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냥 제 생각인데요? 뭐.. 있는 그대로 편하게 생각하자는게 평소 취지기도 하고. 너무 복잡하게 의도적 측면으로 들어가고 그런게.. 에궁~ 09.07.10 10:15
CIH 수준의 전국적 동시다발이 아니라 그다지 신빙성 있게 느껴지지 않네요. 지금쯤 어딘가 게시판에 자기가 피해를 봤다는 글이 한 건 쯤은 보여야 하거든요. 드물게 일어난다고 단서를 달면 (실제로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공지를 함으로써 공포 조장하기 딱 좋죠. by kz
굳이 왜 편하게 생각해야하죠? 09.07.10 09:07
CIH 수준의 전국적 동시다발이 아니라 그다지 신빙성 있게 느껴지지 않네요. 지금쯤 어딘가 게시판에 자기가 피해를 봤다는 글이 한 건 쯤은 보여야 하거든요. 드물게 일어난다고 단서를 달면 (실제로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공지를 함으로써 공포 조장하기 딱 좋죠. by kz
이쁘네요!! 바로 바꿨어요. 09.07.10 08:34
나무그늘 바탕화면 . 나무 그늘 아래 긴의자에 고양이가 누워 있습니다. 1920*1200과 1280*1024가 있고 '다른 사이즈가 필요하신 분은, 알아서 잘라 쓰'시랍니다. -_-; by kz
그냥 이번엔 편하게 생각하자고요~… 북풍보다 보안업체가 더.. 09.07.10 00:38
CIH 수준의 전국적 동시다발이 아니라 그다지 신빙성 있게 느껴지지 않네요. 지금쯤 어딘가 게시판에 자기가 피해를 봤다는 글이 한 건 쯤은 보여야 하거든요. 드물게 일어난다고 단서를 달면 (실제로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공지를 함으로써 공포 조장하기 딱 좋죠. by kz
알아서 잘라쓰…… ..최..최고입니다; 09.07.10 00:38
나무그늘 바탕화면 . 나무 그늘 아래 긴의자에 고양이가 누워 있습니다. 1920*1200과 1280*1024가 있고 '다른 사이즈가 필요하신 분은, 알아서 잘라 쓰'시랍니다. -_-; by kz
저도 kz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위로 올라가면서 4개 읽으세요-_-). 현시점에서 DDoS 공격에 대한 내용은 단체에 따라 모두 상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태가 발생하면 CERT의 발표를 가장 신뢰하는 편인데, 보안업체마다 말이 다른것이 뭔가 음모론까지 느껴집니다 09.07.10 00:29
CIH 수준의 전국적 동시다발이 아니라 그다지 신빙성 있게 느껴지지 않네요. 지금쯤 어딘가 게시판에 자기가 피해를 봤다는 글이 한 건 쯤은 보여야 하거든요. 드물게 일어난다고 단서를 달면 (실제로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공지를 함으로써 공포 조장하기 딱 좋죠. by kz
+ '6~20자 이내 영문 숫자 특수 기호 ! @ $ % ^ & * 사용하실수 있으며 # ( )는 사용 불 가능 하오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못 알아듣나본데 여기 접속해서 이거 넣고 이거 열어서 이거 들어갔을 때 안 된다는 거'라고 다시 보냈…. orz 09.07.09 23:53
네이트온 암호 강화하려고 특수문자 넣어서 줬더니 '비밀번호는 숫자와 영문 소문자 조합으로만 입력되어야 합니다.' 랜다. by kz
끝부분은 68혁명으로 재점화된 부르주아 체제 내에서의 혁명적 기운을 어떤 지점에서 잡아낼지 몇 가지 의문문을 제시하고 있다. 거기에 후기라고 해서 지금까지 소개한 사람과 사상을 조금씩 다시 정리하는데 졸려서 패스. 09.07.09 23:37
일단 앞부분은 연대기 비슷하게 맑스 이후 각 인물들의 활약을 조밀하게 엮어내고 있어서 읽다보니 몇 장이 금새 넘어갔다. 하지만 최소한의 용어는 알고 있어야 해서 따라가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by kz
국제주의를 고집한 점이나 (레닌과 달리) 러시아만이 아닌 독일, 스페인 등 여러 국가들의 혁명을 (부족하나마) 아우르려고 했던 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저자가 트로츠키주의자라고 한다) 09.07.09 23:34
일단 앞부분은 연대기 비슷하게 맑스 이후 각 인물들의 활약을 조밀하게 엮어내고 있어서 읽다보니 몇 장이 금새 넘어갔다. 하지만 최소한의 용어는 알고 있어야 해서 따라가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by kz
그러면서 혜성처럼 빛나는 서술이 있으니 트로츠키. 염세적이라고 정리된 기타 학자들과 달리 맑스와 엥겔스에 비견될만한 수식이 붙고 실제로도 실각과 망명 등 나름대로 유사한 행보를 하였다. 09.07.09 23:25
일단 앞부분은 연대기 비슷하게 맑스 이후 각 인물들의 활약을 조밀하게 엮어내고 있어서 읽다보니 몇 장이 금새 넘어갔다. 하지만 최소한의 용어는 알고 있어야 해서 따라가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by kz
+ 문의를 넣어서 특수문자 되게 해달라고 했더니 아마 네이트닷컴으로 알아들었는지 '지금도 되염'이라고 왔다. 그래서 '네이트닷컴 말고 네이트온'이라고 다시 보냈는데 어떨런지. 09.07.09 19:16
네이트온 암호 강화하려고 특수문자 넣어서 줬더니 '비밀번호는 숫자와 영문 소문자 조합으로만 입력되어야 합니다.' 랜다. by kz
정성진 교수의 논문에서 소개된 세 가지 연구 중에 보라고 했던 건 아마 Cockshott과 Cottrell의 '노동시간 계산 모델'인 것 같은데 책 홈페이지 에 공개된 PDF 전문에서 Edinburgh는 딱 두 번 나와서 이게 정말 맞는지 좀 미심쩍다. 09.07.09 17:57
정성진 교수의 글에 참고문헌으로 에딘버러 대학의 통제경제 시뮬레이션이 나와 있을 거라고 한다. 공동체적 자치 의 실행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걸 테니 확인해봐야 하겠다. by kz
사회민주주의 같은 개량주의를 잘근잘근 씹는 건 나중에 바뀌었다고 한다. 09.07.09 14:42
일단 앞부분은 연대기 비슷하게 맑스 이후 각 인물들의 활약을 조밀하게 엮어내고 있어서 읽다보니 몇 장이 금새 넘어갔다. 하지만 최소한의 용어는 알고 있어야 해서 따라가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by kz
게다가 개별 연구자들은 서로를 비판하였으나 그나마도 과거 국제주의 포럼과 달리 서로의 글이나 의견을 숙지하지 않고 대강 보고 자기식으로 이해·해석해서 사실상 무의미한 짓이었다고 한다. 09.07.09 14:40
일단 앞부분은 연대기 비슷하게 맑스 이후 각 인물들의 활약을 조밀하게 엮어내고 있어서 읽다보니 몇 장이 금새 넘어갔다. 하지만 최소한의 용어는 알고 있어야 해서 따라가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by kz
파시즘 치하에서 그리고 자본주의의 득세 안에서 전통적인 이론과 실천의 통합이 깨지고 이론으로만 흘러 철학이나 미학 연구로 넘어갔다. 09.07.09 14:40
일단 앞부분은 연대기 비슷하게 맑스 이후 각 인물들의 활약을 조밀하게 엮어내고 있어서 읽다보니 몇 장이 금새 넘어갔다. 하지만 최소한의 용어는 알고 있어야 해서 따라가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by kz
정성진 교수의 글에 참고문헌으로 에딘버러 대학의 통제경제 시뮬레이션이 나와 있을 거라고 한다. 공동체적 자치의 실행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걸 테니 확인해봐야 하겠다. 09.07.09 13:16
1995년의 환경 사회주의적 논의 ( 번역 )는 환경적인 문제에서 출발해 (여러 곁가지 논의를 거쳐) 자본주의가 유발하는 소모적 경쟁에 대한 대안으로 민주주의의 확대와 각 분야에서의 자치를 말한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그 실체적인 모습과 작동방식이 제시된 것 같지는 않다. by kz
늦었다……. 띄어쓰기는…. 09.07.09 06:35
자다 깨서 양념통닭 반 마리를 헤치운 뒤 설탕 듬뿍 들어간 미숫가루를 훌훌 저어 마시며 마우스질 by kz
ㄴ 아앗! 09.07.09 02:50
자다 깨서 양념통닭 반 마리를 헤치운 뒤 설탕 듬뿍 들어간 미숫가루를 훌훌 저어 마시며 마우스질 by kz
해치워야 하는데 헤치웠다;;;? 09.07.09 02:48
자다 깨서 양념통닭 반 마리를 헤치운 뒤 설탕 듬뿍 들어간 미숫가루를 훌훌 저어 마시며 마우스질 by kz
아이들 크레파스에도 살구색이라고 써 있더라구요 :) 09.07.08 21:20
옮겨 쓰면서도 왜 살구색인가 싶었는데 바뀐 걸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인권위가 2002년 권고해 2005년에 바뀌었으니 꽤 오래 됐는데 말이죠. by kz
옮겨 쓰면서도 왜 살구색인가 싶었는데 바뀐 걸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인권위가 2002년 권고해 2005년에 바뀌었으니 꽤 오래 됐는데 말이죠. 09.07.08 20:38
대법원 결정 의 (아마) 원심 에서 택한 논리가 거의 그대로 적용됐네요. 내용을 요약해 다시 말하면 '오바하지 말자' 되겠습니다. 살구색에다 길쭉하게 생겼다고 다 음란물 아니라는 거죠. 이렇게 되면 고등법원이 뭐라 하면서 지방법원 판결을 뒤집었는지가 오히려 궁금해지는군요. by kz
네이트온 규식이형은 좀 깐깐하시네요 09.07.08 20:25
네이트온 암호 강화하려고 특수문자 넣어서 줬더니 '비밀번호는 숫자와 영문 소문자 조합으로만 입력되어야 합니다.' 랜다. by kz
ㅋㅋㅋㅋ 09.07.08 19:14
네이트온 암호 강화하려고 특수문자 넣어서 줬더니 '비밀번호는 숫자와 영문 소문자 조합으로만 입력되어야 합니다.' 랜다. by kz
국가를 입에달고사는놈들이 나라사랑하는꼴을 별로못봤어요 09.07.08 19:12
몰랐네요. 티맥스 행사에 강만수가 축사 를 했다니. by kz
우리 고향인데 말입니다..저는 덕적도…코앞에 굴업….바다 한가운데 골프장 지어서 뭐하려고…ㅠㅠ;; 09.07.08 16:48
방폐장 지으려던 굴업도 에 이제 골프장 짓는다고 합니다. by kz
저도 미숫가루 너무 조아해요~ 든든하고 맛있고 09.07.08 11:20
미숫가루 한 사발 풀어 마셨다. by kz
미숫가루 너무 쪼아요~ 09.07.08 10:54
미숫가루 한 사발 풀어 마셨다. by kz
럼벌펑쳐 [..] 09.07.08 04:50
어제였나, pedophile이 우리말로 뭐냐는 물음이 나왔는데 불쑥 나도 모르게 소아성애자라고 정확히 답을 했다. 낢씨가 언젠가 일기에 썼던 게 나한테도 적용되는 거였어. by kz
W자 젓기요 ㅋㅋ 09.07.07 22:38
미숫가루가 잘 안 풀려서 거품기를 사고 싶어질 줄은 미처 몰랐다. by kz
흥미로울 수는 있는데, 여성에서 더 흥미롭지 않음을 느끼는 사례가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09.07.07 22:36
' 데이트할 때 절대 물리 이야기를 꺼내서는 안된다는 조언을 들은 적도 있는데 왜 그런 조언이 나왔는지 나는 아직 이유를 모른다. 암흑물질이 쌍소멸 할 때 방출될 반전자를 검출하는 건 남성이건 여성이건 흥미로울 수 있는 얘기 아닌가? 아닌가? -_-;; ' by kz
저 이 심정 알아요 ㅠㅠㅠㅠ 저도 막 TOD 이런거 입에 붙어 있어요 ㅠㅠ(그 만화도 보고 초공감을…) 09.07.07 22:35
어제였나, pedophile이 우리말로 뭐냐는 물음이 나왔는데 불쑥 나도 모르게 소아성애자라고 정확히 답을 했다. 낢씨가 언젠가 일기에 썼던 게 나한테도 적용되는 거였어. by kz
오 이런 게 있구만요! 09.07.07 21:11
미숫가루가 잘 안 풀려서 거품기를 사고 싶어질 줄은 미처 몰랐다. by kz
그 도깨비 방망인가? 그거 좋던데요 :D 09.07.07 21:07
미숫가루가 잘 안 풀려서 거품기를 사고 싶어질 줄은 미처 몰랐다. by kz
ㄴ 닭다리 물론이죠! 워낙 잡식성이라 사료 걱정은 없습니다. 한 마리 분양하시죠? 09.07.07 20:54
' 데이트할 때 절대 물리 이야기를 꺼내서는 안된다는 조언을 들은 적도 있는데 왜 그런 조언이 나왔는지 나는 아직 이유를 모른다. 암흑물질이 쌍소멸 할 때 방출될 반전자를 검출하는 건 남성이건 여성이건 흥미로울 수 있는 얘기 아닌가? 아닌가? -_-;; ' by kz
닭다리 좋아하시나요?(이런다ㅋ) 09.07.07 20:52
' 데이트할 때 절대 물리 이야기를 꺼내서는 안된다는 조언을 들은 적도 있는데 왜 그런 조언이 나왔는지 나는 아직 이유를 모른다. 암흑물질이 쌍소멸 할 때 방출될 반전자를 검출하는 건 남성이건 여성이건 흥미로울 수 있는 얘기 아닌가? 아닌가? -_-;; ' by kz
음, 쉽게만 이야기해준다면 재미있겠지만….;ㅁ; 09.07.07 19:34
' 데이트할 때 절대 물리 이야기를 꺼내서는 안된다는 조언을 들은 적도 있는데 왜 그런 조언이 나왔는지 나는 아직 이유를 모른다. 암흑물질이 쌍소멸 할 때 방출될 반전자를 검출하는 건 남성이건 여성이건 흥미로울 수 있는 얘기 아닌가? 아닌가? -_-;; ' by kz
대박인데요? ㅎㅎㅎ 09.07.07 18:36
' 데이트할 때 절대 물리 이야기를 꺼내서는 안된다는 조언을 들은 적도 있는데 왜 그런 조언이 나왔는지 나는 아직 이유를 모른다. 암흑물질이 쌍소멸 할 때 방출될 반전자를 검출하는 건 남성이건 여성이건 흥미로울 수 있는 얘기 아닌가? 아닌가? -_-;; ' by kz
이런 얘기 신나요. 단지 단어가 좀 어려우니까 쉽게 얘기하면 흥미롭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09.07.07 18:36
' 데이트할 때 절대 물리 이야기를 꺼내서는 안된다는 조언을 들은 적도 있는데 왜 그런 조언이 나왔는지 나는 아직 이유를 모른다. 암흑물질이 쌍소멸 할 때 방출될 반전자를 검출하는 건 남성이건 여성이건 흥미로울 수 있는 얘기 아닌가? 아닌가? -_-;; ' by kz
'빅뱅이론' 보셨나요...........;? 이게 진리입니다;; 09.07.07 18:23
' 데이트할 때 절대 물리 이야기를 꺼내서는 안된다는 조언을 들은 적도 있는데 왜 그런 조언이 나왔는지 나는 아직 이유를 모른다. 암흑물질이 쌍소멸 할 때 방출될 반전자를 검출하는 건 남성이건 여성이건 흥미로울 수 있는 얘기 아닌가? 아닌가? -_-;; ' by kz
이... 이러면... 09.07.07 18:20
' 데이트할 때 절대 물리 이야기를 꺼내서는 안된다는 조언을 들은 적도 있는데 왜 그런 조언이 나왔는지 나는 아직 이유를 모른다. 암흑물질이 쌍소멸 할 때 방출될 반전자를 검출하는 건 남성이건 여성이건 흥미로울 수 있는 얘기 아닌가? 아닌가? -_-;; ' by kz
지금 구상의 핵심은 하나의 페이지를 하나짜리 TEXTAREA 혹은 위지위그 에디터로 두지 않고라 문단마다 분절된 포스팅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여기서 파생되는 장점과 단점은 아직 더 생각을 해봐야 한다. 09.07.07 17:40
개인 미디어로서의 홈페이지에 대한 나의 고민 이 지금은 미투에서 정체 하고 있지만 한계를 느끼고 있다. 여러 사이트를 통합하는 중계기 역할을 할 뭔가가 필요한 것 같다. 거기에선 미투를 조립용 글쓰기 창구 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로 보내는 것과는 달리 API로써. by kz
…… 하지만 작업창엔 진행중이라고 뜨고 CPU도 돌고 홈페이지 쪽에도 기여시간이 올라가긴 하네요. -_-a 그래프만 문제인 건가.. 09.07.05 22:32
도대체 언제까지 리눅스 서버에 가상머신으로 윈도우 깔아서 돌려야 하는 걸까. by kz
프로그램 폴더 밑에 자료 파일을 찾아보니, 웹서버에 접근해서 가져오는 모양인데, 데이터 대신에 403 메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뭔가 인증 쪽 문제인 듯? 09.07.05 22:02
도대체 언제까지 리눅스 서버에 가상머신으로 윈도우 깔아서 돌려야 하는 걸까. by kz
껍데기는 뜨는데 '예기치 않은 오류로 Korea@Home을 종료합니다. 다음 로그인시 서버로 에러내용을 전송합니다.' 라고 뜨고 이용률 그래프가 나오질 않네요. 뭔가 문제가 있긴 있나봅니다. 09.07.05 21:55
도대체 언제까지 리눅스 서버에 가상머신으로 윈도우 깔아서 돌려야 하는 걸까. by kz
안 해봤는데, 되려나요?; 09.07.05 19:40
도대체 언제까지 리눅스 서버에 가상머신으로 윈도우 깔아서 돌려야 하는 걸까. by kz
wine으로 안 되나요? 09.07.05 19:39
도대체 언제까지 리눅스 서버에 가상머신으로 윈도우 깔아서 돌려야 하는 걸까. by kz
도대체 언제까지 리눅스 서버에 가상머신으로 윈도우 깔아서 돌려야 하는 걸까. 09.07.05 19:36
Korea@Home 에 윈도우 클라이언트 밖에 없다니, 자세가 되어 있질 않다. by kz
노래 한 곡 끝나고 아저씨 목소리가 '이게 산달에 애 낳는 것보다 힘들어요' 라고 전해온다. :) 09.07.04 16:24
근처 어디선가 행사를 하는지 앰프 반주의 쿵짝 소리와 마이크 목소리가 들린다. 중간중간 노래가 끊기는 걸로 봐서는 라이브가 아닐까 하는데 정말 행사무대 가수들의 가창력이란 대단한 거다. 어쩌면 이게 판소리의 현대적인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by kz
ㅎㅎㅎㅎㅎㅎㅎ 09.07.04 15:14
넘겨서 히키코모리 편만 봤다. 어쩌면 WALL-E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by kz
피자배달원이 떠나는 장면 이 금방 사라지는 모습의 아스라한 느낌 때문에 가장 이쁘게 나왔다. / 저런 배달원 있다면 아침 저녁으로 시켜먹을 수 있어! 09.07.04 15:06
넘겨서 히키코모리 편만 봤다. 어쩌면 WALL-E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by kz
맑스주의 학풍이 1차 대전에 박살나고 2차 대전 전의 (1차 대전 때 형성된 반혁명 무장세력으로 말미암아 형성된) 파시즘 덕분에 또 다시 혁명적 사상이 박살나는 과정을 그리는 것까지 봤다. 이 책에서는 사회민주주의 마저도 부르주아 쪽에 편입시키고 있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다른 책을 좀 봐야하는 건가 싶다. 09.07.04 14:45
일단 앞부분은 연대기 비슷하게 맑스 이후 각 인물들의 활약을 조밀하게 엮어내고 있어서 읽다보니 몇 장이 금새 넘어갔다. 하지만 최소한의 용어는 알고 있어야 해서 따라가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by kz
AltDrag를 깔고 쓰면 된다는 얘기였습니다 ^^; 09.07.03 12:33
윈도우 테두리를 없애면 바보 된다는 점에서는 파이어폭스도 다를 바 없어서 Chromin Frame 확장을 켜면 마우스로는 당연히 반응이 없고 Win+방향키 가지고도 좌우는 안 되고 전체 최대화만 된다. 윈도우 API 자체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더는 모르겠다. by kz
"모두 핑계를 대는데 익숙해져 있다. 불신은 핑계에 유리하다. 덕분에 불신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불필요한 선택을 늘려가며, 영원히 사용하지 않을 기능까지 끼고 살면서 의심한다. 모든 것을." 09.07.03 02:44
' 그래, 당신은 아니다. 하지만 그건 그저 당신이 대부분의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일 뿐이다. 그것은 당신이 이명박을 찍지 않았는데도 그가 대통령이 된 것과 비슷하다. ' - 그래, 노무현 재림 혹은 오바마 수입이 한국의 현재를 바꿔주진 않을 것이다. 어떻게 바꿔야 할까? by kz
결국은 에너지 효율 문제(운영비) 일텐데… 포장을 그럴듯하게 하는거라 생각해요. 마져요. 그리고 기계를 바꾸면 되죠. 사람이 만든 기계인데…! 09.07.03 01:54
에스컬레이터 두줄타기 운동에서 내세우는 요인이 고장과 사고 감소인데, 사고 여부는 따로 하더라도, 고장 쪽은 말이 안 된다고 본다. 한 쪽에만 무게가 실려서 고장이 난다면 그에 맞춰 기계 구조를 바꾸면 될 일이다. 그 편이 사람들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쉬울 테고. by kz
기계를 바꾸는건 돈아깝다 이런걸까요?;;두줄타기 운동이야 두줄로 타라고 포스터나 붙이면 되는거-_- 09.07.02 22:50
에스컬레이터 두줄타기 운동에서 내세우는 요인이 고장과 사고 감소인데, 사고 여부는 따로 하더라도, 고장 쪽은 말이 안 된다고 본다. 한 쪽에만 무게가 실려서 고장이 난다면 그에 맞춰 기계 구조를 바꾸면 될 일이다. 그 편이 사람들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쉬울 테고. by kz
수영이 최고… 09.07.02 20:43
정말 이번에는 수영이 가장 성공한 케이스인 거 같애요. by kz
베.. =3=3=33ㅋ 09.07.02 20:38
정말 이번에는 수영이 가장 성공한 케이스인 거 같애요. by kz
아무 일도 없는데요? (윈도우임) 09.07.02 20:25
윈도우 테두리를 없애면 바보 된다는 점에서는 파이어폭스도 다를 바 없어서 Chromin Frame 확장을 켜면 마우스로는 당연히 반응이 없고 Win+방향키 가지고도 좌우는 안 되고 전체 최대화만 된다. 윈도우 API 자체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더는 모르겠다. by kz
수영 짱…. 09.07.02 20:11
정말 이번에는 수영이 가장 성공한 케이스인 거 같애요. by kz
수영이 짱임… 09.07.02 19:56
정말 이번에는 수영이 가장 성공한 케이스인 거 같애요. by kz
ㅎㅎ 커밍아웃하신 건가요 :) 09.07.02 19:56
정말 이번에는 수영이 가장 성공한 케이스인 거 같애요. by kz
사이, 여유가 있을 때 확 해버릴라구요. 딴 거 하고 있을 땐 바쁘니까 -_-; 점점 더 자료들이 흩어져서 좀 모아야겠다는 생각도 강해지구요. 09.07.02 19:19
개인 미디어로서의 홈페이지에 대한 나의 고민 이 지금은 미투에서 정체 하고 있지만 한계를 느끼고 있다. 여러 사이트를 통합하는 중계기 역할을 할 뭔가가 필요한 것 같다. 거기에선 미투를 조립용 글쓰기 창구 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로 보내는 것과는 달리 API로써. by kz
프렌드피드도 그렇고, 페이스북이나 텀블러나 기타 외부자료를 aggregation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말 그대로 aggregation만 하는 거라서 너무 수동적이예요. 블로그에 글 쓸 때 다른 서비스(이지만 내 계정)의 사진이나 기타 자료를 쉽게 끌어와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존 위키에서는 너무 번거롭고 블로그도 쉽지 않고. 09.07.02 19:13
개인 미디어로서의 홈페이지에 대한 나의 고민 이 지금은 미투에서 정체 하고 있지만 한계를 느끼고 있다. 여러 사이트를 통합하는 중계기 역할을 할 뭔가가 필요한 것 같다. 거기에선 미투를 조립용 글쓰기 창구 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로 보내는 것과는 달리 API로써. by kz
방학이신가봐요^^ 09.07.02 18:27
개인 미디어로서의 홈페이지에 대한 나의 고민 이 지금은 미투에서 정체 하고 있지만 한계를 느끼고 있다. 여러 사이트를 통합하는 중계기 역할을 할 뭔가가 필요한 것 같다. 거기에선 미투를 조립용 글쓰기 창구 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로 보내는 것과는 달리 API로써. by kz
참, 혹시 FriendFeed 보셨나요? 그냥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ㅎㅎ 09.07.02 17:41
개인 미디어로서의 홈페이지에 대한 나의 고민 이 지금은 미투에서 정체 하고 있지만 한계를 느끼고 있다. 여러 사이트를 통합하는 중계기 역할을 할 뭔가가 필요한 것 같다. 거기에선 미투를 조립용 글쓰기 창구 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로 보내는 것과는 달리 API로써. by kz
개인 미디어로서의 홈페이지에 대한 나의 고민이 지금은 미투에서 정체 하고 있지만 한계를 느끼고 있다. 여러 사이트를 통합하는 중계기 역할을 할 뭔가가 필요한 것 같다. 거기에선 미투를 조립용 글쓰기 창구 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로 보내는 것과는 달리 API로써. 09.07.02 16:28
위키와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두 개의 매체 사이에서 여전히 방황하고 있다. 더 큰 그릇이 필요하다. by kz
베타버전인 크롬3.0.190.4 지우고 일반버전(2.0.172.33) 으로 다시 깔았더니 되는군요 kz 님 참고하세요 ^^ 09.07.02 14:20
alt drag~ 09.07.02 13:19
윈도우 테두리를 없애면 바보 된다는 점에서는 파이어폭스도 다를 바 없어서 Chromin Frame 확장을 켜면 마우스로는 당연히 반응이 없고 Win+방향키 가지고도 좌우는 안 되고 전체 최대화만 된다. 윈도우 API 자체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더는 모르겠다. by kz
테마게임에서도 했던가요? 저도 즐겨봤었는데 이건 기억이 안 나네요 -_-a 09.07.01 15:37
하이텔이나 나우누리 어딘가에서 원작을 봤었는데 영화로 나온 건 기억 속에 미화된 내용보다는 좀 재미가 덜했다. by kz
윈도우 테두리를 없애면 바보 된다는 점에서는 파이어폭스도 다를 바 없어서 Chromin Frame 확장을 켜면 마우스로는 당연히 반응이 없고 Win+방향키 가지고도 좌우는 안 되고 전체 최대화만 된다. 윈도우 API 자체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더는 모르겠다. 09.07.01 15:14
윈도우 7에서 창을 화면 가장자리로 끌어내면 최대화 되는 기능이 아래한글에는 통하지 않는다. by kz
저는 아주 예전에 테마게임에서 김국진이 주연으로 나왔었던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보고는 펑펑 운기억이 있어요 ㅜㅜ 거의 십몇년전이긴한데 아직도 뇌리속에 박혀있을 정도로요 09.07.01 00:12
하이텔이나 나우누리 어딘가에서 원작을 봤었는데 영화로 나온 건 기억 속에 미화된 내용보다는 좀 재미가 덜했다. by kz
슈퍼맨과 비슷한 경험을 한 주인공으로, 총과 피와 연애가 등장하는 전혀 다른 전개를 만들어내는 게 좀 신기했다. 약간의 반전이랄까 주인공이 왜 그렇게까지 행동하는지에 대한 근거가 나오는 부분이 너무 은근하게 넘어가서 '아 여기서 확 놀래는 거구나' 싶은 게 없었다. 09.06.30 22:59
하이텔이나 나우누리 어딘가에서 원작을 봤었는데 영화로 나온 건 기억 속에 미화된 내용보다는 좀 재미가 덜했다. by kz
묻지 말아주세요 orz 09.06.30 22:48
사상 최악의 성적. 배경지식도 거의 없는 걸 듣기만 열심히 들었으니 예정된 결과였기도 하지만. by kz
무슨 과목인가요? 09.06.30 21:36
사상 최악의 성적. 배경지식도 거의 없는 걸 듣기만 열심히 들었으니 예정된 결과였기도 하지만. by kz
티에프님 미투했어 어뜩해 T-T 09.06.30 19:27
사상 최악의 성적. 배경지식도 거의 없는 걸 듣기만 열심히 들었으니 예정된 결과였기도 하지만. by kz
우하하 만화를 안 봐도 본 것 같은 글이에요 09.06.29 22:20
우리 제품 온라인 리뷰가 너무 안 좋아서 영업부가 몸빵하고 있어요 / 기능 하나 빼버리고 모델번호 바꿔서 리뷰가 철지난 것처럼 보이게 해. / 우와. 그 많은 나쁜 짓이 한 문장에 들어갔네요. / 고마워. by kz
댓글에 보니 아마 재고는 없는 모양이고, 공공도서관에도 많지 않네요. -_-a 09.06.29 16:20
군사사 관련 글 때문에 즐겨 보는 블로그에서 추천 됐길래 (특별히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링크된 구글북 페이지 를 읽어봤다. 약소국과 강대국의 동맹에 대해 설명하는데 한미동맹 관계를 대입했을 때 뭐 하나 틀린 말이 없다. 한국어판이 있다는데 제목이나 저자로 안 나온다. by kz
이책 인것 같아요. 09.06.29 10:03
군사사 관련 글 때문에 즐겨 보는 블로그에서 추천 됐길래 (특별히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링크된 구글북 페이지 를 읽어봤다. 약소국과 강대국의 동맹에 대해 설명하는데 한미동맹 관계를 대입했을 때 뭐 하나 틀린 말이 없다. 한국어판이 있다는데 제목이나 저자로 안 나온다. by kz
1751년 4/4 분기가 없네요 정말? 그레고리력 자체에 없는 날짜일 텐데, 그럼 문제 없는 거 아닌가요? 09.06.28 16:44
한다한다 미루고만 있던 양음력 대조표를 천문연구원 페이지에 변수를 넘겨서 년월별로 받고 있다. 660년 정도 되는데 다 받으면 SQL 덤프나 엑셀로 만들어서 어디 올려놔야 되겠다. by kz
이게 벌써 있었군요. :) 09.06.28 16:18
한다한다 미루고만 있던 양음력 대조표를 천문연구원 페이지에 변수를 넘겨서 년월별로 받고 있다. 660년 정도 되는데 다 받으면 SQL 덤프나 엑셀로 만들어서 어디 올려놔야 되겠다. by kz
그 양음력 대조표 만드는 작업을 옛날에 했는데 ( pytransdate 의 일환으로), 1752년 그레고리력으로 전환하는 것 때문에 연속성이 깨져서 못 쓰겠더라고요. 09.06.28 04:49
한다한다 미루고만 있던 양음력 대조표를 천문연구원 페이지에 변수를 넘겨서 년월별로 받고 있다. 660년 정도 되는데 다 받으면 SQL 덤프나 엑셀로 만들어서 어디 올려놔야 되겠다. by kz
스토리지를 확장할 생각이 없고 CPU 능력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면 넷북 정도도 괜찮다고 봅니다. 발열도 적고 그래서 소음도 줄일 수 있고 말이죠. : 09.06.28 01:09
계획 대로 서버를 바꿨다. 예정 과 달리 하드를 더 사지도, 운영체제를 새로 깔지도 않고, 그냥 기존 체제를 확장하는 선에서 그쳤다. 네트웍이 잡힌 순간 세팅은 끝이 났고 스토리지별 내용 구성을 새로 하는 건 천천히 해나가도 될 것이다. 근데 동네 피자집 안 해서 실망. by kz
서버로 넷북이 땡기는 요즘입니다. 09.06.28 01:03
계획 대로 서버를 바꿨다. 예정 과 달리 하드를 더 사지도, 운영체제를 새로 깔지도 않고, 그냥 기존 체제를 확장하는 선에서 그쳤다. 네트웍이 잡힌 순간 세팅은 끝이 났고 스토리지별 내용 구성을 새로 하는 건 천천히 해나가도 될 것이다. 근데 동네 피자집 안 해서 실망. by kz
계획대로 서버를 바꿨다. 예정 과 달리 하드를 더 사지도, 운영체제를 새로 깔지도 않고, 그냥 기존 체제를 확장하는 선에서 그쳤다. 네트웍이 잡힌 순간 세팅은 끝이 났고 스토리지별 내용 구성을 새로 하는 건 천천히 해나가도 될 것이다. 근데 동네 피자집 안 해서 실망. 09.06.28 00:03
애슬론 데탑을 하나 쓰고 있는데, 이게 원래 계획은 서버로 돌리는 거였거든요. 어쩌다 보니 라인업이 꼬여서... 지금은 엔비디아 물건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형에 성능을 갖춘 물건이 나오면 데탑으로 쓰고 그러면 서버도 다시 바뀌겠죠. by kz
계획 대로 서버를 바꿨다. 예정과 달리 하드를 더 사지도, 운영체제를 새로 깔지도 않고, 그냥 기존 체제를 확장하는 선에서 그쳤다. 네트웍이 잡힌 순간 세팅은 끝이 났고 스토리지별 내용 구성을 새로 하는 건 천천히 해나가도 될 것이다. 근데 동네 피자집 안 해서 실망. 09.06.28 00:03
일단 데탑 은 당장 필요한 환경은 다 된 것 같다. 해킨토시도 가능은 할 것 같고. 다음으로 서버를 바꿔야 할 텐데 하드 구성을 어떻게 할지 아직 못 정했다. 아마도 디스크를 하나 더 사서 레이드1 용량을 늘릴 듯. by kz
빡시게 굴려서 대한늬우스 최면. 09.06.27 22:35
예비군 빡시게 굴리겠다 는데, 날짜야 늘일 수 있겠지만, 무기 현대화나 장구류 확보는 대체 어디서? 창고에 처박혀 있던 폐급 갖다가 쓰라고 주게? by kz
시간이 모자라서 예비군이 널널한건 아닐텐데... [ 글보러가기 ] 09.06.27 21:01
예비군 빡시게 굴리겠다 는데, 날짜야 늘일 수 있겠지만, 무기 현대화나 장구류 확보는 대체 어디서? 창고에 처박혀 있던 폐급 갖다가 쓰라고 주게? by kz
kz 님 저도 건강과 거리가 멀어서-_-;; 09.06.27 20:43
편식은 편식인데 채식이잖아.. 내 편식과 반대야.. 망했다..ㅠㅠ by 모카프라푸치노
휴~ 다 끝나서 다행이네요^^; 09.06.27 14:50
예비군 빡시게 굴리겠다 는데, 날짜야 늘일 수 있겠지만, 무기 현대화나 장구류 확보는 대체 어디서? 창고에 처박혀 있던 폐급 갖다가 쓰라고 주게? by kz
그러나 그거 맞추기 귀찮… (뭔지는 압니다 '-'a) 09.06.26 16:50
아래한글 에서 테마를 시스템 스타일로 맞췄더니 된다. by kz
아래한글에서 테마를 시스템 스타일로 맞췄더니 된다. 09.06.26 16:41
윈도우 7에서 창을 화면 가장자리로 끌어내면 최대화 되는 기능이 아래한글에는 통하지 않는다. by kz
윈도우가 널리 쓰이기 전에 만들어진 거다 보니까 그때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겠는데, 단축키 유지나 버튼 배치 같은 것에서 봤을 때도 중간에 확 새로 짜기도 쉽지 않은 일이고, 뭔가 이해할만해서 욕하기는 힘든데 마음에 안 드는 건 어쩔 수 없고 하네요. -_-; 09.06.26 12:02
윈도우 7에서 창을 화면 가장자리로 끌어내면 최대화 되는 기능이 아래한글에는 통하지 않는다. by kz
그런 거 싫다는;; 09.06.26 11:01
윈도우 7에서 창을 화면 가장자리로 끌어내면 최대화 되는 기능이 아래한글에는 통하지 않는다. by kz
이게 학교에서 좀 아쉬운 점이다. 가령 통계학과에서 데이터마이닝을 가르치는 분이 설명은 DB 정규화인데 정작 정규화라는 용어가 있다는 걸 모르고 개념만 잡아가는 걸 보고 있으면, 답답하기도 하고 뭔가 잘못된 건가 싶기도 하다. 09.06.26 09:31
재미있다. 전혀 다르다고들 하는 분과간에 여기서 배운 걸 저기서 확인하고 저기서 배운 걸 여기서 써먹는 느낌이 든다. 이걸 좀 더 체화해야 할 텐데. by kz
아래아한글은 UI 구성에 Win32 API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구현한거 같던데, 그게 사용할때 묘하게 발목을 잡는거 같아요. 09.06.26 09:07
윈도우 7에서 창을 화면 가장자리로 끌어내면 최대화 되는 기능이 아래한글에는 통하지 않는다. by kz
베버는 소설이고 맑스는 과학이죠 09.06.25 22:36
맑스 얘기할 때는 약간 곰팡내 나는 느낌이 있었는데 베버 들어가니까 순식간에 현대 사회과학으로 점프한 느낌이다. 좀 어질. by kz
이틀 정도 됐는데 여전히 아무 변화가 없다. 그렇다면 PEX도 DHT도 상관 없다는 건가? 09.06.25 17:06
트랜스미션으로 토런트를 쓰는데 전송량이 데모노이드에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아서 ratio 계산이 안 나온다. 안내 에 의하면 비호환 클라이언트이거나 DHT 때문이라고 하는데 PEX도 문제 인 모양이다. DHT나 PEX를 쓰면 속도가 빨라지니 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꺼볼까? by kz
근데 사실 둘의 거리가 그렇게 멀진 않은 것 같어요 09.06.25 14:32
맑스 얘기할 때는 약간 곰팡내 나는 느낌이 있었는데 베버 들어가니까 순식간에 현대 사회과학으로 점프한 느낌이다. 좀 어질. by kz
ㄴ 노동자 계급의 애들이 왜 노동자 계급의 일을 그대로 하게 되는가, 에 대한 실험이라는 거 같은데. 뒤르카임 이름이 잠깐 언급되길래. 09.06.25 11:00
뒤르카임을 들으니, 인구증가로 인한 인구압이 사회밀도나 도덕밀도에 영향을 주고 그에 따라 사회가 바뀌었다는 걸 그대로 시뮬레이션으로 설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강사분은 이런 쪽에는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직접 좀 찾아봐야 할 것 같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