐멘터리_우리 집회할까요? 2008년 5월 2, 3일 첫 촛불 시위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여 소소하지만 토런트 시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by kz
LV 는 자동으로 루이비통(???) 09.08.01 07:23
LV 를 55로 읽었습니다. by kz
균형이 중요하죠 09.08.01 06:51
'그래도 현실이' 한 마디로 모든 논의가 일축되는 것도 문제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러니까 현실따위' 라고 뜬구름 잡기 시작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늘 그렇듯이 절충안이 결론. by kz
레벨 55로 만렙(응?) 09.08.01 04:23
LV 를 55로 읽었습니다. by kz
[교주]그녀 X V I 까지만 아는 게 정상이죠 사실 -_-;;; 09.08.01 03:56
LV 를 55로 읽었습니다. by kz
그렇게 읽는 방법도 있다는 걸… 전혀 생각도 안해봤어요 :) 09.08.01 03:43
LV 를 55로 읽었습니다. by kz
문득.. 떠오르는 옛 영상 09.08.01 02:53
'그래도 현실이' 한 마디로 모든 논의가 일축되는 것도 문제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러니까 현실따위' 라고 뜬구름 잡기 시작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늘 그렇듯이 절충안이 결론. by kz
예인 님의 본격 리뷰 . 특히 후크송 지적은 적절하다. 09.08.01 02:52
뮤직뱅크 걸그룹 모음을 보니 1) 다 고만고만하다 2) 다 별로다 3) 결국 그나마 이쁘장하면 장땡이고 4) 많이 노출될 수 있는 자본력이 있는 회사가 승리자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티아라는 헤어지는 내용에 발라드풍 노래인데도 귀여운 척 다 하면서 부르더라. by kz
버킹검 드립 ㅋㅋ 09.08.01 02:48
'그래도 현실이' 한 마디로 모든 논의가 일축되는 것도 문제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러니까 현실따위' 라고 뜬구름 잡기 시작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늘 그렇듯이 절충안이 결론. by kz
디제이님 말씀이 정답이죠. 제 생각일 뿐이지만,그냥 헛짓이에요… 09.08.01 02:21
오토바이 타는 '애'들 중에 , 쇼바를 한껏 올려서 땅에 발이 닿지도 않게 해놓고 다니는 걸 보면 좀 궁금해요. 신호 받을 땐 어떻게 하는 거죠? 고가 밑에서는 기둥에 다리로 기대고 있다가 가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보통 때는 도대체 어떻게?; by kz
디제이 아… 09.08.01 02:20
오토바이 타는 '애'들 중에 , 쇼바를 한껏 올려서 땅에 발이 닿지도 않게 해놓고 다니는 걸 보면 좀 궁금해요. 신호 받을 땐 어떻게 하는 거죠? 고가 밑에서는 기둥에 다리로 기대고 있다가 가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보통 때는 도대체 어떻게?; by kz
그정도면 신호를 안받지 않나요 보통 -_- 09.08.01 02:19
오토바이 타는 '애'들 중에 , 쇼바를 한껏 올려서 땅에 발이 닿지도 않게 해놓고 다니는 걸 보면 좀 궁금해요. 신호 받을 땐 어떻게 하는 거죠? 고가 밑에서는 기둥에 다리로 기대고 있다가 가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보통 때는 도대체 어떻게?; by kz
kz 하하 ㅋ 천무스테파니가 허리가 안좋아서 미국에서 치료받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천상지희가 조금만 늦게 나왔더라도..진짜… 09.07.31 23:33
뮤직뱅크 걸그룹 모음을 보니 1) 다 고만고만하다 2) 다 별로다 3) 결국 그나마 이쁘장하면 장땡이고 4) 많이 노출될 수 있는 자본력이 있는 회사가 승리자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티아라는 헤어지는 내용에 발라드풍 노래인데도 귀여운 척 다 하면서 부르더라. by kz
도모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라고 이름 정도는 다 불러줘야 할 것 같아요. (…) 09.07.31 23:30
뮤직뱅크 걸그룹 모음을 보니 1) 다 고만고만하다 2) 다 별로다 3) 결국 그나마 이쁘장하면 장땡이고 4) 많이 노출될 수 있는 자본력이 있는 회사가 승리자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티아라는 헤어지는 내용에 발라드풍 노래인데도 귀여운 척 다 하면서 부르더라. by kz
하긴 원걸이나 소시가 대놓고 섹슈얼 코드 집어넣는 건 일찌감치 해놨으니 새삼스럽게 뭐라고 할 순 없지만. 09.07.31 23:28
뮤직뱅크 걸그룹 모음을 보니 1) 다 고만고만하다 2) 다 별로다 3) 결국 그나마 이쁘장하면 장땡이고 4) 많이 노출될 수 있는 자본력이 있는 회사가 승리자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티아라는 헤어지는 내용에 발라드풍 노래인데도 귀여운 척 다 하면서 부르더라. by kz
카라는 그라비아에서 자주 보는 부자연스런 섹슈얼 포즈를 취하는 게 너무 노골적으로 느껴져서 (그래놓고 옷은 개구장이 멜빵옷) 좀 너무하다 싶었다. 09.07.31 23:27
뮤직뱅크 걸그룹 모음을 보니 1) 다 고만고만하다 2) 다 별로다 3) 결국 그나마 이쁘장하면 장땡이고 4) 많이 노출될 수 있는 자본력이 있는 회사가 승리자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티아라는 헤어지는 내용에 발라드풍 노래인데도 귀여운 척 다 하면서 부르더라. by kz
천상지희가 안습. 09.07.31 23:26
뮤직뱅크 걸그룹 모음을 보니 1) 다 고만고만하다 2) 다 별로다 3) 결국 그나마 이쁘장하면 장땡이고 4) 많이 노출될 수 있는 자본력이 있는 회사가 승리자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티아라는 헤어지는 내용에 발라드풍 노래인데도 귀여운 척 다 하면서 부르더라. by kz
그러게 말예요. -_-; 09.07.31 22:52
촛불 도 좋지만, 의원으로서 다른 방면에서 어떤 걸 하시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촛불은 그냥 아무나 들 수 있지만 선출된 헌법기관은 훨씬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테니까요. by kz
kz 의원이셨음 참 좋았을텐데… 이런 생각 했어요. 09.07.31 22:38
촛불 도 좋지만, 의원으로서 다른 방면에서 어떤 걸 하시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촛불은 그냥 아무나 들 수 있지만 선출된 헌법기관은 훨씬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테니까요. by kz
사이 제가 깜빡했네요. 죄송합니다. 09.07.31 22:34
촛불 도 좋지만, 의원으로서 다른 방면에서 어떤 걸 하시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촛불은 그냥 아무나 들 수 있지만 선출된 헌법기관은 훨씬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테니까요. by kz
그나저나 정치인 미투까지. 흘. 조심해야겠군요. 09.07.31 22:21
촛불 도 좋지만, 의원으로서 다른 방면에서 어떤 걸 하시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촛불은 그냥 아무나 들 수 있지만 선출된 헌법기관은 훨씬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테니까요. by kz
그러라고 뽑은 국회의원인데도, 왜 저렇게 바깥으로만 도나 몰라요. 09.07.31 22:20
촛불 도 좋지만, 의원으로서 다른 방면에서 어떤 걸 하시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촛불은 그냥 아무나 들 수 있지만 선출된 헌법기관은 훨씬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테니까요. by kz
의원은 아니시죠;; 09.07.31 21:28
촛불 도 좋지만, 의원으로서 다른 방면에서 어떤 걸 하시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촛불은 그냥 아무나 들 수 있지만 선출된 헌법기관은 훨씬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테니까요. by kz
동성... 세신 치즈케익 케이채 YosHi Fulton 카린 작은아이 월하 요!쾌남 청년실험실장 kz 아침놀 StudioEgo PostStoic 님까지. 이상 지지자 15분을 지지자 상위기념으로 감사하는 차원에서 소환하였습니다. 미친여러분의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09.07.31 16:21
KBS에서 왜 안산에 돔구장이 안되는지, 도쿄돔을 들어서 설명하더군요. 도쿄돔은 지하철노선이 네댓개나 있는데다가 도심 중심부에 있고, 테마파크까지 마련했다고. 그래도 겨우 충원하는 마당에. 09.07.31 16:02
행사 유치 가 단체장 실적 만들기나 개발주의로 이어지는 건 사실 당연한 거다. 더 기본적인 단계의 의문 이 필요하다. 또한 법령 검토도.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을 보니 제30조 (다른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등의 의제)를 보니 이거 하나면 39개 법을 넘길 수 있다. by kz
주상복합을 미끼로 만든다라.. 그참… 게다가여기도 wbc유치와 프로구단 유치를 기본으로 깔더군요. wbc는 돔구장이 있어도 될까 말까인데다가 프로구단은 인구100만도 안되는 도시에 누가 가겠어요. 히어로즈도 수원이 안되서 서울로 온건데 09.07.31 16:00
행사 유치 가 단체장 실적 만들기나 개발주의로 이어지는 건 사실 당연한 거다. 더 기본적인 단계의 의문 이 필요하다. 또한 법령 검토도.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을 보니 제30조 (다른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등의 의제)를 보니 이거 하나면 39개 법을 넘길 수 있다. by kz
티에프 천하무적 논리 그 대목이 진짜 웃기기도 하고 기억에 남았어요. :) 09.07.31 15:59
행사 유치 가 단체장 실적 만들기나 개발주의로 이어지는 건 사실 당연한 거다. 더 기본적인 단계의 의문 이 필요하다. 또한 법령 검토도.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을 보니 제30조 (다른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등의 의제)를 보니 이거 하나면 39개 법을 넘길 수 있다. by kz
게다가 인구 70만의 도시에 3만명 정원의 야구장을 서울 인천 부산만큼은 돌려야 돔구장을 원활하게 돌릴수 있을텐데. 어떻게 인구 70만인데다 외국인노동자도 많은 도시에서 주민들보고 많이 보러오라고 하는건 분명 한계일텐데 말이죠. 09.07.31 15:58
행사 유치 가 단체장 실적 만들기나 개발주의로 이어지는 건 사실 당연한 거다. 더 기본적인 단계의 의문 이 필요하다. 또한 법령 검토도.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을 보니 제30조 (다른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등의 의제)를 보니 이거 하나면 39개 법을 넘길 수 있다. by kz
전.. 다른것보다 안산 돔구장이 가장 문제가 커요. 재원도 내부에 입점할 롯데마트와 주상복합단치 건축으로 채우겠다고 하는게 참 의아하더라고요. 09.07.31 15:57
행사 유치 가 단체장 실적 만들기나 개발주의로 이어지는 건 사실 당연한 거다. 더 기본적인 단계의 의문 이 필요하다. 또한 법령 검토도.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을 보니 제30조 (다른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등의 의제)를 보니 이거 하나면 39개 법을 넘길 수 있다. by kz
아아 거기서도 그러더만요 천하무적 논리 09.07.31 15:57
행사 유치 가 단체장 실적 만들기나 개발주의로 이어지는 건 사실 당연한 거다. 더 기본적인 단계의 의문 이 필요하다. 또한 법령 검토도.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을 보니 제30조 (다른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등의 의제)를 보니 이거 하나면 39개 법을 넘길 수 있다. by kz
행사 유치 가 단체장 실적 만들기나 개발주의로 이어지는 건 사실 당연한 거다. 더 기본적인 단계의 의문이 필요하다. 또한 법령 검토도.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을 보니 제30조 (다른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등의 의제)를 보니 이거 하나면 39개 법을 넘길 수 있다. 09.07.31 14:23
정부마케팅을 배울 때, 대표적인 예로 두바이가 소개되곤 했다. 하지만 나는 두바이가 너무 특수한 상황이라서 예로 들기엔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 석유자본에 기대거나 유적을 상품화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정부와 지역 전체를 외부 친화적으로 만들 방법론이 필요한 게 아닐까? by kz
갑자기 윈도우가 잠들지 않는 현상이 생겨서 혹시나 하고 보니 활성화 파티션이 윈도우 쪽으로 잡히지 않아서 안 되는 거였다. 양쪽 다 멀쩡하게 제 기능 다 쓰려면 아예 하드를 분리하는 수 밖에 없는 건가? 09.07.31 04:07
iDeneb 1.5.1이 의외로 설치는 된다. 하지만 using 9175 buffer headers and 4096 cluster buffer IO headers라는 에러를 넘어가질 못 하겠다. HT도 꺼봤고 ACPI 버전도 바꿔봤고 깔 때 DSDT도 넣어봤는데. 냠. by kz
도모 그러고 보니 리뷰나 소개를 할 때 실례를 들어서 하면 더 팍팍 와닿겠네요 이런 책은. 09.07.31 03:12
이거 볼만할까요? by kz
여행 자체 보다는 누구랑 함께 가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로 여행을 가든 참 좋죠. 아무리 좋아보이는 곳도 혼자서는 영 어렵네요 09.07.31 01:52
여행 을 좋아하지 않아요. 휴양이나 관광 말고 외국 어디든 거기서 일하면서 한 일 년쯤 살아보고 싶기는 해요. petershine 님, 도모 님, 아라크넹 님은 어떠세요? by kz
그럼요~ ^_____^ 09.07.30 23:01
이거 볼만할까요? by kz
금호가 생각나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7.30 21:35
이거 볼만할까요? by kz
저도 여행은 안좋아해요.어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막상 실천하자니 여행에서 얻는 경험을 다른곳에서도 얻을 수 있을것 같아서 계산하다 보면 시간이 다가죠. 그리고 천성이 게으르기도 해서 ^^;; fonac 님, 지호개조심 님은 어떠세요? 09.07.30 21:32
여행 을 좋아하지 않아요. 휴양이나 관광 말고 외국 어디든 거기서 일하면서 한 일 년쯤 살아보고 싶기는 해요. petershine 님, 도모 님, 아라크넹 님은 어떠세요? by kz
앗 저도 고민중~ 09.07.30 20:25
이거 볼만할까요? by kz
지금까지 답 없음. … 씹혔나봐요 후후 09.07.30 17:48
정말이군요 -_-;;; 조승수 의원이 언급했던 "고리원전의 경우 30년 설계연한에 20년을 더 연장하여 50년 동안 가동할 예정인데"라는 걸 그대로 밀고 갈 모양이네요. 계획 자체가 이런데 시중에는 2016년 말쯤이나 되어야 다시 이슈가 될 테고 또 유야무야 되겠죠. by kz
[난데 없이 시작하는 릴레이] 저는 유럽은 대충 됐고(?) 인도·동남아 쪽을 가보고 싶네요. 국내라면 저도 맛난 거 많이 먹는 남도여행! 파이 , 디토 , 건더기 , PolarisS3941H , , 종텐 , 호야지기 , 오리대마왕 , kz , bluehope 님께 넘깁니다~ 09.07.30 13:03
팔면 뭐 쓰나 싶어서 찾아봐도 크기나 소음, 발열 같은 걸 생각하면 비슷한 가격대로 마땅한 대안이 없다. 임자가 나섰는데도 결국 그냥 쓰겠다고 답장을 했다. 맥은 당분간 접고 그냥 써야 되겠다. 무선랜 잘 안 되는 거 교환해준다고 하니까 그거나 보내봐야지. 09.07.30 12:59
아이워크 같은 건 일단 무시하고, 그냥 기본적인 환경은 Windows7 이 OSX랑 그럭저럭 삐까먹을 정도는 된 것 같다. 시작 프로그램에 바로 등록할 수 없는 걸 제외하면 슈퍼바가 독보다 편하다고 본다. 이제 스페이스랑 익스포제만 똑같이 구현해주면 완전 좋겠는데. by kz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눈치 없는 사람. 염치없는 사람. 돈 개념 없는 사람. 사전에 고지없이 약속 깨는 사람. 옷입는 센스가 전혀 없는데다가 이상하게 입었다는 것마저 인지 못하는 사람. 나잇값 못하는 사람. 본인 스스로를 '오빠'라고 칭하는 사람.(예;오빠가 해줄게) 09.07.30 05:40
내가 싫어하는 사람 은 모든 말이 리트윗(RT)뿐인 사람이다. 여럿이 얘기하는데 불쑥 한 마디를 끼어들고 그 한 마디가 그때까지 하던 얘기를 그대로 반복할 뿐 아무런 보탬이 없이 반복된다. 여러 번 반복되면 참 든 거 없어보인다. 크림스푼 님과 괴도너구리 님은 어떠실런지? by kz
선덕여왕에 발릴예정인 드라마죠ㅋㅋㅋ 09.07.30 00:25
SBS 드라마는 전통적으로 내용은 없어도 화사한 맛이 있었는데 '드림'은 뭐 이래. 심지어 그래픽 합성도 구려. by kz
그 스포츠 에이전트 나오는 드라마인가요? 식당에서 잠깐 봤는데 운동선수랑 사진 합성한 게 짱이던데… 이런 건 디씨에 맡겨야 (…) 09.07.29 23:21
SBS 드라마는 전통적으로 내용은 없어도 화사한 맛이 있었는데 '드림'은 뭐 이래. 심지어 그래픽 합성도 구려. by kz
이미 드림은 망ㅋ한ㅋ 드라마 예정인듯. 09.07.29 23:20
SBS 드라마는 전통적으로 내용은 없어도 화사한 맛이 있었는데 '드림'은 뭐 이래. 심지어 그래픽 합성도 구려. by kz
kz 그렇긴 해요. 그래서 저는 초록색 느낌이 좀 나는걸 피해요; 초록색 느낌의 점이 많이 보이는게 고추가 든거라서 ㅋ 09.07.29 22:34
쏘세지 중에 희멀건한 놈이 왜 젤 매운 거야 by kz
도모 상식에 반하잖아요 ㅋㅋ 09.07.29 22:33
쏘세지 중에 희멀건한 놈이 왜 젤 매운 거야 by kz
소세지 중에 희멀건한게 제일 매운게 많더군요. 꼭 그렇다긴 보단 수제소세지들은 거으다가 희멀건한놈 09.07.29 22:16
쏘세지 중에 희멀건한 놈이 왜 젤 매운 거야 by kz
우리 미친 사장님 최고 09.07.29 21:52
역시 미투는 태그가 진리 - 태그가 이래야 한다느니 하는 말 적용하면 안되염. 미친사장님이 인증하셨음.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투는 태그가 진리죠 :) 09.07.29 21:52
역시 미투는 태그가 진리 - 태그가 이래야 한다느니 하는 말 적용하면 안되염. 미친사장님이 인증하셨음. by kz
사실 그런 고민은 유저가 아니라 개발자가 해야하는 고민…ㅋㅋㅋ 09.07.29 21:37
역시 미투는 태그가 진리 - 태그가 이래야 한다느니 하는 말 적용하면 안되염. 미친사장님이 인증하셨음. by kz
찌무타쿠와 히로스에라니 뭔가 엄청난 조합이긴 한데 제목부터 소재까지 미묘한 느낌이 들어서… 근데 간만에 HERO나 다시 보고싶네요. 09.07.29 21:27
MR.BRAIN - CSI랑 멘탈리스트랑 섞은 것 같은데 넘버스 내지 하우스 느낌도 좀 나고. by kz
2회까지 봤는데 아직은 막 확 끄잡아땡기는 그런 맛은 없는 거 같애요. 맨 처음에 나왔던 료코 히로수에가 어떻게 다시 등장할지가 좀 궁금하긴 한데… 09.07.29 21:01
MR.BRAIN - CSI랑 멘탈리스트랑 섞은 것 같은데 넘버스 내지 하우스 느낌도 좀 나고. by kz
헉. 이것저것 다있네요. 09.07.29 20:48
MR.BRAIN - CSI랑 멘탈리스트랑 섞은 것 같은데 넘버스 내지 하우스 느낌도 좀 나고. by kz
혹시 청량고추가 들어있다거나 할지도 몰라요 ;ㅁ; 09.07.29 20:05
쏘세지 중에 희멀건한 놈이 왜 젤 매운 거야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