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병원스러워요!!!
09.10.21 21:03
책상 상판 바꾸고
인증샷
by kz
kz
나이만 퍼먹 퍼먹
친구들과
평일 저녁 괜찮습니다~ 안되면 만들어내야죠!
09.10.21 16:27
RedBaron
낙찰되셨습니다. 이번 주는 시간이 안 되고 다음 주 평일에 괜찮으시면 전달식을 거행하겠습니다. :D
by kz
굽신굽신. 언제 어디서 뵙는건가요! ㅠ_ㅠ
09.10.21 13:02
RedBaron
낙찰되셨습니다. 이번 주는 시간이 안 되고 다음 주 평일에 괜찮으시면 전달식을 거행하겠습니다. :D
by kz
ㅋㅋㅋㅋㅋㅋㅋ 레발옹이 피씨가 없다니 그럴리가 ㅋㅋㅋㅋㅋ
09.10.21 11:38
아, 망각의 저편에 던져두고 있었군요. -_-; 근데 칩스블루님 드리면 레발옹 삐질 거임?
by kz
저 PC없어요.(운다) 칩스블루님이야 말로 없어도!
09.10.21 11:28
아, 망각의 저편에 던져두고 있었군요. -_-; 근데 칩스블루님 드리면 레발옹 삐질 거임?
by kz
아, 망각의 저편에 던져두고 있었군요. -_-; 근데 칩스블루님 드리면 레발옹 삐질 거임?
09.10.21 10:46
SS59G
방출하면 혹시 쓰실 분? 램 1기가 꽂혀 있고, 안 꽂아봤는데 P4 3.2G 같이 드립니다. 하드 꽂아서 파일 서버로 쓰면 딱입니다.
by kz
헉 주실 수 있으시면 저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레바님 미투에서 왔습니다 ;; )
09.10.21 10:00
SS59G
방출하면 혹시 쓰실 분? 램 1기가 꽂혀 있고, 안 꽂아봤는데 P4 3.2G 같이 드립니다. 하드 꽂아서 파일 서버로 쓰면 딱입니다.
by kz
+ 구글 리더를 빼먹었네요. byline처럼 부분 공개도 오프에서 볼 수 있으면...
09.10.21 03:42
자세히 말하면
, 1) 지메일 동기화 및 오프라인 사용 2) 구글 달력 동기화랑 할일 동기화 (오프라인 사용은 되면 좋고) 3) 무선랜 되면 진짜 좋고 4) 아예 더 바라자면 ssh랑 vnc, smb 클라이언트가 돌면 좋겠다.
by kz
+ 11편에 가서야 진짜 범인이 화면에 나왔다. 마지막 13편에서 '범인이 왜 그랬나'를 강변하는데 ... 그 정도 이유로 무차별 살인이라니 니가 무슨 덱스터냐 (...)
09.10.21 03:35
시즌 중반이 다 되어서야 그동안 죽은 시체들이 발견되고 범인의 윤곽이 흐릿하게 잡히려고 한다. 남은 에피소드에 떡밥들이 다 끝날 수 있으려나.
by kz
Windows Mobile 계열이면 다 될 것 같은데요. 아닌가?!
09.10.20 20:35
자세히 말하면
, 1) 지메일 동기화 및 오프라인 사용 2) 구글 달력 동기화랑 할일 동기화 (오프라인 사용은 되면 좋고) 3) 무선랜 되면 진짜 좋고 4) 아예 더 바라자면 ssh랑 vnc, smb 클라이언트가 돌면 좋겠다.
by kz
2억 팔천만개의 미투를 드립니다. ㅠㅠ
09.10.20 18:59
자세히 말하면
, 1) 지메일 동기화 및 오프라인 사용 2) 구글 달력 동기화랑 할일 동기화 (오프라인 사용은 되면 좋고) 3) 무선랜 되면 진짜 좋고 4) 아예 더 바라자면 ssh랑 vnc, smb 클라이언트가 돌면 좋겠다.
by kz
자세히 말하면, 1) 지메일 동기화 및 오프라인 사용 2) 구글 달력 동기화랑 할일 동기화 (오프라인 사용은 되면 좋고) 3) 무선랜 되면 진짜 좋고 4) 아예 더 바라자면 ssh랑 vnc, smb 클라이언트가 돌면 좋겠다.
09.10.20 18:57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by kz
하나씩 까는 것도 일이다. 깔끔하게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09.10.20 18:20
추석 때 업어 온 밤을 큰 냄비에 넣고 삶았다. 싱크대에 물 받아서 휘휘 씻는다고 씻었는데 밤벌레가 냄비에도 한 마리 들어갔더라. 좀 식혔다가 뭘 해먹을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하나씩 그냥 먹기엔 좀 귀찮고 죄다 까서 한 몫에 써야 표가 나겠지.
by kz
체엣! ㅠ_ㅠ
09.10.20 17:56
SS59G
방출하면 혹시 쓰실 분? 램 1기가 꽂혀 있고, 안 꽂아봤는데 P4 3.2G 같이 드립니다. 하드 꽂아서 파일 서버로 쓰면 딱입니다.
by kz
엇 제가 1등 아닌가요? ㅠ_ㅠ
09.10.20 17:51
SS59G
방출하면 혹시 쓰실 분? 램 1기가 꽂혀 있고, 안 꽂아봤는데 P4 3.2G 같이 드립니다. 하드 꽂아서 파일 서버로 쓰면 딱입니다.
by kz
kz님이 책상 상판을 지르셨다고 해서 갑자기 생각나는데 저는 항상 책상이 좁아요 어떻게 하면 넖게 쓸 수 있을까요
09.10.20 16:48
1200x560x18 원목(이라고는 하는데 가격으로는 좀 의심스럽지만) 상판만 파는 데가 있길래 다른 사이즈는 없나 물어봤지만 없대서 일단 주문했다. 필름 코팅 합판은 좀 크고 두꺼운 것도 있긴 하던데.
by kz
저도 누가 내다버린 상판을 주워서 다리만 쥐마켓서 구입해서 현재 책상을 ㄷ자 형태로 확장해서 쓰고있어요. 책상이 넓으면 좋다지만... 지저분해지면 감당이 안되긴하더이다.
09.10.20 10:28
누가 밖에 내놓은 걸 줏어다가 잘 쓴다는 얘기가 보이길래 그럼 나도 싶어서 나가봤는데 종종 보이던 대형폐기물 딱지 붙은 가구조차 없다.
by kz
오늘 중으로 접수 받아서 결정합지요. :p
09.10.20 10:22
SS59G
방출하면 혹시 쓰실 분? 램 1기가 꽂혀 있고, 안 꽂아봤는데 P4 3.2G 같이 드립니다. 하드 꽂아서 파일 서버로 쓰면 딱입니다.
by kz
아. 이것도 좀 탐난다하면 거시기 할랑가요?
09.10.20 10:13
SS59G
방출하면 혹시 쓰실 분? 램 1기가 꽂혀 있고, 안 꽂아봤는데 P4 3.2G 같이 드립니다. 하드 꽂아서 파일 서버로 쓰면 딱입니다.
by kz
감사합니다.
09.10.20 10:04
SS59G
방출하면 혹시 쓰실 분? 램 1기가 꽂혀 있고, 안 꽂아봤는데 P4 3.2G 같이 드립니다. 하드 꽂아서 파일 서버로 쓰면 딱입니다.
by kz
누가 밖에 내놓은 걸 줏어다가 잘 쓴다는 얘기가 보이길래 그럼 나도 싶어서 나가봤는데 종종 보이던 대형폐기물 딱지 붙은 가구조차 없다.
09.10.20 08:19
책상 상판을 앞뒤로 좀 늘였으면 하는데, 덮을 상판 찾아보니 꽤 비싸고, 무게 중심은 잘 맞을지, 모니터 암을 두 개나 물려야 되는데 안 찌그러지고 잘 버틸지 모르겠다.
by kz
선덕여왕처럼 허울만 시대극인 거군요
09.10.20 08:17
앞에 살짝 봤는데 시대성 따위 저멀리 내던지고 화려하게 화려하게 가길래 그냥 접었다. 일본 전통사극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이 정도로 날아가버리면 좀 곤란하지.
by kz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09.10.20 06:09
전화기에 특정인 송수신 비율을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관리대상을 정해놓고 송신을 너무 안 했으면 경고를 띄우거나 하는 식.
by kz
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가로줄무늬의 냄새가 진동하네요 -.-)a
09.10.19 23:56
Common UNIX Printing System로 커피도 뽑는다니!
by kz
그러게 말예요. 크릉 -_-+
09.10.19 21:24
뭘 묻길래 적절한 검색어를 섞어서 답을 해줘도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보지도 않고 정답을 내놓으라고 재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by kz
검색하기도 귀찮다는거죠-_-
09.10.19 21:18
뭘 묻길래 적절한 검색어를 섞어서 답을 해줘도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보지도 않고 정답을 내놓으라고 재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by kz
아 저도 이따 핫초코나 먹으러 가볼까요.
09.10.19 15:09
학교 앞 카페에 왔다. 3층이 작은 다락방처럼 되어 있는 곳이라 짱박혀서 공강을 떼우려고 했는데 한 자리 남고 나머지는 다 여성 동지들이 차지하고 공책에 샤프를 열심히 놀리고 있다. 약간 더워서 코트는 일단 벗었고, 괜히 핫초코 시켰나 후회 중.
by kz
아무래도 공대생 같은 이해할수 없는 글을 막 쓰시는데요?? ㅎ
09.10.19 00:33
Transmission Web Interface도 .torrent를 그대로 인식하려나 싶어서 확인해봤는데 그런 거 없다. Info.plist에서 MIME을 지정할 순 있는데 지정한다고 해도 Trasnmission 자체에서 인식을 해줘야 하는 거라 난망한 일이로다.
by kz
끄기 위한 명시적인 동작을 안 해서요. ^f나 ^g로 검색어 쭉 찾고나면 바로 그 부분을 읽든지 발췌를 하든지 하는데, 굳이 흐름을 끊으면서까지 명시적으로 끄는 동작을 하는 건 이상하잖아요.
09.10.17 23:03
파이어폭스의 찾기 줄을 자동으로 없애는 게 없는가 예전부터 생각을 했는데 오늘 찾아보니
있다
.
Hide Find Bar
.
by kz
흠 혹시 ESC는 안 누르세요? 전 그렇게 끄곤 합니다
09.10.17 23:00
파이어폭스의 찾기 줄을 자동으로 없애는 게 없는가 예전부터 생각을 했는데 오늘 찾아보니
있다
.
Hide Find Bar
.
by kz
이것이 카테고리 시스템의 불합리 :-)
09.10.17 16:45
핸드폰 광고 촬영 영상이 올라왔다. 이건 소시 폴더에 넣어야 되나 에펙스 폴더에 넣어야 되나...
by kz
퓨전 3 베타 라이센스가 앞으로 15일 남았고 정식 출시는 10일 남았는데 좀 기다려봐도 되겠죠...
09.10.17 07:46
VMware Fusion을 살 것인가!?
by kz
버박은 부트캠프 파티션을 직접 쓸려면 파일 수준에서 조작을 해줘야 해서요. 패러럴즈나 퓨전은 바로 되는데, 패럴은 느리다 싶고 가격도 퓨전이랑 같네요. 기왕 잘 쓰는 거면 사자 싶은데 가격이 살짝 되다 보니 -_-;;;
09.10.17 07:41
VMware Fusion을 살 것인가!?
by kz
그새 업데이트가 나왔던데 덕분에 SSD 성능인지 업데이트 영향인지 구분이 좀 애매하다. 여튼 빨라졌다. 자잘하게 바뀐 것도 눈에 띄고.
09.10.17 06:04
그러고 보니 Anno 1404 로딩이 엄청 걸리는데 SSD에 얹으면 어떨라나?
by kz
인증샷은 책상정리를 만약 한다면.... 올릴께요. ^^ㅣ
09.10.16 23:45
모니터
는
HappyGeo
님께 갔습니다. 방출이 아니라 매매가 되었는데 대금은 보람있는 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by kz
학연 지연... 남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이런거 좋아합니다.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신뢰가가고 유쾌하죠~^^; 담엔 소주 한잔 합시다! ^^;
09.10.16 23:44
까먹고 있었는데 학연으로 얽힌 끈끈한 인연이었습니다. 목소리 좋으시고 인상 좋으시고 풍채도 좋으시고 적절하게 솔로이기까지 하시네요.
by kz
아~ 제가 집에 잠시 들어왔다 또 부모님과 외식하러 외출했다 쇼핑도 좀 하고.. 그러다 지금 들어왔군요. 해보니 문제 없이 잘 됩니다. 고맙습니다~
09.10.16 23:23
모니터
는
HappyGeo
님께 갔습니다. 방출이 아니라 매매가 되었는데 대금은 보람있는 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by kz
맥북이요 은근히 버벅거려요
09.10.16 21:36
파일 복사를 하다 보면 마우스가 틱틱 튀어서 설마 천하의 맥북이 이 정도 부하에 무리가 가는 건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복사는 무선랜으로 하고 마우스는 RF 방식이니까 충돌이 나는 것 같다. 회피하는 방법 없나?
by kz
별말씀을...호혜의 미투데이를 위해서!
09.10.16 16:42
HappyGeo
님의 사은품(?), 아사히 흑생과 샌드위치! 전 이런 건 절대 거절하지 않기 때문에 넙죽 받아왔습니다. (...)
by kz
+ 이쯤에서 적절하게 '집에 가서 해보니 안 되더라' 사태가 생기면 어쩔까 전전긍긍하는 소심한 1인 -_-;;;
09.10.16 16:29
모니터
는
HappyGeo
님께 갔습니다. 방출이 아니라 매매가 되었는데 대금은 보람있는 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by kz
청계천은 조선시대에도 갈천이라 늘 물이 콸콸 흐르는 천이 아니라고 들었어요. 반드시 물을 콸콸 흐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리한 거라는 건데.. 거.. 참..
09.10.16 10:47
전에 창덕궁 갔더니 가이드분이
청계천과 이어지는 물길
은 살리지 않고 그냥 뒀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추가 공사를 해서, 수돗물 끌어들이느라 쌩돈 쓰지 말고 있는 물길 살리면 좋을 텐데 말이죠.
by kz