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 혹시나 하고 URL 재설정도 해봤는데 똑같다. 내게 한정된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가 되는데. 09.09.04 06:26
이번 달에 음력 기념일이 있는데 다음 캘린더에 등록한 뒤 가져온 .ics 에 아무 것도 안 나온다. iCal에 직접 URL을 준 것도,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걸 다시 iCal에 연동한 것도 다. 기념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잘 나오겠거니 하고 신경 안 쓰고 있었더니 ... by kz
이번 달에 음력 기념일이 있는데 다음 캘린더에 등록한 뒤 가져온 .ics에 아무 것도 안 나온다. iCal에 직접 URL을 준 것도,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걸 다시 iCal에 연동한 것도 다. 기념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잘 나오겠거니 하고 신경 안 쓰고 있었더니 ... 09.09.04 06:25
다음 캘린더에서 .ics를 가져올 수 있다 길래 구글 캘린더에 URL을 등록했는데, '바쁨'으로만 나온다. 자세한 내역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by kz
요건 ig 버전의 주소를 통해 가능은 하다. Fluid.app 등으로 따로 쓸 수도 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아주 초보적인 단계인 점은 어쩔 수가 없다. 09.09.04 05:09
지메일 주소록 을 독립적으로 접근 할 수 있는 것처럼 할 일 목록 도 독립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by kz
L3 캐시 메모리에 대해서는 의논이 분분하죠~ L3가 생기거나 커질수록 전력 소모가 많아지지만 성능의 향상이 있다는 점도 중론입니다~ 09.09.04 00:43
다나와 님, 이 참에 L3의 진실 에 대해 좀 알려줘보세요 -_-/ by kz
백변괴 전에 얘기는 들었는데 이제사 써보네요. 파이어폭스에 한정된 게 아니라, 맥 어플들 전체적으로 구글에 연동하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딱히 한방에 처리할 수는 없을 거예요; 09.09.03 21:16
어지간한 자료는 서버에 두고, 잡다구리한 건 웹에 던져두니, 당장 내킬 때 데스크탑을 밀어버려도 아쉬울 건 없는데 다시 깔았을 때 로그인 로그인 로그인이 지겹다. by kz
Mozilla Weave를 써보세용 09.09.03 21:03
어지간한 자료는 서버에 두고, 잡다구리한 건 웹에 던져두니, 당장 내킬 때 데스크탑을 밀어버려도 아쉬울 건 없는데 다시 깔았을 때 로그인 로그인 로그인이 지겹다. by kz
kz // 몇번 눈물나는 일을 겪긴 했지만… 돈이 없어서 미러링 레이드는 꿈도 못꿉니다 ㅠ_ㅠ 09.09.03 19:36
단위 용량당 가격으로 치면 CD나 DVD가 쌀까요, HDD가 쌀까요? by 마사키군
kz // 후덜덜덜… 09.09.03 17:31
문득, 냄새도 찍어서 올릴수있다면 식미투는 엄청난 위력을 가질꺼라는 생각을 했다. by 마사키군
항상 반복…반복… 09.09.03 16:29
종종 하는 바보짓 1) 현금이 손에 들어온다 2) 며칠 뒤 은행에 가서 '모조리' ATM에 집어넣는다 3) 시장 갈 때 현금이라곤 한 푼도 없는 걸 알게 된다 4) 시장 가는 길에 은행으로 둘러가서 얼마쯤 뽑은 다음 장을 본다 by kz
저는 그래서 항상 지갑에 5만원쯤은 남겨놓고 입금한답니다 :D 09.09.03 15:25
종종 하는 바보짓 1) 현금이 손에 들어온다 2) 며칠 뒤 은행에 가서 '모조리' ATM에 집어넣는다 3) 시장 갈 때 현금이라곤 한 푼도 없는 걸 알게 된다 4) 시장 가는 길에 은행으로 둘러가서 얼마쯤 뽑은 다음 장을 본다 by kz
홍민희 다행히 자기 은행이라 수수료는 없;; 09.09.03 15:24
종종 하는 바보짓 1) 현금이 손에 들어온다 2) 며칠 뒤 은행에 가서 '모조리' ATM에 집어넣는다 3) 시장 갈 때 현금이라곤 한 푼도 없는 걸 알게 된다 4) 시장 가는 길에 은행으로 둘러가서 얼마쯤 뽑은 다음 장을 본다 by kz
수수료;;; 09.09.03 15:17
종종 하는 바보짓 1) 현금이 손에 들어온다 2) 며칠 뒤 은행에 가서 '모조리' ATM에 집어넣는다 3) 시장 갈 때 현금이라곤 한 푼도 없는 걸 알게 된다 4) 시장 가는 길에 은행으로 둘러가서 얼마쯤 뽑은 다음 장을 본다 by kz
kz // 그건 안됩니다 (후) 09.09.03 14:28
귀찮아서 점심 굶을까 하다가, 어제도 안먹었다-_-는 사실이 떠올라서 급 먹기로 함 -o- by 마사키군
kz 아마도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09.09.03 13:43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다니는 여인네가 있네? 약을 조제해서 그 장갑낀 손에 올려놔달라고 한다. 포장하지 말로 알약형태로…여기 오실분이 아닌데 어디서 탈출하신걸까? ㅠㅠ by 농우
육고기의 유혹은 벗어나기 힘든… 09.09.03 13:07
물냉 삶아서 콩고기 고명에 초장 좀 뿌려서 냠냠. by kz
근데 역시 진짜 육고기가 아니라서 아쉬웠어요 orz 09.09.03 11:46
물냉 삶아서 콩고기 고명에 초장 좀 뿌려서 냠냠. by kz
조제 초장러버~ 09.09.03 11:42
물냉 삶아서 콩고기 고명에 초장 좀 뿌려서 냠냠. by kz
아 이거 맛잇겟어요! (초장러버거든요-ㅋ) 09.09.03 11:24
물냉 삶아서 콩고기 고명에 초장 좀 뿌려서 냠냠. by kz
kz 음..미국스럽게…ㅠㅠ;; 09.09.03 11:24
[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이게 이렇게 바뀐거로구나~~ 2년이나 됐다는데 왜 몰랐지? 학생들이나 쓰는거라 안알려줬나? 그나저나 저놈의 '맹세'라는 말이나 좀 바꾸지~ㅠㅠ by 농우
레고로 만든 CPU 09.09.03 10:32
AMD 쿼드코어 프로푸스, 가격이 뭐 이래?! by kz
문제는 사업자 측과 그 상품(?)인 연예인의 계약 관계에 끼어들어서 영향을 줄만큼 사업자-소비자 관계가 강한가일 텐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09.09.03 10:30
동방신기 글이 있길래 생각해봤다. 팬클럽이 법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소속사와 개인 쌍방의 민사인 것은 분명한데, 한편으로는 소속사가 공급하는 상품과 그 소비자 단체(?)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by kz
유통은 따로 얘기가 없었는데, '사업자'의 정의에 제조, 수입, 판매, 용역제공이 나열되는 걸로 봐서 유통도 사업자로 포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산자보다 넓은 거죠. 09.09.03 10:23
동방신기 글이 있길래 생각해봤다. 팬클럽이 법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소속사와 개인 쌍방의 민사인 것은 분명한데, 한편으로는 소속사가 공급하는 상품과 그 소비자 단체(?)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by kz
으음.. 생산자-유통자-소비자 구조가 있는데도 조문이 생산-소비로 돼있다는건 1:1:1이 아니라 1:1과 1:1 관계로 나눠서 적용하는 방식으로 되나보군요 음. 09.09.03 10:02
동방신기 글이 있길래 생각해봤다. 팬클럽이 법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소속사와 개인 쌍방의 민사인 것은 분명한데, 한편으로는 소속사가 공급하는 상품과 그 소비자 단체(?)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by kz
놀러가보겠ㅅ브니다 09.09.03 09:44
본격 주식 미투의 개막! by kz
ㅋㅋㅋㅋ 09.09.03 09:43
beautify를 찾는다면서 cmd-k를 누르고는 viewt…까지 쳤다. by kz
예전 자료 이긴한데 이런 글도 있고, 프로푸스 l3가 부활이 가능한데 성능상 큰 차이 없다는 글도 있네요. ^^;; 09.09.03 09:27
다나와 님, 이 참에 L3의 진실 에 대해 좀 알려줘보세요 -_-/ by kz
파코즈였나요? 예전에 벤치마크한 거에선 큰 차이 안난다는 결과가 나오긴 했던데… 그래도 이번에 새로 벤치마크 해봤으면 좋겠네요. 09.09.03 09:23
다나와 님, 이 참에 L3의 진실 에 대해 좀 알려줘보세요 -_-/ by kz
HT 나 그런게 있으니 L3 가 크게 상관없을지도.. 09.09.03 06:51
다나와 님, 이 참에 L3의 진실 에 대해 좀 알려줘보세요 -_-/ by kz
다나와 님, 이 참에 L3의 진실에 대해 좀 알려줘보세요 -_-/ 09.09.03 06:50
AMD 쿼드코어 프로푸스, 가격이 뭐 이래?! by kz
kz 한번사봐야겠군요. 09.09.03 06:29
AMD 쿼드코어 프로푸스, 가격이 뭐 이래?! by kz
다즐링 L3가 빠져서 저가형으로 나왔다고들 하네요. L3가 그렇게 결정적인 성능 차이를 내는 건지;; 레고르를 두 개 합쳐서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인텔도 아니고 AMD에서 굳이 그런 짓을 할까 싶어서 안 믿깁니다. 09.09.03 06:28
AMD 쿼드코어 프로푸스, 가격이 뭐 이래?! by kz
오 어떤건가요? 09.09.03 06:04
AMD 쿼드코어 프로푸스, 가격이 뭐 이래?! by kz
소비자기본법이라는 게 있고, 거기에 소비자단체소송이란 걸 정하고 있네요. 근데 조문들을 이리저리 살펴보니 생산자-소비자 쌍방일 때를 다루는데, 생산자-공연자-소비자 삼자관계에도 적용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09.09.03 03:17
동방신기 글이 있길래 생각해봤다. 팬클럽이 법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소속사와 개인 쌍방의 민사인 것은 분명한데, 한편으로는 소속사가 공급하는 상품과 그 소비자 단체(?)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by kz
아. tvn에서. 하는거요. ㅎㅎ 09.09.03 00:55
이제 온정 프로그램이 케이블에도 나오네. 이런 거 볼 때면 참 가지가지 한다 싶기도 하고 문제가 되는 주제를 고민하기도 하고 심사가 복잡하다. by kz
아이돌에 의한 '시장'이라는 기준이 존재하니까, 확실히 소비자단체라는 표현도 맞는거 같아요 09.09.02 20:57
동방신기 글이 있길래 생각해봤다. 팬클럽이 법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소속사와 개인 쌍방의 민사인 것은 분명한데, 한편으로는 소속사가 공급하는 상품과 그 소비자 단체(?)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by kz
kz ㅎㅎ저도 밥이 주식입니다. ㅋㅋㅋ 09.09.02 17:29
본격 주식 미투의 개막! by kz
참좋은당신 저야 뭐 주식이라고는 '밥'이라고 밖에;;; 09.09.02 17:24
본격 주식 미투의 개막! by kz
쿄쿄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해요~^^ 09.09.02 17:11
본격 주식 미투의 개막! by kz
kz 껍질 까서 먹으면 덜하긴한데 안그렇진 않아요 ㅎㅎ 09.09.02 15:56
복숭아는 맛있고 예뻐 by 섀넌
집안도 좀 덥다능 09.09.02 14:40
한낮의 땡볕은 아직 뜨겁구나 by kz
http://jhrogue.blogspot.com/2009/08/blog-post_31.html 09.09.01 22:25
이거 볼만할까요? by kz
kz 그렇지요…효용성으로 보자면 다를것도 없는데…편리한걸 찾는거지요…실은 특별히 편리하지도 않은데 말입니다….묘한 상황이더라구요~~ㅋㅋㅋ 09.09.01 21:51
그런데 체온계가 없어요~ . 사람들이 죄다 전자체온계, 귀체온계만 찾아요~학교에서 업무가 과중하니 이런 기회에 각 가정이 훈련을 받는것도 무척 좋은 일이겠는데, 이왕이면 '수은체온계' 쓰는 방법이라도 좀 교육해주세요~^^ by 농우
kz // 만두! 09.09.01 21:37
그나저나 실업급여 담당자 성함이 구하늬라니 좀 독특하네요. 직업을 구하늬…라는 저질개그까지 생각났다능 (지송) by 마사키군
허허 타바스코를..후라이에.. 09.09.01 14:59
후라이에 간을 안 했더니 좀 심심하길래 냉장고에 잠자고 있던 어느 피자에 따라온 핫소스 뜯어다 뿌렸다. 김도 한 봉 뜯고, 김치도 몇 점 집어먹고. by kz
kz 그러게 말입니다. 아프지 않는게 효도라지만 이거야 말씀드리기도 겁나요~ㅠㅠ;; 09.09.01 14:42
담결려아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병원에 다녀오는동안 어머니는 혈당까지 떨어지고 이미 초주검이 되셨다. 어머니 아버지 심하게 아프실때 내가 저 반만큼이라도 불안하고 걱정이 됐던가?… by 농우
kz // 나쁜 녀석들! 내 게임 라이프를 방해하다니!!! 09.09.01 14:01
이런 제기랄, 일단 결제는 해야 할텐데 결제창이 뜰때마다 에러나면서 창이 닫히는건 이건... 분명해, 이건 어딘가의 음모가 분명해 -┏) by 마사키군
오 이거 2탄이 나오네요. 09.09.01 10:33
대강 볼만한 수준. 어디서 본 사람들이 꽤 많이 나온다. by kz
전 이 시리즈 보면 뒤집어 지는데… (하긴 최근 20년 동안은 못 봤군요. 어릴 때 TV에서 본 게 다니까…) 09.09.01 09:58
대강 볼만한 수준. 어디서 본 사람들이 꽤 많이 나온다. by kz
핑크 팬더라는 말이 영어권 사람들에게는 어떤 뉘앙스로 다가올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09.09.01 09:51
대강 볼만한 수준. 어디서 본 사람들이 꽤 많이 나온다. by kz
여러가지 배티잡들이 돌아가는 시간이라… 해결이 안되면 30분 정도 잠시 사이트를 세워야하나… 아… 뭐 대략 그런 상황 09.09.01 09:25
미투가 새벽에 이상해진다는 건 말만 들었는데 정말 그런 줄 처음 겪었다. 댓글 달았는데 뿌려보면 안 나오고, 글 올리고 태그 수정했더니 그런 글 없다고 경고 뜨고, 혹은 정말 모아보는에 아예 잡히지도 않고. - 미투도우미 님 이거 원인과 해결책은 가닥이 잡힌 건가요? by kz
해외파라 여러번 겪었습니다… 09.09.01 06:03
미투가 새벽에 이상해진다는 건 말만 들었는데 정말 그런 줄 처음 겪었다. 댓글 달았는데 뿌려보면 안 나오고, 글 올리고 태그 수정했더니 그런 글 없다고 경고 뜨고, 혹은 정말 모아보는에 아예 잡히지도 않고. - 미투도우미 님 이거 원인과 해결책은 가닥이 잡힌 건가요? by kz
전 꿈에 파업중인 자동차 공장 노조의 일원이었는데 사측이 고용한 용역들이 M60을 쏴대더라능… 09.09.01 05:30
또 새벽에 꿈꾸다 깸. 며칠째 뭔지 모르겠다. 이번 꿈도 다채로운 장면과 인물의 총체적인 개꿈. 친척 결혼이 주된 사건이었고 그 주변 사건들로 진행됨. by kz
돼지 비계 기름이나 아니면 참치캔에 있는 참치 기름으로 볶아보세요… 09.08.31 23:47
이번에 볶은 김치는 김치국물을 충분히 넣지 않아서 좀 밋밋했다. by kz
kz 동경엔 태풍의 위세가 강력한 모양입니다. 09.08.31 21:55
오다이바의 건담 쓰러지다 자연의 힘은 건담이레도 말이지 ㄷㄷㄷ by 하로
각 카메라와 마이크 들어온 신호를 각각 모아 놓은것 같네요.(수영이만 잡은 카메라맨 아저씨 감사) 09.08.31 19:37
이거 좀 무섭다. 1) 멤버들 다 따로 찍은 걸 CCTV 마냥 3x3으로 합쳐놨고, 2) 소위 MR 제거라는 걸 해놨는지 반주는 죽고 목소리만 도드라져 들린다. 덕분에 1:49 부분에 첨 듣는 파트 발견. by kz
웃 압권. 이런건 도데체 어디서 만드는걸까요. 잘봤습니당~ 09.08.31 19:17
이거 좀 무섭다. 1) 멤버들 다 따로 찍은 걸 CCTV 마냥 3x3으로 합쳐놨고, 2) 소위 MR 제거라는 걸 해놨는지 반주는 죽고 목소리만 도드라져 들린다. 덕분에 1:49 부분에 첨 듣는 파트 발견. by kz
kz 아무것도 않고 놀기만했으면 좋으련만 저런 사람들이 또 더 부지런떤다는…ㅠㅠ 09.08.31 12:52
'8.31 청와대 개편'의 핵은 '강만수 컴백'이다. . :: 그렇겠지...그놈들이 무슨 의로움이 있어서 '개각'을 하겠나. 다 자기들 입맛에 맞게 바꾸는 것일 뿐이지...ㅠㅠ by 농우
초천재 맞는 말씀!!! T-T 09.08.31 12:24
콩고기 넣고 끓인 인스턴트 미역국으로 밥 없이 점심 by kz
고기는 콩으로 대신할 수 없어요! 09.08.31 12:21
콩고기 넣고 끓인 인스턴트 미역국으로 밥 없이 점심 by kz
미투도우미 가입자 수가 순식간에 두 배가 됐는데 자정관리가 될 리가 없죠. 1) 학습 루트를 일단 정비하는 게 급선무라고 보고, 2) 신고 절차야 뭐 급한 건 아니니까 ... 근데 네이버 고객센터라고 하니 (회사야 거기지만) 다른 동네라는 느낌이 나네요. :) 09.08.31 12:01
미투도우미 님, 대강 악플러 삘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보고나 처리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y kz
미투포토는 보통 플리커에 올라가고, 미친은 맺으면 그만이고 ~_~ 09.08.31 11:59
미투도우미 님, 대강 악플러 삘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보고나 처리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y kz
우선은, 발견하시게 되면 신고의 일환으로 미투도우미에게 쪽지를 주시거나 소환 혹은, 네이버 고객센터로 신고 부탁드리겠습니다. 09.08.31 11:54
미투도우미 님, 대강 악플러 삘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보고나 처리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y kz
건전한 문화를 위해 관리방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자정관리가 되면 가장 좋겠는데,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09.08.31 11:53
미투도우미 님, 대강 악플러 삘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보고나 처리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y kz
그러게요. 네이버 뉴스 댓글처럼 신고기능 있었음 좋겠어요. 09.08.31 11:48
미투도우미 님, 대강 악플러 삘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보고나 처리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y kz
일교차가.. 급격한 나날들이.. 머잖아 가을이겠어요. 09.08.31 11:23
이제 새벽은 완연히 서늘하다. by kz
그래도 저보다 신식연식이잖아요 ㅠㅠ 09.08.31 11:20
악성 재고 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by kz
악플러 뿐만 아니라 미투포토 불펌도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권한지정이나 미친들만 볼수있거나 해야할것같습니다. 09.08.31 11:14
미투도우미 님, 대강 악플러 삘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보고나 처리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y kz
RedBaron ((검거)) 09.08.31 11:08
미투도우미 님, 대강 악플러 삘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보고나 처리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y kz
젤 귀찬타능 재고조사할때 애물단지 -_- 09.08.31 11:06
악성 재고 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by kz
안녕하세요 악플러 RedBaron입니다. (퍽) 09.08.31 11:05
미투도우미 님, 대강 악플러 삘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보고나 처리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y kz
반반무많이 개념 ㅋ 09.08.31 10:50
자기 전에 (저녁 띵군 대신) 소박하게 스페셜케이 반 그릇 먹구, 일어나서 빈둥거리다 9시쯤에도 또 한 그릇 먹어주고, 왠지 지금은 입이 심심해서 통닭에 따라오는 무 한 봉 뜯어다가 야금야금 먹는 중. by kz
안녕하세요~~ 09.08.31 10:47
자기 전에 (저녁 띵군 대신) 소박하게 스페셜케이 반 그릇 먹구, 일어나서 빈둥거리다 9시쯤에도 또 한 그릇 먹어주고, 왠지 지금은 입이 심심해서 통닭에 따라오는 무 한 봉 뜯어다가 야금야금 먹는 중. by kz
왜 사3?~~ㅋ 09.08.31 10:46
자기 전에 (저녁 띵군 대신) 소박하게 스페셜케이 반 그릇 먹구, 일어나서 빈둥거리다 9시쯤에도 또 한 그릇 먹어주고, 왠지 지금은 입이 심심해서 통닭에 따라오는 무 한 봉 뜯어다가 야금야금 먹는 중. by kz
통닭 크리!!! 09.08.31 10:46
자기 전에 (저녁 띵군 대신) 소박하게 스페셜케이 반 그릇 먹구, 일어나서 빈둥거리다 9시쯤에도 또 한 그릇 먹어주고, 왠지 지금은 입이 심심해서 통닭에 따라오는 무 한 봉 뜯어다가 야금야금 먹는 중. by kz
헐래 나도 ㅠㅠㅠㅠㅠ 09.08.31 10:46
자기 전에 (저녁 띵군 대신) 소박하게 스페셜케이 반 그릇 먹구, 일어나서 빈둥거리다 9시쯤에도 또 한 그릇 먹어주고, 왠지 지금은 입이 심심해서 통닭에 따라오는 무 한 봉 뜯어다가 야금야금 먹는 중. by kz
어머-그거.. 아주 오래전에 배운거같은데- 저도 다 까먹엇네요- (생각하려고해도 머리가 움직이질않아요-_-) 아 슬프네요-현실이 ㅋ 09.08.31 09:04
민법 배울 때 입증책임을 어느 쪽이 지는지에 대한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게 새삼 아쉽다. by kz
+ 수치해석이 너무 만연하다 보니 모든 학문이 해석에 매달리는 경향이 생겼다는 건 어느 블로그의 소개를 통해서 외국 사정이라고 접한 바가 있다. 임의로 빅뱅을 일으켜 그 결과물을 찰라의 단위로 기록하고 그걸 해석하려는 시도 같은 게 그 일환이겠지. 09.08.31 07:41
마사토끼의 홍보만화 다섯 편을 모두 봤는데, 만화에서 나온 것만으로 보자면 결국 데이터마이닝이잖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야 분명하지만 이젠 일상적인 건데 이게 왜 굳이 올해에 굳이 책으로 나와야 했을까, 난 오히려 그게 더 궁금하다. by kz
열린누리 :) 09.08.31 07:37
이제 새벽은 완연히 서늘하다. by kz
계절의 변화, 역시 자연은 위대한 걸 느낍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09.08.31 07:18
이제 새벽은 완연히 서늘하다. by kz
+ 두 달이 지난 시점에서 해보니, 이제 한글이 잘 나온다. 1) 엑셀에서 csv로 export, 2) CP949로 된 .csv를 UTF-8로 변환 (vim에서 set fenc=utf-8 후 저장함), 3) 퓨전테이블에 추가하면 컬럼과 내용에 한글이 잘 잡힘. 09.08.31 07:14
양음력 대조표 를 구글 퓨전 테이블 에 넣을려고 .csv로 CP949나 UTF-8로 줘봐도 한글이 깨진다. .xls로 저장해서 65536줄 만큼만 해봐도 처리를 못 하겠다고 뱉어내고. 혹시나 해서 구글독에 있던 시트를 가져온 건 한글이 잘 나온다. 다른 테스트 해보신 분? by kz
ㅎㅎ 사랑을 삶아보아요, 저도 스팀청소기 알아보니 요새 구매자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09.08.30 23:38
'신종플루예방. 삼성 아기사랑 삶는세탁기'이라는 물건을 봤다. 역시 마케팅 문구는 무엇이든 소재로 삼을 수 있구나. by kz
isdead ㄷㄷㄷ 09.08.30 23:16
'신종플루예방. 삼성 아기사랑 삶는세탁기'이라는 물건을 봤다. 역시 마케팅 문구는 무엇이든 소재로 삼을 수 있구나. by kz
아기 삶는 세탁기로 잘못 봤… 09.08.30 23:07
'신종플루예방. 삼성 아기사랑 삶는세탁기'이라는 물건을 봤다. 역시 마케팅 문구는 무엇이든 소재로 삼을 수 있구나. by kz
조제 이게 다 식미투 때문이예요 T-T 09.08.30 23:00
배고픈 시간이 늘어나니까 그 시간만큼 뭐 먹을지 궁리하게 된다. by kz
음 그치만 11시다되어가는걸요- 자제자제- 09.08.30 22:49
배고픈 시간이 늘어나니까 그 시간만큼 뭐 먹을지 궁리하게 된다. by kz
쩝. 개강이 2주나 미뤄진곳도 있어요. 09.08.30 22:11
이번 주부터 개강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이놈의 학교는 또 딱 잘라서 화요일부터 9월 개강이다. 하긴 1일이랍시고 금요일에 개강했던 적도 있는 거 같으니 뭐. by kz
kz 너무 자주 쓰면 별로 예요..ㅎㅎ 09.08.30 20:43
뭐든지 지나치면 모자란 것 보다 못 한 듯 하다. 미용실에서 느끼는 청량감이 좋아 민트 쿨링 샴푸를 샀는데, 매일 쓰니 아무 느낌도 안 나는 듯 하다. 역시 지나치면..소중함을 잊나 보다 by 뮤직에디터
kz 초등학교에서도 다 가르치는(!) 것들이지만 칼럼 필자의 말은 각각의 수준에서 다 필요한 교육이라는 얘기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대학에 갔다고 중단해서는 안 되는 교육이라는 거죠. 09.08.30 15:23
최근의 뉴욕타임스 칼럼 에 따르면 대학에서 전공을 불문하고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은 다음의 여덟 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다. 글쓰기, 문학, 외국어, 정치·법, 역사, 경제학, 수학, 자연과학.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대로 된 글쓰기. by 메타
갑갑한곰 Fanny 은근히 많죠 좀 덜 먹어야 하는데;; 09.08.30 14:26
계란+김+참치 부침개에 김치 꺼내서 밥. 후식은 우유 미숫가루. by kz
아아아아..나도주지 ? 09.08.30 14:17
계란+김+참치 부침개에 김치 꺼내서 밥. 후식은 우유 미숫가루. by kz
환상의 조합인데요? ㅎ 09.08.30 14:14
계란+김+참치 부침개에 김치 꺼내서 밥. 후식은 우유 미숫가루. by kz
세개 섞어서 드시는?ㅋ 농담이에요, 맛있겠네요. 09.08.30 14:11
계란+김+참치 부침개에 김치 꺼내서 밥. 후식은 우유 미숫가루. by kz
푸짐하네…. 09.08.30 14:11
계란+김+참치 부침개에 김치 꺼내서 밥. 후식은 우유 미숫가루. by kz
그럴저럭 풍성풍성~ 09.08.30 14:11
계란+김+참치 부침개에 김치 꺼내서 밥. 후식은 우유 미숫가루. by kz
우와- +ㅂ+ 09.08.30 14:10
계란+김+참치 부침개에 김치 꺼내서 밥. 후식은 우유 미숫가루. by kz
아, 고기 다음에 물냉면 한 그릇 먹은 걸 깜빡했다. 09.08.30 12:30
고기2인분 소주반병 복숭아티 리미터해제한거치고는선방했다ㅋ by kz
늦게 연락이 왔는데 '가격 더 쳐줄테니 나한테 넘기라'고 한다. 몇 푼 더 받으면야 좋겠지만 선순위한테 뭔가 미안해서 문자를 보내서 꼭 올 거냐고 재차 확인을 했다. 그랬더니 그 사람한테 팔라는 답장이 왔다; 아무래도 삐진 듯. 09.08.30 11:44
며칠 지나도 입질이 없길래 , 좀 손해다 싶은 가격으로 후려쳤더니 역시나 입질이 금새 들어왔다. 어차피 쓰기도 애매한 물건이라 손에 쥐고 있는 것보다는 어쨌거나 팔아 치우는 게 좋은 거라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by kz
중고로 팔때에는 빨리 결정하고 좋은가격에 내놓는게 만족스러운 때가 많더라구요 09.08.30 10:29
며칠 지나도 입질이 없길래 , 좀 손해다 싶은 가격으로 후려쳤더니 역시나 입질이 금새 들어왔다. 어차피 쓰기도 애매한 물건이라 손에 쥐고 있는 것보다는 어쨌거나 팔아 치우는 게 좋은 거라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by kz
며칠 지나도 입질이 없길래, 좀 손해다 싶은 가격으로 후려쳤더니 역시나 입질이 금새 들어왔다. 어차피 쓰기도 애매한 물건이라 손에 쥐고 있는 것보다는 어쨌거나 팔아 치우는 게 좋은 거라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09.08.30 10:12
이틀간의 작업 결과 : 아이온 베어본은 잠정 폐기. 아마도 매각할 듯. 서버로 안착하는가 싶던 AMD 780G은 다시 맥을 돌리는 데탑으로 복귀. 대신 서버를 맡기 위해 퇴역했던 셔틀이 먼지를 벗어던지고 복귀. 하지만 SATA 문제가 계속되면 아이온이 서버를 맡을지도.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