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님의 친구들과

kz ㅎㅎㅎ 가끔가다 말이죠…어쩌면 이렇게 생각이 똑같을까 하고 신기해 할 때가 있어요~^^ 09.08.30 09:40

이런경우 어떻게 처신하는게 최선일까요? [사정이 급박하여 직장을 그만두어야겠는데 사표를 냈더니 후임자 뽑을때까지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후임자는 빨리 뽑힐것 같지도 않고…]…우리 직원 하나가 이 상황인데 나하고는 별 상관도 없는 일이지만 옆에서 보고 있자니 궁금~ by 농우

농우

kz 역시 kz님 다운 답변!! 이거 얘기해주려다가 말았어요~~ㅎㅎㅎㅎ 09.08.30 09:27

이런경우 어떻게 처신하는게 최선일까요? [사정이 급박하여 직장을 그만두어야겠는데 사표를 냈더니 후임자 뽑을때까지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후임자는 빨리 뽑힐것 같지도 않고…]…우리 직원 하나가 이 상황인데 나하고는 별 상관도 없는 일이지만 옆에서 보고 있자니 궁금~ by 농우

kz

열린누리 것도 좋겠네요. :) 경찰청 홍보만화 그리는 여경분이 그런 상상을 한다면서 만화를 올려두셨더라구요. 09.08.30 08:13

행복할 때 112에 신고를 하면 어떨까? by kz

열린누리

미투에 신고해도 되지요. 미친들 축하해주세요, kz님이 오늘 행복을 넝쿨째 품에 안았습니다. 이렇게요. 09.08.30 08:04

행복할 때 112에 신고를 하면 어떨까? by kz

피쓰

ㅎㅎㅎㅎ 즐겁네요 09.08.30 02:59

행복할 때 112에 신고를 하면 어떨까? by kz

EsBee

ㅋㅋㅋ 강한 유혹 09.08.29 20:24

지하철옆자리아가씨 아후래도반찬거리와함께떡볶이를사가는듯 검은봉다리의강렬한유혹ㅜㅠ by kz

농우

kz 내가 조금만 슬기로웠으면 1천원짜리 머리 좋아지는 약을 줄 수도 있었을것을…그래서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엇을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다시 만나서 이야기라도 나눠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네요…ㅠㅠ 09.08.29 15:07

중학교 1,2학년은 됐음직한 통통한 여학생 하나, 손에 천원짜리 하나 들고 들어와서는 '머리 좋아지는 약 없어요?' 한다. 어라? 이거 이놈 장난이 아닐세? 눈빛에 간절함이 가득하다. 워낙에 머리는 나쁜모양이구나 그런걸 찾는거보니. 그나저나 건강하면 그만이지 …. by 농우

Sara

저도 지르고 싶습니다!!!!!!!!!! -_ ㅠ 09.08.29 15:07

그냥 ㅅㅂ 맥북프로 하나 사버려야겠다. 지금, 아님 좀 기다려서? by kz

이른아침에

맛있는 걸 먹으시는건가요? ^^ 09.08.29 09:44

오늘은 저녁에 리미터 해제 예정 by kz

isdead

9월은 애플 신제품의 달! 09.08.29 09:38

그냥 ㅅㅂ 맥북프로 하나 사버려야겠다. 지금, 아님 좀 기다려서? by kz

동쪽의호수

가을쯤 먼가 새로 나오긴 할것 같아서 기다리는중요 ㅎ 09.08.29 09:21

그냥 ㅅㅂ 맥북프로 하나 사버려야겠다. 지금, 아님 좀 기다려서? by kz

아카

kz / 전 오른쪽이 왼쪽보다 거의 2배 가까이 커져요. ;; 09.08.29 08:59

내 손글씨는 항상 왼쪽 괄호('(')가 오른쪽 괄호(')')보다 작다. by 아카

유리디체

와우 어디 가시는지 궁금해요~ 09.08.29 08:53

오늘은 저녁에 리미터 해제 예정 by kz

코알라

해치우세요~ (?) 09.08.29 08:37

오늘은 저녁에 리미터 해제 예정 by kz

디토

ㄷㄷ 살살 드세요 (?) 09.08.29 08:29

오늘은 저녁에 리미터 해제 예정 by kz

febby

kz 곧 할 거 같;; 09.08.29 08:27

오늘 버클리 대학에서 구글, 출판사, 저자 등 모여서 The Google Books Settlement and the Future of Information Access 회의 중. 결과에 따라 구글 북스 에 올라올 책 수도 늘어나고 새로운 서비스로 부가될 예정. by febby

kz

fupfin 아 그놈의 환율 T-T 09.08.29 07:46

그냥 ㅅㅂ 맥북프로 하나 사버려야겠다. 지금, 아님 좀 기다려서? by kz

fupfin

기다리세요 환율 반영되고 가격 좀 떨어질 때… 09.08.29 07:24

그냥 ㅅㅂ 맥북프로 하나 사버려야겠다. 지금, 아님 좀 기다려서? by kz

루카쨩

kz 고기를 먹은지 꽤 오래되서인지 더 분노를 느꼈답니다 ㅠㅠ 09.08.29 03:26

새벽에 이 포스팅을 읽으면 분노가 싹트지요 by 루카쨩

kz

피쓰 앞으로 두 달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9월 대란설이 있던데 뭔가 큰 게 나와서 기존 모델 가격이 조금이라도 더 떨어지기를;;; 09.08.29 03:10

그냥 ㅅㅂ 맥북프로 하나 사버려야겠다. 지금, 아님 좀 기다려서? by kz

피쓰

저도 너무너무 지르고 싶습니다. 하지만 내년을 기다립니다 ㅎㅎㅎㅎ 09.08.29 01:42

그냥 ㅅㅂ 맥북프로 하나 사버려야겠다. 지금, 아님 좀 기다려서? by kz

피쓰

kz 참 그러게요 ㅎㅎ 09.08.29 01:30

남이 끓여주는 라면이 먹고 싶어졌다. by 피쓰

Darkcircle

설마 입으로 부으신건 아니죠 -ㅅ-;;; 09.08.28 22:06

김치볶음 처리 완료. 20분 좀 넘게 걸린 듯. by kz

베리타스

위에 담으셨나요 ㅎㅎㅎ 09.08.28 21:35

김치볶음 처리 완료. 20분 좀 넘게 걸린 듯. by kz

Choko

맛없어서 그런가여??? 09.08.28 21:27

김치볶음 처리 완료. 20분 좀 넘게 걸린 듯. by kz

헤이

흐음 09.08.28 10:18

다라 양이 꽃남의 이민호와 카스 맥주 광고를 찍는다고 한다. ... 그림이 안 그려진다. 뭘 포인트로 어필할라나. by kz

조제

전 건강식보다는 맛위주- 설탕이빠이가 좋던데 말이죠- (역시 씨리얼은 달달해야..) 09.08.28 09:49

허기진다. 스페셜케이 나와라. by kz

잡상인

맛있나요? 요즘 주변에서 자주 들리는 스페셜케이… 저녁에 한번 사들고 가봐야겠네요 09.08.28 09:24

허기진다. 스페셜케이 나와라. by kz

린아

ㅋㅋㅋㅋ 09.08.28 09:24

허기진다. 스페셜케이 나와라. by kz

HEO

앗! 나도 오늘 한사발하고왔다는…ㅋㅋ 09.08.28 09:22

허기진다. 스페셜케이 나와라. by kz

곰태율

요즘 미국TV 한창선전중인 그 Special K ~ 09.08.28 09:22

허기진다. 스페셜케이 나와라. by kz

아카

ㅎㅎ +ㅁ+ 09.08.28 05:00

아 배고파아아아 ㅜㅅㅜ by kz

24

저 지금 샌드위치에 오징어 뜯다 왔습니다 09.08.28 04:09

아 몰라 그냥 밥 먹는다 by kz

필름커터

치맥(치킨맥주)의 절대 간지 . 치킨은 양반후반 무많이가 최고 09.08.28 04:06

아 몰라 그냥 밥 먹는다 by kz

Darkcircle

참치는 절대 빠지면 안된다옹 -ㅠ- 09.08.28 04:06

아 몰라 그냥 밥 먹는다 by kz

물푸레

즐밥 09.08.28 04:05

아 몰라 그냥 밥 먹는다 by kz

Jane

나 통닭에다가 맥주 먹고 싶어요 09.08.28 04:05

아 몰라 그냥 밥 먹는다 by kz

Darkcircle

족발 보쌈 + 참치 추천 -ㅠ- 09.08.28 04:04

아 몰라 그냥 밥 먹는다 by kz

gyedo

kz 잉크젯이 원격접속되는게 아니라 집 컴퓨터가 원격접속이 되는거죠 :) 09.08.28 03:56

요즘은 새로산 DELL 레이저 프린터만 쓰다보니까, 오랫만에 HP 잉크젯 프린터 잉크 사러간 myindigo 님께서 몇번 잉크를 사야하는지 까먹었다고 전화하셔서, 집 컴퓨터를 원격접속해서 프린터 모델명을 알아낸 다음 검색해서 잉크 번호를 알려주었다 by gyedo

아샬

흐음…. 09.08.28 03:45

다라 양이 꽃남의 이민호와 카스 맥주 광고를 찍는다고 한다. ... 그림이 안 그려진다. 뭘 포인트로 어필할라나. by kz

티에프

kz (…) 09.08.28 01:01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강승삼 사무총장은 '아무리 선교사들이 추방되거나 위험에 노출돼있다 하더라도 정부가 선교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라며 '선교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 -> 국민이 위험에 노출되어 제한을 한다는데 왜 있을수 없는일이지? by 티에프

FoxHero

스페셜K 인기 많군요 ㅋ 09.08.28 00:18

애매하게 저녁 때를 놓쳐서 안 먹으려다가, 재촉하는 위장의 부름을 이기지 못하고 스페셜케이 쥐톨만큼 덜어서 (아니 실은 그보단 많고) 우유도 찰박하게 부어서 먹는다. by kz

24

스페셜케이 맛나죠! 09.08.28 00:15

애매하게 저녁 때를 놓쳐서 안 먹으려다가, 재촉하는 위장의 부름을 이기지 못하고 스페셜케이 쥐톨만큼 덜어서 (아니 실은 그보단 많고) 우유도 찰박하게 부어서 먹는다. by kz

haruyan

ㅋㅋㅋ 맛있게 드쉐요!!! 09.08.28 00:14

애매하게 저녁 때를 놓쳐서 안 먹으려다가, 재촉하는 위장의 부름을 이기지 못하고 스페셜케이 쥐톨만큼 덜어서 (아니 실은 그보단 많고) 우유도 찰박하게 부어서 먹는다. by kz

김멍멍

ReB君 , kz , \띠드둣미\ 근데 화질 크-리… 09.08.27 21:17

시..실사판 심슨 by 김멍멍

동치미

우어어어어~ 09.08.27 21:04

만국의 강짱 팬들이여 단결하라! by kz

봄날의곰돌이

kz 제 동네에 새로 생겨서 광고하길래 한 번 먹어봤답니다 ㅎㅎ 맛은 괜찮더라구요 ㅎㅎ 09.08.27 20:09

닭강정 by 봄날의곰돌이

엘레강스정

kz 저두 살빼야 하는데 … 스페셜케이 사먹지 말고 그냥 덜먹어야겠군요^^ 09.08.27 18:45

5시 쯤 한 그릇 먹었는데 인제 적는다. by kz

피쓰

kz 레퍼드에서 파폭을 쓸 때 탭를 새창으로 분리하거나 합칠 때, 버벅 거렸는데 지금은 안그러네요 신기 09.08.27 17:50

신기하다. 같은 스팩인데 왜 이렇게 쾌적하지? by 피쓰

연두

헉 감사 ㅠㅠ 09.08.27 17:50

만국의 강짱 팬들이여 단결하라! by kz

농우

크으~저도 어디선가 본것같기는 합니다. 들은건가? ㅎㅎㅎ…이거 끝내 불안하게 하시는군요~^^ 09.08.27 17:19

초대권 을 주길래 공연을 보고 오니 집을 다 털어가고 편지만 한 장 남겨놨더라는 어느 우스개가 떠올랐어요. by kz

HappyGeo

봤으므로… skip 09.08.27 17:18

만국의 강짱 팬들이여 단결하라! by kz

도막

오오 믿숩니다! 09.08.27 16:55

만국의 강짱 팬들이여 단결하라! by kz

ucandoit

아핫~ 09.08.27 16:54

만국의 강짱 팬들이여 단결하라! by kz

kz

잡상인 다른 회사들의 로드맵을 생각하면 장래성도 애매하죠. 아이온2가 조만간(이라고 쓰고 6개월 내라고 읽는다)에 나올 모양이던데 그게 얼마나 바뀔지는 좀 궁금하긴 합니다. 09.08.27 15:47

이틀간의 작업 결과 : 아이온 베어본은 잠정 폐기. 아마도 매각할 듯. 서버로 안착하는가 싶던 AMD 780G은 다시 맥을 돌리는 데탑으로 복귀. 대신 서버를 맡기 위해 퇴역했던 셔틀이 먼지를 벗어던지고 복귀. 하지만 SATA 문제가 계속되면 아이온이 서버를 맡을지도. by kz

kz

헤이 최근에 서버에 쓴다고 큰 케이스 싼 거 하나 샀는데 그게 공중에 뜨긴 했죠. 아이온은 판다고 쳐도 '나랑 아톰은 안 맞다'는 교훈을 얻었으니 손해 좀 보고 판들 어때요. :) 09.08.27 15:45

이틀간의 작업 결과 : 아이온 베어본은 잠정 폐기. 아마도 매각할 듯. 서버로 안착하는가 싶던 AMD 780G은 다시 맥을 돌리는 데탑으로 복귀. 대신 서버를 맡기 위해 퇴역했던 셔틀이 먼지를 벗어던지고 복귀. 하지만 SATA 문제가 계속되면 아이온이 서버를 맡을지도. by kz

kz

중국인형 살은 두어 근 정도 빠지긴 했습니다만, 이게 스페셜케이 때문이라기보단 그냥 '덜 먹어서' 그런 거겠죠 -_-; 09.08.27 15:43

5시 쯤 한 그릇 먹었는데 인제 적는다. by kz

엘레강스정

스페셜케이 먹으면 살이 빠지나요? 09.08.27 14:20

5시 쯤 한 그릇 먹었는데 인제 적는다. by kz

핀씨

좋.. 좋은 메뉴네요..-ㅂ- KFC 맛있는데 ㅠㅠ 09.08.27 10:34

소련에서는 치킨패티가 샌드위치를 덮습니다 . by kz

헤이

맨날 스페셜 케이만 드심 09.08.27 10:08

5시 쯤 한 그릇 먹었는데 인제 적는다. by kz

헤이

계속 물갈이되는군요. 손해는 안 봐요? 09.08.27 10:08

이틀간의 작업 결과 : 아이온 베어본은 잠정 폐기. 아마도 매각할 듯. 서버로 안착하는가 싶던 AMD 780G은 다시 맥을 돌리는 데탑으로 복귀. 대신 서버를 맡기 위해 퇴역했던 셔틀이 먼지를 벗어던지고 복귀. 하지만 SATA 문제가 계속되면 아이온이 서버를 맡을지도. by kz

솔바람

퍽퍽한 닭가슴살이 연상되면서.. 전 그다지 땡기지 않네요. 09.08.27 09:43

소련에서는 치킨패티가 샌드위치를 덮습니다 . by kz

cojette

꼭 국내에 나왔으면 하는 -_-); 09.08.27 09:28

소련에서는 치킨패티가 샌드위치를 덮습니다 . by kz

잡상인

저도 아이온 칩셋을 써봤지만… 다른건 참아주겠는데 발열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거기다 케이스도 좁아서 발열 잡기가 참 난감했던 기억이 있네요 09.08.27 08:42

이틀간의 작업 결과 : 아이온 베어본은 잠정 폐기. 아마도 매각할 듯. 서버로 안착하는가 싶던 AMD 780G은 다시 맥을 돌리는 데탑으로 복귀. 대신 서버를 맡기 위해 퇴역했던 셔틀이 먼지를 벗어던지고 복귀. 하지만 SATA 문제가 계속되면 아이온이 서버를 맡을지도. by kz

kz

중국인형 점심 때쯤 일어나면 딱 적당한데 비도 오고 해서 더 오후까지 자버릴까 좀 걱정이네요 ㅎ 09.08.27 07:18

5시 쯤 한 그릇 먹었는데 인제 적는다. by kz

엘레강스정

난 잠이 많아서 밤샘은 절대 못하겠더라구요~ 낮에 낮잠이라도 조금 주무세요~ 09.08.27 07:16

5시 쯤 한 그릇 먹었는데 인제 적는다. by kz

kz

중국인형 넵. 어제에 이어 또 뻘짓을 하다 보니… orz 09.08.27 07:11

5시 쯤 한 그릇 먹었는데 인제 적는다. by kz

엘레강스정

밤새셨어요? 09.08.27 07:10

5시 쯤 한 그릇 먹었는데 인제 적는다. by kz

아라크넹

칼로리 분석이 수상쩍긴 하지만 대인배군요; 09.08.27 07:05

소련에서는 치킨패티가 샌드위치를 덮습니다 . by kz

kz

루카쨩 저도 막 침샘이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09.08.27 01:06

소련에서는 치킨패티가 샌드위치를 덮습니다 . by kz

루카쨩

헤헤 +ㅁ+ 지금시간에 이걸보며 입맛을 다시고있어요 ㅠ 09.08.27 01:06

소련에서는 치킨패티가 샌드위치를 덮습니다 . by kz

kz

fupfin GUID Partition Table 이라네요. 맥에서 써서 알게 됐고 비스타 이상에서도 지원합니다. BSD의 슬라이스 개념이랑 비슷한 건가봐요. 09.08.27 01:05

리눅스에서 GPT는 parted로 처리할 수 있다. MBR로 바꾸고 싶으면 parted에서 mktable 명령을 주고 msdos를 선택하면 된다. by kz

사이

우와 죽이네요… 저걸로 식미투하면 ㄷㄷㄷ 09.08.27 00:59

소련에서는 치킨패티가 샌드위치를 덮습니다 . by kz

kz

ho 아, 그게 진짜 고기인 줄 알고 평생을 먹었는데 속았다면서 분노하는 글을 봤어요 ㅋㅋㅋㅋ 09.08.27 00:59

어릴 때 먹었던 콩단백은 씹는 맛도 꽤 있고 맛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디서 파는지 알 수가 있나 -_- by kz

fupfin

Gpt… 가 뭔지…-_-); grub partition table? (말 만들지 말란 말이다) 09.08.27 00:59

리눅스에서 GPT는 parted로 처리할 수 있다. MBR로 바꾸고 싶으면 parted에서 mktable 명령을 주고 msdos를 선택하면 된다. by kz

ho

짜파게티 건더기에 들어있는 알갱이 몇이 콩고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09.08.27 00:53

어릴 때 먹었던 콩단백은 씹는 맛도 꽤 있고 맛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디서 파는지 알 수가 있나 -_- by kz

kida

kz 금도끼 들고가면 무장해재 가능할지도 ㅎㅎ 09.08.27 00:01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면서요 ? by kida

모카프라푸치노

저도 고기덕후라 콩고기 간절합니다ㅜ ㅜ 09.08.26 22:24

어릴 때 먹었던 콩단백은 씹는 맛도 꽤 있고 맛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디서 파는지 알 수가 있나 -_- by kz

티에프

콩고기부대찌개와 콩고기 육개장이 있었는데. 꽤 깔끔한 맛이였죠. 09.08.26 21:27

어릴 때 먹었던 콩단백은 씹는 맛도 꽤 있고 맛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디서 파는지 알 수가 있나 -_- by kz

티에프

예전에 양재에서 콩고기 요리집이 있었는데 요즘은 없어졌더만요. 09.08.26 21:27

어릴 때 먹었던 콩단백은 씹는 맛도 꽤 있고 맛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디서 파는지 알 수가 있나 -_- by kz

kz

루땅샤땅 참치도 좀 넣었는데 그냥 이것도 참치려니 하고 먹었습니다 :) 09.08.26 19:55

또 김치 볶아서 저녁 먹는다. 콩고기를 넣어봤는데 숫가락으로 휘젓거렸더니 산산히 부서져서 원래 모양이 없다. 결속력 없는 것들. by kz

kz

homerun 아뇨ㅋㅋ 고기를 사랑 하지만 당분간만 멀리 해보려구요;; 09.08.26 19:45

또 김치 볶아서 저녁 먹는다. 콩고기를 넣어봤는데 숫가락으로 휘젓거렸더니 산산히 부서져서 원래 모양이 없다. 결속력 없는 것들. by kz

샤루

흠.. 배안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데요 뭐 ^^ 09.08.26 19:44

또 김치 볶아서 저녁 먹는다. 콩고기를 넣어봤는데 숫가락으로 휘젓거렸더니 산산히 부서져서 원래 모양이 없다. 결속력 없는 것들. by kz

J_mE

그냥드새요 09.08.26 19:41

또 김치 볶아서 저녁 먹는다. 콩고기를 넣어봤는데 숫가락으로 휘젓거렸더니 산산히 부서져서 원래 모양이 없다. 결속력 없는 것들. by kz

홈런

채식주의자세요?^^ 09.08.26 19:41

또 김치 볶아서 저녁 먹는다. 콩고기를 넣어봤는데 숫가락으로 휘젓거렸더니 산산히 부서져서 원래 모양이 없다. 결속력 없는 것들. by kz

아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잼나요 09.08.26 19:41

또 김치 볶아서 저녁 먹는다. 콩고기를 넣어봤는데 숫가락으로 휘젓거렸더니 산산히 부서져서 원래 모양이 없다. 결속력 없는 것들. by kz

마사키군

kz // 안그래도 두개 적었더니(NDSL 본체 문제/동물의 숲 카트리지 문제) 하나로 합쳐버리더라고요 -_-)a 09.08.26 19:16

오늘 NDSL을 맞기려고 닌텐도 A/S 센터를 갔는데, 고장내용-동물의 숲에서 편지를 보내도 동물들이 답장을 하지 않습니다-을 보더니 직원분이 쿡 하고 웃더라. …아니, 왜 ; o; ? 다른 게임도 아니고 마을에서 생활하는 동숲에서 답장이 안오는건 중대한 문제라구;o; by 마사키군

솔바람

kz 반드시… 일까요? ㅜㅜ 슬프군요 09.08.26 18:09

엄마가 전화로 결혼 후 첫 명절에 시댁에서 일할 때 입는 의상으로 바지가 아닌 스커트를 준비하라는 지시를 내리셨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명절은 더 먼 날이건만.. 그런거까지 신경써야 하는 생활로 걸어들어가야하나 싶어 울컥하니 성질이 났다. 시험에 들게 한다. by 솔바람

gyedo

never2land , 지킬 , 김병운 , pix , kz , 미친뇨롱 에피소드 1보기 시작했는데 멈출 수 없어 지금 에피소드 3보는 중이에요. 이것까지만 보고 자야지… 09.08.26 17:00

결국 궁금해져서 보기 시작... 우와, 이거 엄청나군요 by gyedo

kz

물푸레 후로게이 (… 왜 이게 생각나는 거지) 09.08.26 15:02

새벽에 어질렀던 것들은 별 소득도 없고. 결국 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위해 본체 2개를 뚜껑 땄고 하나는 딸려고 대기 중. 일단 소강상태라서 스페셜케이로 점심 때운다. by kz

농우

kz 음….직접 전기들어가는 파워가 따로 있구요…컴퓨터 전원이 또 따로…컴퓨터만 껐다 켯다하고 …메인은 내내 그냥 둡니다…이거 설명이 맞나? ㅎㅎㅎ 09.08.26 14:35

아침부터 자동포장기가 에러를 뱉어낸다. A/S 센터에 전화를 하니 전원을 껐다가 켜면 될거라고 하는데 이노므 주인선배. 깔끔하게 정리한답시고 전원버튼을 사람이 들어갈 수도 없게 뒤쪽에 숨겨놓았다. 이런! 배가 나와서 들어갈 수가 없어!!ㅠㅠ;; by 농우

카나라즈

잘못보면 인체 탐구 중으로 알겟는데요? (고스인가..응?) 09.08.26 14:27

새벽에 어질렀던 것들은 별 소득도 없고. 결국 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위해 본체 2개를 뚜껑 땄고 하나는 딸려고 대기 중. 일단 소강상태라서 스페셜케이로 점심 때운다. by kz

물푸레

스페셜게이로….. 09.08.26 14:24

새벽에 어질렀던 것들은 별 소득도 없고. 결국 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위해 본체 2개를 뚜껑 땄고 하나는 딸려고 대기 중. 일단 소강상태라서 스페셜케이로 점심 때운다. by kz

kz

포기. 안해. 넌 팔아치워야겠다. 흥. 09.08.26 14:17

다시 한 번 엔비디아 아이온 베어본에 맥을 깔아 보았다. 마우스를 움직여줘야 부팅 단계로 넘어간다는 걸 파악했지만 여전히 커널 이후로 넘어가질 못한다. 바닐라도 부두 변종도 마찬가지. 커널 종류별로 한 번씩 다시 해보고 영 안 되면 그냥 냅둬야 되겠다. by kz

175cm

kz 으아. 저도 해야하는데-ㅁ- 09.08.26 14:07

스페셜케이 한 그릇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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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잠들었다가 깨도 바로 연결되더라. 드라이버가 확 개선된 듯. 09.08.26 12:29

예전엔 rt73usb를 꽂아서 쓰면 일정 트래픽 이상일 때 죽어버리곤 했는데 이젠 그런 게 없다. 그 사이 리얼텍에서 맥 드라이버를 제대로 내놓은 건지 맥 커널 쪽이 개선된 건지.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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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새벽에 먹으면 안 되겠지만 밤을 지새다 보니 배가 고팠;;; 09.08.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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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EeePC 쪽 디스크에 깔아서 띄웠다. 이 상태에서 설치 이미지를 불러다가 대상을 외장하드로 잡아서 깔아봐야겠다. 09.08.26 06:37

다시 한 번 엔비디아 아이온 베어본에 맥을 깔아 보았다. 마우스를 움직여줘야 부팅 단계로 넘어간다는 걸 파악했지만 여전히 커널 이후로 넘어가질 못한다. 바닐라도 부두 변종도 마찬가지. 커널 종류별로 한 번씩 다시 해보고 영 안 되면 그냥 냅둬야 되겠다.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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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 네, 비축분이 많아서 좀 줄여야 되겠더라구요 ㅎㅎ; 09.08.2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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