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제 시발지는 여기 였어요. 아마 여기가 최초인거같고. 제가 거의 처음 시작했던건가 싶어서요 09.10.27 23:24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티에프
단계로는 거의 제가 앞단계인거같아서요... 09.10.27 23:16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아.. 아직까지 참여자분들이 많지 않아서 시리 09.10.27 23:16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몇 시간 전에 구독 시작한 미친분 포스팅이 올라왔더라구요. 포스팅도 하고 설문도 하고 했어요. 이제 설문지는 구글독이 일반화된 듯 ㅎㅎ 09.10.27 23:12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kz님은 어디서 이거 보셨어요? 09.10.27 23:10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근데 닉네임을 적으라고 해서 적긴 적었는데 계정을 적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_-a 09.10.27 23:10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뭔지 모르겠지만 '재밌고' '별 노력 안 들어가고' 하니까 :) 하게 되네요. 09.10.27 23:09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우와~ 이거 이제 꽤 많이 확산되는거같아요 09.10.27 23:02
"이 실험은 아주대학교 연구실과 KAIST 신경물리연구실 공동으로 미투데이에서의 메시지 확산에 대한 연구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by kz
멋있습니다 ㅋㅋ 09.10.27 17:04
나 좀 잘한 듯 by kz
번역된 자막 이 있더라. 근데 아무리 들어도 이 아저씨 발음은 참... 09.10.27 12:53
지젝의 기묘한 영화 강의, 자막이 있길래 좋다고 받았는데, 영어 자막이다. ... by kz
kz // 아니 저기, 아는데요 (쿨럭쿨럭) 전 그저 여성 테이블에 모든 여성분이 다 있다고 생각했는데 DB별로 나뉘어있구나 하고 놀랜... ; 09.10.27 12:27
문득 「select * from 여성 where 국적=한국 and 비고=나좋다는사람」이 결과가 empty set일걸 생각하니 살짝 우울 by 마사키군
일어났더니 곤룡포가 덮여있던 학자는 얼마나 후덜덜 했을까요;; 09.10.27 09:37
집현전에 왔다가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는 학자를 보고는 곤룡포를 덮어주었다는 세종대왕의 일화처럼 by kz
그리고 해직통보.. 09.10.27 09:33
집현전에 왔다가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는 학자를 보고는 곤룡포를 덮어주었다는 세종대왕의 일화처럼 by kz
kz 오! 제가 요즘 케익을 너무 안먹었나요?;; 09.10.26 22:46
지하우스베이커리 밑판 좋다~ 어설픈 종이박스보다 훨씬좋아 by 사이
전 공통수학 까지만 했더랬어서 (그마저도 수학 시간엔 딴짓을 열심히 해서...) ... 09.10.26 14:52
좋아, 미분한 식을 다시 적분할 때 숫자가 어떻게 바뀌는 건지는 대강 알 것 같애! by kz
음 저도 수학 공부를 다시 해야하는데… 09.10.26 14:40
좋아, 미분한 식을 다시 적분할 때 숫자가 어떻게 바뀌는 건지는 대강 알 것 같애! by kz
kz ㅎㅎ 고등학교때 참 많이했던 미적분인데...다 잊어먹었네요 ㅎㅎ 09.10.26 14:38
좋아, 미분한 식을 다시 적분할 때 숫자가 어떻게 바뀌는 건지는 대강 알 것 같애! by kz
넵 졸립니다. ;ㅅ; 09.10.26 13:18
밥 먹으니까 확 졸려 by kz
솔바람 세 시간 후면 잘 수 있기 때문에 좀 참아볼랍니다 orz 09.10.26 13:11
밥 먹으니까 확 졸려 by kz
졸리면 자야 합니다. 09.10.26 12:47
밥 먹으니까 확 졸려 by kz
kz // 1분도 되기 전에 지운건데 설마요 ;;; 09.10.26 01:44
뭔가 글을 썼다가, 왠지 쉽사리 정리가 되지 않아서 지워버렸음; 미투 찍어주신 분께는 죄송해요 ; o; by 마사키군
kz // 그렇다고 캡쳐까지 (쿨럭) 09.10.26 01:21
뭔가 글을 썼다가, 왠지 쉽사리 정리가 되지 않아서 지워버렸음; 미투 찍어주신 분께는 죄송해요 ; o; by 마사키군
kz MS 꺼도 있어요? 09.10.26 00:56
윈도우7에서 V3lite 잘 쓰고 있는데 실시간감시 안되는 버그가 생겨서, 알약을 깔았는데, 체감상 프로그램이 무거운듯 하여 버리고, 노턴 안티 2010 깔았는데, 과자가 없어서 포기하고, 카스퍼스키 2010 깔다가 컴퓨터 뻗어서, 네이버 카스퍼스키 엔진 백신 깜. by 도모
kz 아 일단은 샘플기사라서요 기사의 도입 느낌으로 생각중입니다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는 부분이 생긴다면 그리 할꺼구요 09.10.26 00:49
요즘 계속 맹글어 보고 있는 웹툰형 기사 샘플 다음엔 약간 다르게도 만들어봐야겠다 by wony
kz 님! 넘겨받은 모니터는 우리집에서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요.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며 건네주신 물건 잘 쓰도록할게요. 09.10.26 00:31
kz 좀 기둘려요. 내가 책상정리 다 하면 포스팅한다 했으니... ㅋㅋ (사실 그 약속도 생각나고 해서 늦게나마 정리 중~) 09.10.26 00:12
책상이 이 모냥이면 뭔 일이되겠어. 웹서핑만 만날하는거지. 오늘의 마지막 과업. 책상정리 시작! by HappyGeo
kz ㅎㅎ 네 좀 벙쪘죠 보고나서; 09.10.25 15:17
작가 분들은 이런 스토리 쓰실때는 관련 분야 전공자와 협의를 하심이 꼭 좋을듯합니다. by BravoCorn
용자는 어디든 있는 법이죠. 암요. 09.10.25 14:39
시크릿은 또 뭐야?;; 티아라가 막차 타는 줄 알았더니 이 레드오션에 더 뛰어드는 용자가 있단 말인가! 그나저나 소녀시대 쪽 멤버들은 쌩얼 안 보이겠다는 일념으로 새벽부터 미리 준비했다니 이 무슨 ... by kz
sh. 지메일에선 안 깨지는데 메일에선 깨지는 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_- 애플 나빠. 09.10.25 11:50
맥 처음 쓸 때는 내가 이런 걸 쓰겠어 싶었던 기본 프로그램들을 결국 다 쓰고 있다. 사파리, iCal, 메일, 주소록, 아이튠즈, ... 구글과 애플 모두 외부 환경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잘 했기 때문에 양쪽 다 잘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by kz
다른 건 잘 쓰는데, 메일은 도저히 적응을 못 하겠어요 하하. 영문상위로 쓰면 euckr 메일들이 다 깨지고, 쓰레드로 묶어 보여주는건 구글메일이 훨씬 편해요. 09.10.25 11:05
맥 처음 쓸 때는 내가 이런 걸 쓰겠어 싶었던 기본 프로그램들을 결국 다 쓰고 있다. 사파리, iCal, 메일, 주소록, 아이튠즈, ... 구글과 애플 모두 외부 환경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잘 했기 때문에 양쪽 다 잘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by kz
허허 멋진듯; 09.10.25 02:46
' 난 그녀들이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어떤 가수를 좋아하고, 어떤 공부를 해왔는지. 가우스를 아는지, 오바마의 정책에 찬성하는지,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생각하는지, 열역학2법칙을 아는지, 봉골레 스파게티를 좋아하는지, 로마는 가보았는지 전혀 모른다. ' 할리 데이비슨! by kz
kz 추가장면 있네요 2화 부터 하나 찾았어요 ㅋㅋㅋ 09.10.25 01:40
환상의 커플, 감독판으로 복습 시작! by 도모
kz 저도 이제 보기 시작해서 감독판 DVDrip 이라는데 ;; 예전 방영판은 다 지워버려서; 09.10.25 01:38
환상의 커플, 감독판으로 복습 시작! by 도모
청춘불패 09.10.25 01:10
시크릿은 또 뭐야?;; 티아라가 막차 타는 줄 알았더니 이 레드오션에 더 뛰어드는 용자가 있단 말인가! 그나저나 소녀시대 쪽 멤버들은 쌩얼 안 보이겠다는 일념으로 새벽부터 미리 준비했다니 이 무슨 ... by kz
kz // 즐거워보이니 봐 줍니다 ;;; 09.10.25 00:44
우리는 정의를 지키는 울트라맨 형제들이다! by 마사키군
kz 에헤헤 :D 09.10.24 22:19
나 좀 잘한 듯 by kz
와, 다시 자세히 보니 타이밍이 아주 그냥. 죽여주네요. 으아아아아아 천운이 깃든 7차전! 09.10.24 22:14
나 좀 잘한 듯 by kz
다시 에헤헤 :D 09.10.24 22:14
나 좀 잘한 듯 by kz
kz 님 // 그건뭔가염 필요 없어요 ( '')ㅋ 09.10.24 22:13
모니터 디빵 큰거 샀어요♥ by 쪼꼬
사실 kz 님이 없었다면 7차전 관람은 불가능한 미션이었죠. 정말 고맙습니다 :) 09.10.24 22:12
나 좀 잘한 듯 by kz
사실 kz 님이 없었다면 7차전 관람은 불가능한 미션이었죠. 정말 고맙습니다 :) 09.10.24 22:12
나 좀 잘한 듯 by kz
정말 고맙습니다!!! 완전 일사천리!!! 제가 오늘 운이 정말 좋은 날이었어요. 덕분에 V10도 함께!!! 09.10.24 22:10
나 좀 잘한 듯 by kz
kz // 그... 그럴수가!!! ; o; 09.10.24 22:06
아참, 전부터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PS 공식 사이트의 발매 일정을 보면, 천주 4가 2009년 2월, 천주 3이 2009년 9월 발매되었습니다. ...어? by 마사키군
kz // ((적절합니다. 원래 제 미투가 삼천포...)) 09.10.24 22:06
7단 변신 베르단디라더니 이건 뭐 변신이 아니라 진화 [...] by 마사키군
kz // (아, 그 지구인 최강...) 09.10.24 21:46
7단 변신 베르단디라더니 이건 뭐 변신이 아니라 진화 [...] by 마사키군
kz // 헉, 누구지...! 09.10.24 21:40
7단 변신 베르단디라더니 이건 뭐 변신이 아니라 진화 [...] by 마사키군
다시 생각해보니, GUID 가 있으면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다. 물론 없는 피드가 무척 많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 09.10.24 21:19
많은 리더가 피드 전체의 기록을 남기는데 이것 때문에, 어느 순간 수집된 피드에 특정 글이 있다가 다음 수집 때 없다고 해서 무조건 지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해법은 없고, 비공개 글을 올릴 때 주의 하는 게 최선입니다. 혹은 댓글에서처럼 빈 글로 수정하거나. by kz
오오옷! 09.10.24 15:40
나 좀 잘한 듯 by kz
칭찬 미투 하나! ㅎㅎ 09.10.24 12:59
나 좀 잘한 듯 by kz
굳이었어요^^ 09.10.24 12:52
나 좀 잘한 듯 by kz
우왕+_+ 멋지심! 09.10.24 12:11
나 좀 잘한 듯 by kz
kz 전 집에 있는데, gmarket 가서 확인해봐야 겠네요. 09.10.24 11:59
한국시리즈 7차전 (기아 vs SK) 가고 싶은 분 있나요? by 팅이
kz 저는 별로... (과제 때문에 읽어서 그런가;;) 09.10.24 08:15
요즘 듣는 교양 강의 교수님이 쓰신 책. 과제 때문에 읽고 있다. by 디토
kz 아뇨 그냥 제가 배고픈 게죠. 09.10.24 06:11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아라크넹 제가 그렇게 입맛 당기게 적었나요?;;; 09.10.23 21:54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먹고 싶어요... 09.10.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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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그거슨 역발상 마케팅. 그러나 결과는 현시창 [...] 09.10.23 20:51
일본의 '팥'콜라의 맛은? : 아... 펩시가 일본에서 요새 얼마나 어려우면 이런 기묘한(기묘합니다... 정말 기묘해요... ;) 상품을 자꾸 내는지;;;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by 마사키군
cont. 돈까스도 같이 하는 집이라 돈까스도 한 번쯤 도전해볼까 하는 이상한 실험정신이 살짝 생기긴 한다만, 그건 다음에 인생이 심심하고 입맛이 만땅 차면 생각해보자. 09.10.23 20:47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cont. 두 번 갈 집은 아니었다. 근처에 두 군데가 있는데 그나마 길가가 좀 낫겠지 싶어서 골라 간 거였는데... 이런 집은 이렇게저렇게 고치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는데 이 시큰둥한 집은 별로 얘기해주고 싶지도 않다. 09.10.23 20:46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cont. 뭔가 냉면이라고 하기엔 미안한 맛의 조화였지만 다 먹었다. 보통은 국물도 다 넘기는 편인데 이번엔 맵싸하기도 하고 배도 이미 불러서 패스. 원래 면도 꽤 많이 나오긴 해서 도저히 이걸 더 달라고 할 생각은 안 들었다. 09.10.23 20:43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cont. 김치 때문이라고 하기엔 양이 얼마 안 되었으니 아마도 양념장 때문일 텐데, 매웠다. 면 삶은 상태가 내가 집에서 종종 해먹을 때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라는 건 오히려 신경이 안 쓰일 만큼. 09.10.23 20:41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cont. 첫맛은 생각보다 시큼하지 않다는 거였다. 식초를 좀 칠까 했지만 식초 양을 못 맞춰서 너무 시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먹기로 했다. 09.10.23 20:40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cont. 두어 젓갈 뜨고 있으니 그제서야 음식값 받으러 아줌마가 왔다. 나보다 조금 뒤에 들어온 앞자리가 거스름돈을 받는 동안 지폐를 꺼내 건냈다. 09.10.23 20:39
사리 무한 리필이라는 유혹적인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봤다. 선불 3500원. 주문 접수를 한 건지 어쩐지 별로 반응이 시큰둥한 아줌마가 주방에 들어가니 좀 있다 냉면이 나왔다. 계란 반쪽과 함께 빨간 양념장을 얹고 김치 고명을 얹어 얼음가루를 두른 그릇이 나왔다. by kz
늘어진 이유가 있지요. 에반게리온도 비슷한 부류 ~_~ 09.10.23 20:15
새삼 생각이 나서 다시 봤는데, 뒤로 가면서 좀 늘어진 거 외엔 깔끔하고 흥미진진하다. 쟝은 그저 부러울 뿐이고. by kz
kz 앗 이제야 봤네요. 이런건 하루하루 님 호출 !! 부탁드려요 @_@ 09.10.23 20:02
김창완이 진행하는 라라라에 걸그룹 인디 특집. 카라 노브레인, 브아걸 보드카 레인. by kz
부럽습니당. ㅜㅜㅜ 09.10.23 12:48
PDF 보느라고 1680x1050 와이드 모니터를 90도 돌려놨더니 참 길다. by kz
kz 예~ 결국 새통장 만들고...돈 분산해서 정기예금 하나 들었으니 수확도 있었습니다~^^ 09.10.23 12:48
남구청에서 우편물이 왔다. 집살때 등록세를 더냈다고 돌려준다는거다. 통장가지고 은행으로 가서 받으라는건데...그럼 완전히 '사기전화'는 아니었다는건가? ㅋㅋㅋㅋ 이거 호들갑이라고 해야 하는건가?ㅠㅠ by 농우
요!쾌남 20인가 21인가 그래요. 맥북 13인치 보다가 이거 보면 도트가 왜 이리 큰지 여드름쟁이 모공 보는 느낌 ㅋㅋ 09.10.23 12:08
PDF 보느라고 1680x1050 와이드 모니터를 90도 돌려놨더니 참 길다. by kz
부..부럽스빈다. 09.10.23 11:45
PDF 보느라고 1680x1050 와이드 모니터를 90도 돌려놨더니 참 길다. by kz
20" 모니터? 09.10.23 11:06
PDF 보느라고 1680x1050 와이드 모니터를 90도 돌려놨더니 참 길다. by kz
kz 아...이거 다들잼있다던데 09.10.23 10:14
재밌다. 잘 만들었다. by kz
ㅎㅎㅎ 대박 09.10.23 03:38
Pages의 템플릿 선택 화면에서 리포트 분류를 보면 '흰 종이'라고 있다. 이거 아마 백서(white paper)였을 것 같은데 -_-;;; by kz
그래서 오늘도 번개 사진에 도전했는데... 구름이 많아서 실패했지욥. 09.10.23 03:09
또 갑자기 비 온다. 소리도 꽤 크고. by kz
kz // 넵, 별반 의미없는 내용뿐이라는건 구글신님의 신탁 후 내린 결론입니다 ^^ 09.10.23 02:22
사실 나... 내일 면접보러 가는데... 하필 회사 홈페이지가 영어로 되어있어... 망했다 (털썩) by 마사키군
또 갑자기 비 온다. 소리도 꽤 크고. 09.10.23 02:15
가만 있다 어인 비람. by kz
kz 지도 읽기가 중등교육과정에서 빠졌죠.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저 가혹한 컨텐츠를 전가하게 되었더군요. ㅠ.ㅠ 09.10.23 01:38
네이버 맵 칼라가 구글틱해졌는데? 이건 세련이라 부를 수 있는 수준. 등고선도 나오니깐 수업 시간에 쓰기도 좋겠고! (교육과정 바뀌어서 내년부터 등고선 가르치는건 날아가겠지만…) by HappyGeo
옛 여자친구는 이런걸로 시비를 걸더군요. tvN에 남녀탐구생활 백서를 보고 이해했습니다. ㅎㅎ 09.10.23 01:17
애칭이고 뭐고 없습니다. 죄다 성을 포함한 본명 (...) by kz
재밌죠ㅎㅎ 09.10.23 01:14
재밌다. 잘 만들었다. by kz
그냥 대형마트 가면 1만원 안팎으로 있어요. 1만원 위쪽이라 보시면 되죠. 그러면 왠만한거... 다 넣을 수 있어요. 전동 드라이버만 수납이 애매해서 따로 보관하고 있어요. 09.10.23 00:15
공구함이 있으면 좋겠다 싶다. 본격 현장용은 말고. 그냥 이것저것 드라이버랑 나사랑 하고 거기에 접이식 톱이랑 롱노즈 하나 있는 정도니까, 좀 간단하고 깔끔하게 수납이 되면 좋겠는데. 뭘 어떻게 찾아야 나올지 알 수가 없어서... by kz
불친절한 미투데이... ^^ 09.10.23 00:07
플리커에 내 이웃 사진 나오는 부분이 Photos From과 Photos Of로 나뉘었다. 뭐가 다르다는 건지 감이 안 오는데 설명이 있는지 찾아봐도 언급된 게 전혀 없다. 플리커도 설명 없기로는 미투데이 못지 않아서 이럴 때는 좀 짜증이 난다. by kz
완전 공감이에요 ㅠㅠ 09.10.22 23:08
플리커에 내 이웃 사진 나오는 부분이 Photos From과 Photos Of로 나뉘었다. 뭐가 다르다는 건지 감이 안 오는데 설명이 있는지 찾아봐도 언급된 게 전혀 없다. 플리커도 설명 없기로는 미투데이 못지 않아서 이럴 때는 좀 짜증이 난다. by kz
그정도면 본격적이지 않습니까? ㅋㅋㅋ 요거 어떠실지... 09.10.22 22:41
공구함이 있으면 좋겠다 싶다. 본격 현장용은 말고. 그냥 이것저것 드라이버랑 나사랑 하고 거기에 접이식 톱이랑 롱노즈 하나 있는 정도니까, 좀 간단하고 깔끔하게 수납이 되면 좋겠는데. 뭘 어떻게 찾아야 나올지 알 수가 없어서... by kz
kz 앜ㅋㅋㅋㅋㅋㅋㅋ 09.10.22 22:18
요즘 듣는 교양 강의 교수님이 쓰신 책. 과제 때문에 읽고 있다. by 디토
kz 헉.. 진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ㅋ 09.10.22 21:54
맥북을 위한 하드디스크를 주문했는데 집에 택배가 와있데 아아 떨려♥ 어서 달아주고파 by 하루하루
애칭.. 간지러워요 09.10.22 18:42
애칭이고 뭐고 없습니다. 죄다 성을 포함한 본명 (...) by kz
iron 픽짜 맥 클라이언트에서 본문에 + 넣어서 미투로 포스팅했는데 +가 빈칸이 되었어요. URL 디코딩이 될만한 부분이 있는 건가요?; 09.10.22 18:39
김창완이 진행하는 라라라에 걸그룹 인디 특집. 카라 노브레인, 브아걸 보드카 레인. by kz
오... 09.10.22 18:35
김창완이 진행하는 라라라에 걸그룹 인디 특집. 카라 노브레인, 브아걸 보드카 레인. by kz
kz 근데 사실 제가 쓸 껀 아니에요; 09.10.22 17:58
30만원대 PC 견적 추천 바랍니다. by isdead
+ 천만 영화와 극장 얘기도 비슷한 듯. 돈이 돈을 부르고 그 자리에 다른 논리가 끼어들 자리가 없다는 건데, 그럼 그건 문화나 예술이라기보단 그냥 사업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09.10.22 14:20
동방신기 사태도 그렇고 드라마 '드림'에서도 그렇고 문제는 기획의 존재다. 100의 재능이 120이 되도록 하면 좋은 거지만, 50 짜리를 어떻게든 80으로 끌어올리고 거기에 포장과 선전으로 150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 문제는 기획이 접으면 그대로 접혀야 한다는 거. by kz
흠, 정말 설정은 좋네요. 얼마나 많은 CCTV 놀고 있을까 09.10.22 14:17
일전에 섬을 배경으로 이런 연출을 하고 그걸 방송에 내보내서 돈을 번다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이건 아예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런던에 CCTV 많은 걸 가로채서 쓴다는 설정은 나쁘지 않았는데 영국삘이 나는 장면은 하나도 없더라만... ( IMDb 참조) by kz
저도 라면먹고 싶은데... ㅜㅜ 09.10.22 02:32
이 시간에 라면 끓여 먹은 게 자랑 by kz
멋집니다 + + 09.10.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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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ㅜㅜ 09.10.21 22:50
RedBaron 낙찰되셨습니다. 이번 주는 시간이 안 되고 다음 주 평일에 괜찮으시면 전달식을 거행하겠습니다. :D by kz
저는 사진이 안보이네요 ㅜㅜ 09.10.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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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병원침대를 개조한 느낌이... 09.10.2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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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그것도 있었는데 기발하더라고요+_+ 09.10.21 22:06
하기 싫은 일도 즐겁게 만드는 재미 이론 : 아, 이거 기발하다...! by 마사키군
ho 누군가 길에 버려뒀던 건데, 붙여두니까 괜찮더라구요. 밤하늘 그림도 있는데 그건 자꾸 떨어져서;; 09.10.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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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진짜로 바퀴도 달려 있어요 ㅋㅋ 09.10.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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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확 눈에 띄는군요! 09.10.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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