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연예계에서 서로 돕고 줄서는 거... 트집잡기엔 너무 깊은 관행이라...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_~ 09.11.03 19:21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유캔두잇 둘이 무슨 사인가 찾았더니 동업했다는 기사가 뜨고 해서, 언플 용도로 방송에 나와서 띄워주는 것 같아 더 기분이 나빠요. 09.11.03 19:17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그래서 웃기라고 애국자라고 한 거잖아요. 그냥 웃어 넘겨요 ~_~ 09.11.03 19:13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제생각도 애국자라기보다는 그냥 정상인 아닌가요;; 09.11.03 19:11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kz ie7에서는 나왔는데 ie6에서는 안나오네요 브라우저마다 다른 것 같기도 하고요 09.11.03 19:10
구글 영문 페이지가 아름답게 바뀌었네요. 심지어 버튼도 없애버리고 (예전에는 Search 버튼을 누르면 엔터를 누르면 시간이 절약된다라고 메시지 나왔던 것 같은데) 마우스 포인터 움직이면 그제서야 자세한 내용이 나오네요. by 세레
굽신굽신 09.11.03 19:09
다행히 써드 임팩트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by kz
...영등포? 09.11.03 19:09
헤이 옹이 주신 셔틀 베어본은 저를 거쳐 이제 RedBaron 옹 품으로. 오늘은 시간이 안 맞아서 같이 저녁을 못 했고, 다음에 헤이옹과 함께 자리를 하기로 했어요. by kz
도모 학교에서 제가 저라고 믿질 못하나봐요. 받아먹을 거 다 받아먹고 안면몰수하다니 나쁜 것 T-T 09.11.03 19:08
근데 왜 학교 도서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걸까? 내가 여기 등록금 낸 게 몇 번인데... by kz
컥 그런것도 있었어요? 전 riss4u 로는 바로 신청한번도 안해봐서; 무조건 학교 도서관 통해서 했거든요. 09.11.03 18:53
근데 왜 학교 도서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걸까? 내가 여기 등록금 낸 게 몇 번인데... by kz
음... 그럼 좌표 세 개 찍어서 중간점 구하면 되겠네요. (...) 09.11.03 18:40
헤이 옹이 주신 셔틀 베어본은 저를 거쳐 이제 RedBaron 옹 품으로. 오늘은 시간이 안 맞아서 같이 저녁을 못 했고, 다음에 헤이옹과 함께 자리를 하기로 했어요. by kz
오... 하지만 전 이제 삼성동에서 일할 뿐이고 09.11.03 18:37
헤이 옹이 주신 셔틀 베어본은 저를 거쳐 이제 RedBaron 옹 품으로. 오늘은 시간이 안 맞아서 같이 저녁을 못 했고, 다음에 헤이옹과 함께 자리를 하기로 했어요. by kz
kz 책 사서 확인해 보세요. ㅎㅎ 09.11.03 18:26
이거 정말 맘에 드는데요오! by 뚜비두
다행히 써드 임팩트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09.11.03 18:18
곧 레발옹과의 퍼스트컨택 by kz
남자랑 퍼스트 컨택이라니 심상치 않음 09.11.03 18:13
곧 레발옹과의 퍼스트컨택 by kz
“Bin ich ein Gott?”가 제목에 있길래 Olav Severijnen라는 사람이 쓴 논문 을 받았는데 생소한 단어도 많이 나올뿐더러 푸코의 추와 Gravity's Rainbow(첨 듣는다)를 비교하는 거라서 양쪽 다 알지 못하고는 제대로 못 읽어낼 것 같다. 09.11.03 16:58
여기까지가 오컬트가 신비감을 유지한 마지막 영역 이 아닐까? 이후로 비의와 신비주의는 그저 하나의 소도구로 쓰였고 그 색채가 그나마 유지되었던 것도 에바로 끝났다. by kz
cont. 전화한 결과로는 1) 탈퇴 연동 부분이 안 되었던 거고 이번 주 안에 처리하면 로그인이 안 될 거고, 2) 개인정보는 한 달 동안 보관 후 삭제, 3) 탈퇴 계정명만 남겨서 같은 아이디로 재가입 불가 라고 한다. 근데 2가 진짠지 아닌지 어떻게 알어? 09.11.03 15:19
지난 달 초에 한소프트 계정을 탈퇴 처리를 했다. 근데 한컴샵에서는 여전히 로그인이 된다. 메인 사이트는 가입해지 상태라고 나온다. by kz
+ 다시 만들까 해도 API 가 일반적인 블로거API 계열이 아니라서 잘 쓸 거 같지도 않다. 09.11.03 14:45
텀블러 계정 지웠다. 깔끔하긴 한데 손은 안 간다. by kz
DB 복사한 후 연계는 안된 모양이네요 09.11.03 14:45
지난 달 초에 한소프트 계정을 탈퇴 처리를 했다. 근데 한컴샵에서는 여전히 로그인이 된다. 메인 사이트는 가입해지 상태라고 나온다. by kz
하하 대박인데여? 홍삼에 면역력 강화하는 성분이 있다던데...그돈으로 홍삼사드세요 ^^ 09.11.03 13:40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by kz
먹었는데 걸리면 10배보상/ 09.11.03 13:06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by kz
하늘빛 저도 먹어보고는 싶어요 T-T 09.11.03 12:50
물양갱 이라는 게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by kz
사기군요! 09.11.03 12:48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by kz
맛이있으시던가요.? 09.11.03 12:42
물양갱 이라는 게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by kz
아........ 참... ㅜㅜ 09.11.03 12:42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by kz
믿음으로 치료하나니.. 09.11.03 12:36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by kz
=_=.........;;;; 09.11.03 12:34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by kz
ㅋㅋㅋ 태그가 죽이네용 09.11.03 12:24
근데 왜 학교 도서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걸까? 내가 여기 등록금 낸 게 몇 번인데... by kz
근데 왜 학교 도서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걸까? 내가 여기 등록금 낸 게 몇 번인데... 09.11.03 12:12
보고 싶은 내용의 논문인데 듣보잡 학회인지 구독 학교가 전국에 네 개인가 밖에 없더라. 국회도서관에서 존재를 확인했던 거고, 영문으로 된 학회지 이름을 검색해 학회 이름을 찾고 사서의 조언대로 riss4u를 통해 학회지를 확인, 결국 복사신청까지 성공했다. 잘 오려나? by kz
kz 헉! 그걸 못봤네요!! 백투더퓨처도 아니고....ㅎㅎㅎㅎ 09.11.03 10:30
역시 동화는 동화일뿐...톨킨에 혹해서 집어들은 책은 '역시나' 싶었지만 동화일 뿐이다. 그나저나 참으로 오랫동안 읽었다. 타고난 이야기꾼의 아이들을 위한 동화라...물론 서양의 교훈적인 동화와 우리의 것은 많이도 다르더라구~ㅠㅠ;; by 농우
kz 맞아요. 조금만 더 오픈을 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09.11.03 10:12
이런 서비스 필요하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흐미.. by 바람개비
역시 장황한 댓글보다 짧은 링크가 확실하군요! :D 09.11.03 08:49
'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낯선 단어들도 어느덧 익숙해졌다. 굳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전 같으면 ‘개구쟁이’ ‘악동’으로 불렀을 극성맞은 아이가 이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는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 (via bahamund ) by kz
아샬 좋은 내용이네요. 빌리 엘리엇 생각도 나고. 09.11.03 08:46
'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낯선 단어들도 어느덧 익숙해졌다. 굳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전 같으면 ‘개구쟁이’ ‘악동’으로 불렀을 극성맞은 아이가 이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는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 (via bahamund ) by kz
잡상인 // 이거 죠 :) 09.11.03 08:19
'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낯선 단어들도 어느덧 익숙해졌다. 굳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전 같으면 ‘개구쟁이’ ‘악동’으로 불렀을 극성맞은 아이가 이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는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 (via bahamund ) by kz
어느 유명한 무용가가 어릴적 학습장애로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요즘같았으면 ADHD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09.11.03 08:18
'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낯선 단어들도 어느덧 익숙해졌다. 굳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전 같으면 ‘개구쟁이’ ‘악동’으로 불렀을 극성맞은 아이가 이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는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 (via bahamund ) by kz
예선에 아샬 님께서 추천해준 TED 동영상에도 이거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09.11.03 08:17
'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낯선 단어들도 어느덧 익숙해졌다. 굳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전 같으면 ‘개구쟁이’ ‘악동’으로 불렀을 극성맞은 아이가 이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는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 (via bahamund ) by kz
나 스스로도 언젠가 생각 끝에 다달았던 결론이다. 이 책은 사례로 근거를 대고 있다는 게 다른 거겠지. 제대로 하자면 푸코 아저씨의 광기의 역사 정도는 들먹거려 줘야 될 것 같지만 읽어본 바가 없으니 -_-; 09.11.03 08:04
'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낯선 단어들도 어느덧 익숙해졌다. 굳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전 같으면 ‘개구쟁이’ ‘악동’으로 불렀을 극성맞은 아이가 이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는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 (via bahamund ) by kz
요!쾌남 냐옹 아니고 나옹이예요 ㅋㅋ 09.11.03 07:37
스노우캣 피드도 제거. 타지 생활하면서 일상사나 고양이 이야기·사진을 하루에 한두 개 정도 올리는데 이걸 굳이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by kz
냐옹이 얼마나 귀여운데요! ㅋㅋ 09.11.03 01:54
스노우캣 피드도 제거. 타지 생활하면서 일상사나 고양이 이야기·사진을 하루에 한두 개 정도 올리는데 이걸 굳이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by kz
아.. 끝까지 봤다면 괜찮았을지도 09.11.03 01:20
앞부분 좀 보다가 치웠다. 주제의식이 절절하게 반영된 장면들이 자꾸만 이어지니까 지레 질린다. by kz
스노우캣 피드도 제거. 타지 생활하면서 일상사나 고양이 이야기·사진을 하루에 한두 개 정도 올리는데 이걸 굳이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09.11.03 00:54
다인님 피드 제거. 얼마 전부터 본래의 편의점 이것저것 얘기가 드물어져서 특성이 흐려졌다. 지난 글 중에 안 본 게 많길래 그냥 지웠다. by kz
kz // 그... 그런가! (근데 갸들은 전격...) 09.11.03 00:30
악마 소환 [...] by 마사키군
이책 점찍어놨어요! 추천 감사감사 09.11.02 22:39
Coworking 이라니, 몇 년 전 이 책에서 그렸던 모습이 이제 개개인이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게 신기하다. 세상이 변하긴 변하나...? by kz
kz 당장 다운받아봐야 겠군요.. 09.11.02 21:50
참치회 매니아인 전 참치는 양식이 안되는 어종으로 알고있다가 단골참치집 사시미실장?이 우리나라 제주도에도 양식하는 곳이 딱한군데 있다고 하든데 사실이군요.울나라도 맛좋고 저렴한 참치회를 먹을수 있기를 고대합니다.((근데 수출이나 주구장창 할게 분명해ㅋㅋ)) 관련기사보기 by 명랑킨토
kz 그 다큐 어디서 구해서 볼수 있나요? 09.11.02 21:47
참치회 매니아인 전 참치는 양식이 안되는 어종으로 알고있다가 단골참치집 사시미실장?이 우리나라 제주도에도 양식하는 곳이 딱한군데 있다고 하든데 사실이군요.울나라도 맛좋고 저렴한 참치회를 먹을수 있기를 고대합니다.((근데 수출이나 주구장창 할게 분명해ㅋㅋ)) 관련기사보기 by 명랑킨토
ho '이거 안 하면 밥 못 먹는다!' 생각하니까 결국 해냈습니다 :D 09.11.02 21:39
재활용품 내놓고 보니 갑자기 정리혼이 끓어올라서 그동안 눈에 걸리던 부엌 영역에 손을 댔다. 밥솥·전자렌지·그릴의 가전 삼형제를 다시 배치하면서 받침대 먼지를 빨아내고 가스렌지 뒤쪽 선반의 기름때를 수세미로 벗겨냈다. 잔뜩 밀린 설거지만 하면 되는데 이건 참 안 땡겨. by kz
설겆이는 밀리면 정말 힘들어집니다 ㅎㅎ 09.11.02 21:34
재활용품 내놓고 보니 갑자기 정리혼이 끓어올라서 그동안 눈에 걸리던 부엌 영역에 손을 댔다. 밥솥·전자렌지·그릴의 가전 삼형제를 다시 배치하면서 받침대 먼지를 빨아내고 가스렌지 뒤쪽 선반의 기름때를 수세미로 벗겨냈다. 잔뜩 밀린 설거지만 하면 되는데 이건 참 안 땡겨. by kz
kz // 그건 생각하고싶지 않네요 (덜덜덜) 09.11.02 21:14
혹시 미투데이에는... 넷에서 사용하는 현존하는 거의 모든 단어가 닉으로 있는거 아닐까? by 마사키군
kz 크으~~어쩌다가 쥐잡은거 아니냐 하는 생각때문에...ㅠㅠ;; 09.11.02 19:47
'야 신종플루, 너희 학교 휴교 안했어?' '응...휴교 안했어~' '학원은 어쩌냐?' '모르겠어~일단 집으로 가려구~좀 추워~' '잘 생각했다, 집에가서 푹 쉬어~' ....일주일 놀고 학교간 딸애에게 전화해서 할 소리냐 이게? 나는 어째서 '공부좀 해라'하는 말이 안되지? by 농우
kz 3의 경우 프로세스가 어렵다는 말씀이세요? 아니면 3 업무 그자체가 어렵다는 말씀이세요? 09.11.02 15:05
보고 싶은 내용의 논문인데 듣보잡 학회인지 구독 학교가 전국에 네 개인가 밖에 없더라. 국회도서관에서 존재를 확인했던 거고, 영문으로 된 학회지 이름을 검색해 학회 이름을 찾고 사서의 조언대로 riss4u를 통해 학회지를 확인, 결국 복사신청까지 성공했다. 잘 오려나? by kz
도모 매번, 이쪽은 너무 찾기가 어려워요. 1구글검색 2소재파악 3대출/복사 정도로 딱 떨어지면 좋겠는데 1이 안 되니 2도 안 되고 riss4u로 1+2를 한다고 쳐도 3이 그리 쉽지는 않고 그러네요. 뭐... 익숙치 못한 탓이 크겠지만서두요. 09.11.02 14:59
보고 싶은 내용의 논문인데 듣보잡 학회인지 구독 학교가 전국에 네 개인가 밖에 없더라. 국회도서관에서 존재를 확인했던 거고, 영문으로 된 학회지 이름을 검색해 학회 이름을 찾고 사서의 조언대로 riss4u를 통해 학회지를 확인, 결국 복사신청까지 성공했다. 잘 오려나? by kz
잘옵니다. 아예 처음부터 riss4u 에서 시작했으면 더 빠를듯 ㅋ 09.11.02 14:45
보고 싶은 내용의 논문인데 듣보잡 학회인지 구독 학교가 전국에 네 개인가 밖에 없더라. 국회도서관에서 존재를 확인했던 거고, 영문으로 된 학회지 이름을 검색해 학회 이름을 찾고 사서의 조언대로 riss4u를 통해 학회지를 확인, 결국 복사신청까지 성공했다. 잘 오려나? by kz
kz 신우선이 짱임 09.11.02 09:30
전우치전 티저 예고편 , 하반기 최고 기대작. 딱 요런 스타일 좋아합니다. by 도모
축하드립니다±± ㅋㅋ 09.11.02 00:42
좋아. 소녀시대 포스터를 앞뒷면 모두 붙일 수 있게 되었어. by kz
오 양면 포스터였나요? 09.11.01 23:56
좋아. 소녀시대 포스터를 앞뒷면 모두 붙일 수 있게 되었어. by kz
소녀시대 포스터! 09.11.01 23:38
좋아. 소녀시대 포스터를 앞뒷면 모두 붙일 수 있게 되었어. by kz
kz 전 제스쳐'만' 취하는 데에서 끝내야 한다고 봐요 전 :) 09.11.01 22:41
구글 토픽 페이지 처음 가보았다. 한국에서만 서비스하는거라는데-.- by 사이
음 링크가걸린글인가요? 모바일에서 따온글만 읽다보니 정확한의미를 모르겠네요 집에가서 봐야지요 09.11.01 21:52
"인터넷에서 아무리 좌파연 떠들어도, 자신이 다니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평범한 표정'으로 '선한 눈빛'으로 마음씨 좋은 '친구들'끼리 낄낄거리면서 살아간다면, 무슨 소용인가? 주변에 모인 몇몇 지인들과 술이나 마시면서 나 이외에 모든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http://wallflower.egloos.com/1964233 by kz
이 만화 재밌네요 하하 밥 먹으려고 했는데 이거 보다가 한시간 반이나 지났어요. 09.11.01 10:36
' 그날 밤 , 숙소를 잡고 7개 강연 주최측 모두에게 메일을 썼습니다. “아 아무라도 메일 좀 확인해주라!”<-(일요일 밤 9시) “띵! 답장!” “띵!” “띵!” (일벌레 학자들 만세!) 응원 메일을 등에 업고, 다음 날 아침 출두해서 내 건을 재고해달라고 했습니다. ' by kz
나 혹은 사물이 아닌 '다른 사람'이 가장 많이 찍힌 flickr24seoul 행사에도 정보를 추가했다. 09.11.01 10:01
일괄 관리화면에도 '사람들 추가' 항목이 있길래 그동안 태그만 달아두었던 내 사진을 모두 불러다가 정보 추가했다. by kz
facebook에 비슷한 기능이 있었는데, flickr에도 추가 되었네요~ 09.11.01 09:41
'최근 업로드'와 '최근 피플 태그로 추가된 이웃'으로 바뀌었다. 얼마 전 도입된 ' 사진에 있는 사람들 '을 반영해 이웃 쪽에도 추가가 된 모양이다. by kz
일괄 관리화면에도 '사람들 추가' 항목이 있길래 그동안 태그만 달아두었던 내 사진을 모두 불러다가 정보 추가했다. 09.11.01 09:37
'최근 업로드'와 '최근 피플 태그로 추가된 이웃'으로 바뀌었다. 얼마 전 도입된 ' 사진에 있는 사람들 '을 반영해 이웃 쪽에도 추가가 된 모양이다. by kz
'최근 업로드'와 '최근 피플 태그로 추가된 이웃'으로 바뀌었다. 얼마 전 도입된 ' 사진에 있는 사람들 '을 반영해 이웃 쪽에도 추가가 된 모양이다. 09.11.01 09:06
플리커에 내 이웃 사진 나오는 부분이 Photos From과 Photos Of로 나뉘었다. 뭐가 다르다는 건지 감이 안 오는데 설명이 있는지 찾아봐도 언급된 게 전혀 없다. 플리커도 설명 없기로는 미투데이 못지 않아서 이럴 때는 좀 짜증이 난다. by kz
'그날 밤, 숙소를 잡고 7개 강연 주최측 모두에게 메일을 썼습니다. “아 아무라도 메일 좀 확인해주라!”<-(일요일 밤 9시) “띵! 답장!” “띵!” “띵!” (일벌레 학자들 만세!) 응원 메일을 등에 업고, 다음 날 아침 출두해서 내 건을 재고해달라고 했습니다. ' 09.11.01 08:51
( 전편 에 이어) ' 연구 방문 비자에 해당하는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전 PhD 학위가 있어요! 대학에 강연한다니까요! PhD가 있다구요! / 죄송합니다. 규정상 박사는 입국이 허가됩니다만, 그쪽은 '진짜 박사'가 아니잖습니까? (*진짜로 이렇게 말했다) ' by kz
하지만 가격은... 09.10.31 20:18
맥북의 터치패드를 그대로 떼어낸 듯한 타블렛 . 매직 마우스 보다 이게 더 맥에 어울릴 것 같기도 하다. by kz
ㅋㅋ 09.10.31 14:39
배불 배불 배불이 노래를 한다~ by kz
잠봉! 09.10.31 12:54
그래서 짬뽕 by kz
적절합니다 09.10.31 12:39
그래서 짬뽕 by kz
그래서 짬뽕 09.10.31 12:32
by kz
kz 토를 잘 못해서요; 09.10.31 09:06
일어났더니 좀 나아졌다. 근데 아직 띵하긴 함. by 홍민희
앗~ 지금 알았네요~ 클링온어~ ㅎ 09.10.30 21:22
구글은 이미 우주세기를 대비하고 있다. by kz
ㅜㅜ 저도 까져요........ 에어포스 ㅜㅜ 09.10.30 20:28
오른발 뒤꿈치 까졌다. by kz
아...... 죄송합니다 ㅜㅜ 09.10.30 20:28
시험 치는 입장이나 시험 내는 입장이나 벼락치기는 한결같은 듯 ㅋㅋ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0.30 17:21
구글은 이미 우주세기를 대비하고 있다. by kz
일큐발사..(응?) 09.10.30 16:59
아닌 줄 아는데 틀리게 읽는 것 : 1Q84(아이큐팔사), Depapepe(다페다페) by kz
하늘빛 제가 내는 게 아니라, 핑백이었습니다;; 09.10.30 14:30
시험 치는 입장이나 시험 내는 입장이나 벼락치기는 한결같은 듯 ㅋㅋ by kz
어떤 시험 내시는건가요?? 09.10.30 13:59
시험 치는 입장이나 시험 내는 입장이나 벼락치기는 한결같은 듯 ㅋㅋ by kz
kz 그러고 보니 똑같네요. ㅠ.ㅠ 09.10.30 09:53
내일 제출해야하는 시험 문제는 이제 부터 끄적거리기 시작. 3시간이면 되겠지. 화이팅! by HappyGeo
당연. 지구따윈 쉽게 정ㅋ벅ㅋ 09.10.30 09:10
구글은 이미 우주세기를 대비하고 있다. by kz
구글이 우리나라에 알려지기 시작했을때 이미 있었는데요..^^; 09.10.30 08:04
구글은 이미 우주세기를 대비하고 있다. by kz
ㅋㅋㅋㅋㅋㅋ 09.10.30 07:40
구글은 이미 우주세기를 대비하고 있다. by kz
... 정말 이래요? 박사학위 받는걸 다시 고려해봐야 하겠습니다 (?) 09.10.30 03:55
( 전편 에 이어) ' 연구 방문 비자에 해당하는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전 PhD 학위가 있어요! 대학에 강연한다니까요! PhD가 있다구요! / 죄송합니다. 규정상 박사는 입국이 허가됩니다만, 그쪽은 '진짜 박사'가 아니잖습니까? (*진짜로 이렇게 말했다) ' by kz
닥터는 닥터라도 진짜 닥터(의사)는 아니라는 말인 것 같은데, 이민국에서 황당한 말 듣는 경우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내일의 결론이 궁금! +_+ 09.10.30 03:31
( 전편 에 이어) ' 연구 방문 비자에 해당하는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전 PhD 학위가 있어요! 대학에 강연한다니까요! PhD가 있다구요! / 죄송합니다. 규정상 박사는 입국이 허가됩니다만, 그쪽은 '진짜 박사'가 아니잖습니까? (*진짜로 이렇게 말했다) ' by kz
infini 아ㅋㅋ; 09.10.29 14:13
'국민신문고 회원님을 국민권익위원회 정책고객으로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e-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아래의 "수신동의"를 클릭해 주세요.' 라니, 나는 여기 가입한 기억도 없고 로그인 같은 것도 안 보이는데 내 이름과 메일주소는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낸 거지? 응? by kz
kz 음.... 기억이 안 나지만 저야 뭐 원래 go.kr 메일을 사용중이니...^^; 09.10.29 14:08
'국민신문고 회원님을 국민권익위원회 정책고객으로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e-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아래의 "수신동의"를 클릭해 주세요.' 라니, 나는 여기 가입한 기억도 없고 로그인 같은 것도 안 보이는데 내 이름과 메일주소는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낸 거지? 응? by kz
infini 그 메일로 정부기관에 등록하신 적이 있나요? 09.10.29 13:26
'국민신문고 회원님을 국민권익위원회 정책고객으로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e-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아래의 "수신동의"를 클릭해 주세요.' 라니, 나는 여기 가입한 기억도 없고 로그인 같은 것도 안 보이는데 내 이름과 메일주소는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낸 거지? 응? by kz
저는 직장 메일로 오던데요 09.10.29 13:03
'국민신문고 회원님을 국민권익위원회 정책고객으로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e-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아래의 "수신동의"를 클릭해 주세요.' 라니, 나는 여기 가입한 기억도 없고 로그인 같은 것도 안 보이는데 내 이름과 메일주소는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낸 거지? 응? by kz
회사는 비난받아 마땅하죠. 제대로 된 처우를 하면서 근로자의 동의를 얻어 밤새우는 거라면 몰라도 일방적으로 밤새라고 지시하고 그에 걸맞는 처우도 제공치 않고 있는데 여전히 사장은 밤도 안새고 돈이 많거든요. 회사는 비난받고 세무조사까지 받아아죠 09.10.29 08:39
티맥스를 언급하며 '어쨌든 밤새워 노력하는 회사를 왜 비난하나' 식의 글이 있더다. 논지가 전혀 틀렸다. 날마다 직원 야근시키고 이혼 당한 경우까지 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면 그게 한컴이든 안랩이든 까일 수 밖에 없는 일이다. 노력도 노력 나름이지, 원. by kz
그게 바로 감시당하고 있다는 증거. 09.10.29 08:37
'국민신문고 회원님을 국민권익위원회 정책고객으로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e-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아래의 "수신동의"를 클릭해 주세요.' 라니, 나는 여기 가입한 기억도 없고 로그인 같은 것도 안 보이는데 내 이름과 메일주소는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낸 거지? 응? by kz
kz 기획사중 겜 오타쿠가 있는게 분명해요. ㅎㅎ 09.10.29 06:11
소녀시대의 삼양라면 광고 노래 가 타이토 고전겜 버블보블 테마였구나 . "보글보글", 천잰데? by 요!쾌남
심지어 이 메일이 10.22에 보냈던 메일의 실수로 잘못 처리되어 다시 보낸 거라고 되어 있는데 지메일 어디에도 그런 흔적은 없다. 지웠더라도 5일 전이면 남아 있어야 하고 스팸도 검색은 되는데. 09.10.29 01:55
'국민신문고 회원님을 국민권익위원회 정책고객으로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e-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아래의 "수신동의"를 클릭해 주세요.' 라니, 나는 여기 가입한 기억도 없고 로그인 같은 것도 안 보이는데 내 이름과 메일주소는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낸 거지? 응? by kz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_-ㅋ 밤 새우지 않게 계획을 제대로 세웠어야지... 09.10.29 01:38
티맥스를 언급하며 '어쨌든 밤새워 노력하는 회사를 왜 비난하나' 식의 글이 있더다. 논지가 전혀 틀렸다. 날마다 직원 야근시키고 이혼 당한 경우까지 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면 그게 한컴이든 안랩이든 까일 수 밖에 없는 일이다. 노력도 노력 나름이지, 원. by kz
+ 게렉터블로그 리뷰 . 역시나 다양한 다른 영화들을 끌어와서 풍성하게 비교하고 있다. 09.10.29 01:36
외계인을 도입해서 마치 SF 영화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내 보기엔 등장하는 소재 하나하나 모두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들이고 중계나 인터뷰로 잡은 화면조차 (실은 사건에 개입한 적도 없고 전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말만 지껄인다는 점에서) '까는' 용으로 쓰였다. by kz
'여러분 그러나 속지 마세요. 이미 SuperFreakonomics는 나노 단위가 되도록 까였답니다.' 09.10.29 00:56
' SuperFreakonomics의 5장은 읽을 가치가 없다는 강한 비판을 가했다. 그렇게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크루그먼 본인이 해당 논문을 읽어봤을 뿐 아니라 그 주제에 대해 와이츠먼과 함께 작업한 바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 (via 노정태 ) by kz
kz 내 PC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거나, 내가 다른 사람의 PC를 사용하거나 할 경우에 좀 귀찮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번 일일히 세벌식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그렇고. 삼벌식이 아니라 세벌식이라고 말하는건 이미 포기했어요. 09.10.28 12:55
심리학자 확실히 세벌식이 두벌식보다 좋은 자판이긴 하지만 두벌식이 표준으로 정해져버린 상태에서 세벌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조차 잘 안되어 있어서 비록 손은 편할지언정 몸은 힘들더군요. by 아카
동감합니다. 글고 공감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09.10.28 04:16
치열한 고민을 통해 남긴 글이 정제되지 않고 그저 중구난방의 산문인 걸 볼 때면 참 안타깝다. 글 쓴 사람은 현실을 통해서 고민에 도달했으나 더 이상 탐구할 이론적 기반이 없고 나도 그 가닥을 잡아낼만큼이 되지 못하고 능력이 되는 학자들은 가까이에 안 보이고. by kz
kz 제가 태그에 오류가 있어서 알려드렸거든요. 09.10.28 03:56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티에프
euphemia 친히 여기까지! (굽신굽신) 근데 옥션 페이지 너무 기네요 스크롤이 뭐;;;;;; 09.10.28 00:02
고양이 실루엣 씰 어디서 구하나요? 이뻐 보이는데 검색해도 나오는 데가 없네요. ( 출처 ) by kz
저는 동네 마트에서 샀습니다만, 이런 곳에 있네요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11805330 09.10.27 23:54
고양이 실루엣 씰 어디서 구하나요? 이뻐 보이는데 검색해도 나오는 데가 없네요. ( 출처 ) by kz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0.27 23:46
수제 빈티지 완구를 파는 동화속에 들어선듯한 가게, Dinosaur Hill Toys @ East Village. by 요!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